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中정부, 부동산버블 붕괴 우려에 결단 필요 - 하이

하이투자증권은 19일 중국 부동산 버블 붕괴 우려가 재차 불거지면서 중국 정부의 용단이 필요해졌다고 지적했다. 박석중 연구원은 "중국 부동산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 8월 70개 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전달 대비 1.1% 하락하며 지표 집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며 "전년 대비로는 0.5% 오르는 데 그쳐 현 추세가 다음달까지 이어질 경우 예상보다 빨리 전년 대비 가격 변동폭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부동산 가격 하락보다 더 큰 우려는 부동산 기업의 디폴트와 이로 인해 가중될 수 있는 금융발 불안감"이라며 "실제로 부동산 경기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개발사들의 미분양 사태가 이어지고 분양 가격도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채 비중이 높은 중소형 개발사의 경우 미분양 사태가 길어지면 디폴트 리스크가 가중될 수 있다"며 "이들 기업의 주된 자금 조달 루트는 그림자 금융이므로 부동산 개발사의 부실 확대는 제도권을 넘어 그림자 금융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상반기 중국 제조업 경기의 회복도 투자 둔화 구간에서 생산이 확대되면서 재고 과잉 문제란 독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현 구간에서 중국 경기가 추세적으로 회복되려면 정부의 대규모 부양정책 집행이나 강도 높은 구조조정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구조조정이 단행되면 금융시장 불안 등 불균형 우려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다"며 "사면초가의 중국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에서 분명하게 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2014-09-19 08:48:4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구미·부산에서 19일 동시 분양

대림산업이 19일 구미와 부산에서 각각 'e편한세상 구미교리'와 'e편한세상 사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경북 구미시 선산읍 교리2지구 A-1블록에서 공급되는 'e편한세상 구미교리'는 지하1층, 지상 18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전체 803가구로 구성됐다. 2018년까지 생곡~내포간 왕복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구미시청 및 구미국가산업단지 1~5공단까지 10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반경 1.5km 이내 최신식 시설로 재건축을 완료한 선산초와 지난해 구미시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억원씩을 예치 받아 장기 학업능력향상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선산중·고교가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60만원대로 전용면적 59㎡ 기준층 기준 1억4000만원대, 84㎡가 1억8000만원대다. 현재 구미시 아파트 매매가가 3.3㎡당 541만원인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월 1일이며, 계약은 6~8일까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구미시 신평동 301-15번지 구미 롯데마트 앞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구평지구에 분양되는 'e편한세상 사하'는 지하 3층, 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68가구 규모다. 서부산 일대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조성되는 구평지구는 주거와 업무시설이 어우러진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되며, 2016년 지구 인근으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과 천마산터널이 개통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됐고,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25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월 1일이며, 계약은 6~8일까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이다.

2014-09-18 17:57:1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서초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 26일 개관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삼호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서초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35층, 7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07가구로 이뤄졌다. 이 중 ▲59㎡ 19가구 ▲97㎡ 35가구 ▲104㎡ 18가구 ▲120㎡ 71가구 등 14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강남대로 등의 도로망이 풍부하다. 고속버스터미널과 인접했고, 반포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강남역 주변 상업시설을 비롯해 센트럴시티, 영동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여기에 서초초·서일중·모아국제학교가 도보 5분 거리이며, 반포고·은광여고·진선여고 등이 인접했다. 대우건설은 이 단지에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지역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우선 최상층(35층)에 피트니스클럽이 들어서 탁 트인 조망을 감상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했고, 201동과 202동 사이에 26층 높이의 스카이 브릿지를 설치해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했다. 모든 동에는 필로티를 적용해 저층 세대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세대별 지하창고를 제공하고 무인택배 시스템을 설치해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 유치원, 학원 등 통학차량 전용 승차장인 '새싹정류장'을 설치하고 통학로와 놀이터를 안전하게 오갈수 있는 '키즈벨트'를 마련해 자녀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시니어세대를 위한 운동시설과 텃밭을 갖춘 로맨스 가든도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푸르지오의 친환경 기술인 '그린 프리미엄'을 적용,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감에 신경 썼다. 공용부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친환경 물재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설치된다. 개별 세대에는 친환경 DNA필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풍량 조절형 다분기 챔버 등이 들어갈 계획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2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오는 21일까지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97A타입과 120A타입 관람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37)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2014-09-18 17:12:3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8월 주택거래량 63.1% 늘어…수도권 74.9% 증가

지난 8월 주택매매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8일 발표한 올해 8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주택매매거래량은 7만6000건으로 전년동월(4만7000건)대비 63.1% 증가했으며, 8월 누계기준(62만3000건)으로도 전년동기 대비 1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4·1대책의 영향(6월말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 등)으로 2013년 6월에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13만건)한 후, 7~8월에는 기저효과로 대폭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올해 7월에 이어 8월에도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수도권(3만4537건)은 74.9%, 지방(4만1436건)은 54.4% 증가했다. 거래량을 전달과 비교하면 전국적으로 1.1% 감소했다. 수도권은 5.5% 늘었지만 지방은 6.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5만3964건)는 거래량이 75.2% 증가했고 연립·다세대(1만1617건)는 58.6%, 단독·다가구 주택(1만392건)은 52.8% 증가했다. 한편,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자 기준)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및 지방 모두 강보합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 개포 주공아파트(전용면적 42.55㎡)는 7월 6억7900만원에서 지난달 7억200만원으로 상승했다. 송파 가락 시영1차(전용면적 40.09㎡)는 7월 5억500만원에서 8월 5억1000만원으로 올랐다. 노원 중계 주공2차(44.52㎡)는 7월 1억5000만원에서 8월 1억5500만원으로 상승했으며 분당 서현 시범한양(84.99㎡)는 7월 5억3000만원에서 8월 5억4200만원으로 1200만원 올랐다. 부산 해운대 우동 삼호가든(84.99㎡)는 7월 2억8800만원에서 지난달 3억원으로 상승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포털(www.onnara.go.kr),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9-18 16:28:56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