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품절주' 투기거래 사라진다, 유통물량 10만주 미만이면 거래 정지

앞으로 주식시장에서 유통주식 수가 10만주 미만으로 줄어든 '품절주'는 매매가 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시장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이상 급등세로 시장을 혼란에 빠뜨린 코데즈컴바인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코데즈컴바인은 별다른 호재 없이 지난 3일부터 8거래일(매매 정지된 10일 제외)간 551% 급등했다. 실제 유통되는 주식이 상장 주식의 0.6%인 25만 주에 불과한 탓에 적은 수량의 매수 주문에도 가격 변동성이 심해졌다. 시장에서는 '품절주'의 투기 거래가 원천차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소 유통주식비율이 총발행주식 수의 2% 미만이거나 유통주식 수가 10만주 미만인 코스닥 종목의 경우 매매가 정지된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종목은 유통주식 물량이 각각 1%, 10만주 미만일 경우 이에 해당된다. 총발행주식수 대비 최소 유통주식비율이 코스피 3%, 코스닥 5%, 최소 유통주식수는 30만주를 넘으면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다. 코데즈컴바인은 유통주식비율 2% 미만에 해당하지만 작년 말 변경 상장돼 소급 적용 대상은 아니다. 거래소는 이와 함께 코데즈컴바인처럼 회생절차에 따른 감자 등으로 장기 거래 정지된 종목의 거래가 재개될 때 해당 종목의 유통주식 수 등에 대한 투자참고 정보를 별도로 제공하기로 했다. 유통주식 수가 적은 관리종목이나 투자주의 환기 종목의 주가 이상급등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단기과열종목 지정 제도도 개선할 방침이다. 단기과열종목 지정 제도도 손본다. 지금까지는 주가상승률, 거래회전율, 주가변동성 총 3개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했지만 향후에는 1개 요건만 충족해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된다. 지정 절차 역시 현행 3단계에서 최초 적출(지정예고)→지정 등 2단계로 축소된다.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되면 3거래일 동안 단일가 매매를 했지만 이 기간도 10일로 늘어난다. 거래소는 이와 함께 순차적인 고가 매수 반복 행위, 허수, 예상가 관여 등 불건전 매매 양태를 보이는 경우 예방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는 투자경고 종목 지정 이후 5일 이내 60% 상승해야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되지만 앞으로는 3일 이내 일정 비율 상승시 지정할 방침이다. 김재준 KRX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은 "투기적 매매 사전 예방을 통한 시장의 건전성 제고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실행 가능한 방안부터 조속히 시행하겠다"며 "시스템 개선을 수반하는 제도 개선은 4월 첫째 주부터 시행하고 세칙이나 지침 개정 사항은 바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코데즈컴바인 주가 급등에 따른 착시 효과로 불거진 지수 산출 방식 문제는 현행 방식이 유지된다. 김 위원장은 "지수산출 때 관리종목 등을 배제할 경우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6-03-22 14:19:10 김문호 기자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새로운 투자시장을 열다

국제회의 콘텐츠기획 전문기업 에이커스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6 대한민국 크라우드펀딩 컨퍼런스'를 주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총 4개 세션과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현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계최대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사인 이스라엘 아워크라우드(OurCrowd)의 데네스 반 아시아 대표가 기조강연을 한다. 올해 1월 25일 국내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크라우드펀딩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며 국내 투자 생태계를 혁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컨퍼런스 세션1에서는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전략에 대해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와 금융위원회 박주영 팀장이 강연한다. 세션2는 금융전문가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크라우드펀딩과 금융시장의 시너지'란 주제로 금융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강연한다. 세션3에서는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성공사례를 김태성 모헤닉게라지스 대표, 김진 쉐어잡 대표를 통해 살펴보고, 남세기 엔씽 공동창업자는 킥스타터를 통한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사례 및 성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션4에서는 국내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전문 플랫폼사인 김정환 유캔스타트 대표, 석희관 신화웰스펀딩 대표, 박진규 와디즈 전략기획 총괄이사가 패널로 나서 성 희활 인하대학교 법합전문대학원 교수를 중심으로 앞으로 대체투자로서의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성장성과 과제들을 심층적으로 토론한다 위정연 에이커스 대표는 "향후 금융혁신은 크라우드펀딩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스타트업 성장과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운영사와 의미있는 협력체계가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저성장 저금리가 장기화 되면서 앞으로 전문 투자자들은 탄력성 있는 대체투자로 크라우드펀딩에 눈을 돌릴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3-22 13:55:5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신용카드 도용 피해 속출…'주의보' 발령

