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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처님 같이

대부분의 큰 사찰은 철야 수행으로 성도재일을 맞는다. 성도란 성불득도(成佛得道)의 뜻으로 깨달음으로 의미 되는 보리도(菩提道)를 이루었다는 뜻이니 성도는 보리를 완성하여 부처가 되었음을 말한다. 특별히 성도재일에 있어 성도는 석가모니가 보리수(菩提樹)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어 부처로서 새로운 전기를 맞은 날을 뜻한다. 우리나라나 중국은 음력 12월 8일을 성도재일로 삼고 있으나 실제로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날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남방불교에서는 베사카(ves?kha)의 보름(대개 5월 초)으로 인정하여 부처님의 성도일을 웨삭데이라 하여 축제일처럼 여기면서 성대하게 모시고 있다. 대승불교의 초기에서는 중국에서도 2월 8일설, 3월 8일설 등 여러 날에 관한 주장들이 있어 일치하지 않는다. 선가(禪家) 전통이 확립된 송(宋)나라 때부터 12월 8일을 성도일로 정하고 이날에 성도회를 행한 것이 전해 내려와 한국에서도 음력 12월 8일을 성도재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러한 성도재일은 부처님 오신 날 못지않게 아주 중요한 날로서 도를 이룬 수행의 의미에서도 그러하여 각 사찰에서는 성도재일 하루 전날 저녁부터 밤을 새워 기도하는 철야 정진이 열린다. 동안거에 들어간 출가 스님들은 음력 12월 1일부터 성도재일인 12월 8일까지 일주일 동안 잠을 자지 않고 참선 수행을 하는 용맹정진 주간이 된다. 부처님이 지금 함께하시는 듯 성도 당시의 그 감동을 해보고픈 마음 간절할 것이다. 우리도 부처님과 같이 되지 말란 법이 없다. 먼 길이지만 서원을 세우고 그저 갈 뿐이다. 부처님의 전도 선언이 생각난다. "이제 가르침을 전하러 길을 떠나라. 모든 이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세상을 불쌍히 여겨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조리와 표현을 갖춘 가르침을 설하라."

2024-02-22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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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차 경선 결과 발표, 현역 조오섭·이형석·윤영덕·김수흥·송재호 탈락

더불어민주당이 21일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인 조오섭(초선·광주 북구갑)·이형석(초선·광주 북구을)·윤영덕(초선·광주 동구남구갑)·김수흥(초선·전북 익산갑)·송재호(초선·제주 제주갑)이 탈락했다. 강민정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밤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총 21개 선거구에서 5명의 현역이 경선에서 패배하며 새 얼굴들이 본선에 도전하게 됐다. 정준호 변호사(광주 북구갑), 전진숙 전 대통실 행정관(광주 북구을), 정진욱 당 대표 정무특보(광주 동구남구갑), 이춘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갑),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제주 제주갑)는 현역 의원을 경선에서 이겼다. 김영호(서울 서대문을)·송기호(서울 송파병)·정일영(인천 연수을)·맹성규(인천 남동갑)·조승래(대전 유성갑)·임오경(경기 광명갑)·이학영(경기 군포)·윤후덕(경기 파주)·어기구(충남 당진) 민주당 의원은 1차 경선에서 경쟁들을 꺽으며 본선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이외에 서울 송파을에 송기호 변호사, 부산 금정구에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울산 남구을에 박성진 전 울산남구을 지역위원장, 경북 포항남구울릉군에 김상헌 전 경북도의원, 경북 구미을에 김현권 전 민주당 의원, 경남 창원진해구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 경남사천시남해하동에 제윤경 전 민주당 의원이 경선을 통과했다. 민주당 당헌 제102조에 따라,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 공표 시점 이후 48시간 이내에 재심 신청이 가능하다. 강 부위원장은 정필모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이날 오후 갑작스럽게 사퇴한 것에 대해 "건강상 이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진행한 의원총회에서 비명계 지역구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 대해 성토가 나온 것이 부담이 됐을 거란 추측이 나온다. 비명계 의원들은 자신의 이름이 제외된 적합도 여론조사가 돌았다며 비명계를 공천에서 배제하려는 의도 아니냐며 의총장에서 날을 세웠다.

