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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자금조달 어려운 中企에 설 특별자금 3000억원 지원

DGB대구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3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날 특별자금대출은 설 연휴를 앞두고 운전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중소기업 대상으로는 ▲노무비 비중이 높은 기업 ▲지역특화산업 영위기업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기업 등이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원이며 본부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 기일 도래 시 연장 또는 대환 취급을 할 수 있다.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다양한 자금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시상환방식대출 및 5년 이내 원금균등 분할상환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고 2.50%p 이상 낮춘 우대금리를 적용했다. 또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운전자금의 한도산출을 생략하고 본부의 신용평가와 전결권 완화 등 대출절차도 간소화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날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일시적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1 11:33:3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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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공인인증서 없이 가입 ‘레드몽키 스마트 정기예금’

우리은행은 2016년 붉은 원숭이해를 맞이해 인터넷·스마트뱅킹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연 최대 2.0% 금리의 '레드 몽키(Red Monkey) 스마트 정기예금'을 11일부터 판매한다. '레드 몽키 스마트 정기예금'은 1인 1통장 가입 가능하며, 금리는 출시일 현재 1년 가입기간 기준 기본금리 연 1.7%에 추가로 최대 0.3%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이나 신규고객 모두 쉽게 최초금리 연 2.0%를 받을 수 있도록 ▲위비뱅크 가입 ▲SNS로 상품추천 ▲기존 거래고객 ▲신규고객 등으로 우대조건을 완화해 다양하게 제시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금융권 최초로 선보이는 '간편뱅킹 예금신규' 서비스를 적용해 비대면전용으로 출시하는 '레드 몽키 스마트 정기예금'의 가입절차를 간소화했다. '간편뱅킹 예금신규'는 공인인증서 없이 인터넷·스마트뱅킹에서 예적금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비대면채널로 금융상품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대포통장 발생 가능성이 적은 예적금 상품의 경우 인터넷·스마트뱅킹 로그인만 거치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이창재 상품팀장은 "2016년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고객들의 스마트하고 지혜로운 재테크를 위한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지난 6일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 '위비톡'을 통해 고객에게 유익한 신상품과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중심의 온디맨드 금융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1 11:33:1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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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진화는 지속적으로 누적된 변화의 결과물”

신한금융, 향후 3년간 추진할 '6대 중장기전략' 발표 디지털 금융·글로벌 비즈니스 통한 신성장기회 확보 "진화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변화의 결과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전 그룹사 경영진 및 임원진과 함께 올 한 해 경영전략을 점검했다. 한 회장은 디지털 금융과 글로벌 비즈니스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신한 WAY'에 기반한 강한 조직문화 확립을 주문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부서장 등 5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그룹의 중장기 6대 핵심전략과제를 발표하고 디지털 금융 등 금융업을 둘러싼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신한의 대응 등에 대한 토론 형식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부터 향후 4년간 추친 할 신한금융의 '6대 중장기 전략과제'는 ▲디지털 금융 등 창조적 혁신을 통한 가치창출 선도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한 신 성장기회 확보 ▲그룹 운영체계 혁신을 통한 '원 신한(One Shinhan)' 구축 ▲저성장 및 외부충격에 대비한 리스크관리 업그레디으 ▲고비용 구조 개선을 위한 전략적 비용절감 추진 ▲'신한 WAY'에 기반한 강한 조직문화 학립 등이다. 한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잉카제국 몰락의 사례와 문화인류학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제레미 다이아몬드의 저서를 인용해 인류의 진화과정을 기업 생태계에 접목시킨 강연을 실시했다. 한 회장은 "기업도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금융업은 사회와 고객과의 공생을 추구하고 리더들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조직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신한도 앞으로 ICT의 발전이 가져올 새로운 세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금융업 본업에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며 "금융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산업인 만큼 윤리성과 안정성을 철저히 지키는 것도 소홀히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16-01-11 11:32:5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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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아이) 사랑해 적금' 출시

