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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수입향수·女수영복 국내가격 수입가보다 8배↑

국내에 들여온 수입 향수, 여성 수영복 등의 수입가 대비 판매가가 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지난 4월 10개 품목의 수입가격을 공개한 데 이어 15개 품목의 수입가격을 추가 공개하고, 이들 품목의 수입가 대비 국내 판매가가 2.1∼8.4배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15개 품목의 올해 5∼7월 수입가격 대비 국내 판매가격이 가장 높은 품목 여성수영복과 향수로 각각 8.4배와 8.0배로 조사됐다. 페이스파우더(6.4배)와 가죽벨트(3.8배), 개 사료(3.8배), 초콜릿(3.5배), 선글라스(3.5배)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수영복의 경우 국내에 가장 많이 수입되는 저가 제품군의 주요 모델 평균 수입가격은 4267원이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평균 4만5000원에 팔려 10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디지털카메라는 수입가격 대비 국내 판매가격이 2.1배, 맥주는 2.7배, 가죽핸드백은 3.1배 수준으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이번에 파악한 15개 품목과 비슷한 종류의 국산품에 대한 출고가 대비 국내 판매가격은 1.5∼6배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들 품목 중 병행수입이 가능한 가죽핸드백, 가죽지갑, 손목시계는 대체로 병행수입물품이 공식 수입물품에 비해 높은 가격에 수입돼 낮게 판매됐다.

2014-12-05 17:02: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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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그룹, 아시아 스타트업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출범

AIA그룹은 아시아 지역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Accelerator Programme)'을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A와 홍콩의 인큐베이터 전문 기업인 네스트(Nest)가 협력해 개발했으며,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아시아 지역의 스타트업에게 성공적인 창업의 기회를 지원해 보험과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등 아시아 전역에 숨어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 12주에 걸쳐 이들의 기술과 제품의 혁신성 향상,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웨어러블·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신생 벤처기업으로, 심사를 통해 총 8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AIA그룹 Edge사업부 스티브 모나한(Steve Monaghan) 대표는 "AIA그룹은 빠르게 변화하고 증가하는 아시아 금융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 역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회사 신념을 반영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4-12-05 16:48:3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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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산은, 조직개편 확정…"상임이사직 신설 등 정책금융 강화"

내년 1월 출범할 통합 산업은행이 정책 금융 총괄 상임이사직 신설 등 정책금융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5일 산업은행은 정책금융공사와 합병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통합 산은은 11개 부문, 7본부, 55부실, 82개 지점으로 구성된다. 이는 산은금융지주와 산은, 정금공 등 3개 기관의 조직 총수 보다 4개 부문, 2개 지역본부, 18부실, 2개 지점이 축소된 규모다. 중복 기능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조직구조를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에 따라 정금공의 대기업, SOC 등 직접대출과 기획, 인사 등 후선업무는 산은과 합쳐진다. 반면 창조금융과 기술, 통일금융 관련조직은 확대 개편된다. 예컨대 정금공의 통일사업부는 산은 조사부와 통합해 미래통일사업본부로 확대된다. 성장사다리펀드 등 간접투자 기능도 강화된다. 특히 온렌딩(민간은행 간접대출) 업무와 간접투자 업무를 확대개편하고 중기 지원기능에 지원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구조조정, 금융안전기금 등 시장안전판 기능은 유지, 보완된다. 이와 함께 정책금융을 총괄하는 상임이사직을 신설해 산은 정책기획부문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정책금융 상임이사는 정책기획부문, 창조기술금융부문, 간접금융부문, 미래통일사업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중복기능을 효율적으로 통합·개편하고 정금공과 산은지주의 주요기능을 발전적으로 승계해 새로운 정책금융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했다"고 말했다.

2014-12-05 16:22:4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