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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확산] 전북 227명 격리...순창 한 마을전체가 통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전북 순창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환자 접촉자가 26명 추가 확인되었다. 이로써 6일 현재 순창서만 198명(자가격리 159명·능동감시 39명)의 메르스 격리 대상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순창의 한 마을전체가 통제된데 이어 전북지역에서는 지난 5일 경기도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남성이 자신의 주거지인 김제로 격리장소를 옮겨주길 강력히 요구해 자신의 승용차로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6일 전북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순창군 순창읍 한 마을에 사는 A(72·여)씨가 지난 4일 1차 유전자 검사를 받은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A씨와 접촉했을 것으로 보이는 대상자를 역추적한 결과 26명이 추가 확인됐다. 추가로 확인된 이들은 A씨가 지난 4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순창의 한 병원(의원)을 찾았을 당시 이 병원에 내원한 환자들이다. 당시 보건당국은 이 병원의 의료진과 내원한 환자들을 포함해 총 63명인 것으로 파악했지만, 추가 확인작업 끝에 26명의 추가 내원환자 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A씨의 메스르 확진여파로 순창지역에서는 A씨 거주마을 주민 105명 전부를비롯해 병원 의료진과 내원환자, 기타 93명 등 총 198명이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조치를 받고 있다. 198명 가운데 159명은 자가격리를, 39명은 능동감시 대상자로 각각 분류돼 있다. 이밖에 도 보건당국은 A씨가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기 전에 마을에 요가강사 등 4명이 방문했던 사실을 접하고 이들 거주지 해당 보건소에 통보했다. 이처럼 순창 메르스 확진자로 인해 한 마을 전체가 통째로 격리조치되면서 6일 현재 전북에서는 병원격리 4명을 비롯해 자가격리 171명, 능동감시 52명 등 총 227명이 집중관찰을 받고 있다.

2015-06-06 06:11:49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