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자동차산업, 양호한 가동률·환율상승 효과…기아차 '주목'"-우투

우리투자증권은 2일 자동차산업에 대해 양호한 가동률과 환율상승으로 수익성 하락 위험도가 내려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positive'를 유지했다. 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등 해외공장 중심으로 양호한 글로벌공장 가동률이 유지되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상승으로 수익성하락 위험도 경감되고 있어 자동차 업종에 적용되었던 과도한 밸류에이션 할인요인 완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11월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는 69만8000대로 현대차와 기아차 글로벌 판매는 각각 43만대, 26만8000대를 기록했다"며 "최근 판매추이를 고려할 때 연초 제시했던 사업계획 판매량(현대차 490만대, 기아차 296만대)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11월 자동차 내수판매는 12만7000대를 기록했다"며 "카니발, 쏘렌토 판매호조에 따라 기아차 내수판매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또 "현대차그룹 11월 해외공장 판매는 37만8000대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11월 해외공장 판매는 각각 26만4000만대, 11만5000대로 중국 중심의 양호한 성장세가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대차 중국공장 판매가 99,000대로 집계돼 APEC 정상회담에 따른 휴무가 있었으나 특근 등을 통해 생산차질을 만회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아차 미국공장 판매량은 26,646대로 감소했는데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신형 쏘렌토 생산에 따른 라인조정 등이 주된 요인으로 파악된다"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또 "엔저 등 글로벌 경쟁심화 가능성, 공급능력 제한에 따른 성장잠재력 하락 등 향후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중국과 인도 등 이머징 마켓 중심으로 양호한 가동률 추이가 유지되고 있고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 하락우려가 경감되고 있어 Valuation 할인요인 완화 기대 기대된다"며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LF 쏘나타 판매 회복여부가 Key issue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신차효과 및 환율 민감도를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기아차의 투자매력이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2-02 09:11:19 백아란 기자
제일모직, FTSE 편입 '무난'…코스피200·MSCI는 기준충족해야 - 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일 이달 중 상장을 앞둔 제일모직이 주요 인덱스에 편입될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강송철 연구원은 "삼성SDS에 이어 제일모직이 이달 중순쯤 주식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며 "앞서 상장한 삼성SDS가 MSCI 등 주요 지수에 편입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에 제일모직에도 관심이 쏠린다"고 지적했다. 강 연구원은 "만일 제일모직 상장이 오는 18일 이뤄진다면 코스피지수에는 그 다음날인 19일부터 편입될 것"이라며 "또 MSCI와 FTSE, 코스피200 등에 조기 편입되거나 특례 편입될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200의 경우 공모가만 봤을 때는 특례 편입 기준에 미달해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러나 상장 직후 주가가 2배 이상 급등하고 30거래일 동안 그 수준이 유지된다면 특례 편입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이 시나리오대로 특례 편입이 결정되면 코스피200에는 가장 가까운 선물만기인 내년 3월 12일에 삼성SDS와 함께 편입될 전망"이라며 "이 경우 시가총액 대형주 2종목이 들어오면서 코스피200지수를 추적하는 인덱스 자금은 상당한 리밸런싱 수요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일모직의 상장 후 유통 가능물량은 2587만9560주로 전체의 19.2%로 집계됐다. 그는 "코스피200에 편입될 경우, 제일모직에 적용되는 유동비율은 20%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외 FTSE지수의 조기 편입은 무난할 것으로 관측됐다. MSCI로의 조기 편입은 제일모직의 시총이 상장 직후 최소 12조원 넘게 늘어나면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2014-12-02 09:03: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이순우 우리은행장, 연임 포기…"소임 다했다"(종합)

이순우(사진) 우리은행장이 연임 포기의사를 밝혔다. 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이날 오후 늦게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민영화를 위한 발자취를 돌이켜 볼 때 이제 맡은바 소임은 다한 것으로 여겨진다"며 "회장 취임시 말씀드렸던 대로 이제는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영화라는 최대의 숙명적 과제를 안고 은행장 소임을 맡은지 벌써 3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다"며 "우리금융그룹내 계열사 매각 등의 순차적인 민영화 작업끝에 지금 이순간까지 왔다"고 전했다. 이 행장은 이어 "최근 민영화의 마지막 단계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고객님들과 우리사주조합 결성을 위해 애쓴 노동조합 그리고 함께 동고동락해왔던 직원 여러분들 덕분에 소수지분매각 청약율 130%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행장의 이 같은 결정에는 4차례나 무산된 매각 계획과 이광구 부행장과의 경합, 내정설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열린 우리은행 경영권(지분 30%) 입찰에서 교보생명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 안방보험만 참여하면서 매각작업이 실패로 돌아갔다. 또 차기 행장에 서금회 회원인 이 부행장이 급부상하면서 양파전 양상이 전개됐다. 한편 이 행장의 연임 포기에 따라 이광구 부행장이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사실상 내정될 전망이다. 이 행장의 임기는 올해 연말까지로 우리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2일 은행장 후보 면접 대상자를 추천한 후 5일 심층면접을 진행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차기 행장 후보는 9일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이 행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12월 30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2014-12-01 19:45:38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당산역 롯데캐슬' 1만1000여 명 방문

롯데건설이 지난 달 28일 오픈한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3일간 1만1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4구역을 재개발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2~26층, 2개동, 198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0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 롯데캐슬 브랜드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당산동은 영등포 내에서도 여의도동 다음으로 집값이 높은 핵심 주거지역으로 지하철 2·5·9호선이 통과하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1800만원대로 책정됐고, 5억9000만원대로 저층을, 6억3000만~6억4000만원대로 기준층을 구매할 수 있다. 정당 계약기간 내 계약자에 한해 1000만원 안팎의 발코니 확장비를 전액 지원한다. 계약금 10%는 1000만원과 1개월 이내 차액으로 2회 분납 조건이다. 오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2순위, 5일 3순위 청약을 받느다. 당첨자는 11일 발표되고, 이후 16~18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신용산역 2번 출구 방향(용산구 한강로3가 65-325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2014-12-01 18:14:4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