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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통계누리' 사용자 중심 기능으로 새 단장

국토교통부는 28일 이용자가 좀 더 편리하게, 원하는 통계를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통계포털(국토교통통계누리, http://stat.molit.go.kr)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9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방문자 수 연 14만 명 이상인 국토교통통계누리는 국토, 주택, 토지, 수자원, 도로, 교통, 항공, 철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192종의 국토교통부 관련 통계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공간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통계자료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었고, 주요화면은 최신 트랜드에 맞춰 디자인을 단순화했다. 국토·도시, 주택·토지 등 7개 분야를 주요화면 중앙에 배치하여 원하는 통계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접근경로를 단순화하여 한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통계자료를 쉽게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으로 개선했다. 특히, 활용도가 높은 주 메뉴 통계마당의 서브메뉴인 '분야별통계, 부서별통계, 명칭별통계, 지역별통계, 영문통계, 통계연보'도 주요화면에 별도 아이콘으로 배치해 한 번 클릭으로 해당 콘텐츠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국토교통통계포털에 사용자가 제안한 의견을 담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사용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국토교통부 소관 통계활용 자료 등을 소개하는 코너를 신설하는 등 포털 이용 활성화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14-08-28 13:19:4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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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싱가포르 LNG터미널 3단계 공사 수주

삼성물산이 싱가포르 LNG터미널 1·2단계에 이어 3단계 공사까지 따내며 글로벌 LNG 분야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싱가포르 LNG 공사(Singapore LNG Corporation Pte. Ltd.)가 발주한 싱가포르 LNG터미널 3단계 EPC 공사의 단독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부터 싱가포르 주룽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용량의 26만㎥ LNG 탱크 및 기화송출설비를 짓기 시작해 2018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전체 공사금액은 5억4209만 달러(약 5500억원)이다. 싱가포르 LNG터미널 3단계 공사는 싱가포르가 국책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에너지 허브 전략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싱가포르의 LNG 기화송출용량은 현재의 6Mtpa에서 11Mtpa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한 싱가포르 LNG 터미널 공사 전 단계를 단독으로 시공하게 됐다. 앞서 지난 3월 총 3개의 LNG 저장탱크와 부대시설을 짓는 1·2단계 공사를 50개월 만에 마무리했으며, 이 과정에서 1700만인시 무재해를 달성하며 발주처의 신뢰를 쌓았다. 특히 삼성물산은 1·2단계 싱가포르 LNG터미널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Full EPC(설계·조달·시공·시운전을 포함한 일괄공사) 역량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LNG 터미널 분야에서 최고로 자리매김했다. 싱가포르 LNG 공사는 측은 "싱가포르 LNG터미널 3단계 공사를 통해 싱가포르 에너지 자급뿐만 아니라 글로벌 LNG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삼성물산이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싱가포르 국민들의 에너지 수급과 아시아 에너지 허브전략에 삼성물산이 기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발주처인 싱가포르 LNG 공사에서 준 믿음과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 있게 공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해 3월 세계적인 LNG 저장탱크 및 인수기지 설계회사인 웨소(Whessoe)를 인수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이어 7월부터 13만 톤 저장 용량 규모의 LPG 기지를 25만 톤 규모로 넓히는 태국 카오보야 LPG 인수기지 확장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2014-08-28 11:28:2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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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국 실시

