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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은행장 "기본·원칙 통해 '내부통제·고객가치' 제고"

조용병 신한은행장(사진)은 1일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행장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열고 "올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강한 영업력을 발휘해가자"며 이같이 주문했다. 그는 "기준금리 인하 등 은행 경영에 미치는 외부 환경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발휘해 달라"면서 "3대 경영방침인 ▲리딩뱅크 위상 확립 ▲월드클래스뱅크 도약 기반 마련 ▲신한문화 창조적 계승·발전을 효과적으로 구현하자"고 역설했다. 특히 "일하는 방식인 'G.P.S. Speed-up(글로벌 마인드·플랫폼·대응 전략)'을 적극 실천해 새로운 신한의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선 "건전한 윤리의식과 빈틈없는 내부통제를 통해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제도와 프로세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리테일 부문에 있는 내부통제팀은 기업 부문에도 새롭게 꾸려진다. 이들은 사업그룹 자체적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한은행은 또 자점 검사 효율성 제고와 전직원 대상 불시 명령 휴가 실시로 일선 현장에서도 효과적으로 내부통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 행장은 "마라톤 레이스에서도 후반부가 더 힘이 든다"며 "대외영업 여건이 힘든 상황이지만, 신한 특유의 강한 응집력과 팀워크를 발휘해 간다면 올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객과 사회, 은행의 가치를 함께 높이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따뜻한 금융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 가자"고 덧붙였다.

2015-07-01 18:44:1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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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완성차 판매 기아·지엠·쌍용·르삼 '웃고', 현대차 '울고'

6월 완성차 판매 기아·지엠·쌍용·르삼 '웃고', 현대 '울고'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6월 국내 완성차 업체 5사 중 현대자동차를 제외한 4사의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1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2802대, 해외 34만5224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총 40만802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8%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2.2%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11만2653대, 해외공장 판매 23만2571대 등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한 34만5224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 수출이 증가했음에도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전체 해외 판매는 줄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를 비롯해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판촉 활동을 펼쳐 국내 시장 판매를 늘려나가는 한편, 해외시장에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5010대, 해외 21만8917대 등 총 26만3927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모하비 등 레저용차량(RV) 차종들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6.8% 증가했다. K시리즈와 봉고트럭 또한 판매 호조를 보였다. 해외 판매는 현지 수출 전략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RV와 K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해외시장에서는 전략 차종의 판매가 늘어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주력 차종인 쏘렌토와 모닝이 각각 7212대, 7109대 판매됐다. 카니발, 봉고트럭, K3는 각각 6380대, 6013대, 3843대 팔려 그 뒤를 이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1만2233대, 수출 4만2953대 등 총 5만5186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0.8%, 9.3% 증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내수 6753대, 수출 1만211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9% 늘어난 총 1만6964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에서 전월보다 3.2% 증가한 6753대를 판매했다. 2245대가 팔린 SM5와 2181대가 팔린 QM3가 내수를 이끌었다. 르노삼성의 지난달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45.4% 상승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8420대, 수출 3952대를 포함 총 1만2372대를 판매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돌풍에 힘입어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10년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인 8420대를 기록했다. 티볼리만 국내외에서 총 6039대가 팔려 올해 1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 6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2015-07-01 18:25:4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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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사이드] 하나·외환銀 통합, 수정안·협상단 놓고 '막판 진통'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하나·외환은행 통합작업을 놓고 노사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그간 조기통합의 걸림돌로 작용하던 가처분 신청이 기각돼 통합절차를 논의해야하지만 본격적인 협상을 하기도 전에 이견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쟁점이 되는 사안은 김정태 하나금융회장의 대화참여 여부와 '2·17합의서 수정안' 공개 문제다. ◆ "김정태 회장 나와라"…노사, 대화단 놓고 설전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하나금융그룹은 김 회장과 하나·외환 은행장, 양측 노조위원장이 참여하는 5인 대화를 제안했다. 