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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중국은행(Bank of China)과 MOU

KEB하나은행은 22일 중국은행(Bank of China)과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위안화 표시 무역금융 분야에서 두 은행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원ㆍ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발효, 위안화 특별인출권(SDR) 편입 등 중국 은행들과의 협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중국 최대 규모 은행 중 하나이자 외국환부문 1위 은행인 중국은행과의 이번 협약 체결로 향후 위안화 표시 무역금융, 자금 등 다양한 부분에서 경쟁력을 확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금일 중국 내 외국환부문 1위 은행인 중국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외 유수 은행들과의 협업을 통한 대고객 외국환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총 24개 국가, 126개 영업망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해외 네트워크 보유는 물론, 국내 은행 최초로 캐나다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한 글로벌 핀테크 서비스인 '1Q bank'와 기업체들의 해외 자금관리를 지원하는 '1Q Global CMS' 등 첨단 금융 서비스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16-03-22 17:34: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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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중국서 위안화 영업 개시한다

DGB대구은행은 22일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상해지점의 위안화 영업 본인가 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상해지점은 지난 2012년 개점했으나 "외국계 은행은 일정 요건을 갖춰야만 위안화 영업 인허가 신청이 가능하다"는 중국 규제법에 따라 미달러화 중심의 영업만 진행해 왔다. 금번 상해지점 위안화 영업 본인가 승인을 취득함으로써 중국에 진출한 지역기업에 대해 폭넓은 금융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대구은행 측은 전했다. 대구은행은 약 1200여개의 대구·경북지역 기업이 진출해 있는 중국에서 지역기업체에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현지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연말에는 중국건설은행과 외화자금조달라인을 강화하고 코레스 업무를 활성화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금번 위안화 영업 본인가 승인 취득을 계기로 더욱 편리하고 질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등으로 인해 위안화 금융지원 요청이 증가하는 추세로 더욱 많은 기업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03-22 17:33: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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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지역학생 위해 ‘DGB금융경제교육센터’ 개소

