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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빅데이터 적용한 '23.5°'신용카드 출시

신한카드가 새로운 상품 체계 'Code9'을 적용한 첫 신용카드 '23.5°' 출시 기념 이벤트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23.5°'신용카드는 직장과 사회생활 및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 욕구가 높은 트렌디한 젊은 세대를 위한 만들어졌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금액과 적립한도 등의 제한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음식점, 온라인쇼핑 등 생활친화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시 사용한 금액에 대해 1%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3개월 연속으로 매월 50만원, 10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4개월차부터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에 대해 각각 0.2%, 0.5%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후불교통기능도 추가돼 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시 하루 200원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는 한 달에 10번을 결제시 11번째에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23.5°'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23.5˚'를 발급 받은 고객 1000명을 추첨해 마이신한포인트 1만점을 적립해 준다. 또 1350명에게는 6월 한 달 간 생활친화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에 대해 기본 포인트 적립율의 두 배인 2%(최대 5만점)를 적립해 준다. 추가로 적립된 1%의 포인트는 7월에 고객별 결제계좌로 캐시백 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3.5˚'는 코드나인을 통해 Macro 및 Micro 트렌드를 다각적으로 세분해 젊은 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는 상품 설계뿐만 아니라 이벤트도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2 10:58:3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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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지수 기초자산 ELS 2종 판매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1시까지 KOSPI200·HSCEI·EURO 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ELS 2종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에서 '제178회 파생결합증권(ELS)'는 원금비보장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0.585%의 수익을 지급받아 만기까지 최대 21.06%(연 7.02%)의 수익이 가능하다.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세 개의 기초자산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5%(12개월), 90%(18개월), 90%(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바로 원금 상환된다. 만기시에는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원금상환된다. '제179회 파생결합증권(ELS)'은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6.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5.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총 16.50%(연 5.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이번 ELS 2종의 모집규모는 각 30억원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14-06-12 10:45: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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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플랜업 지수형 ELS 3종 출시

신영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이틀간 지수형 ELS 3종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에서 '플랜업 제 423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 6%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연 3.2%의 보너스 수익을 받아 연 9.2%(세전)의 수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1년 이내 조기상환이 결정될 경우, 빠른 자금회수와 동시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를 한다. 1년 이내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18개월), 85%(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 수준(세전)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이 견조한 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적은 지수형 EL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6~7%대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 중수익의 지수형 ELS 2종도 함께 선보인다. '플랜업 제 423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3년이며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를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가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1%(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두 가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 423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7.2%(세전) 수익을 추구하는 스텝다운형 ELS다. 만기는 3년이며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를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가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 18개월), 85%(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2%(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두 가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2014-06-12 10:45: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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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4만5573 가구…10년 만에 최저치