또 7월 6일까지 통합에 대한 합의를 마무리하자고 요청했다. 소모적 논쟁을 지양하고 노사가 힘을 합쳐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였다. 이에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하나·외환은행 통합 논의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하는 '5대5 대화'를 제시했다. 양측간 합의로 구성된 '4대4 대화단'이 이미 있는데도 5인 대화를 제의한 것은 진정성을 의심케 하는 처사라는 주장이다. 노조는 "하나금융 회장은 외환은행 노조위원장과 함께 2.17 합의의 핵심 당사자인데다, 통합관련 실권자"라며 "현행의 '4대4 대화단'에 김 회장과 노조 위원장이 참여해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논의를 진행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하나금융 측은 "하나-외환은행 통합을 위한 협상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은 외환은행장을 제외하고, 그룹 회장이 직접 참여해 5:5로 대화하자는 노조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도 없다"며 "이는 시간끌기 전략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또 "그룹의 관계회사는 각 CEO가 책임경영을 수행하고 있고 그룹 회장은 전체 관계사의 노사 협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 '합의서 수정안' 공개로 갈등 폭발 '2·17합의서 수정안'도 노사의 갈등을 심화시켰다. 합의서는 하나금융이 2012년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로부터 외환은행을 사들이면서 노조와 맺은 합의 사항으로,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의 독립경영을 5년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노사는 지난 5~6월 협상 과정에서 '2·17 합의서의 수정안'을 각각 제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하나금융은 지난달 15일 하나·외환 통합은행명에 '외환'이나 외환은행을 상징하는 'KEB'를 포함하기로 하는 한편 근로조건 유지 등 고용 안정화를 명시한 새로운 합의서를 공개했다. 이는 법원이 노사간 대화를 권고한 것에 대한 화답으로 통합 행명에 피인수은행의 명칭이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파격적인 결단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는 김 회장의 '조기통합'에 대한 절실함이 크게 작용했다. 저금리·저성장 기조에 대응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조기통합'을 내놨지만 '5년간 외환은행 독립법인 유지'라는 2.17합의서에 발목이 잡혀왔기 때문이다. 더구나 연내 통합이 어려울 경우 개정된 지방세법으로 인해 합병 시 납입자본금 증가분에 대한 세금뿐만 아니라 근저당권 존속법인 이전에 따른 등록면허세로 약 2000억~ 3000억원 손실 위험도 존재한다. 결국 노조와의 완만한 화합만이 타개책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외환노조와의 타협이 매끄럽지 않자 하나금융은 이날 외환노조가 제시했던 2·17 합의서 수정안을 공개했다. 하나금융 측은 "외환은행 경영진이 오는 6일을 합의 시한으로 정하고 배수진을 치고 끝장 대화를 4:4 대화 혹은 외환은행장을 포함하는 5:5 로 진행하자고 제안했으나 외환노조는 끝내 대화에 나오지 않았다"며 "부득이 2.17 합의서에 대한 노사 양측의 수정 제시안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그간 외환노조의 수정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나금융은 이날 ▲노사정 합의서 인정 요구 ▲5년간의 독립경영 유지 의도 ▲합병 여부와 시기 등을 외부 전문가 위원회에 결정 ▲IT 통합 추진시 노조합의 요구 ▲노동조합 유지 및 분리교섭권 인정 등을 요구한 점을 꼽으며 "통합 의지 없이 시간끌기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외환 노조 관계자는 "협상과정에서 자신들이 정당한 반론을 제시해 양측이 합의되면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한 초안을 두고, 마치 노동조합이 영원 불변의 주장이라도 한 듯 비난하는 태도는 협상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마저 결여된 오만 방자한 태도"라고 비난했다. 이 관계자는 "수정안에서 합병의 시기, 절차, 방법은 6월 이후 언제든 논의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며 "사실상 하나지주가 결정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내용이 어떻게 양보가 아닌지 납득 불가하다"고 반발했다. 또 "전문가위원회 구성 방식은 국제중재기구 중재인 선정방식을 원용한 것"이라며 "합병여부 및 시기 등은 전문가위원회가 아니라 하나지주와 외환노조, 쌍방간 합의로 결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오는 6일까지 외환노조와의 협상을 끝내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직원 설명회를 통해 직원들로부터 직접 합병 동의를 구한 후 금융위원회에 예비합병 인가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보통 예비인가 승인 여부는 신청서 접수 뒤 법적 요건을 따져 60일 이내에 결정된다. 이후 하나금융은 합병결의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 본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에 제출해 전산·운영·경영능력 등 세부적인 사항을 점검받게 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하나지주가 예비인가 신청을 할 경우 현행법상 요건을 갖춘 신청을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할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이를 접수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다만 "하나·외환 조기통합은 노사 양측간 합의 과정을 거쳐 추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인가절차 진행과정에서 노사간 합의문제를 중요한 판단요인으로 충분히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7-01 17:48:3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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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글로벌 증시..'