2024-02-21 22:27: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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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관위, 박진 서대문을 전략공천… 고양정 김현아 등 단수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서울 서대문을에 4선의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 윤석열 정부 초대 외교부장관을 지낸 박 전 장관은 당초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었다. 그러나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도 같은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하면서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들의 '양지' 찾기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당 공관위는 '지역 재배치'를 위해 박 전 장관에게 '험지' 서대문을 출마를 요청했고, 박 전 장관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이 전 비서관도 당의 지역 재배치를 수락할 경우, 그 역시 해당 지역에 전략공천을 받을 전망이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우선추천, 단수추천, 경선 지역구를 발표했다. 박진웅 전 대통령실 행정관(서울 강북을), '스타강사 레이나'로 알려진 김효은 전 EBSi 영어강사(경기 오산), 박용호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경기 파주갑)도 우선추천을 받았다. 박진웅 전 행정관은 서울 강북갑에 신청했으나 강북을로, 박용호 전 위원장도 경기 파주을에서 파주갑으로 각각 이동했다. 또 이날 단수추천(단수공천) 후보자는 김현아 전 의원(경기 고양정)과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경기 화성갑), 류제화 변호사(세종갑) 등 3명이다. 13곳 경선지역도 발표됐다. 지역구 현역인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 이인선 의원(대구 수성을), 한기호 의원(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등은 모두 경선을 치른다. 이외에도 인천 남동갑에선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와 전성식 전 여의도연구원 민생안정분과위원장, 정승환 인천시장 청년 특별보좌관의 3인 경선이, 충북 청주청원에는 김수민 전 의원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맞붙는다. 3선 조해진 의원이 '낙동강 벨트' 경남 김해을로 떠나 빈 집이 된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는 박상웅 전 대통령 인수위원과 박일호 전 밀양시장의 2인 경선이 치러진다. 한편 공관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에 해당되는 행위를 한 부산과 경기 선거구 2명의 후보에 대해 '경고' 조치를 의결했의며 당사자에게 서면 통보할 계획이다. 총 3회 이상 경고를 받을 경우 경선 후보자 자격이 박탈된다. 정영환 위원장은 브리핑 후 질의응답에서 "컷오프(공천배제)는 개별적으로 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단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현역 교체 비율이 낮다는 지적에 "컷오프와 하위 30% (의원) 감산, 3선 감산이 남아 있다"며 "그 결과를 거치지 않고 인위적 교체를 안 했다고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총선까지 결과를 보고 평가해 달라"고 했다. 아래는 이날 발표된 단수추천, 경선, 우선추천 후보자 명단. ■단수추천 ◇세종(1명) ▲류제화(세종갑) ◇경기(2명) ▲김현아(경기 고양정) ▲홍형선(경기 화성갑) ■경선 선거구 ◇대구(2곳) ▲동구을(강대식·서호영·우성진·이재만·조명희) ▲수성을(김대식·이인선) ◇인천(1곳) ▲남동갑(손범규·전성식·정승환) ◇대전(2곳) ▲서구갑(김경석·조성호·조수연) ▲서구을(양홍규·이택구 ◇경기(3곳) ▲수원무(김원재·박재순) ▲남양주갑(심장수·유낙준·이인희) ▲양주(박종성·안기영) ◇강원(2곳) ▲춘천철원화천양구갑(김혜란·노용호) ▲춘천철원화천양구을(이민찬·한기호·허인구) ◇충북(2곳) ▲청주흥덕(김동원·김학도·송태영·이욱희) ▲청추청원(김수민·서승우) ◇경남(1곳) ▲밀양의령함안창녕(박상웅·박일호) ■우선추천 ◇서울(2명) ▲박진웅(서울 강북을) ▲박진(서울 서대문을) ◇경기(2명) ▲김효은(경기 오산) ▲박용호(경기 파주갑)

2024-02-21 19:12:0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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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 모집

