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미래에셋증권, 본격적인 외환시장 참여 준비 완료

미래에셋증권은 외국환거래법 규제 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외환시장 참여 준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투자회사는 정부의 시장 규제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에 외국환거래법이 네거티브(불허하는 항목만 나열하고 나머지는 모두 허용하는 식)로 바뀜녀서 시장 참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외환시장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은행 수준의 외환거래 시스템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작년 9월부터 FICC운용, 결제, 재무관리, 자금, IT부서가 협업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증권사 최초로 외환거래 시스템인 '포에셋(FORASSET)'을 개발했고, 16일 오픈해 서울환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외환(FX)거래를 시작한다. '포에셋(FORASSET)'은 외환(FX)거래 뿐만 아니라 외화자금의 효율적인 운용 및 조달, 신속하고 정확한 대외보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증권사의 외환거래에 수반되는 업무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삼규 미래에셋증권 FICC본부장은 "외국환거래법 완화 기조에 맞춰 외환시장에서도 국내 최대 증권사의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회사의 외환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당국의 추가적인 규제완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5-17 13:12:54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협약식 가져

KEB하나은행은 지난 16일 KEB하나은행 명동본점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위원장인 허구연씨와 함께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은 국민 스포츠인 야구를 매개체로 하여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는 것은 물론 해외 저개발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야구인 지원을 위한 제반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개설된 공익신탁이며, KEB하나은행 전국 영업점 어디에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이날 위탁된 자금은 우선 베트남 하노이시 소재 고등학교 야구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며, 향후 기부되는 자금으로는 국내 저소득층 유소년 야구 활동 지원은 물론 저개발국가의 야구시설 건립 등 글로벌 사회공헌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첫번째 기탁자로 참여한 허구연 위원장은 "공익신탁을 통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시작했다"며 "이번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을 통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지원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탁자인 KEB하나은행 함영주 은행장은 "이번 공익신탁이 허구연 위원장의 좋은 뜻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은 공익신탁을 투명하게 운용하고 관리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05-17 13:12:10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대우, 하반기 코스피 1,700~2,150 전망

미래에셋대우는 1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6 미래에셋대우 증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2016년 하반기 코스피 예상 밴드로 1700~2150포인트를 제시했다. 또한 경제성장률은 2.4%, 연말 원/달러 환율은 1,240원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돼 온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에 대해 더 이상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어졌다는 점이 하반기 글로벌 투자 환경의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코스피가 장기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시장에 장기투자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금융시장의 일반적 통념이 큰 도전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KOSPI의 박스권 횡보 속에서도 장기 상승 추세를 나타내는 종목군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어 하반기에도 '숲보다 나무'를 보면서 대응하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의 속성을 가진 성장주의 투자에 있어서는 ETF를 통해 변동성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하반기에도 추세적인 저금리 환경을 되돌릴만한 변화가 나타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달러가치는 재차 강세로 반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년 경제성장률은 전분기대비 0.6%~0.7% 성장을 오가는 답보된 경기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 기준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1.44% 내외, 국제유가(WTI)는 하반기 배럴당 40달러대 중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대우 김학균 투자분석부장은 "경쟁적인 마이너스 금리 도입 이후 오히려 세계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고, 버냉키 前 연준 의장이 헬리콥터머니 도입을 주장했던 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기존 통화정책의 힘은 현저히 약화되고 있다"며 "중앙은행의 힘으로 상승해 온 자산시장도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하반기 투자 유망 종목으로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한국항공우주, 한미약품, 동부화재, CJ E&M, 롯데푸드, 오스템임플란트 등 8개 종목을 제시했다. 또한 상반기에 강세를 나타냈던 경기민감가치주보다 성장주가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2016-05-17 13:11:45 김문호 기자
4차 산업혁명, 은행권 뒤흔든다

