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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대우건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1400가구 外

11월 첫째 주(2~8일)에는 전국 27곳에서 2만2566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중 일반 분양분은 1만9459가구다. 10월 다섯째주(26~11월 1일) 공급된 2만3878가구와 비교했을 때 4414가구(18%)가 줄었다. 견본주택은 6곳에서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36곳, 계약은 28곳에서 진행된다. 분양물량 중에선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대우건설의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를 주목해볼 만하다. 대우건설은 11월 5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에서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군산에서 20년 만에 공급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 동, 전용면적 59~99㎡ 14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44가구 ▲74㎡ 502가구 ▲84㎡ 605가구 ▲99㎡ 49가구 등이다. 전 가구의 97%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디오션시티는 총면적 59만6163㎡의 부지에 64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교육시설, 5만6191㎡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신도시다. 군산역세권 택지개발지구, 군장대교(2016년 예정) 등 군산시 개발사업의 중심이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디오션시티에 최초로 분양되는 아파트다. 미장.수송지구 등 도심권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단지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국가산업단지, 군산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할 수 있다. 군산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군장대교, 산단대로(2016년 예정)가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마트가 도보 8분 거리에 있으며 CGV, 롯데시네마, 농협, 롯데마트 등 기존 구도심 주거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고속버스터미널과 동군산병원, 군산시립도서관, 군산시청, 조촌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 월명 종합경기장도 가깝다. 교육 시설도 갖춰진다. 디오션시티 내에는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이 설립될 예정이다. 경포초, 군산제일중·고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있다. 견본주택은 군산시 조촌동 2의 6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2015-11-01 13:47:4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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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견본주택 사흘간 2만2천여명 방문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오픈한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견본주택 오픈 첫날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데 이어 오픈 3일째인 일요일까지 2만2000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인근 길음뉴타운보다 비슷하거나 저렴한 시세에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를 공급하면서도 수요층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종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공급된 재개발·재건축 단지 중 전용 59㎡ 소형 타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656만원이다. 전용면적별로 59㎡는 평균 4억3159만원, 84㎡는 5억4065만원, 109㎡는 6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저렴한 수준이다. 인근 길음 8단지 59㎡의 실거래가 최고가는 4억7900만원, 9단지 4억4000만원선이다. 84㎡는 길음 8단지 6억800만원, 9단지 5억9900만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통해 수요층의 초기부담을 낮췄고 60%의 중도금 전액에 무이자 혜택을 적용했다. 돈암동에 거주하는 한 신혼부부는 "서울에서 20평형대 새 아파트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소형타입이 270가구나 공급된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도보거리에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돼있는 데다 인근 시세보다 분양가도 저렴해서 추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2352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3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 분 중 270가구가 전용면적 59㎡소형 타입으로 이뤄졌다. 단지 인근으로 지하철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현대·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의 편의시설을 비롯해 초중고교 등 학군이 갖춰져 있다.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 받는다. 12일 당첨자발표에 이어 17일~19일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2015-11-01 13:46: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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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전주 에코자이 등 3곳 견본주택 성황…사흘간 8만여명 방문

GS건설은 지난 30일 오픈한 전주 에코시티자이, 서울숲리버뷰자이, 마포자이3차 등 3곳의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사흘간 약 8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GS건설이 전주에서 첫 선을 보인 자이 브랜드 에코시티자이는 약 4만여 명의 내방객이 몰렸고 서울숲리버뷰자이(행당6구역)와 마포자이3차(염리2구역)는 각각 2만5000여 명, 1만7000여 명이 다녀갔다. 인구 3만 명 규모의 주거특화 생태신도시 전주에코시티 6블럭에 들어서는 에코시티자이는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센트럴파크로 이어지는 실개천이 단지에 접해있고, 단지 내 과수원길을 통해 학교까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4층 9개동 전용59~116㎡ 640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물량의 93%를 차지한다.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 접수 받으며 13일 당첨자 발표 후 18일~20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서울숲리버뷰자이는 강남과 강북이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데다 한강변에 접해 있는 입지조건, 중랑천과 서울숲을 조망권으로 하는 점 등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1034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294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37세대 ▲84㎡ 192세대 ▲108㎡ 46세대 ▲128㎡ 16세대 ▲130㎡(PH) 2세대 ▲141㎡(PH) 1세대다. 일부 고층은 한강과 중랑천, 서울 숲을 바라보고 있어 조망권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만 하다.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 접수 받으며, 11일 당첨자 발표 후 17일~19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마포자이3차는 반경 1km 내외 사방에 지하철역이 있는 직주근접 역세권 단지에 하늘공원과 마포아트센터 등 공원, 문화, 예술 프리미엄까지 기대되는 단지다. 향후 자이 브랜드타운 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25층 12개동 927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436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114가구, ▲84㎡ 316가구, ▲119㎡ 6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이 98% 를 차지한다.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 접수 받으며 12일 당첨자 발표 후 17일~19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2015-11-01 12:07:01 박상길 기자
산업은행 "대기업 잠재부실 압력증가"