2014년 4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5573가구로 10여 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9월(6만6110가구)부터 8개월 연속 감소한 수치다. 주택 미분양은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찾아가고 있는 반면, 오피스텔 미분양 비율은 아직 높은 모습이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신규 분양된 오피스텔 단지를 분석한 결과, 전국 596개 단지 중 미분양 물량은 203개 단지로 조사됐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1년부터 최근까지 신규 분양된 오피스텔 단지를 분석한 결과, 전국 596개 단지 중 미분양 물량은 203개 단지로 조사됐다. 또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지난 2007년(6.78%)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여 2014년 5월 현재 5.77%로 나타났다. 이는 오피스텔 공급과잉에 대체상품인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수익률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임대수익률 하락 추세가 계속되면서 신규 분양물량이 더디게 해소되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2014년 하반기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2만9286실로 상반기(1만4154실)의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월 말 기준,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분양된 단지를 대상으로 한 오피스텔 분양 현황을 보면 전국 596개 단지 가운데 393개 단지의 분양이 완료됐고 약 34%인 203개 단지는 여전히 분양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미 입주한 332개 단지 중 아직 분양중으로 남아 있는 단지는 63개로 나타났다. 2011년도에 분양을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분양중으로 남은 단지는 11개로 조사됐고, 이 중 9개 단지가 준공후에도 분양중인 단지로 집계돼 오피스텔 시장의 차가운 온도를 반영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119개 단지, 지방은 84개 단지가 여전히 분양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미분양 비율은 31%로 나타난 반면 지방은 41%로 조사돼 지방 미분양 물량이 수도권에 비해 더디게 해소되는 것으로 보인다. 분양연도별로는 2011년도에 분양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분양중으로 남아있는 단지가 11개, 2012년 54개, 2013년 77개, 2014년 5월 말 기준으로 61개 단지로 나타났다. 아파트 시장과 오피스텔 시장의 온도차는 당연한 결과다. 아파트 시장에는 실수요자를 위한 정부의 세제혜택 등이 지속적으로 쏟아지고 있고 면적 구성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오피스텔은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높은 취득세와 부가세를 부담해야 하고, 실거주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은 없다. 또한 지난 '2.26 대책'에서 나온 임대소득 과세방안으로 오피스텔 매매를 미루며 관망하는 투자자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시장분위기 속에서 쏟아지는 오피스텔 물량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2013년 3만여 실에 이어 2014년 상반기에는 1만4154실로 조사됐다. 2014년 하반기 입주물량은 상반기의 2배가 넘는 2만9286실로 예정되어 있어 오피스텔 미분양 물량은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4년 하반기 분양예정 물량은 상반기에 비해 크게 감소한 4819실로 조사됐지만 최근 1년간 분양된 물량이 5만여 실에 육박해 오피스텔 분양시장의 적신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위기는 기회'라는 말도 있듯이 공급 물량이 풍부한 지역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오피스텔 구입이 가능할 수 있다. 현재 공급되어 있는 물량뿐 아니라 향후 공급예정 물량을 고려한 배후수요와 입지조건을 꼼꼼히 따져 신중하게 분양에 참여한다면 위기 속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014-06-12 10:25:1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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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국내 첫 '복층 엘리베이터' 설치

롯데건설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시공한 더블덱(복층) 엘리베이터가 최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에서 완성검사 필증을 취득함에 따라 국내 첫 설치 사례가 됐다고 12일 밝혔다. 더블덱 엘리베이터는 한 개의 승강로에 2대의 엘리베이터를 수직으로 연결시켜 함께 움직이게 하는 방식이다. 2개 층을 동시에 운행할 수 있어 승객의 탑승 및 대기 시간을 단축함과 동시에, 기존 엘리베이터 대비 2배의 수송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2대가 움직이므로 목적지에 따라 1층과 2층에 각각의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고, 그 사이에는 승객의 이동을 돕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다.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화면을 통해 상대 엘리베이터의 운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2대의 문이 모두 닫히면 안전하게 운행된다. 초고층건물인 롯데월드타워는 총 64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그 중 더블덱 엘리베이터는 오피스 구간인 14~38층을 운행하는 15대와 전망대 구간인 120~121층을 운행하는 2대 등 총 17대가 설치된다. 동시에 40명을 수송할 수 있으며, 특히 전망대용 더블덱 엘리베이터는 분당 600m의 운행속도로 로비에서 전망대까지 1분 만에 도달한다. 또 총 17대의 더블덱 엘리베이터 중 9대는 화재 및 비상 상황 시 곧바로 안전하게 운행되는 피난용 엘리베이터로 전환, 구명보트(Life Boat)처럼 신속하게 대피 인구를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완성검사를 받은 오피스 저층구간용 외 현재는 오피스 중·고층 구간용 더블덱 엘리베이터 10대가 설치 중에 있고, 전망대용 2대도 승강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엘리베이터 승강로 공사는 골조공사에 맞춰 하부 층에서부터 30~40개층씩 나눠 위성측량을 통한 골조수직도 관리 등 최첨단 공법에 의해 설치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더블덱 엘리베이터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도르래 역할을 하는 5톤 상당의 특수 권상기가 기계층에 설치되며, 특히 피난용 엘리베이터는 연기를 차단하는 승강로 가압시스템을 통해 승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초고층 기술을 안전하게 적용해 롯데월드타워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14-06-12 10:14:0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