핀테크·사물인터넷(IOT)·로보어드바이저 등 '금융의 지능화' 시대…"활성화 위해 금융규제 변화해야" 4차 산업혁명(정보기술·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분야 육성)이 금융 시장도 바꿔놓고 있다. 이젠 로봇이 추천하는 금융 상품을 선택하고, 공인인증서 대신 지문인증으로 금융 거래를 하는 시대다. 금융 환경이 한층 진화하면서 각종 신기술은 범람했으나, 점포와 인력은 줄었다. 4차 산업혁명이 금융권을 세차게 뒤흔드는 모양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금융사 직원 수는 37만3580명으로 전년 대비 1822명 줄었다. 점포 수도 1년 만에 165곳이나 자취를 감췄다. 4차 산업혁명으로 불어온 '핀테크 바람'에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사람보다 사물인터넷(IoT)이 강세를 보인 것이다. 금융과 기술의 접목인 '핀테크'의 혁신은 금융 시장에 새로운 국면을 가져왔다. 지능화된 금융 서비스 뿐만 아니라 지급결제에서 시작해 자산관리, 신용평가, IoT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가속화했다. 특히 비대면 거래는 올 초부터 금융권의 최대 화두다.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가 금융개혁의 일환으로 '금융실명제' 도입 22년 만에 비대면 실명확인을 허용하면서 금융환경은 급변하기 시작했다. 은행 방문 없이도 할 수 있는 금융 거래가 우후죽순 늘면서 보안성과 편의성을 접목한 핀테크 기술이 은행의 변신을 이끌어냈다. 신한은행의 무인점포 '디지털 키오스크', 우리은행의 '홍채인증 자동화기기', KB국민은행의 로보어드바이저 '쿼터백 R-1' 등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은행권의 핀테크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에 더해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출범을 앞두면서 은행권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실제로 2014년 글로벌 핀테크 투자규모는 1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배 급증했으며 P2P(개인 간)대출, 데이터분석, 자산관리 분야 비중이 확대됐다. 정부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연구·개발(R&D)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대통령 주재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신설키로 했다.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한편,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혁신 친화형 규제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지난 12일 국가미래연구원이 주최한 '4차 산업혁명과 금융규제 개혁 방안' 세미나에서 하나금융경연구소 정중호 연구분석실장은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선 규제 균형의 발전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더 유연한 정책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혁신 친화형 규제체계는 다양한 정책딜레마와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하며, 소비자 후생과 규제 균형의 관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내에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이 27개나 있다"며 "테스트 해보고 부작용과 안전 영향 등 해보고 어느 정도 괜찮으면 시도해볼 수 있는 유연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6-05-17 11:15:27 채신화 기자
금감원-은행연합회, '중국 칭다오 금융 감독기관 초청 세미나' 개최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17일 금감원 9층 중회의실에서 '중국 칭다오 금융 감독기관 초청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 칭다오시는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어 다수의 국내 금융회사들이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 금융회사의 해외사업 담당자와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칭다오시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리지밍(李?明) 부국장 등 인허가 담당자를 초했다. 참석자들은 현지 인허가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진출에 관심이 있는 국내 금융회사들의 질의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답변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칭다오 금융 감독자들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금감원과 한·중 감독 당국 간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지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에 관심이 많은 국내 금융회사와도 현지영업과 진출 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 감독기관 초청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국내 금융회사들의 진출수요가 많은 지역의 감독기관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 금융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7 10:27:45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부부 결혼식 신청접수…이광구 행장이 주례 예정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오는 25일까지 다문화부부의 결혼식을 지원하는 '제5회 우리웨딩데이'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웨딩데이'는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부부를 지원하는 사회공익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해 왔다. 우리은행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신청사연·출신국가·소득수준·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0쌍의 다문화부부를 최종 선정한 뒤, 오는 7월 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웨딩촬영, 결혼식, 피로연, 신혼여행 상품권, 여행경비 등을 지원하며, 이광구 우리은행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결혼식 당일 직접 주례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광구 우리은행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2011년 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한 이래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익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라며 "우리웨딩데이를 통해 다문화부부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증대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웨딩데이' 신청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나 서울시 한울타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서울시청 외국인다문화담당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2016-05-17 10:27:2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