신한은행은 전국 26개 지역본부별로 각지역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이용을 장려하는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한 전국 신한은행의 각 지역본부 소속직원들은 추석 선물과 차례물품 등을 구매하고, 시장상인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제도 안내와 함께 사은품도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신한은행 직원은 "전통시장에 오면 싼 가격에 놀라고 상인분들의 따뜻한 정에 감동받는다"며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발전과 서민경제를 살리는 만큼 이번 추석에도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전직원이 참여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자 2012년부터 직원 추석 격려품으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13억여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전국에 소재한 전통시장을 전체 영업점에 공지해서 상시적으로 이용토록 권장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에 적극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08-28 11:26:4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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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銀, 수출 中企 위한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 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안산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급격한 원화 강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는 ▲하반기 환율전망 ▲환리스크 관리방안 ▲성공경영 제안 ▲NH산업단지대출 상품소개 등 4가지 주제로 꾸려졌다. 먼저 이진우 NH농협선물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환율전망' 강연을 통해 각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추이와 금융위기 이후 '뉴노멀 시대', 국내외 주가·금리·환율 동향 등을 다뤘다. 또 효과적인 환위험관리 상품 안내와 관리방법, 성공사례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강연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출시한 'NH산업단지대출'에 대한 상품소개도 진행됐다. 이 상품은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장 담보 전용 대출 상품으로, 공장 감정평가 금액의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출금리 우대와 기업 경영컨설팅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모 농협은행 부행장은 "해외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국내 중소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금융상품, 더 나은 금융시스템으로 중소기업들과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8-28 11:25:12 백아란 기자
7·24대책 발표 '한 달'…서울 전셋값은 꺾이지 않아

주택담보대출의 LTV·DTI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7·24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여전히 강보합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24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가 발표된 뒤 한 달 새 서울 전셋값은 0.26%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1월 1.02%, 2월 1.01% 등 작년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초반 1%대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가 겨울방학 이사철이 마무리된 3월 0.58%로 꺾였다. 이후 4월부터 지난달까지 오름폭을 더 줄이며 매달 0.29%, 0.18%, 0.12%, 0.23% 상승하는데 그쳤지만 여전히 강보합장을 연출했다. 또 정부의 규제 완화가 이뤄진 최근 한 달 동안에는 0.26%로 상승폭을 키웠다. 각 구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동작구로 한 달 새 0.82%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광진구 0.49% ▲송파구 0.64% ▲노원·서대문구 0.47% ▲강동·은평·중구 0.38% ▲서초·성동·성북구 0.32% ▲영등포구 0.30% ▲강남구 0.27% 순으로 전셋값이 뛰었다. 한편, 이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도 0.17% 올랐다. 부동산시장에 있어 비수기인 7월 매매가가 상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써 2010년을 시작으로 4년간 하락세를 보여 왔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통상적으로 매매시장이 활성화되면 전세시장은 주춤하기 마련"이라며 "다만 강남·재건축 위주로 호가가 오르고 일반아파트로는 번지지 않은데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수요자가 몰리면서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2014-08-28 11:09:1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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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인중개사 69.6% “최경환 경제팀 잘하고 있다”

전국 공인중개사 10명 중 7명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2기 경제팀의 정책 행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전국 부동산써브 회원 중개사무실 공인중개사 56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 이후 부동산 관련 정책 행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를 묻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공인중개사는 28.0%(157명), '잘하고 있는 편이다'는 41.6%(233명)로 긍정적 평가가 69.6%(390명)에 달했다. 반면 '별로 잘하는 것 같지 않다'는 6.4%(36명),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2.7%(15명)로 부정적인 평가는 9.1%(51명)에 그쳤다. '보통이다'로 응답한 경우는 21.3%(119명)였다. '2기 경제팀 출범 이후 한 달간 매매 관련 문의가 늘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41.8%(234명)가 '평상시와 비슷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매도·매수 문의가 모두 늘었다'고 응답한 경우도 24.5%(137명)나 돼 부동산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매수 문의만 늘었다' 21.1%(118명), '매도 문의만 늘었다' 7.5%(42명), '오히려 문의가 줄었다' 5.2%(29명) 순이었다. '2기 경제팀 출범 이후 한 달간 매매 거래(계약)가 늘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57.0%(319명)가 '평상시와 비슷하다'고 답해 아직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가 늘었다'는 26.6%(149명), '거래가 줄었다'는 16.4%(92명)로 지역에 따른 편차가 존재했다. '2기 경제팀 출범 이후 한 달간 매매 가격(호가)에 변화가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평상시와 비슷하다' 56.1%(314명), '가격이 올랐다' 40.4%(226명), '가격이 내렸다' 3.6%(20명) 순이었다. 매매가격이 평상시와 비슷하다고 응답한 공인중개사가 가장 많았지만 가격이 올랐다는 응답자도 많아 가격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내 부동산 매매시장 가격 전망을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오를 것이다'가 55.0%(308명)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그러나 '큰 변화 없을 것이다'라는 답변도 42.7%(239명)로 적지 않게 나왔다. 반면 '내릴 것이다'는 2.3%(13명)로 하락을 예상한 공인중개사는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만약 부동산 추가 대책을 발표한다면 부동산 경기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가'를 묻는 주관식 질문에는 '금리 인하', '분양가상한제 폐지', '양도세 인하(양도세율 완화)',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라는 답변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설문의 총 응답자는 560명(수도권 358명, 지방 202명)이며, 조사 기간은 지난 8월 21일~8월 27일까지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0.47%p다.