DGB금융그룹은 22일 꿈나무진로직업체험관에 DGB금융경제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학생에게 전문 금융지식을 전파할 DGB금융경제교육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꿈나무진로직업체험관은 올해 도입된 자유학기제에 맞춰 개관한 지역 최초의 직업체험관이다. 이 체험관에는 은행업무와 은행원 업무를 할 수 있는 은행체험관 등이 구비돼 있었는데, DGB금융은 은행 체험공간 외 강의실에서 금융경제교육을 병행하는 DGB금융경제교육센터도 별도 개관했다. DGB금융경제교육센터는 은행원 진로직업 체험을 비롯해 게임을 접목한 놀이식 경제교육 등 체험형·생활형 경제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문 경제교육 교안과 프로그램 등도 개발할 예정이다. DGB금융경제교육 봉사단은 대구은행 직원과 '위드유(With-U)' 대학생 봉사단 약 50여명으로 구성돼, 은행체험관을 활용한 은행 직업 체험뿐만 아니라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병행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대학생 봉사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중 은행체험센터에 상주해 은행체험을 도우며, 대구은행 임직원은 매주 토요일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한다. DGB금융그룹 박인규 회장은 "우리 DGB금융경제교육센터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경제생활로 건강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2 17:33:0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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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일자리 창출 위해 재정 등 모든 역량 집중"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4+1' 핵심 개혁과제의 성과를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24+1 핵심 개혁과제란 노동·공공·교육·금융 등 4개 구조개혁을 중심으로 한 24개 과제에 최근 '규제프리존'이 더해진 것이다. 이를 위해 각 부처에서 주요 사업에 대해 자율적으로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고용영향 자체평가'도 도입키로 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2016년 제1차 재정정책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 재정운용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최근 경제상황에 비춰 봤을 때 내년도 재정운용여건이 녹록지만은 않다"면서도 내년 재정운용방향을 경제 역동성 확산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방향으로 "구조개혁과 내수·수출 기반 강화로 경제의 역동성을 확산하고자 한다"고 밝힌 유 부총리는 "24+1 핵심 개혁과제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올해 각 부처 주요사업에 대해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2018년 예산안 편성 시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가 대상 사업은 각 부처의 주요 일자리 사업이거나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이 드는 사업 등이다. 각 부처가 평가 대상 사업을 다음 달 30일까지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평가 결과를 반영해 5월 31일까지 예산안을 요구한다. 유 부총리는 "평가 결과는 예산안 편성 시 정책 우선순위 판단의 보조지표로 활용되며 고용률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강조했다. 그는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을 지속 추진하고 의무지출 과소 편성 및 누락 등 재정규율 미준수 시 불이익을 부과하는 등 실효성 있는 재정규율을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재부는 이날 재정정책자문회의에서 제안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검토해 내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31일까지 각 중앙관서의 장에게 통보된다. 한편 유 부총리는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수출 상황에 대해 "감소 폭이 커 보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주말이 한 번 더 끼어 있어 이를 감안해야 한다"며 "지금 상황으로는 3월 수출 감소율은 한자릿수에 가까울 것으로 보여 2월보다는 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3-22 16:03:4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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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수의사 전용 통장 '수의사~랑통장' 선보여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수의사 전용 특화 통장인 '수의사~랑통장'을 판매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수의사~랑통장'은 지난 4일과 18일 울산광역시수의사회와 경상남도수의사회와 각각 맺은 '유망 소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생 협약'에 따라 출시됐다. 이 통장은 경남은행이 지난해 9월 선보인 평생통장과 동일한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여기에 각종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대 서비스로는 ▲인터넷·텔레·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 ▲경남은행 자동화기기(CD/ATM) 출금ㆍ이체 수수료 통장 ▲인감 분실 재발급 수수료 ▲예금잔액증명서 발급 수수료 등이 월 25회 면제된다. 이 통장은 수의사 면허증을 소지한 수의사면 누구나 보통예금ㆍ저축(자유저축)예금ㆍ기업자유예금(MMDA)에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금리는 보통예금ㆍ저축(자유저축)예금ㆍ기업자유예금(MMDA) 등 상품별 고시이율이 적용된다. 마케팅기획부 김세준 부장은 "수의사~랑통장은 평생통장의 파격적인 혜택에 각종 수수료가 월 25회까지 면제되는 별도 우대서비스가 탑재돼 있다"며 "금융서비스 이용 부담을 덜 수 있게 최적화된 만큼 경남ㆍ울산지역 수의사들의 많은 가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3-22 15:59: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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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의 유혹…"당신도 보험사기범이 될 수 있다"

