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여름휴가, 국내에서 60%까지 할인받는 비결은?

"여자친구와 가까운 워터파크로 여행을 떠난 당신. '계산은 어떻게 하시겠어요'라는 물음에 '각자 따로 해주세요'라고 답한다면 당신의 카드 사용 능력은 하수(下手)다. 지갑 속 잠자고 있는 카드만 잘 활용한다면 1명의 가격으로 비치볼과 타올, 사은품과 여자친구의 입장료까지 모두 무료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카드사들이 국내 여행객을 겨냥한 각종 혜택과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이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 자신이 소유한 카드에 어떤 혜택이 숨겨져있는지 확인해 본다면 좀 더 알뜰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먼저 BC카드는 오션월드와 오션700, 블루캐니언 등 전국 26개 주요 워터파크에서 입장권을 결제할 경우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워터파크에 따라 최대 동반 4인까지도 혜택을 준다. 특히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BC카드로 입장권을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는 샤워키트, 비치타올 등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 서울 도심의 특급호텔 패키지 상품도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NH농협카드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카라반 현장 결제 시 최대 50% 할인서비스와 함께 전국 유명 워터파크 20여 곳에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용평 피크아일랜드, 보광 블루캐니언 등 11개 테마파크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은품으로 비치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NH농협카드 회원이면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고 롯데월드와 서울랜드에서도 일정 조건 충족 시 본인 자유이용권을 각각 1만5000원과 60% 할인가에 즐길 수 있다. 현대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캐리비안베이, 서울랜드, 에버랜드 등에서 M포인트로 50% 결제할 수 있고 KB국민카드로는 전국 27개 워터파크를 이용할 때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도 전국 28개 제휴 워터파크에서 최대 4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4 쿨 섬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오는 8월 24일까지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한 전표를 제시하면 파라솔과 튜브, 비치의자와 구명조끼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Code 9 Zone'도 운영한다. 국내여행을 하는 고객을 위한 교통비 지원과 각종 휴가용품 할인 혜택도 있다. 농협카드는 스피드메이트에서 할인쿠폰을 제시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2만원 할인과 22개 사항 무상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 11번가, 옥션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과 하나로클럽 등에서 과일 및 농산물 등을 구매시 할인 혜택을 준다. 신한카드도 오는 8월 31일까지 항공·KTX·고속버스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10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휴가 준비 단계부터 휴가 이후의 마무리까지 어느 하나라도 빠짐없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을 들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4-07-13 13:13:46 백아란 기자
집값 떨어지면 펀드서 자금 빠진다

집값 떨어지면 펀드 자금 유츌 '부동산' 가계 자산 비중 큰 탓 집값이 떨어지면 1년여 시차를 두고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 환매의 1차적 요인은 주가와 펀드 수익률이지만 가계자산에서 비중이 큰 부동산가격의 변화도 무시할 수 없는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와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의 상승률은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설정액 증가율에 1년가량 앞섰다.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매매가격지수 기준으로 2006년 11월∼2007년 9월 집값은 전년 동월보다 매달 9% 이상씩 올라 상승 폭이 컸다. 그로부터 약 1년 뒤인 2007년 11월부터 2008년 8월까지는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전년 동월보다 15% 이상씩 상승했다. 반대로 2009년 3월∼11월에는 집값이 전년 동월보다 떨어지거나 1% 미만 오르는 데 그쳤고, 그로부터 1년 6개월가량 지난 2010년 10월∼2011년 5월 펀드 설정액은 13% 이상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가계 자산의 상당 부분을 부동산이 차지하다 보니 부동산 가격이 펀드 투자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개발한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국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산에서 비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66%이며, 비금융자산에서 토지자산의 비중은 52%다. /김현정기자

