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씨티카드 고객이 챙겨야 할 가을 이벤트는?'…씨티銀, 가을맞이 '강추 이벤트'실시

한국씨티은행은 16일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해 상품권 300만원과 왕복 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가을맞이 강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씨티카드 고객(BC카드, 기업카드, 체크카드, 씨티체크+신용카드 제외)이라면 홈페이지에 이벤트 등록 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먼저 씨티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 시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300만원과 SPC 해피콘 등을 증정하며, 사용액이 클수록 추첨기회를 추가로 부여된다. 또 15일에 한번씩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SPC 해피콘 증정 이벤트도 추가로 제공한다. 해외프로모션에 등록한 고객(BC카드, 기업카드, 체크 사용분 제외)에게도 혜택을 준다. 씨티은행은 11월 30일까지 100만원 이상을 해외에서 결제한 고객을 추첨해 크로아티아 왕복 항공권과 라오스 여행상품권, 샘소나이트 캐리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머지 목표 달성한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한다. 한편 올 연말까지 코오롱 스포츠, K2, 아이더, 몽벨, 잭울프스킨 등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씨티카드(BC카드, 기업카드, 체크카드, 씨티체크+신용카드 제외)를 사용할 경우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할부혜택은 라움, 라푸마, 질스튜어트, 닥스, 헤지스, TNGT 등 LF 패션 브랜드의 전국 모든 로드샵(대리점)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라뷰티에스틱, 본에스티스, 장에스테 등 씨티카드 뷰티서비스의 대표 프리미엄 스파업장에서 최대 50% 할인 또는 무료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2014-09-16 14:55:39 백아란 기자
삼성전자 시총 비중, 2년7개월 만에 15% 밑으로 하락

국내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중이 2년 7개월 만에 15% 밑으로 하락했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은 대부분 15%를 밑돌았다. 9월 1∼15일까지 총 8거래일의 절반인 4거래일(지난 2·3·5·11일) 동안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은 14%대에 머물렀다가 전날 15.03%로 턱걸이했다. 이는 지난 2012년 2월 15일 14.79%를 기록한 이후 2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연말까지만 해도 20% 수준이었으나 올 들어 삼성전자에 대한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면서 시총 비중이 이처럼 줄어들었다. 연초엔 지난해 4분기 실적 우려에 130만원선이 무너졌다. 그러나 1분기 말부터는 삼성SDI와 제일모직의 합병 발표, 삼성SDS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발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심장 수술 등 삼성그룹 관련 대형 이벤트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주가를 급등세로 끌어올렸다. 이에 지난 3월 25일 124만7000원이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6월 3일 147만원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2~3분기 실적 부담은 주가에 다시 그림자를 드리웠다.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대에 그치자 어닝쇼크가 일어났고 최근 3분기 영업익 추정치마저 5조원대 초반으로 주저앉으면서 주가가 내리막길에 들어섰다.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종가는 120만원, 시총은 176조7600억원으로 지난 6월 초에 기록한 시총 고점 216조5300억원과 비교하면 40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이 줄어들 때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나곤 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양해정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000년대 중반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이 25% 가까이 올랐을 때 주식시장은 박스권에 머물렀다"면서 "그러나 이후 삼성전자의 비중이 줄어들자 오히려 코스피가 박스권에서 벗어나 2000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스피가 5년째 박스권에 갇혀있던 2004년 4월 말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은 24%에 육박한 반면, 코스피가 2000선에 도달하며 박스권에서 벗어난 2007년에 삼성전자 비중은 7~8%에 불과했다. 지난 2011년 5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로 올랐을 당시에도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은 10∼11%대에 그쳤다. 양 연구원은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주가가 부진한 최근 코스피가 2100 부근까지 도달하기도 하며 지난 3년간의 박스권을 넘어설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정기자 hjkim1@

2014-09-16 14:30:2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견본주택 보고 살림도 장만하고 …경품 이벤트 눈길

분양시장 성수기를 맞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쏟아지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실시된다. TV·청소기·냉장고 등 살림살이는 물론, 아파트·벤츠·명품가방 등의 대박 상품도 노려볼 수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조합원 모집에 나서는 '서산 테크노밸리(가칭)' 지역주택조합은 계약자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대상과 1등 1명에게는 각각 아파트와 벤츠C클래스를, 2등 3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루이비통 가방을, 3등 100명에게는 자전거를 줄 예정이다. 아파트가 위치한 서산 테크노밸리 A9a블록은 초대형 중앙공원 및 상업시설이 가까워 쾌적하면서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내 독서실·피트니스센터·게스트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총 590가구, 전용면적 59~74㎡로 이뤄졌다. 같은 달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e편한세상 사하'는 실생활과 여가활동에 유용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견본주택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텐트와 바비큐그릴 등 캠핑용품이 제공되며, 청약자에게는 TV와 청소기·밥솥·토스트기·전기주전자 등이 증정된다. 전용면적 59~84㎡, 1068가구의 대단지로 서부산권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잔디광장과 연계된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시설, 북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단지 내 들어선다. 서울 성북구 보문3구역 재개발한 '보문파크뷰자이'는 방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행운번호를 부여받은 뒤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경품응모가 완료된다. LG 50인치 벽걸이TV 1대와 LG디오스 냉장고(802L) 2대, 아이패드미니2 6대, 27인치 모니터 5대를 추첨을 통해 선물할 계획이다. 총 1186가구, 전용면적 45~84㎡로 이뤄졌으며,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카페 등이 함께 지어진다. 10월 부산 금정구 장전에서 공급될 '래미안 장전'은 1순위 청약통장 소유자가 다른 1순위 통장 소유자를 소개하는 '친구야, 래미안에서 놀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친구를 소개한 사람들은 향후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와 LED TV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단지 내 대규모 중앙광장과 티하우스·거울연못·바닥분수·물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총 193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114㎡로 이뤄졌다.