#. 회사원 A씨(33)는 최근 주말에 운동을 하던 중 허리를 삐끗했다. 20여일 간 병원에 입원한 A씨의 진료비용은 총 800여만원. 이 가운데 비급여 의료비로 720만원이 지급됐다. 병원은 A씨가 처음 방문했을 때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곤 통원이 아닌 입원 치료를 권했다. A씨가 가입한 실손보험의 경우 통원 치료는 하루 최대 20여만원의 한도로 보험금이 지불되지만 입원시에는 5000만원까지 보장되기 때문. 병원에 입원한 A씨는 물리 치료와 함께 굳이 도수 치료(의사가 직접 손으로 행하는 치료방법)까지 병행했다. A씨는 "'눈먼돈'에 입원을 결심, 나 역시 보험사기범과 다를 것 없단 생각이 들었지만 그동안 낸 보험금은 돌려받자는 생각에 꿋꿋이 병실을 지켰다"고 털어놨다. A씨와 같은 허위입원·과다 의료비 청구는 보험사기의 일종이다. A씨가 받은 도수치료는 법정 비급여 항목에 해당, 병원이 가격과 시행횟수 등을 임의로 정할 수 있어 통상 의료진·브로커·환자가 합심해 보험사기를 일으키는 데 사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심사기관의 심사도 받지 않아 보험사는 병원이 제출한 진료기록 그대로 보험료를 청구할 수밖에 없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금액이 총 6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552억원(9.2%)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허위입원·허위진단·사고내용 조작 등을 모두 포함한 허위·과다 사고 사기 적발금액은 4963억400만원에 달해 전체의 75.8%를 차지했다. 또한 이중 A씨와 같은 허위입원으로 빠져나간 보험금은 996억9900만원에 달했다. ◆'나 하나쯤이야'…안일한 생각에 보험사기 가담 '나도 모르게' 보험사기범으로 전락하는 일이 심심찮다. 보험사기임을 자각하고도 '나 하나쯤이야' 혹은 '남들도 다 이렇게 하니까'라는 생각으로 사기행각에 가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잇단 보험료 인상에 자신이 낸 만큼 보험금을 돌려받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 3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제정 이후 보험사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일각에서 '사소한' 사기행각을 통해 보험금을 타내는 경우가 적발되고 있다"며 "문제는 이로 인해 보험사 손해율이 상승하고 이를 만회하려고 보험사들이 또 보험료 인상을 계획, 결국 소비자에게 보험료 인상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14년 평균 1.44% 상승에 불과하던 실손보험료 인상률은 지난해 평균 14.17%까지 올랐고, 올 들어선 최대 27%까지 보험료가 인상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료의 인상에 이어 다음달 보장성보험까지 보험료 인상이 예고되면서 성실하게 보험료를 납부해오던 고객 역시 '본전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과다한 보험금 청구를 요구해오곤 한다"며 "결국 보험금 과다 청구가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 "건강보험 비급여부터 관리해야" 전문가들은 이 처럼 보험사의 손해율 악화-보험료 인상-고객의 과다 보험금 청구 등 악순환의 시발점으로 당국의 건강보험 비급여에 대한 관리 체계 미흡을 꼽는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건강보험 비급여 관리에 있어 미흡한 모습을 보이면서 실손보험 비급여 보험금이 급격히 증가해 보험사 손해율이 갈수록 악화일로다"고 진단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건강보험 비급여 의료비는 연간 약 23조3000억원 수준이다. 이중 실손 비급여 보험금은 지난 2013년 기준 2조8787억원. 전체 실손지급 보험금 4조2000억원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68% 규모다. 이렇게 비급여 의료비로 지급하는 실손보험금은 매년 증가, 2011년 109.9%에 이르던 보험사 손해율은 2012년 112.3%, 2013년 119.4%, 2014년 122.9%, 2015년 상반기 124.2%까지 악화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국내 보험사가 실손보험료를 통해 보험료 100을 거둔 뒤 거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을 고객에게 보험료로 지급하고 있다"며 "분명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보험사기' 연루는 한순간…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이와 같은 지적에 당장 실손보험 손해율 악화를 막기 위한 건강보험 비급여 제도 개선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회장은 지난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급여의 경우 진료 항목과 진료비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이를 이용한 의료기관의 과잉 진료 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비정상적인 실손보험금 청구로 이어져 보험사의 실손보험 적자를 키운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실손보험 비급여 문제의 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 금융위 등 정책당국 차원의 검토를 통해 비급여 항목 표준화가 시급하다"며 "이해 당사자가 많으므로 민관 공동 실손보험정책협의체 구성이나 실손보험의 전문기관 심사위탁 등 제도개선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은 선량한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이 일부 의료진과 보험사기 브로커의 유혹에 현혹돼 보험범죄에 가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부 문제의사 등이 실손의료보험 보장대상이 아닌 건강·미용목적 등의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허위의 진료비영수증 등을 발급해 일반인의 보험사기를 유도하고 있다"며 "보험가입자들이 순간적인 욕심으로 범법자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3-22 15:57:54 이봉준 기자
증권가 크라드펀딩으로 영화투자에서 나눔 경영까지

국내 증권사들의 '크라우펀딩(Crowd Funding)'이 문화 콘텐츠 투자에서 나눔경영까지 다양해지고 있다. 22일 NH투자증권은 '네팔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아동을 돕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리에 모집한 경험이 있는 NH투자증권은 네팔 현지의 도움 요청으로 2차 펀딩에 나섰다. 이번 펀딩은 국내 펀딩 포털 와디즈에서 4월 8일까지 3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된다. 모집된 후원금은 네팔 아동에게 무료 급식 및 학비 지원 등에 사용되며, 후원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소이캔들 KIT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후원자는 와디즈 사이트를 통해 "네팔희망캔들"을 검색해여 참여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은 크라우드펀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영화 관련 문화콘텐츠, 신재생에너지, 보안솔루션 등 신성장산업 분야 기업의 자금 모집에 나섰다. 크라우드펀딩 투자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다. 일반투자자는 동일 기업에 연간 200만 원, 크라우드펀딩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투자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임진균 고객상품센터장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문화콘텐츠, 벤처, 소규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서 유망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2 15:57:3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