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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부산 연산동 재건축 '물꼬'…포스코건설, 연산 더샵

행정타운 조성 완료로 재건축 사업 탄력 부산지역 인기 브랜드…방문객 만족도↑ 분양가 인근 대비 저렴해 프리미엄 붙을 듯 "서른 평이라도 방은 크네요. 옷장이나 아기방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주방에 다용도 공간도 넓게 나왔네요."(연제구 거주 김모씨·34세). "전용면적 84㎡ A타입이 34평 정도되는데 안방 공간이 살기에 딱 좋은 것 같네요. 분양가가 저렴해서 청약해 볼 생각이예요."(수영구 거주 권모씨·55세) 지난 3월 31일 오전. 봄기운이 완연해진 부산 일대는 벚꽃이 만개했다.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앞에 마련된 연산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연산 더샵' 견본주택은 넓고 웅장한 규모로 만들어진 점이 눈에 들어왔다. 견본주택 안은 넓고 확트인 개방감이 특징이었다. 평일 오전임에도 방문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견본주택 앞은 줄 지어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과 '떴다방(이동식 부동산중개업소)'으로 북적거렸다. 주요 방문객은 연제구, 부산진구, 수영구 주민이었으며 해운대 투자수요도 꽤 있었다. 연산 더샵은 행정타운 조성이 완성된 재개발 지역 첫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간 부산 지역에서 주택 공급이 이뤄질 때마다 1순위에서 당해 마감될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가 좋은 점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연산6 주택재개발(1269가구), 양정2주택재개발(1116가구), 양정1주택재개발(2370가구), 연산3주택재개발(1675가구) 등이 있다.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연산 6주택재개발 구역은 어린이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부지만 확정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연산동 일대는 행정타운 1번지로 불린다. 부산시청이 새롭게 지어지면서 부산시의회와 부산지방경찰청이 자리 잡았고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선거관리위원회 등도 둥지를 틀었다. 2010년 마지막 공터로 남아있던 시청 맞은 편 자리에 부산지방국세청이 들어서면서 행정타운이 완성됐다. 행정타운이 조성되면서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배후시설 개발도 늘었다. 행정기관 26개소가 밀집한 이 지역은 상주인구만 7000명 이상이며,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방문하는 유동인구와 유관 업무시설의 근무자가 나날이 늘고 있다. 이에 힘입어 7개의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상반기 연산2구역 재개발(연산 더샵, 1071가구)을 시작으로 연산3·6구역, 양정1·2구역 재개발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고르게 학군이 분포돼 있다. 양동초, 양동여중, 세정상고, 양정고, 부산여대, 성모여고, 동의중, 동의과학대가 위치해 있다. 녹지 공간도 갖춰졌다. 황령산과 금련산이 단지 남측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지 중앙에 더샵 티가든이 조성되며 단지 곳곳에 작은 정원과 산책로가 배치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단지 내 충분한 동간 거리와 바람길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분양가는 999만~1080만원(전용 84기준)이다. 지난해 부산 평균 1200만원선, 연산동 롯데 데시앙이 1100만원을 넘어선 것을 감안했을 때 시세 대비 저렴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견본주택 내에는 전용 74㎡, 84㎡A·B형 유니트가 공개돼 있었다. 전용 74㎡는 뉴트럴 컬러의 톤온톤 조화에 따른 감각적 공간 연출, 맞통풍 판상형구조, 헤아림 설계, 주방창 통한 환기·채광 확보 등이 눈길을 끌었다. 디자인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해 안전도 높였고 주방에는 상부장 후면에 가스배관을 설치해 수납량을 최대한 확보했다. 주방에는 저소음 주방렌지후드가 설치돼 렌지후드에서 휀을 분리, 소음과 전력소비 줄이고 유해물질 배출을 줄인다. 또한 무독성 향균기능 잇는 황토성분 배기관으로 공기질 향상하는 황토 덕트가 적용된다. 드레스룸은 채광 환기위해 창호설치한 게 눈에 들어왔다. 전용 84㎡A에는 주부의 주방공간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설계가 적용되며 맞통풍 판상형 구조를 통한 채광과 통풍 확보가 특징이다. 자녀붙박이장은 책, 소품 등 수납가능한 복합기능형으로 꾸며진다. 주방에는 물 사용 절수형 풋밸브가 설치돼 있으며 음식물 탈수기도 있다. 주방옆에는 다용도 2단 선반 공간이 있다. 전용 84㎡는 채광과 통풍 우수한 2면 개방 구조로 돼 있다. 주방에는 풋밸브와 음식물 탈수기가 있으며 특히 주방세제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세제 디스펜서 설치돼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1개 동 1071가구이며 이 중 전용 59~84㎡ 54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분양권 전매제한(즉시 거래 제한)은 없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