2014-08-28 10:55:0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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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FDS시스템 통해 국제카드 부정사용 방지한다"

신한카드는 28일 카드 승인시점에 정상거래 여부를 판단하는 FDS(Fraud Detection System)를 국제카드(외국에서 발급받은 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거주자가 국제카드로 국내 사용하거나 위변조된 국제카드로 국내 사용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됐다. 국제카드 FDS는 최근 국제카드의 경우 사고 추적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악용해 국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 매출을 일으키는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국제전표 매입 시점이 아닌 승인 시점에 정상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개발됐다. 기존에는 국제전표를 매입한 이후 육안심사 등 수작업을 통해 정상 거래 여부를 판단해서 비정상건은 해당가맹점에 전표반송 처리했기 때문에 정확도나 신속성 차원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 이를 통해 신한카드는 국제카드 부정거래 건수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기존 사고사례 및 최근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여 모델을 개발했다"면서 "이제는 가맹점주가 국제카드도 안심하고 승인해주셔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부정거래에 따른 가맹점주의 불만과 손실 방어, 위변조 사고 등에 따른 국제카드사의 국내매입사에 대한 이의제기 건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4-08-28 10:37:5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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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아시아 최대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준공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하수 재이용처리 시설이 준공됐다. 롯데건설(대표 김치현)은 28일 경북 포항지역의 각종 하수를 정수해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는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항 하수종말처리장 옆에 들어선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지하 2층, 지상 3층, 부지면적 1만6200㎡, 건축면적 2223㎡ 규모로 이뤄졌다. 포항시민들이 매일 버리는 하수 23만 톤을 집수(集水)해 10만 톤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업용수로 정화시켜 포항철강공단에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물 부족에 시달리던 포항시에 하수처리수의 재이용을 통해 공업용수 부족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포항시는 공업용수 부족에 따른 기업 및 공장을 유치 어려움 때문에 지역 개발에 한계를 보여 왔다. 이에 포스코를 비롯해 포항철강공단은 멀리 떨어진 안동 임하댐 물까지 끌어다 쓰던 상황이었으나 이번 재이용 시설의 준공으로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용수 확보가 가능해졌다. 한편, 이번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하수를 사용할 수 있는 정수로 바꾸기 위한 최첨단 처리시설로 미세한 부유물질 및 용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전처리 분리막(MF막)과 처리수 중에 녹아 있는 이온성분을 제거하는 역삼투막(RO막)을 갖췄다. 역삼투막(R/O) 방식은 수자원이 부족한 싱가포르·쿠웨이트·이스라엘 등에서 상용화된 것으로, 무기염류 및 염분을 완벽히 제거할 수 있어 철강산업 공업용수 시설로는 최적의 처리공법이다. 또 정화되지 않은 오염용수의 70%는 다시 포항하수처리시설로 가서 재이용시설을 거치게 되고, 나머지 오염용수도 찌꺼기를 거르는 생물막 여과 시설을 거쳐 방류되기 때문에 환경오염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롯데건설이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했고, 운영은 포스코 외주파트너사인 물처리업체 포웰이 맡았다. 롯데건설 김치현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의 용수 부족을 극복하고 세계 물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하수처리 신기술 공법을 비롯한 환경산업의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환경산업을 선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8-28 10:27:3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