KEB하나은행은 '가족 결합' 개념을 도입한 '가족 거래 연계 자녀 적금'인 '(아이) 사랑해 적금'을 출시하고 1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아이) 사랑해 적금'은 만14세 이하의 자녀를 가입 대상으로 하여 부모, 조부모 등 가족의 각종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연1.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또한, 자녀가 이 적금에 가입하면 가족 명의의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에 '효도금리쿠폰' 연0.1%를 제공함으로써 가족끼리 결합하여 서로 혜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족 거래 연계 적금'이다. 계약기간은 1년, 2년, 3년, 5년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매월 50만원 한도내에서 정기적립 또는 자유적립 방식으로 불입할 수 있다. 자녀 1인당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금리는 정기적립식 1년제의 경우 기본금리 연1.6%에 우대금리 최대 연1.0%를 더해 최고 연2.6% 까지 가능하고, 정기적립식 3년제는 기본금리 연2.0%에 우대금리 최대 연1.0%를 추가하면 최고 연3.0% 까지 가능하다. (2016년1월11일 기준, 세전) 우대금리는 가족사랑 우대(연0.6%)와 아이사랑 우대(연0.4%)를 합산하여 최대 연1.0%까지 제공이 가능하다. 가족사랑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 시, 가족 중 1인을 대표가족으로 등록하여 그 대표가족의 예적금 신규실적, 급여(연금) 입금실적, 카드 결제실적이 있거나 자녀와 함께 찍은 적금 통장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최대 연0.6% 까지 받을 수 있다. 아이사랑 우대금리는 예금주 자녀명의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또는 적금 자동이체실적이 있거나 자녀의 장래희망(꿈)을 등록하면 최대 연0.4%를 제공한다. 특히, 이 적금은 적금통장 상품명에 자녀 이름을 인자해 넣을 수 있어 우리 아이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적금통장을 아이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자녀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자녀의 장래희망(꿈)도 통장에 인자할 수 있다. 자녀의 입학, 졸업, 해외연수 등의 사유로 적금을 중도해지하는 경우에는 가입일의 기본금리를 특별제공하는 '기쁜날 서비스'가 제공되며, 각종 국내외 교육캠프 참여시에 최대 10%를 할인해주는 제휴서비스도 덤으로 제공된다. 출시 기념으로 2월말까지 5만원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중 2천명을 추첨하여 가족사진 달력제작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아이) 사랑해 적금'은 가족의 거래실적에 의한 혜택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고, 자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응원하는 금융상품을 통해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16-01-11 11:17:26 김문호 기자
작년 거래소 채권시장 하루평균 거래량 7조원

작년 한국거래소 채권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7조원을 넘어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채권시장의 작년 한해 일평균 거래량은 7조1070억원으로, 2014년보다 2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채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2010년 2조3270억원, 2011년 3조2870억원, 2012년 5조4490억원, 2013년 5조3150억원, 2014년 5조6050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채권금리는 금리 인하 기조의 영향으로 국고채 3년물과 5년물 평균값이 각각 1.798%, 1.977%를 나타내는 등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장내 채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채권은 국고채로, 전체 거래량의 95.6%를 차지했다. 국고채 중 발행만기 기준 5년물 채권의 거래 비중이 50.8%로 가장 높았고, 3년물(29.8%), 10년물(15.2%)이 뒤를 이었다. 저금리 기조 속에 주택 거래량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주택1종 채권의 거래도 2014년 41조5000억원에서 작년 56조60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정의 거래소 국채시장팀장은 "올해는 협의상대매매와 환매조건부채권(REPO) 실시간 결제 도입 등을 통해 거래 편의를 높이고 채권 정보 제공을 확대해 투자자의 시장접근성을 제고하겠다"며 "위안화채권 등 외화채권시장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1-11 11:17: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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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① KB손해보험 'KBYes!365건강보험'