2016-04-03 11:56:5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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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홍제원 아이파크 등 4869가구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4869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원아이파크' 906가구(일반분양 370가구) 등 1356가구, 지방에서는 경북 포항시 '신문덕코아루' 745가구와 부산 연제구 '연산더샵' 1071가구, 대구 수성구 '범어센트럴푸르지오' 705가구 등 3513가구다. 서울 서대문구가 3040세대를 사로잡으며 서울 신규 분양시장의 돌풍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분양시장의 중심층이 40~50대였다면 최근 지독한 전세난과 1순위 청약자격완화 등의 영향으로 30대의 진출폭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가 직주근접성과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갖춰 30대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서대문구는 강북에서도 광화문·종로·시청 등 서울 도심권에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좋으며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도심 생활권이지만 인왕산, 북한산, 안산 등이 있어 녹지도 풍부하다. 여기에 그 동안 재개발과 뉴타운 등 정비사업이 지체됨에 따라 아파트 노후도가 높아 입지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서대문구의 분양가 실거래가는 3863억5990만원으로 지난해 서울 분양권 실거래가 총액 부문에서 성동구 4878억1376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일대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서대문구 홍제동 일원에서 '홍제원 아이파크' 견본주택 문을 열었다. 단지는 역세권·숲세권·학세권을 갖춘 멀티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홍제역이 모두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주변에 위치한 버스정거장에는 다양한 버스노선이 지나 대중교통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통일로를 통해 광화문, 종각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홍은사거리에서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상암DMC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산책이나 등산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 남측으로 안산(295.9m)이 있으며 북측으로는 백련산(228m), 동측으로는 인왕산(339m)이 있다. 이 가운데 약 7km의 안산 자락길이 단지와 바로 가까이 있는 게 특징이다. 안산자락길은 전국 최초의 순환형 무장애 자락길로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약자는 물론 휠체어, 유모차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숲길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고은초등학교가 있고 남측으로 안산초등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구립홍제어린이집을 비롯해 신연중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서울외국인학교 등도 가깝다.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홍제역 역세권에 위치한 상업시설을 비롯해 불광동, 종로, 시청, 신촌 등이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또 서대문구청, 서대문문화체육관, 서대문도서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의 공공시설과 신촌세브란스병원과 강북성심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까이에 있다. 단지 내부는 다양한 분양면적이 강점이다. 일반분양 가구로 공급되는 전용 84㎡형은 A~E타입, T타입까지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117㎡형 역시 A·B 두 개 타입으로 구성되는 만큼 수요자의 선택 폭은 넓다. 주요타입별 특징을 살펴보면 전용 84㎡B타입은 3베이, 2면 개방형으로 설계되며 오픈형 주방설계로 주방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넓은 가족공용 공간이 제공된다. 또 실속형 현관장, 현관창고가 제공되는 등 수납 공간이 극대화된다. 전용 84㎡C와 전용 84㎡D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ㄷ자형 주방설계도 적용된다. 전용 117㎡B는 4베이·4룸으로 구성되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의 선택에 따른 다양한 공간연출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북카페 등이 마련된다. 단지는 지하 4~지상 18층, 전용 59~117㎡ 906가구다. 이 중 전용 84~117㎡ 37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 3.3㎡당 평균 1650만원이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2016-04-03 11:56:26 박상길 기자
명품 럭셔리 펀드도 '마이너스' 수익률...흠집

