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CJ제일제당, 식품 실적 개선에 2분기 컨센서스 부합 -한국

한국투자증권은 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2분기에도 식품 1위 기업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0%, 29.0%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라이신 판매가격이 예상대로 톤당 1220달러에 그쳐 전년동기대비 20.8% 하락하겠지만 식품부문의 실적 호전으로 라이신의 적자를 만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식품부문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0%, 58.4% 증가한 9457억원과 72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2분기는 비수기인데다 구조조정이 시작돼 전년동기의 수익성이 이미 개선되었던 상황이라 영업이익의 증가가 의문시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4000개 이상의 SKU를 3000개 미만으로 줄이는 적자 품목 축소 노력과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개선,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 효과가 어우러지며 실적 개선이 이어졌다"며 "지난해부터 제품당 매출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기호 변화에 맞는 발빠른 출시와 퇴출 전략으로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또 "식품부문내 유기적 조율로 올해 시장 지위에 걸맞는 수익성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원화 강세와 라이신 성수기 진입으로 방향성이 여전히 좋다"고 덧붙였다.

2014-07-04 09:00:56 백아란 기자
금융당국, KB금융 징계 또 미뤄져 "이달 말까지 결정"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대한 제재가 오는 17일 이후로 연기됐다. 금융당국은 이달 말까지 금융회사들에 대한 제재를 마무리할 방침을 밝혔다. 3일 금융감독원은 이날 열린 제13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 8건 중 국민은행 등과 관련된 1건을 제외한 7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국민은행의 도쿄지점 부실 대출과 국민주택기금 횡령건에 대한 제재의 경우 결론을 내지 못했다. 특히 국민은행 부문 검사에서는 다수 진술인의 소명을 듣는 시간이 오래 걸려 양형을 결정하지 못하고 오는 17일 제재심의로 넘어갔다. 이건호 국민은행장은 이날 제재심에 참석해 자신은 도쿄지점 대출 비리와 관련한 책임 선상에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재심은 저축은행 부문 검사 결과는 일괄 상정해 대거 제재 조치를 취했다. 서울 현대저축은행과 충북 아주저축은행, 충남 세종저축은행, 광주 대한저축은행, 경기 키움저축은행, 인천 인성저축은행은 이날 부실여신 제공 등으로 징계를 받았다. ING생명의 자살보험금 지급 건 등도 이달 17일 제재심으로 미뤄졌다. 금감원은 다음 제재심에서 KB금융 등에 대한 제재 논의를 지속한 뒤 24일 열리는 임시 제재심에서 징계 대상자의 최종 소명을 듣고 양형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014-07-03 20:31: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