이천시는 오는 26일부터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2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이하(1989년생~ 2005년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 월세 7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해당된다. 단, 월세 7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임차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하여 90만원 이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1차 사업과 달리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사항으로 추가됐다. 소득·재산요건은 ▲ 청년가구(청년+배우자+직계비속+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그 외 [민법]상 가족)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 ▲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청년가구+부모)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7,000만원 이하이다. ▲ 부모와 거주하거나, ▲ 주택소유자(분양권, 입주권 포함)▲ 보증금 5,000만원 초과 주택거주자, ▲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 국토부 또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청년월세지원사업 등 수혜중인 자는 제외된다. 다만, 1차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수혜자도 지원(12개월)종료 후 2차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홈 콜센터, 이천시 청년아동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21 17:27: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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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FTA센터, 11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역FTA통상진흥센터 사업평가'에서 경기FTA센터가 11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전국 18개 지역FTA센터를 대상으로 각 센터의 주요 사업실적과 추진 상황, 사업수행 충실도 등을 평가하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경기FTA센터는 명실상부한 'FTA·통상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평가결과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FTA활용률이 2022년 54.7%에서 2023년 86.2%로 31.5%p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이 평가를 토대로 올해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과 통상 지원 국비사업 예산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정돼 도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내 기업의 보다 높아진 FTA활용을 기반으로 올해 센터는 지난해 10월과 12월에 각각 타결된 한-아랍에미리트(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발효 예정에 발맞춰 중동 지역의 최신 수출 동향과 FTA 활용 방안, 중동 할랄 인증 등 신규 발효될 무역협정과 비관세장벽에 대응해 수출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전략 수립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탄소배출량 보고서 제출 의무가 시작된 유럽 탄소국경세 등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맞춰 연간 교육, 설명회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 대응 사전진단 서비스, 탄소배출량 산정 지원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투자통상과 관계자는 "그간의 FTA활용과 통상지원을 위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점점 다양해지는 무역장벽과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 지원을 위해 경기FTA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7:27: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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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배출시설 중점관리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경기도는 2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8주간 31개 시군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중점관리사업장 40곳을 대상으로 대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현행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은 경기도 내 대기배출시설을 위반 사항 횟수에 따라 중점·일반·우수관리 등급으로 분류하고 연간 차등 점검하도록 규정한다. 특히 중점관리사업장은 최근 2년 이내 3건 이상의 관련법 위반 또는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등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부적정 운영으로 1회 이상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 연 3회 이상 점검을 해야 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대기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설치·운영 여부 ▲허가(신고) 내용과 현장 배출시설의 일치 여부 등이다. 도는 이번 특별점검 시 경기 남·북부 각각 대기오염물질 검체반을 통해 오염물질을 신속하게 채취하고 유해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여부와 배출허용기준을 확인한다. 점검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형사고발, 인터넷 공개 등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김상철 기후환경관리과장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거쳐 굴뚝으로 배출하는 오염물질을 점검공무원들이 직접 채취해 환경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사업장을 신속하게 확인해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하는 한편, 환경관리 우수 사업장은 자율점검 업소로 지정 후 사업장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환경오염을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7:27: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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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력향상 교육과정' 운영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21일 학생 모두의 학력 향상을 강조하는 '학력향상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부서 간 힘을 합쳐 학생 책임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모든 학생의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내 학교 교육 담당 부서가 함께 머리를 맞대며 수립했다. ▲교육과정정책과 ▲교원인사과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진로직업교육과 ▲융합교육정책과 ▲체육건강과가 협업해 유·초·중·고·특수·다문화 학생 등 도내 모든 학생의 균형적인 성장과 학력 향상을 함께 지원하도록 힘을 모은 것이다. 주요 내용은 ▲학력 진단 강화를 통한 학력향상 지원 ▲내실있는 학력향상 초·중·고 교육과정-수업-평가 실천 ▲유아의 기초·기본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개별화 교육 운영 ▲다문화학생 대상 학력향상 지원책 마련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체육활동 활성화 ▲진로·진학 평가역량 강화 지원 ▲학생의 학력향상을 이끄는 교원 역량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우선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학력 진단 강화를 위해 힘쓴다. 특히 책임교육 학년(초3, 중1)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와 연계해 세밀한 진단검사 시행으로 학력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또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갖추어야 할 '기본학력'을 마련하고, 평가도구 개발과 평가 결과에 따른 교육활동을 강화해 공교육의 책임교육 실현을 지원한다. 생애 첫 교육이 이뤄지는 유아기는 어느 때보다 기초·기본 역량 형성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개별 유아의 특성을 반영해 성장을 지원하는 '다(多)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해서는 특수교육 3개년 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경기형 개별화교육 프로젝트를 활용해 사회통합 및 미래생활 역량을 강화한다. 다문화가정 학생에게는 성장단계별로 '진입형-적응형-성장형'의 3단계 맞춤형 학력향상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한국어 집중교육,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국어 교재보급, 진로와 연계한 맞춤교육 등을 추진한다.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와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오아시스' 아침 운동과 초·중·고 성장단계별 체육활동을 일상화해 추진한다. 학생 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개별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종목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확대 추진한다. 진로·진학 평가역량과 학생 사고력 및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1, 2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 선택 기회를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교원 대상 평가문항 제작 방법 자료를 보급한다. 이처럼 모든 학생의 학력향상 지원을 위해서는 특히 교원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기에 교사 석사학위과정 지원, 수석교사제 및 교사연구년제 운영,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연구회 지원 확대 등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도교육청에서 제시한 '학력'은 지식을 구성하고 활용하여 스스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총체적인 능력을 의미한다"면서 "모든 부서가 협업해 학생 수준과 특성에 맞는 학습 경험 및 평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학력향상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17:27: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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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민생중심’ 정책심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배)는 2024년 첫 상임위를 열어 경기도 집행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민생중심' 정책심의를 다짐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21일 오전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건설국과 건설본부의 2024년 업무보고 및 2023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심도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심의를 완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진화된 건설문화 ▲스마트 건설 기반 조성 및 활성화 ▲사고예방 중심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 ▲지역성장 주도할 도로인프라 확충 ▲이동이 행복한 도로 투자 ▲지속적 도로 확충 관리로 도민 편의성 제고 ▲안전한 근로환경, 공정한 건설환경 주기적 점검 추진 등을 검토했다. 김종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올해 처음 개회한 싱임위에서 우리 위원회 의원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민생중심 정책심의를 통해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건설국와 건설본부에 이어, 22일 교통국 및 경기교통공사, 경기도교통연수원, 23일 철도항만물류국,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 심의를 실시한다.

2024-02-21 17:26:5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