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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아마존·이베이 초청 설명회 개최

코트라는 23일 '미국 온라인 유통망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급팽창하는 미국 온라인 시장에 우리 중소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마존과 이베이를 초청했다. 미국 온라인 시장 매출은 스마트폰·태블릿 PC를 통한 모바일 쇼핑 확대에 힘입어 매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 해 시장규모가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최근 월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에 주력하던 미국 대형유통업체도 온라인 판로 개척에 총력전을 개시하며 미국 온라인 시장확대가 탄력받을 전망이다. 연사로 나서게 되는 아마존 USA와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이 미국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마존과 이베이는 미국 최대 오픈 마켓 업체로, 두 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매출액은 2013년 기준 각각 744억 달러, 765억 달러에 달한다. 오픈 마켓은 개인이나 기업 판매자가 인터넷에 직접 상품을 올려 매매할 수 있는 플랫폼만을 제공한다. 두 연사 모두 국내 중소기업이 취약한 미국 내 물류시스템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최현필 선진시장팀장은 "최근 중국 등 많은 외국 업체가 오픈 마켓을 통해 현지에서 미국으로 배송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라며 "이 행사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에게도 대미 온라인 수출의 물꼬가 트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5-22 18:46:55 유주영 기자
금융위 "카드사 부가서비스 임의 축소 안돼"

올 하반기부터 할인 혜택 등의 부가서비스를 카드사들이 임의로 변경하지 못하게 된다. 또 영세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은 완화되고 개인정보 유출시 최대 6개월간의 영업정지를 받는 등 소비자보호는 강화된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시행령 및 감독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대출광고시 소비자가 상품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최저 금리 뿐 아니라 최고·평균 금리도 안내해야 한다. 또 카드사 대출상품 명칭을 카드론이나 리볼빙이 아니라 '장기카드대출', '일부결제금액 이월'등으로 알기 쉽게 변경하고 광고시 대출 금리 등 수수료율과 경고 문구를 크게 노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카드사들의 부가서비스 임의축호 제한과 변경 고지를 강화키로 했다. 그간 카드사들은 출시 1년 후 해당 상품 수익성 유지가 곤란하면 임의대로 부가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천재지변이나 제휴업체의 도산 등 극단적으로 불가피한 사유 발생에만 부가서비스 변경이 가능해진다. 부가서비스 변경 내용도 3개월 전부터 서면이나 이메일, 문자로 월 1회 이상 소비자에게 고지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도 강화된다. 신용카드업자가 개인정보 유출 등 신용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소비자 보호에 미흡할 경우, 최대 영업정지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나고 과징금도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신용카드 가입신청서를 전자문서로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입력내용을 암호화, 개인정보의 제3자 유출 가능성을 차단한다. 한편 규제완화를 통해 경쟁력은 강화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할부금융·리스·신기술사업금융 등 여신전문회사의 부수 업무는 '원칙 허용, 예외 금지' 방식으로 바꿔 금융위 신고 후 영위 가능하다. 다만, 금융소비자보호 및 금융시장 안정성 저해, 중소기업 적합 업종 진입 등은 부수업무 영위를 제한한다. 신기술사업금융업자에 대해서는 규제 완화를 통해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늘린다. 이밖에도 자산 규모 2조원 이상인 여신전문금융회사의 경우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감사위원회를 설치해 내부 통제를 강화하도록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다음달 3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우대 수수료율을 제외한 감독규정은 3분기부터, 시행령은 4분기 내로 시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5-22 16:51:4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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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마포·용인에서 23일 2개 단지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23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 아이파크'와 경기도 용인시 서천지구 '서천2차 아이파크' 2개 단지의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오픈한다. 서울 마포구 아현1-3구역을 재개발한 '아현 아이파크'는 아현동 일대 처음으로 들어서는 아이파크 브랜드다.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11㎡, 전체 497가구 규모로 ▲59㎡ 26가구 ▲84㎡ 62가구 ▲111㎡ 42가구 등 1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시청·광화문·여의도 일대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와 같은 쇼핑시설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하다. 이외 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서울서부지방법원 등 주요 관공서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했고, 현장 근처인 마포구 공덕동 475번지에 별도의 분양홍보관도 운영된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경기도 용인시 서천지구에 위치한 '서천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13층, 6개동, 총 289가구 규모다. 전용 75㎡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으며, A~C 3개 타입으로 지어진다. 서천지구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한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지하철 분당선 연장선(오리~수서구간)인 영통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으로 서농초, 서천중(혁신학교), 서천고 등이 위치했다. 소형 틈새면적인 75㎡로만 이뤄졌지만 B와 C타입의 경우 4-bay 알파룸이 있는 최신 평면으로 설계, 작지만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 394번지 수원버스터미널 건너편에 마련됐고, 준공은 2016년 3월 예정이다.

