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월 전국서 1만6천여 가구 분양…1월 대비 47.7% 증가

부동산114는 2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6525가구가 분양된다고 25일 밝혔다. 1월 1만1186가구에 비해 47.7%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은 1월에 비해 7083가구(878.8%) 증가한 7889가구, 지방은 1744가구(16.8%) 감소한 8636가구가 분양된다. 정부 대출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 불안요인에 따라 시장이 냉각되기 전 분양사업을 서둘러 진행할 계획이던 건설사가 분양 일정을 재조율하는 분위기다. 올 한 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분양 사업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요자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봄 분양이 시작되는 2~3월로 분양시기를 늦추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수도권의 경우 서울에서는 광진구 구의동 '래미안구의파크스위트' 854가구(일반분양 502가구), 은평구 진관동 은평스카이뷰자이 361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고양시 탄현동 '일산에듀포레푸르지오' 1690가구, 평택시 비전동 '비전아이파크평택(A1-1 B/L)' 585가구 등 5687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인천은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 '인천청라지구모아미래도(A-1 B/L)' 418가구, 중구 운남동 '영종도e편한세상(A-15 B/L)' 569가구 등 987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은 경남에서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센트럴웰가' 1152가구 등 1895가구, 부산에서 금정구 부곡동 '온천장역동원로얄듀크' 210가구 등 1689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대구에서는 동구 신암동 '이안동대구' 931가구 (일반분양 305가구) 등 1322가구가 공급된다. 이 외 경북 2727가구, 울산 503가구, 강원 500가구 등이다.

2016-01-25 14:13:3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코코본드 규제와 저금리시대 투자 대안 부상할까

조건부자본증권(contingent convertible bond)을 뜻하는 일명 '코코본드'가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중 금리가 낮아질 대로 낮아진 상황에서 코코본드의 투자 수익률이 일반 회사채 대비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자가 손실을 분담하는 구조인 데다 만기가 30년으로 장기라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커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코코본드에 대한 헤지(위험 회피) 상품 개발까지 이뤄지는 등 투자 기반이 탄탄해지고 있다"며 "자본규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은행의 발행 수요까지 맞물려 코코본드 시장의 매력이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대 5조4000억원 코코본드 발행 여지 25일 4대 시중은행(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및 6개 지방은행(대구,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제주)이 지난 2013 년 12 월 이전에 발행한 자본성증권은 31조원 수준이다. 기존 바젤Ⅱ에서 발행된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는 바젤 III 아래서 자본인정 한도를 매년 10%씩 상각해야 한다. 따라서 올해에만 최소 3조원 이상의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은행권 자본성증권은 2조4000억원이다. 강화되고 있는 자본 규제 관련 국제 기준을 맞추려는 은행 입장에서 코코본드 만큼 좋은 자금 조달수단이 없다. 보통주 발행을 통한 자본 확충에 비해 코코본드 발행에 드는 비용이 싸기 때문이다. 금융회사에 대한 새로운 국제 자본 규제인 바젤Ⅲ에서 코코본드는 자본으로 인정받는다. 최소 자본 규제 비율 8% 중 최대 3.5%까지 코코본드 발행을 통해 충당할 수 있다. SK증권 백윤경 연구원은 "자본인정비율 축소와 만기도래 물량을 합하면 신규 발행을 제외하더라도 적어도 5조원 이상의 코코본드 발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금리' 투자매력 초저금리 시대에 접어 들면서 투자 매력도 커졌다. 은행권 코코본드는 은행채에 비해 100bp(1bp=0.01%포인트) 가량 금리가 높다. 코코본드 금리가 높은 것은 선순위 채권보다 1~2등급가량 신용등급이 낮고, 만기가 길며, 유동성이 낮아 투자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코코본드 이자지급 규정도 강화됐다. 백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이 늘고 있다"면서 "국고채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주식이나 원자재 등 투자 대안이 마땅치 않다는 점은 코코본드의 매력을 더한다"고 말했다. 자본시장연구원 홍지연 선임연구원은 "저금리 현상이 지속되면서 최근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신종자본증권 형태의 코코본드는 후순위채보다 만기가 길고 투자 위험이 크지만 비교적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의할 점도 있다. 코코본드는 평소엔 회사채와 똑같이 거래되지만 발행기업의 자본건전성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주식으로 자동 전환되거나 상각돼 투자자가 손실을 떠안아야 한다.

2016-01-25 13:37:1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흥국생명, 내달 20~21일 토크 콘서트 '라이프 이즈 첼린지' 개최

흥국생명은 다음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에서 토크 콘서트 '라이프 이즈 첼린지(Life is Challenge)'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간절히 원하고 뜨겁게 도전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취업·진로 등의 고민을 안고 있는 20대와 자기계발·미래설계 등을 고민하는 30대를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미국 실리콘벨리의 페이스북, 트위터, 피닉스 대학 등 기획·개발·디자인 전문가로 활약 중인 한국인 청년 4인을 초청해 진행된다. 이들의 '인생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꿈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다. 내달 10일까지 흥국생명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일 400명, 총 8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서충환 흥국생명 CRM 파트장은 "흥국생명 토크 콘서트 '라이프 이즈 첼린지'는 지속적으로 청춘 세대와 진행해오던 소통활동의 일환으로 준비됐으며 미래의 주인공이지만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2030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와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1-25 13:35:23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교보라이프플래닛, 모바일 방카슈랑스 시장 진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25일 IBK기업은행과 제휴계약을 맺고 모바일 방카슈랑스 전용 어린이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을 출시하는 등 모바일 방카슈랑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 채널 강화에 나선 IBK기업은행과 함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바일 방카슈랑스는 고객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등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어 편리하며, 동일 보장의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가 합리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라이프플래닛b어린이보험'은 핵심 보장인 암·재해·입원·수술·골절 등 어린이 5대 보장 급부를 보장한다. 또 함께 출시된 '라이프플래닛b어린이저축보험'은 최초의 모바일 교육자금 저축보험으로, 자녀의 학자금·대학 등록금·유학비 등 목적에 따른 자금을 필요 시기에 중도 인출해 사용 가능하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핀테크, 종합금융 시대에 발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인터넷 생보업계 1위의 위상에 걸맞게 혁신적 모바일 방카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5 13:35:07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