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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온마음 쉐어링’ 서비스 개시

포스코건설이 생활 속 톡톡 튀는 서비스로 더샵 아파트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최근 인천 송도 더샵 엑스포 아파트에서 '온마음 쉐어링(Sharing) 서비스'를 처음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마음 쉐어링 서비스'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일처럼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다하는 신규 서비스 브랜드이다. 온마음 쉐어링 서비스의 첫 시작으로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집까지 물건을 옮기는 불편을 덜어주고자 대형마트에서 짐을 옮기기 위해 사용되는 카트를 아파트에 보급했다. 송도 더샵 엑스포 아파트 1개동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결과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 동 지하 1층 출입구에 카트 보관소를 마련하고 카트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경로당과 비즈니스룸에 컴퓨터 3대와 주변기기도 함께 제공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지역 더샵 입주단지를 대상으로 '온마음 서비스'의 일환인 '온마음 쉐어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12년 10월 '온마음 서비스' 브랜드를 론칭한 후 단지별 입주 연차에 따라 아파트 외부 유리창을 닦아 주는 '맑음 서비스', 침대 매트리스나 주방 청소를 해주는 '클린 서비스', 스트레스 측정과 전문 미술치료사들의 심리치료를 하는 '힐링하트 서비스'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14-09-18 09:48:56 박선옥 기자
내년 소득세수 5.7% ·법인세수는 0.1% 늘어

18일 정부가 마련한 2015년 세입예산안을 보면 내년 총국세는 221조5000억원으로 올해보다 2.3%(5조1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명목 경제성장률 6.1%, 실질 경제성장률 4.0%를 반영해 내년 세입예산을 추계했다. 내년에 걷을 것으로 예상되는 총국세 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2.4% 늘어난 214조2000억원, 특별회계는 1.0% 늘어난 7조3000억원이다. 총국세 증가액 5조1000억원 중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소득세다. 정부는 내년 소득세 세수를 올해보다 5.7%(3조1000억원) 늘어난 57조5000억원으로 예상했다. 담뱃세 인상과 함께 담배에 대한 개별소비세가 새로 부과되면서 내년 개소세도 올해보다 29.6% 늘어난 7조8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내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부가가치세는 0.8% 오른 58조9000억원이 걷힐 것으로 봤다. 법인세는 올해에 비해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내년 세입예산 중 법인세는 올해보다 0.1% 증가한 46조원이다. 정부는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등은 내년에 경기가 개선되면서 소득과 소비가 증가하고 고용이 확대됨에 따라 늘어나는 반면, 법인세는 올해 경기 부진의 여파로 많이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기재부 관계자는 "소득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근로소득세는 매월 원천징수하기 때문에 내년 경기 개선 효과를 보겠지만, 법인세는 전년도 실적으로 징수하기 때문에 경기가 부진했던 올해 영향으로 많이 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상속·증여세(11.3%)와 교육세(6.4%), 종합부동산세(12.5%) 등은 올해보다 늘어나는 반면, 관세(-5.1%)는 환율 하락과 FTA 체결 효과 등으로 상당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1.0%(1000억원) 늘어난 7조3000억원이다. 주세가 8.2% 증가하는 반면 농특세는 4.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의 세입예산안을 바탕으로 계산하면 내년 국민 1인당 세금부담은 약 546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 1인당 세 부담은 국세와 지방세 수입을 통계청 추정인구로 나눠 산정한다. 다만, 이 수치는 기업이 부담하는 세수인 법인세가 포함돼 있고 국민 중에는 면세자나 소득세 등을 내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도 있어 실제 국민 1명이 낸 세액과는 차이가 난다. 내년 지방세 수입 전망치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올해와 비슷한 54조원 가량일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국세 221조5000억원을 합치면 275조5000억원이다. 이를 올해 추계인구 5042만명으로 나누면 546만4000억원 가량이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 올해 1인당 세 부담액 550만6000원보다 4만원 가량 줄어드는 셈이다. 한편, 정부는 국세 이외 세외수입 및 기금수입까지 모두 합치면 총 수입은 382조7000억원으로 올해보다 3.6%(13조4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봤다. 내년 세외수입과 기금수입 전망치는 올해 대비 5.5%(8조4000억원) 늘어난 161조2000억원이다. 내년부터는 그동안 국가 예산체계 밖에서 운영되던 스포츠토토 수익금과 마사회 특별적립금을 각각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축산발전기금 수입으로 편입한다. 이에 따른 추가 수입은 향후 5년간 1조2000억원 가량일 것으로 추계됐다.

2014-09-18 09:48:36 유주영 기자
[2015 예산] 내년 복지에 115조 쓰인다…전체 예산의 30% 넘어

복지 예산이 처음으로 국가 전체 예산의 30%를 돌파했다. 정부가 18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노동 예산(115조5000억원)은 내년 전체 예산(376조원)의 30.7%를 차지한다. 지난해 106조4000억원보다 9조1000억원 늘어난 수치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9.9%에서 소폭 상승했다. 이는 기초노령연금과 4대 연금 등 의무 지출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기초연금 지급 예산은 올해 5조2001억원에서 내년에 7조5824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또 보건 분야 예산도 9조2336억원에서 10조3598억원으로 12.2% 많아졌으며 국민연금 급여가 14조5814억원에서 16조5875억원으로 증가해 공적연금 지출 역시 36조4031억원에서 39조6579억원으로 8.9% 늘어났다. 아울러 내년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개별 급여체계로 전환되고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도 강화된다. 먼저 생계급여 지원 수준이 연평균 684만원에서 720만원 수준으로 확대되고 중위소득 40% 이하 노인·장애인·아동가구에 가스·등유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 바우처도 지급된다. 또 기초연금 수급자 수도 17만 명 늘어나며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등 3대 비급여 제도 개선을 통해 의료비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실업 기간에도 국민연금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연 최대 38만원을 지원하는 실업크레딧제도가 도입되고 긴급복지 지원 기준도 최저생계비의 185%로 조정된다.

2014-09-18 09:43:0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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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지 삼성전자냐 현대차냐 최종 새 주인 10시 40분께 발표…세금만 1000억원

강남 금싸라기땅 삼성동 한전본사부지의 새 주인이 18일 오전 발표된다. 한전 측은 이날 오전 10시에 캠코(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입찰정보를 전달받고 입찰보증금 납부 여부 등 적격여부를 심사한 후 인수대상자 선정 여부를 10시40분께 공식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유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한국전력 부지 매각으로 서울시가 거둬들이는 세금만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전 부지 인수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은 크게 취득세와 재산세다. 인수자는 우선 신규 부동산 취득에 따른 취득세 2%를 내야 한다. 한전 부지 낙찰가를 4조~5조원으로 가정하면 취득세만 800억~1000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재산세도 내야 한다. 재산세의 과세표준은 '시가'가 아닌 '시가표준액'(세금 부과시 기준이 되는 금액)을 기준으로 부과된다. 일반주택은 개별주택가격이나 공동주택가격이, 토지는 개별공시지가가 시가표준액이 된다. 지난해 말 기준 한전 부지의 공시지가는 1조4837억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재산세는 40억원을 조금 넘는다.

2014-09-18 09:31:46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