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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로시컴, '법률소비자 권리보호 서비스' MOU 체결

신한카드가 법률시장의 고객 권리보호를 위해 나선다. 7일 신한카드는 온라인 법률서비스 대표 기업 ㈜로시컴과 '법률소비자 권리보호 서비스' 업무제휴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신한카드 고객들은 로시컴의 법률수요자 중심의 온라인 변호사 선임 서비스인 '스마트 소송'을 이용할 경우 '권리보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권리보호 서비스'란 소송 신청, 변호사 전문자격 정보 및 법률정보 확인, 소송 진행과정 자동 알림 SMS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변호사 선임부터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을 보살피는 로시컴의 유료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또 고객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스마트 소송' 변호사 수임료에 대해 상시 2~3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이번 제휴 기념으로 올해 6월 말까지는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의 '변호사 선임 우대 서비스' 메뉴나 로시컴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제휴는 '금융의 본질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에 입각해 고객은 물론 제휴사 모두 상생하는 사업 모델이 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법률서비스 분야의 비즈니스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07 13:03:4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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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SDA삼육외국어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GS건설이 이달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서 분양하는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SDA삼육외구거어학원이 입점한다. GS건설(대표 임병용)은 7일 한강센트럴자이 시행사인 사람과자연건설과 함께 외국어 교육기관인 SDA삼육외국어학원과 헙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DA삼육어학원은 오는 2017년 1월 입주지정기간 이후에 단지 내 근린시설 내 학원을 오픈할 계획이며, 입주민에게는 우선등록 혜택 3년과 학원비 20% 할인 혜택이 2년간 주어진다. SDA삼육어학원은 1969년 설립된 이후 500만 명의 학원생들을 배출한 45년 전통의 회화전문 어학원으로, 전국에 40개 학원이 있으며 교육의 품질을 위해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강센트럴자이 입주민들은 향후 단지 내 들어서는 신뢰도 높은 어학원에서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영어교육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박희석 한강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김포지역은 30~40대 젊은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주민들이 자기계발과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이를 위해 단지 내 우수한 교육시설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강센트럴자이는 전체 40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 등 총 3481가구가 1차로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5-1번지에 마련됐다. 오는 9일 개관하며, ▲70㎡ ▲84B㎡ ▲84C㎡ ▲100㎡ 4개의 유니트가 공개된다.

2014-05-07 11:23:11 박선옥 기자
금융당국, 동부증권 '계열사 회사채' 편법 인수 적발

금융당국은 동부증권이 계열사 회사채를 편법 인수한 사실을 적발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동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금감원은 동부증권에 대한 검사 결과, 이 회사가 동부제철과 동부CNI, 동부건설 등 동부 계열사들이 발행한 회사채를 규정보다 많이 인수한 사실을 확인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 과정에서 동부 계열사가 발행한 회사채를 인수했다가 동부증권에 매각하는 역할을 했다.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대기업 집단소속 증권사는 계열사 발행 회사채의 최대 인수자가 되지 못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는 계열사의 투기등급 회사채와 기업어음(CP)도 판매하지 못한다. 금감원은 동부증권이 이 규정을 피하기 위해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우회적으로 계열사 회사채를 인수했다고 판단했다. 금감원은 검사 후 관련 사항들의 위법성 여부가 확정되는 대로 제재절차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금감원은 현대증권에 대해서도 현대상선과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지스틱스 등 계열사의 투기등급 회사채와 CP 인수에 대한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했으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2014-05-07 11:15:34 김현정 기자
국토부, 그린벨트 내 토지 무상 분양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 등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기 위해 매수해 온 토지 중 논, 밭, 과수원 등 63필지 34만3375㎡를 농식품부, 지자체와 협력하여 도시농업 등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2004년부터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매수한 국유지는 총 1265필지 2만1173천㎡이며, 이중 경작 또는 여가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토지 63필지 34만3375㎡를 활용한다. 이에 따라 국토부가 도시농업에 필요한 토지를 관리위탁 형태로 지자체에 공급하고, 농식품부가 농작물 경작기술 및 예산 등을 지원하면, 지자체는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하여 경작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하게 된다. 국토부는 지난 달 14개 시·도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매수토지에 대한 활용계획을 받은 결과, 도시민들이 주말농장 등을 가장 선호하여 이에 필요한 토지를 무상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중 고양시의 경우 주민센터가 직접 배추, 무 등 채소를 재배하여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대상 토지가 지자체에 공급되면 해당 지자체별로 도시농업 등 도시민의 여가활동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농식품부와 협력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을 본래 목적에 맞게 개방된 공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도시농업의 활성화는 물론 도시민에게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각광받게 되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5-07 11:13:41 김두탁 기자
지난달 A등급 회사채 발행액 올해 최고…시장 수요 '호조'