2014-05-22 15:58:2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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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북미지역 셰일가스 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22일 서울 여의도 본점으로 국내 주요 자원개발기업을 초청해 '북미지역 셰일가스 시장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북미지역 셰일가스 시장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 기업의 셰일가스 개발 및 후방 연관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수은의 맞춤형 자원금융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셰일가스 붐에 힘입어 2009년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가스 생산국으로 등극한 데 이어 2016년 이후에는 LNG 순수출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미국 전체 가스 생산 대비 셰일가스 비중도 2009년 14%에서 2012년 39%로 급격히 증가한 상태다. 이에 따라 수은은 LNG 구매, 액화·재기화 플랜트 건설, LNG선박 제작 등 LNG 사업 부문에 참여하려는 국내 기업의 금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 프로젝트파이낸스 방식의 대출·보증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분·펀드 투자 등 수은법 개정에 따른 신규 여신제도를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홍영표 수은 부행장은 "우리나라는 연간 4000만톤의 LNG를 사용하는 세계 제2의 LNG수입국이자, 전 세계 LNG선박의 약 60%를 공급하는 세계 제1의 LNG선박 제조국인 점을 감안할 때 북미지역의 셰일가스 혁명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도 무한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우리 기업의 셰일가스 사업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5-22 15:55:06 백아란 기자
올해 극심한 엘니뇨 예상에 농산주 펀드 '관심'

올 여름 농산물 펀드 살아난다 극심한 엘니뇨 예상…원자재 가격에 충격 올해 여름 17년 만의 '슈퍼 엘니뇨'가 찾아올 수 있다는 소식에 농산물 펀드 등 농업 관련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와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를 앞둔 원자재 시장의 눈은 온통 엘니뇨에 쏠렸다. 엘니뇨는 해수면의 온도가 1년 넘게 2도 이상을 유지하는 현상을 말한다. 엘니뇨 기간이 길어지면 심각한 가뭄이 찾아와 농작물 작황에 악영향을 준다. 강유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여름이나 가을에 지난 1997~1998년 이후 최대 규모의 슈퍼 엘니뇨 경고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며 "이는 대두와 커피, 원당, 구리, 니켈, 천연가스 등 다양한 원자재 가격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세계 기상이변으로 작황이 나빠져 농작물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강 연구원은 "오는 하반기 농산물지수펀드나 원당·소맥에 투자하는 펀드, 농산업 관련 펀드가 유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농산물 펀드의 수익률은 올 들어 견조한 흐름을 보인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1일 현재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농산물 펀드 15개는 연초 대비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올 들어 성과가 가장 높은 펀드는 '삼성KODEX콩선물(H)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콩-파생형]'으로 연초 대비 15.66%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한BNPP애그리컬쳐인덱스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와 '산은짐로저스애그리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채권-파생형]A', '우리애그리컬쳐인덱스플러스특별자산투자신탁[농산물-파생형]C-I' 등도 12~13%대 성과를 냈다. 섹터별로도 농산물 펀드의 수익률이 연초 대비 10.34%로 가장 높았다. 금펀드(7.66%), 원자재펀드(4.59%), 원자재주식펀드(3.30%) 등 원자재 관련 상품이 전반적으로 모두 양호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높아진 날씨 변동폭과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등이 농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올해 농산물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김현정기자 hjkim1@

2014-05-22 15:33:3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