산업은행 "대기업 잠재부실 압력증가" 대기업의 연체 증가 등 잠재적인 부실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은행은 30일 기업금융 조기경보 모형으로 분석한 올해 3분기의 '기업금융 조기경보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기업금융 조기경보는 산업은행이 금융위기와 기업금융의 부실화 가능성을 예측해 정책 결정과 경영진의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올해 초 개발한 모형으로, 매 분기 발표된다. 주가와 주택가격, 민간신용 등의 지표를 토대로 분석한 장기금융지수로 금융위기를 예측하고, 실질 총기업대출 증가율을 토대로 한 중기금융지수로 기업금융의 과열 여부를 진단한다. 경기선행지수와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양도성예금증서(CD)·회사채 금리 등 6가지 변수를 토대로 단기금융지수를 산출, 1년 이내 기업금융의 부실화 가능성을 모니터링한다. 분석 결과 기업금융의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중기금융지수는 올해 1분기 7.01%까지 치솟았다가 2분기 5.83%로 하락했다. 중기금융지수가 경계값(7.6%)을 초과하면 기업대출 시장이 과열됐을 가능성이 있고, 3분기 이후 은행권의 부실채권(NPL) 증가율을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 산업은행은 "예상보다 더딘 경기회복으로 기업대출 시장이 팽창하는 폭이 소폭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기업금융의 부실화 가능성을 판단하는 단기금융지수도 -0.57포인트로 1차 임계치인 0.95포인트를 밑돌며 감소 추세를 보였다. 산업은행은 1차 임계치를 초과하면 앞으로 기업대출의 부실화가 증가할 수 있어 주의경보를 낸다. 장기금융지수는 2분기 1.63포인트로, 지난해 3분기 1.57에서 출발한 팽창 국면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같은 금융지수를 분석한 결과 기업금융시장의 위험징후는 아직 크지 않다는 것이 산업은행의 평가다. 그러나 대기업의 연체율이 오르는 등 잠재적 부실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산업은행은 그 근거로 한국은행이 조사한 대기업 신용위험지수가 올해 2분기 9포인트에서 3분기 16포인트로 증가한 점을 들었다. 대기업의 연체율 역시 올해 6월 0.68%에서 8월 1.04%로 증가한 바 있다.

2015-10-30 16:08:30 이정필 기자
기업 체감경기 호전…5월 이후 최고수준

기업 체감경기 호전…5월 이후 최고수준 기업의 10월 체감경기가 호전됐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1로 집계돼 9월(68)보다 3포인트 올랐다. 5월(73)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BSI는 기업이 느끼는 경기 상황을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치인 100 이상이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10월 지수를 기업별로 보면 대기업은 74로 9월보다 2포인트 올랐고 중소기업도 전월보다 4포인트 오른 66으로 집계됐다. 수출기업은 75, 내수기업은 69로 9월보다 6포인트, 2포인트씩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매출BSI가 81로 3포인트 오른 것을 비롯해 생산, 채산성, 자금사정, 가동률, 신규수주, 설비투자, 인력사정 등이 고르게 상승했다. 수출BSI는 80으로 9월(81)보다 1포인트 떨어졌고 11월 수출전망BSI도 81로 10월 전망치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내수판매BSI도 11월 전망지수는 10월보다 2포인트 내렸다. 제조업체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26.4%)과 불확실한 경제상황(19.0%) 경쟁심화(11.7%) 등을 꼽았다. 11월 업황 전망BSI는 70으로 나타나 9월에 집계한 10월 전망치(70)와 같았다.' 비제조업(서비스업)의 10월 업황BSI는 74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11월 비제조업의 업황전망BSI는 73으로 10월 전망BSI와 같았다. 비제조업의 10월 매출BSI가 81로 9월보다 2포인트 상승한 것을 비롯해 채산성, 자금사정BSI지수도 올랐다. 비제조업의 10월 인력사정BSI는 86으로 9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체들도 내수부진(24.9%)과 경쟁심화(15.9%), 불확실한 경제상황(12.8%) 등을 애로사항으로 지적했다. BSI에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10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4로 9월보다 1포인트 올랐다.

2015-10-30 16:04:35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