지난달 신용등급 'A'인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액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A등급 회사채 발행액은 8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3월에는 매달 5000억원에 못 미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규모다. 한국은행이 경기회복으로 오는 하반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자 기업들이 선제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A등급 회사채에 대한 수요도 시장 예상보다 컸다. A0 등급의 메가마트는 3년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희망금리 상하한선 내 발행예정액인 300억원의 3배에 육박한 85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현대비앤지스틸(A- 등급)은 1420억원, 하이트진로(A+ 등급)와 현대로템(A+ 등급)은 각각 4150억원, 5450억원으로 예정액의 2~5배에 달하는 유효수요가 몰렸다. 특히 하이트진로와 현대로템은 기존 3년물보다 만기가 긴 5년물과 7년물임에도 불구, 대규모 수요가 몰렸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공기업 개혁으로 특수채 발행이 줄면서 투자 수요가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A등급까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A등급 회사채 발행이 살아나곤 있으나 수요가 몰린 기업들 대부분이 안정적이거나 대기업 계열사라는 점은 한계로 지적됐다.

2014-05-07 11:05: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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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국가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 획득

우리은행은 7일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인터넷뱅킹 전 부분에 대한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WA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웹 접근성이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웹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은행이 받은 WA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는 모든 사람들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하고 심사를 통과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되는 국가공인 인증마크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해 4월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면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서비스 지원, 청각장애인을 위한 동영상 자막 제공, 지체장애인을 위한 키보드 조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웹 접근성 인증마크(WA)를 획득한 바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의해 인증방법이 국가공인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이 공식적으로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하게 됐다"며 "특히, 금융권 최초로 기업뱅킹을 비롯한 전 부분에 대해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인터넷뱅킹이 될 수 있도록 웹 브라우징 기술접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4-05-07 11:00:1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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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삼호, 'e편한세상 광안비치' 9일 분양

대림산업과 삼호는 오는 9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 'e편한세상 광안비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지하 2층, 지상 26층, 4개동, 전체 39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A 96가구 ▲84㎡B 100가구 ▲84㎡C 100가구 ▲84㎡D 100가구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광안비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광안대교 및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다는 점이다. 특히 그동안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용호만, 수영만 일대 아파트가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 데 반해 해당 단지는 중소형인 84㎡로 이뤄져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여기에 부산의 관광 명소인 광안리 해변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수변공원과 해변산책로도 단지 앞에 위치해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누릴 전망이다. 또 백화점, 영화관, 방송국, 미술관 등이 들어선 센텀시티와 차량 5분 거리라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옆 3만7000여㎡ 규모의 민락수변부지에는 대형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과거 미월드 부지에는 영국계 6성급 호텔 브랜드 체인인 랭햄 호텔이 올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최고 37층, 총 957실 규모로 국내 특급호텔 중 최고 규모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고, 전체 동 1층을 모두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이때 필로티를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4~5m보다 높은 6m 높이로 디자인해 각 세대에서 조금 더 높은 높이에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조망하도록 했다.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전용공간과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및 무인택배시스템 등의 첨단 편의시설이 제공되고, 단지 내 약 430㎡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주차공간의 폭을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더 넓은 2.4m로 적용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26~28일까지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6번지 진로비치아파트 2단지 옆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

2014-05-07 10:42:3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