#. 강남에 사는 자산가 이씨는 몇 해전 정기예금에 묻어 뒀던 3억원을 찾아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몽클레르 등과 같은 명품 업체에 투자하는 '해외 럭셔리 펀드'에 투자했다. 중국인들 사이에 명품 열기가 띄거워지고 있따는 소식에 장기 투자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그의 예상은 절반은 적중했지만, 최근 분위기가 가라 앉아 걱정을 하고 있다. 이씨가 가입한 럭셔리 펀드의 연초 이후 최근까지 수익률이 -3.18%다. 이 씨는 "최근 두바이에 갔다가 명품 구매가 예전같이 않은 걸 봤다"면서 "경기가 바닥이라는데 지금이라도 손해를 보고 환매를 해야할 지 고민이다"고 말했다. 불황일수록 더 잘나간다는 럭셔리펀드도 성치 못했다. 럭셔리펀드는 루이뷔통이나 몽클레어 같은 명품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자동차주나 의류주 등이 주로 편입돼 있다. 3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럭셔리펀드에서 연초 이후 26억원의 돈이 빠져나갔다. 수익률이 바닥권에서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연초 이후 명품펀드 수익률은 -3.1%나 됐다. 한국투자럭셔리증권펀드와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펀드, 키움글로벌럭셔리증권펀드, IBK럭셔리라이프스타일펀드 등이 대표적인 명품 펀드들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린 데다 신흥 명품 소비국인 중국 경제마저 흔들릴 조짐을 보인 탓이다. 특히 중국의 경기 불안으로 명품 업체들의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 프랑스 명품 그룹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의류 브랜드인 몽클레어, 크리스티앙 디오르, 에르메스, 루이뷔통, 불가리 등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루이뷔통은 최근 중국 경기 둔화로 광저우(廣州)의 아웃렛 매장을 포함해 하얼빈(哈爾濱)과 우루무치(烏魯木齊) 등 중국 내 매장 3곳을 닫았다. 올해 중순까지 중국 매장의 20%를 줄일 전망도 나왔다. 아직까지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이 해외에서 소비한 지출이 1조2000억 위안(약 22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사들인 명품만 1168억달러(약 142조원)로 글로벌 사치품 소비의 46%를 차지했다. 전자상거래가 발달하면서 인터넷으로 해외 직접 구매에 나서는 중국인도 크게 늘고 있다. 신화통신은 '걸어 다니는 지갑'이란 별명을 가졌던 중국인 관광객이 이제는 '걸어 다니지 않는 지갑'이란 별칭도 얻게 됐다고 전했다. 3년, 5년 장기 수익률도 각각 24.97%, 59.44%로 다른 펀드에 비해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중국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중국 수석경제분석사 주바오량은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중국 경제성장률을 6.5~7%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발 경제 위기는 글로벌 경제흔들 수 있는 악재이다. 소시에테제네랄(SG)은 "브렉시트 이후 10년간 유럽은 GDP가 매년 0.125~0.25% 가량 축소될 것"면서 "유럽에 중국의 경착륙보다 2배의 충격을 줄 것"이라고 했다.

2016-04-03 11:55: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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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제1회 위험률 산출 공모전' 실시

라이나생명은 1일 '제1회 위험률 산출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난달 31일 본사 회의실에서 공모전에 참가한 42개팀 중 우수 6개팀을 선정, 이중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하기 위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현장 PT 심사에는 박상래 한국보험계리사회회장과 이창수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이 참여했다. 라이나생명은 이날 현장 심사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1팀 2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 장려상 3팀 각 50만원 등 6개 팀, 10명에게 총 5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라이나생명의 상품협력위원으로 위촉되어 위험률 산출 및 보험 상품 연구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이날 "전문 보험상품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1회성의 공모전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청년들에게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 이를 통해 보험 사각지대를 없애는 상품을 출시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선 개인으로 참가한 고려대학교 이원빈 학생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원빈 학생은 녹내장에 대한 위험률 산출 작품을 제출, 단계별 녹내장에 따른 표준체와 표준하체의 보험요율을 산출해 완성도 측면에서 가장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각 팀은 중증치매, 뇌출혈, 반려동물 등 다양한 질병 및 재해에 대한 위험률을 제시했다.

2016-04-02 14:48:36 이봉준 기자
한화투자증권,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테일·본사영업 조직 재정비