금융당국이 신용카드 도용 피해가 잇따르자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최근 공인인증서 및 개인정보를 몰래 빼내 신용카드를 부정발급 받고 사용한 사례가 빈발하면서 금융소비자 경보 등급을 주의 수준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이후 최근까지 신용카드 부정발급, 사용 피해자는 51명, 금액은 4억1000만원에 달한다. 개인별 피해금액은 500~600만원 정도다. 피해자들은 은행 홈페이지로 위장된 피싱사이트에 접속된 줄 모르고 보안카드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했다가 개인금융정보가 유출(파밍)돼 신용카드 부정발급에 악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이스피싱에 속아 신분증 발행일자, 보안카드번호 등을 전화통화로 불러준 후 신용카드가 부정발급된 사례도 있다. 다만 부정발급된 카드로 사용된 금액은 카드사가 청구하지 않는 등 피해액을 전액 보상했고,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도용된 공인인증서는 폐기 조치됐다. 카드사나 은행 전산망을 확인한 결과 직접 해킹한 피해는 없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은 카드사를 상대로 보안강화를 지도하는 한편 금융소비자들에게는 사고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금융소비자는 공용 PC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등 공인인증서 관리에 유의하고 발신자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함부로 열어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절대 응해서는 안 된다. 금감원은 또 카드 거래내역이 문자메시지(SMS)로 통지되는 서비스를 활용하고, 사용하지 않은 거래 정보가 문자로 통보되면 곧바로 카드사에 신고하라고 조언했다. 또 신용정보회사에 유료 서비스인 '개인정보 조회금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해외 출국계획이 없을 경우 카드사에 '해외 카드결제 차단 신청'을 요청하는 것도 카드 도용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6-03-22 13:25:55 김보배 기자
금융사랑방버스, 진해 해군 방문…군장병 금융상담 실시

금융감독원은 '금융사랑방버스'가 22일 경남 창원의 진해해군기지사령부를 방문해 군 장병을 대상으로 금융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을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은행 소속 전문가들이 군 장병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금융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군 장병이 제대 후 사회복귀에 어려움이 없도록 채무관리, 신용회복절차 등 신용관리 방법과 학자금 대출 등 금융상담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금감원은 2014년부터 국방일보에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금융생활가이드'와 '금융 Q&A' 등도 연재하고 있다. 금융사랑방버스는 오는 24일에는 경기도 수원의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센터의 개관식을 기념해 참석자에게 금감원이 개발한 금융교육교재를 제공하고 서민금융관련 금융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개관 이후 연 6회 정기 방문을 통해 올바른 신용관리 및 금융사기 대처방법 등에 대한 금융교육과 서민금융지원 등 수요자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금융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봉헌 금융교육국장은 "재정장교에 대한 금융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 장병의 금융권익을 향상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금융동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6-03-22 13:25:11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과 업무협력 확대 협약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과 한·일 금융산업 발전과 글로벌 사업기회 창출을 위한 업무협력 확대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두 그룹은 기존 협력 분야에 더해 ▲프로젝트금융 및 부동산금융부문 ▲투자자문 등 금융상품부문 ▲핀테크 등 기술금융부문 등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확대 및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4년 12월 양 그룹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 공유, 비즈니스모델 및 플랫폼 구축 협력, 양국의 경제상황 및 법령 등 정보교류, 우수인력 교류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주요 관계사인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등이 참여해 ①해외채권 2000만 달러 양수도 ②자금조달 협력 1억5000만 달러 ③일본 주식투자 자문 일임형 상품 출시 ④일본 부동산 실물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제휴 확대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금융노하우와 글로벌 경험 공유를 통해 한·일 양국의 금융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며 "민간금융 차원에서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히토시 츠네카게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 회장도 "하나금융그룹과의 업무제휴 확대를 통해 양국간 경제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한·일간 늘어나는 금융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보다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까지 그룹의 전략 목표인 글로벌 이익비중 40%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중국 및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거점 확대, 신흥시장 개척 등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국내 최고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다는 계회이다.

2016-03-22 11:12:06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37%' TRUE ELS 7076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4일까지 KOSPI200, 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076회 스텝다운형'을 총 6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076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6.7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3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0.10%(연 6.7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15%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여전히 불확실한 시장상황에서 투자기간 중 원금 손실 가능 수준을 낮추고,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총 3종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3-22 11:11:40 김문호 기자
'리서치 보고서에도 온디맨드 개념 접목한다', 대신證 '카드뉴스 서비스'

대신증권이 업계에선 처음으로 '카드뉴스 형태의' 리서치 보고서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22일 기존의 복잡하고 어려운 리서치 보고서를 사진과 그래픽 중심으로 알기 쉽게 만들어 제공하는 '카드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드뉴스 서비스는 최근의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온디맨드(On-demand)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쉽게 기업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고서를 사진과 그래픽자료를 활용해 보기 쉽게 만들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하는 개별기업의 핵심내용과 투자포인트를 전달한다. 시각자료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편하게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가 기업 파악에 이용하거나, 처음 주식투자를 경험하는 투자자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카드뉴스를 통해 엔씨소프트, 한국항공우주, 한샘, 현대글로비스, 오스템임플란트, 현대그린푸드, CGV, 리노공업, 코리아오토글라스 등 총 9개 종목을 추천했다. 각 종목의 카드뉴스는 PC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 대신증권 홈페이지와 블로그, HT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지환 알파리서치 부장은 "기존의 리서치 보고서가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였다면 카드뉴스 서비스는 수요자인 고객과 투자자를 위한 온디맨드 개념을 접목시켰다"면서 "향후에도 모바일 중심의 시장트렌드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리서치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2 11:11:0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