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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노후실손 가입자 대상 '보험수첩' 발간

금융감독원은 어르신들이 이달 출시되는 노후실손의료보험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휴대가능한 크기의 '보험수첩'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노후실손의료보험의 가입연령은 50~75세로 1년 만기 자동갱신형 상품이다. 의료보험 제도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3년마다 재가입해야 한다. 질병의료비와 상해의료비 등 2개 상품으로 나뉘어지며 보상한도는 입원·통원 합산 연간 1억원이다. 공제금액은 우선공제의 경우 입원시 30만원, 통원시 3만원이며 비급여의 30%, 급여의 20%가 추가공제된다. 특약으로는 요양병원의료비와 상급병실보장이 있다. 보험수첩은 어르신들이 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도해 형식으로 설명한다. 또 구비서류 목록을 안내해 의료기관에 보여주기만 해도 보험금 청구시 필요 서류 등을 손쉽게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 오해하기 가장 쉬운 사항인 보험금 산출방법과 자기부담금, 갱신주기 등에 대한 질의응답(Q&A) 내용도 정리해 담았다. 이 수첩은 이달부터 노후실손의료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상품설명서 등과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 김용우 금감원 보험상품감독국장은 "어르신들이 주요 가입대상인 점을 감안해 상품의 핵심내용만을 선정해 도해와 만화 등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며 "언제든지 상품내용, 보험금 청구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가능한 크기의 포켓북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2014-08-01 17:03: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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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카지노사업 시범지구로 최적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카지노복합리조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범사업지구(Test Bed)'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는 용역결과가 나왔다. 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해 실시한 'IFEZ 카지노복합리조트 수요검토 및 집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에 관한 최종 용역결과'에 따르면 카지노복합리조트의 집적화, 대형화, 복합화의 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업의 실현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지구를 우선 선정해 추진해야 한다는 결과가 제기됐다. Test Bed 선정방식은 시장성을 반영하기 위해 투자자 직접 선정방식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됐다. 카지노복합리조트 도입기준 등의 가이드라인과 자국 기업 보호를 위한 합작방안 등을 바탕으로 사업자 선정 전 국내 투자자 유입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또 카지노복합리조트 개발 특구지정을 위해 초기 사전심사제 공모방안 및 카지노통합법 제정 등을 시작으로 중장기 발전방안을 도입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복합리조트는 공급이 수요를 창조하는 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영종지구'가 꼽혔다. 또 한국, 일본, 러시아 등 동북아 권역에 카지노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 중에 있지만, 현재 한국의 경쟁력은 4∼5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용역 보고서는 규제완화와 외자유치 정책을 기반으로 싱가포르를 필두로 아시아지역의 성장세가 카지노 3.0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보이며 카지노복합리조트의 대형화, 복합화, 집적화는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8-01 17:02:14 김두탁 기자
한전, 2014년도'KEPCO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한국전력은 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2014년도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온·오프라인에서 한국전력의 서비스와 제도를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KEPCO 대학생 서포터즈는 15 대 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전국 대학생 123명이 선발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과 더불어 개성 넘치는 팀 소개 및 활동 포부를 들어보고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조환익 사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하게 되는 123일은 한전의 흑자시대, 나주시대, 신전력산업의 시대가 동시에 열리는 매우 특별한 시점으로 서포터즈 여러분의 젊고 뜨거운 열정으로 소통의 허브(Hub)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열린 소통과 대화의 시간인 '생생 通通 Talk'시간에는 조환익 사장과 서포터즈 간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가며 발대식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123일간의 이야기!'라는 슬로건 하에 KEPCO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 11월까지 123일 동안 활동하며, 정기적인 미션 수행을 통해 전력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젊고 창의적인 대학생의 시각에서 전력산업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2013년도 대학생 서포터즈가 제안한 '상담채널 멀티화 서비스'는 시대변화에 맞추어 휴대전화 문자, 이메일, 모바일 채팅을 통한 상담을 제공하자는 것으로 올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이사고객 One Click 서비스' 제안은 기존 요금정산, 자동이체해지, 명의변경, 자동이체신청 4단계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하는 것으로 2014년 5월부터 적용되고 있다.

2014-08-01 16:12:23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