2014-09-16 14:26:31 박선옥 기자
감사원 "지자체, 민간기업에 못 거둔 부담금 3000억"

지방자치단체가 개발 사업 등을 승인하면서 민간 기업에 부과해야 할 부담금을 제대로 거두지 못해 3000억원대의 세수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2∼3월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5개 중앙행정기관과 서울시 등 1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부담금 부과·징수 실태를 감사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부담금이란 토지 개발, 대형 건축물 건립 등이 포함된 공익사업과 관련해 정부나 지자체가 민간에 부과하는 세금 성격의 돈으로, 정부 입장에서는 공익사업 관련 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수단이지만 기업의 투자에는 방해가 되기도 한다. 이번 감사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1년 모 기업이 평택시에서 추진한 물류단지 건립계획이 승인됐다는 사실을 경기도로부터 통보받고도 3년이 지나도록 74억원의 농지보전부담금을 부과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또 이런 사례를 포함해 농식품부와 인천시 등 13개 기관에서 2009∼2013년에 승인한 23개 사업에 대해 총 2251억원을 미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비교적 금액이 작은 미부과 사례까지 합하면 현재 정부기관과 지자체가 못 거둔 채 남아있는 부담금 규모가 304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와 관련해 "특히 농지보전부담금은 부과기한이 설정돼 있지 않아 소멸시효 지나면 부담금 납부 의무가 일괄 상실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자체의 업무 부주의로 민간에 억울하게 부과된 부담금도 총 2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경기도 이천시는 관련 조례를 잘못 해석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2323명의 기업인에게 10억원의 교통부담금을 부당하게 부과한 사실이 적발됐다. 관련 법류는 교통부담금 부과 대상 지역이라도 읍·면은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천시는 장천동 등 4개 동과 장호원읍 등 10개 읍·면 지역의 대형 마트 업주 등에 교통부담금을 부과·징수해왔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 결과 미부과·부당 부과 외에 부담금을 잘못 감면·환급해준 금액도 152억원에 이르는 등 총 3216억원 상당의 부담금이 제대로 운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적발된 건들에 대해 해당 부처와 지자체장에게 주의를 요구하거나 대책 마련 등을 통보했다.

2014-09-16 14:15:28 유주영 기자
KAI, 한국형 전투기·무장헬기 개발센터 건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형 전투기(KF-X), 소형민수·무장헬기(LCH·LAH) 등 국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개발인력 채용에 이어 개발센터를 건립한다. KAI는 포스코엔지니어링과 KF-X, LCH·LAH 개발사업을 펼칠 개발센터 건립 계약을 지난 11일 맺었으며 조만간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천 본사 내에 건립하는 개발센터에는 동시공학 설계가 가능한 연구동과 첨단 시험 장비를 갖춘 시험동 등이 들어선다. 지상 7층 지하 1층 연면적 2만4496㎡ 규모로 20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센터는 오는 2015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KAI는 지난 1월 KF-X, LCH·LAH 사업추진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사업을 준비해 왔다. 지난달 10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지난 11일부터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 KF-X사업은 공군의 노후 전투기인 F-4/5를 대체하기 위해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 성능 이상의 중급 전투기를 우리 기술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10년 6개월 동안 18조원 이상 투입된다. 방위사업청은 이달 안으로 개발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입찰공고를 통해 오는 11월 우선협상대상업체를 선정, 12월 안으로 개발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LCH·LAH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개발주관업체로 KAI가 선정됐다. KAI는 오는 11월 말까지 사업협약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개발에 나선다.

2014-09-16 14:09:24 유주영 기자
삼성증권 "5년 내 한국서 中 요우커 씀씀이 연간 30조원 커진다"

"앞으로 3~5년간 중국 요우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시장에 대거 몰려오면서 국내 레저, 카지노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전종규 삼성증권 투자전략팀 책임연구위원은 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18년까지 중국 요우커 1000만명이 한국을 방문해 4배 이상 소비를 늘리면서 3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쓸 전망"이라며 "현 7조원 수준의 한국 내 소비를 이처럼 늘리면 우리나라 시장에 주는 영향이 매우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소비시장에서 중국인의 씀씀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아시아 시장 중 일본, 대만 등지보다 한국이 가진 비교 우위를 고려할 때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갈등관계에 있는 일본이나 문화적 차별성이 크지 않은 대만 사이에서 한국의 차별성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한국의 잘 구축된 휴양 및 쇼핑 인프라도 요우커를 끌어당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기존 요우커들의 최선호지였던 홍콩이 요우커 입국 제한을 시행할 예정이라 한국으로 발길을 돌리는 요우커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요우커는 이미 한국 시장의 지형을 크게 바꿔놓고 있다. 지난해 기준 43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면세점 실적 기대감에 호텔신라의 주가가 10배 올랐고 카지노주들도 5배 이상, 화장품주인 아모레퍼시픽도 2배 치솟았다. 전 연구위원은 "이는 한국 내수시장을 다시 보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라며 "홍콩의 전례를 볼 때 특히 중국 여성 관광객이 소비를 늘리는 백화점, 아울렛의 여성용품, 패션, 화장품, 유아용품 등이 각광을 받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4-09-16 13:51:4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