2016년 새해. 취업이라는 '바늘구멍 뚫기'에 성공한 새내기 직장인이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정신 없이 회사 생활에 적응해 나갈 새내기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비단 업무 파악 뿐만이 아니다. 바로 '결혼 자금' 등 목돈 마련을 위한 예·적금 가입과 재테크까지 경제활동과 관련한 전략을 직장 생활 초반 수립하는 것. 금리 혜택은 물론 자신의 급여, 라이프 사이클 등에 맞춰 장기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추천 보험 상품을 연재한다. 'KB Yes! 365건강보험'은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질병·상해를 보장하는 KB손해보험의 대표 건강보험이다. 기본적인 실손담보는 물론 21가지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술비를 보장, 장애진단금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에게 안성맞춤이다. 지난해 상반기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바 있는 이 보험은 당시 19만3353건이 판매돼 신규 월납보험료 165억원에 달하는 등 손해보험업계 판매 1위 상품으로 등극한 바 있다. ◆암 종류에 따라 최대 5번 진단비 보장 'KB Yes! 365건강보험'은 암 진단비를 일반암과 유사암, 10대 고액암, 5대 고액암, 두번째 암 등 총 다섯가지로 나눠 구성함으로써 암 유형별 치료비용과 치료기간 등에 맞춘 적정 비용을 효율적으로 보장한다. 암 종류에 따라 진단비를 최대 5번까지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해나 질병으로 장애가 남게 됐을 시에는 장애 등급에 따라 최대 3억여원까지 장애진단금을 지급해 장애 발생 이후 생계비를 보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납입면제' 기능을 더욱 확대시켜 보험기간 중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고도후유장해를 입었을 경우 기존 비갱신형 보장보험료에만 적용되던 납입면제 기능을 계약자 선택에 따라 적립보험료까지 확대시켜 후유장해로 인한 경제능력 상실 이후의 보험료 납입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21가지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술비 보장 KB손해보험은 다른 보험사에서 흔히 보장하는 16대 질병에 더해 특정 4대 질병인 담석증과 사타구니탈장, 편도염, 축농증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 가운데 하나인 치핵까지 추가로 보장한다. 당뇨망막병증과 녹내장, 황반변성 등 3대 안과질환에 대해서도 수술비를 지급하며 수술 입원 시에는 기존 입원일당 외에 수술입원일당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발가락 후천변형수술비, 중증루프스신염,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수술비 등 여성에게 특화된 보장도 선택 가능하다. 김영진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부장은 "'KBYes!365건강보험'은 21가지에 달하는 질병 수술비 보장 등 기존 건강보험상품에 비해 보장 범위를 크게 넓힌 상품"이라며 "후유장해에 따른 소득보장 기능이 강화됐고 고도 후유장해 시에는 보험료 납입 면제도 받을 수 있어 만일의 경우, 즉 경제능력 상실 이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고려돼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손해보험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보험료는 40세, 20년 납입을 기준으로 플랜 설계에 따라 월 약 4만원에서 10만원 수준이다.

2016-01-11 11:16:3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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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동산 시장 엿보기]수익형 부동산 여전히 블루칩

금리인상 타격 길지 않을 듯 자기자본 비중 높일 전략 필요 "금리 계속 오를 것 같은데, 지금 부동산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금리 올라가면 수익형 부동산도 영향 있나요?." 정부가 지난 연말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따져 그 범위에서 빌려주고, 돈을 빌린 시점부터 나눠 갚도록 하는 비거치식 원리금 분할상환 원칙을 지방까지 확대하겠다는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심사 기준 강화는 오는 2월부터, 5월엔 전국으로 확대된다. 미국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기존 연 0~0.25%에서 0.25~0.5%로 0.25%포인트 인상키로 했다. 향후 금리는 점진적(gradual)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이번 미국 금리 인상에 다소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은 일정수준의 대출을 끼고 분양을 받거나 매매시장으로 뛰어드는 데 금리 인상이 가속화 되면 그만큼 투자수익율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대출금리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레버리지효과(차입금 등 타인 자본을 지렛대로 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것. 지렛대효과라고도 함)를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지만 대출금리마저 인상되면 디레버리지효과가 나타나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 급격한 금리인상이 수반되지 않는 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대세 물줄기가 꺾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강남권 재건축 추진 아파트 등을 재테크 투자처로 생각하던 자산가들이 시세차익이나 주택투자에서 매달 수익중심인 오피스텔 , 빌라. 상가, 빌딩, 오피스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점차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금리가 지속돼 부동자금이 계속 들어올 가능성이 큰 만큼 만약을 대비해 자기자본 비중을 높이는 투자전략을 준비할 필요성이 있다. 기대 수익률은 서울 강남 연 4%대, 서울 전체 연 5~6%대, 수도권 연 7%대 등이라고 보면 된다.

2016-01-11 11:15:32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