2014-07-13 11:55:03 김현정 기자
[금감원과 함께하는 금융이야기] 여름휴가 자동차보험 상식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금융 이야기' 이번주 주제는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알아둬야 할 자동차보험 상식입니다. 먼저 휴가철 주차해 놓은 차량이 집중 호우 등으로 침수 피해를 입는 상황에 대비하려면 '자기차량손해'에 가입해야 합니다. 이때 차량의 문이나 선루프를 열어 놔 빗물이 차량 안으로 들어왔다면 보상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친구나 지인과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교대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날 경우 보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기존 보험이 운전자를 가족이나 부부 등으로 제한하고 있으므로 그 외의 사람과 여름철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면 '임시운전자 특별약관'에 가입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약 보험료는 자동차보험료 70만원 기준으로 5000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또 특약 가입 다음 날 자정부터 효력이 발생하므로 여행을 떠나기 최소한 하루 전까지 가입해야 합니다. 반대로 휴가철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게 될 기존 자동차보험 가입자라면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 특별약관'에 가입하면 사고 발생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체로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동시가입됩니다. 다만 보험회사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휴가길 교통사고 또는 타이어 펑크, 배터리 방전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에는 보험회사가 제공하는 긴급출동서비스를 활용하면 됩니다. 휴가를 앞두고 '긴급출동서비스 이용 특별약관'에 가입하면 견인,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체, 잠금장치 해제와 같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이용횟수는 제한됩니다. 이 특약에 가입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받을 수는 있으나 이때 들어간 비용은 자기 부담이 됩니다. 보험을 들지 않은 차량과 사고가 나거나 뺑소니 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에도 정부가 운영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에 가입했다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1인당 보상한도 안에서 사망은 최고 1억원, 부상 1급은 2000만원, 후유장해 1급은 1억원 보상가능합니다. 보상 청구는 12개 손해보험회사에 하면 됩니다. 메리츠화재(1566-7711), 한화손해보험(1566-8000), 롯데손해보험(1588-3344), MG손해보험(1588-5959) , 흥국화재(1688-1688), 삼성화재(1588-5114), 현대해상(1588-5656), LIG손해보험(1544-0114), 동부화재(1588-0100), AXA손해보험(1566-1566), 더케이손해보험(1566-3000), 하이카다이렉트(1577-1001)

2014-07-13 11:47:05 김현정 기자
지난주 국내주식펀드 -0.55%…중소형주 1.38% 강세

지난 주 국내주식펀드는 코스피지수가 국내 기업의 2분기 실적 우려에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함께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11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5%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실적쇼크 여파로 대형주 위주의 약세가 나타났다. 이에 소유형 기준 K200인덱스펀드가 0.77% 떨어졌고 일반주식펀드도 0.30% 내렸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1.38%, 0.21% 상승했다. 그 외 일반주식혼합펀드는 0.20% 하락한 반면 일반채권혼합펀드는 0.19% 올랐다. 절대수익추구형인 시장중립펀드는 0.38% 상승했고 채권알파펀드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도 각각 0.07%, 0.04% 올랐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605개 중에서 560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 가치주에 투자하는 'IBK중소형주코리아자[주식]C1' 펀드가 3.38%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 이어 '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 1[주식]A1'과 '동양중소형고배당자 1(주식)ClassC' 펀드가 각각 2.54%, 2.24%로 수익률 상위권에 들었다. 반면 '동부파워초이스 1[주식]ClassA'가 -2.33%로 가장 부진한 성과를 냈다. 이어 '미래에셋5대그룹대표주 1(주식)종류A'와 '삼성KODEX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 펀드가 각각 -2.22%, -2.18%로 성과 최하위권에 들었다. 해외주식펀드의 수익률도 지난 2주 연속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주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7% 떨어졌다. 대유형 기준으로 해외주식혼합형펀드와 해외채권혼합형펀드는 각각 0.25%, 0.04% 하락했다. 커머더티형펀드는 -1.46%로 부진했고 해외부동산형은 변동이 없었다. 해외채권펀드만 0.21% 상승했다. 국가별로 보면 브라질주식펀드가 1.66%로 최대 성과를 올렸다. 브라질 월드컵의 악재로 현임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에 경기부양 기대감이 높아졌다. 브라질 증시는 국유기업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어 러시아주식펀드가 1.23% 수익률로 반등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 기대감이 증시를 상승세로 이끌었다. 반면 인도주식펀드와 유럽주식펀드는 각각 2.11%, 1.71% 떨어졌다. 인도 증시는 정부의 경제개혁 방안 실망감에 약세를 보였다. 유럽은 독일 경제지표 부진과 유럽 은행권에 대한 미국 감독당국의 대규모 벌금 부과가 악재로 작용했다. 이에 더해 포르투갈 주요 은행이 단기채무 상환을 연기했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한때 유로존 위기 재발 불안감이 불거졌다. 일본주식펀드는 1.19% 하락했다. 확실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나왔다.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엔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기계류 주문이 사상 최대 감소폭을 보인 것도 악재가 됐다. 중국주식펀드는 -0.91% 수익률을 기록했다. 은행기관 유동성 압력과 정부의 상장폐지 제도 강화 방침이 증시에 부담을 줬다. 북미주식펀드는 0.59% 하락했다.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약세를 보였다. 섹터별로는 기초소재섹터가 지난 주에 이어 2.07%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나머지 섹터들은 모두 하락했다. 헬스케어섹터펀드가 -3.02%로 가장 부진했고 에너지섹터펀드도 -1.69%로 약세를 나타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202개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 370개가 플러스 수익을 냈다. '삼성아세안자 2[주식](A)' 펀드가 2.59%로 성과가 가장 높았다. 이어 기초소개섹터의 '블랙록월드광업주(주식-재간접)(H)(A)'가 2.75%로 뒤따랐다. 반면 '삼성KODEX합성-미국 바이오테크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는 한 주간 -5.51%로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4-07-12 16:59:4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