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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여의도 러닝 미션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은 러너(Runner)들의 건강한 러닝(Running)을 응원하고자 '여의도 러닝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러너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2024년 유진투자증권이 여의나루역 역명병기 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러너스테이션을 운영하는 서울시와 협력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4월부터 연중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여의도 일대에서 러닝을 즐기는 러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의도에서 러닝하는 모습 인증하기',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방문 인증하기', '여의나루역 표지판 앞에서 러닝완료 인증하기' 등 세 가지 미션 중 하나를 완료하고, 해당 사진을 유진투자증권 브랜드 커뮤니티 '유진라이브'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된다. 유진투자증권은 미션을 인증한 러너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4월 경품으로는 러닝화와 백화점 상품권이 마련돼 있다. 추첨 경품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월 변경될 예정이다. 전종윤 유진투자증권 브랜드전략팀장은 "높아진 러닝 열풍에 발맞춰 러너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러너스테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2 10:06: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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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공정거래 유공 표창 수상

대림은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법 최초 시행일인 4월 1일을 기념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대림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대림은 2003년부터 CP체계를 도입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왔다. 특히 2021년 취임한 배원복 대표이사는 준법경영과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를 강조하며 강화된 CP 정책을 추진해왔다. 대림은 2022년부터 CP 운영의 실질적인 성과 측정을 위해 'CPI 지수' 기반의 정량적 CP 체계를 도입하고, 각 부서별 CP 책임자 제도를 운영하는 등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또한, 2022년 국제 준법 인증 표준인 ISO37301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준법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이룬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CP 우수 명문 기업으로서 공정거래 자율 준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02 10:00: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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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용정보원 차세대 IT 인프라 구축사업 착수

코스콤이 국내 유일의 종합 신용정보 집중기관인 한국신용정보원의 시스템 혁신을 돕는다. 코스콤은 '신정원 차세대 IT시스템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신용정보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신용정보원의 IT 시스템을 클라우드 중심의 유연한 구조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날로 복잡해진 데이터 유통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약 15개월 동안 진행된다. 전체 사업은 업무개발 분야와 인프라 구축 분야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뉘며, 코스콤은 인프라 구축을 전담한다. 이는 앞서 지난 2023년부터 2024년에 걸쳐 10개월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1단계 사업'의 연장선이다. 당시 코스콤이 수행한 기술 설계를 바탕으로 이제 본격적인 시스템 전환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코스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용정보원의 차세대 시스템을 보안성·안정성·확장성을 겸비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코스콤은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구성하고, 탄탄한 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운영 인프라 통합관리 시스템도 구축해 기존 시스템보다 안정성과 확장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단순 인프라 구축을 넘어 향후 업무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 작업도 추진한다.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도 설계한다. 데이터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도 마련해 업무 개발 담당 기업과의 협업 시너지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스콤은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지능형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 유통 허브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력을 이번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신용정보원은 첨단 디지털 인프라 기반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지난 2023년 진행한 1단계 구축사업에 이어 이번에 다시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은 한국신용정보원이 미래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스콤은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신용정보원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02 09:37: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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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에스테이트, AI청소로봇 '휠리' 도입…스마트 상업공간 관리 모델

우미건설은 자산관리회사인 우미에스테이트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업공간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한 복합상업공간 레이크 꼬모에 AI 기반 청소로봇 '휠리 J40'을 배치해 시설 운영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강화했다. 청소로봇 휠리 J40은 AI기반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가 개발한 모델이다. 바닥의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작업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물 교환, 오수 배수, 물걸레 세척 및 건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어 넓은 상업공간에서도 24시간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엘리베이터 연동 솔루션 알이엠에스(rEMS)를 적용해 로봇이 모든 층을 자동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시스템은 신·구형 엘리베이터 모두와 호환 가능하며, 대규모 복합시설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상업공간에 AI와 로봇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고객 중심의 자동화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실현하는 미래형 공간 운영 모델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미에스테이트는 임대·관리·운영 전 부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산관리회사다. 오피스, 복합쇼핑몰 '레이크 꼬모', 코리빙 주거시설 '디어스판교' 등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을 운영 중이며, 현재 7개 단지 약 5000세대의 임대주택을 관리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02 09:29: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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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에스토니아 SMR 사업 협력…유럽 원전시장 공략 가속화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SMR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에서 열린 '에너지 미션 컨퍼런스'에서 에스토니아 민영 원전기업인 페르미 에네르기아와 현지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T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페르미 에네르기아는 에스토니아 SMR 건설을 위해 2019년 현지 에너지·원전 전문가들로 구성해 설립된 기업이다. 지난해 2월에는 에스토니아 수도인 탈린으로부터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는 지역 두 곳을 사업 예정지로 공개하고, 이 곳에 비등형 경수로(BWR)를 개량한 300MW 규모의 SMR 기술 'BWRX-300'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BWRX-300'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일본 히타치의 합작사인 GE히타치에서 개발한 SMR이다. 2023년 1월 캐나다 온타리오 전력청과 달링턴 지역의 신규 원자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첫 호기 착공을 앞두고 있는 등 글로벌 SMR 경쟁력을 입증한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페르미 에네르기아가 추진하는 SMR 건설에 대한 사업 구조 수립·비용 산정, 부지 평가 등을 수행하는 개념설계(Pre-FEED)부터 기본설계(FEED)단계에 이르기까지 사업 초기단계부터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선제적으로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사업에 참여 가능한 입지를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이어질 EPC(설계·조달·시공) 최종 계약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양사는 이르면 올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프로젝트는 2035년 상업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은 삼성물산 원전영업팀장(상무)은 "에스토니아 최초 SMR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글로벌 SMR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은 현재 루마니아 SMR 사업 기본설계(FEED)를 수행중이며, 지난해 12월 스웨덴 SMR 개발회사 칸풀 넥스트와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이번 에스토니아 SMR사업 협력까지 더해 유럽 내 원전 사업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02 09:29:3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