그렉시트' 우려에도 느긋한 까닭은?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 '그렉시트' 여부 판가름…"세계 증시 영향 미미" 한국 증시, 삼성전자 2Q실적 '분수령'…"영업이익 7조 예상, 기대 이하"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글로벌 경제가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와 미국 금리인상 이슈 등에도 느긋하다. '불확실성'이 이미 정점을 찍고 소각상태에 접어든 것이 투자심리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증시 상승세에 우리나라가 편승할 수 있을지,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69포인트(1.14%) 오른 2097.89에 장을 마쳤다. 전날 2070선을 회복한 지수는 2거래일 연속 상승, 장중 한때는 2100.34까지 치솟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8.40포인트(2.48%) 상승한 760.67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0.48% 올랐고, 대만 가권지수도 0.56% 상승했다. ◆그리스 사태 영향 '제한적' 앞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그리스는 국제통화기금(IMF)에 부채를 상환하지 못하고 국가부도 사태를 맞았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크게 요동치지 않았다. 이미 그리스 악재가 지수에 충분히 반영된 데다, 그리스가 디폴트에 빠지더라도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낙관론이 호재였다. 그리스는 오는 5일 구제금융 수용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찬성표가 많으면 유로존에 남게 되고, 반대가 많으면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의 길을 걷게 된다. 다만 그리스 사태가 어떠한 방향으로 흐르던지 한국 등 세계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그리스 우려감은 이미 시장에서 다 소화가 됐다"며 "그리스 사태는 장기 이슈가 돼가고 있고 단기적인 시장 쇼크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 2Q 실적에 '주목' 글로벌 불확실성이 해소된 상황에서 관심은 국내 증시에 쏠리고 있다. 특히 오는 7일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삼성전자 실적가이던스가 국내 증시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23개 증권사의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전망치(27일 기준) 평균은 매출 52조9332억원, 영업이익 7조2483억원이다. 가장 높게 집계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6조8290억원, 7조7930억원이고, 최저치는 각각 50조3940억원과 7조70억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7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다면 이는 지난해 2분기(7조1900억원) 이후 정확히 1년 만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7조원대 영업이익에 실망을 표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5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7조3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모바일 부문은 갤럭시S6 출하량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으며 네트워크 사업부도 큰 폭의 적자가 예상돼 실적은 시장 기대 수준을 밑돌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대증권도 "IM 부문에서 스마트폰 판매량이 당초 기대에 미달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시장 기대치였던 7조5000억원에 못 미치는 7조2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삼성전자 주가도 하락세다. 갤럭시S6 기대감에 지난 3월18일 종가기준 150만3000원을 기록한 주가는 지난달 130만원선을 반납하고 현재까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기대치가 하향되고 하반기 이익 정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최근 동사 주가도 부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15-07-01 17:14:2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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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ELB·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유안타증권이 오는 3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 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B 47호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CSI3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100%)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으면 2%를 지급하고,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의 125% 이하이면 최대 18.75%를 지급한다. 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 이하일 경우에는 원금이 지급된다. ELS 3397, 3398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397호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4.5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3.50%(연4.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98호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8.90%(연6.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99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HSCEI 지수, EUROSTOXX50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55%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45%(연5.40%)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6.2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2015-07-01 16:44:49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