한화투자증권은 1일,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리테일과 본사영업 조직을 재정비했다. 리테일본부는 WM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지역사업부를 폐지하고 10개 권역을 도입하기로 했다. 권역제 운영을 통해 권역 별 영업전략을 특화하고 자율권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WM관리 기능 일원화를 위해 이원화되어 있던 지원조직(컨설팅, 다이렉트 조직)을 WM지원실로 통합하였다. 신설된 WM지원실에서는 WM영업의 기획 및 관리 기능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한화투자증권측은 밝혔다. S&T본부는 'Trading본부'와 'Wholesale본부'로 분리하여 OTC운용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Trading을 안정화할 계획이며, Wholesale본부는 법인영업 육성, 강화를 통한 시장지배력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IB본부 또한 신규 수익원 창출, 영업 시너지 제고 등 IB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사업팀을 신설하고 일부 편제를 변경했다. 또한 '속도경영'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기획, 상품, 리스크관리, 리서치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 편제로 개편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실/담당/센터 및 팀/국 등 혼재해 사용되던 조직명칭을 '실', '팀'으로 통일하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6-04-01 16:24:54 김문호 기자
<인사>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 승진▲ 전무: 배준근◈ 본부장 발령▲ Trading본부: 오희열 본부장▲ WM본부: 배준근 본부장 ◈ 실장/센터장 발령▲ 기획관리실: 이재만 실장▲ 리스크관리실: 이정민 실장▲ 상품전략실: 한두희 실장▲ 인사지원실: 한석희 실장▲ 준법관리실 준법감시인: 박종철 준법감시인 (CISO 겸직)▲ BT지원실: 한성욱 실장▲ WM지원실: 손중권 실장 ◈ 사업부장 발령▲ 전략사업부: 변동환 사업부장 (전략사업부 신설TFT장 겸직)▲ 채권영업사업부: 김근영 사업부장▲ AI사업부: 신민식 사업부장▲ Derivatives사업부: 문상원 사업부장▲ Equity사업부: 이덕출 사업부장▲ e-Biz사업부: 최덕호 사업부장▲ Fixed Income사업부: 이용규 사업부장 ◈ 권역장 발령▲ 강남1권역: 서종호 권역장 (대치센트럴지점 지점장 겸직)▲ 강남2권역: 황성철 권역장 (강남지점 지점장 겸직)▲ 경기권역: 김민수 권역장 (분당지점 지점장 겸직)▲ 강북권역: 장형철 권역장 (중앙지점 지점장 겸직)▲ 강서권역: 김동우 권역장 (영업부 지점장 겸직)▲ 충청권역: 송요한 권역장 (타임월드지점 지점장 겸직)▲ 호남권역: 박현문 권역장 (광주지점 지점장 겸직)▲ 대구권역: 윤여형 권역장 (범어지점 지점장 겸직)▲ 울산권역: 김현수 권역장 (삼산지점 지점장 겸직)▲ 부산권역: 김정식 권역장 (부산지점 지점장 겸직) ◈ 팀장/지점장 발령▲ 고객지원팀: 서경희 팀장▲ 금리파생운용팀: 이준원 팀장▲ 기획관리팀: 이준형 팀장▲ 리스크관리팀: 김관순 팀장▲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종술 팀장▲ 상품기획팀: 홍성용 팀장▲ 상품운용팀: 장성호 팀장▲ 상품지원팀: 정종갑 팀장▲ 소매채권팀: 지성구 팀장▲ 소비자보호팀: 이균장 팀장▲ 업무개선팀: 이정이 팀장▲ 주식영업/PBS팀: 박세영 팀장▲ 채권영업팀: 남재호 팀장▲ 컴플라이언스팀: 김정민 팀장▲ 투자상담팀: 강승엽 팀장▲ 편집팀: 이주명 팀장▲ 해외사업팀: 장병호 팀장▲ 해외상품팀: 성호철 팀장▲ CRM팀: 서범석 팀장▲ e-Biz기획팀: 김동욱 팀장 ▲ e-Biz운영팀: 이대일 팀장▲ WM관리팀: 신충섭 팀장▲ WM기획팀: 김승룡 팀장▲ 갤러리아지점: 신국선 지점장▲ 금융플라자GFC지점: 이상목 지점장

2016-04-01 16:24:32 김문호 기자
국내 손보사 연봉 살피니…'역시 삼성화재' 평균 9300만원

국내 상장 손해보험사 8곳의 임원을 제외한 직원 평균 연봉이 공개됐다. 삼성화재가 9300만원으로 국내 손보사 중 가장 높은 연봉을 자랑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1인당 평균 9300만원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화손해보험 7600만원, 현대해상·KB손해보험 7400만원, 메리츠화재 6900만원, 동부화재 5900만원, 롯데손해보험 5300만원, 흥국화재 4700만원 등 순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의 경우 지난해 받은 초과이익성과분(PS)이 반영됐고 또 제일화재 합병시 구조조정을 단행하지 않아 고직급 직원이 많았기 때문에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또 손보사 내 남녀 임금 격차는 두 배 정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화재의 경우 남직원 평균 급여 1억1800만원, 여직원 평균 임금 6010만원으로 5790만원 가량 차이가 났다. 현대해상도 남직원 9500만원·여직원 4900만원, 동부화재 남자직원 8400만원·여자직원 4030만원 등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남녀 직급차로 인해 임금 수준에서 차이가 났다"며 "국내 보험사는 여자 임원은 물론 여자 보직자도 적다"고 설명했다. 손보업계는 임금 공개안에 대해 기본급 자체가 높진 않다고 손사래를 쳤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보험사의 경우 영업을 기반으로 회사가 돌아가다 보니 당해 영업실적이 좋으면 최과이익성과분을 많이 받게 돼 높은 임금 수준을 보인다"며 "보험사 기본급은 타 금융권과 비교해 높지 않다"고 말했다.

2016-04-01 14:30:02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