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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 홈페이지 관광명소에 ‘개인정원 28곳’ 소개

진주시는 지난해 선정된 숨은 보석, 가보고 싶은 개인정원 13곳을 포함해 총 28곳을 시청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시는 2022년부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탐방 등 정원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인정원 발굴·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역사와 문화가 있는 정원을 15곳 내외로 선정 및 지원으로 진주시 정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개인 30㎡, 법인·단체 100㎡ 이상(건물면적 제외)인 정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3곳 신청을 받았고,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곳의 개인정원 정원주들에게 등록증과 현판을 전달했다. 정원 13곳은 ▲명석면 신기리'소석원' ▲초전동'백송' ▲내동면 '소담원' ▲내동면 신율리'진주수진정원' ▲대곡면 단목리'일암정원' ▲판문동'한사랑숲정원' ▲집현면 장흥리'利美地(image)' ▲진성면 동산리'이정바위솔' ▲진성면 구천리'진주구천산나물정원' ▲평거동'페레그리노' ▲수곡면 원내리'사랑그린' ▲대평면 당촌리'소나무농원' ▲이반성면 발산리'바람의언덕'이다. 개인정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름답게 가꿔온 정원을 공유해 우리 시 정원문화 발전에 기여해 주신 정원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매년 꾸준히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해 정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4:49: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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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시작

김해시는 현담한의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3월 개소식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보다는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돼 질환 상태에 따라 방문 진료(월 1회), 방문 간호(월 2회), 지역 사회 지원 등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요양시설이나 요양병원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들의 방문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서비스 대상 자격 기준이 지난해보다 완화돼 장기요양 전 등급에 적용되며 방문 진료 인원도 확대된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현담한의원으로 신청하면 재택의료팀 방문과 진료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해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으로 의료에 돌봄을 더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올 1월 기준 고령 사회에 진입해 2027년 초고령 사회에 대비, 노인에 대한 지역 사회 계속거주지원(Aging in place) 필요성이 커졌다"며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가정에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4:49: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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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탬e 교육' 실시

군위군은 지난 20일 지방보조사업 업무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새롭게 구축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으로,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계획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해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지방보조사업은 별도의 관리시스템이 없어 사업별로 수기 관리됐지만 올해 1월 보탬e 시스템이 전면개통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민간보조사업자도 보탬e를 전면적으로 사용하게 됐다. 이에 군위군은 보조금 사업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보조사업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진행해 시스템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내용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업무 전반으로, 자치단체 공무원 과정은 ▲기초교부 ▲보조사업자 선정 ▲교부관리, 민간보조사업자 과정은 ▲회원가입 및 단체관리 ▲공모사업 신청 ▲수행사업계획 신청 ▲집행관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 말미에는 다양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신현준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탬e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지방보조금의 투명성이 제고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예산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지방보조금 부정 사용을 예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4:48:2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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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인구감소지역대응 회의 개최

하동군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하동군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해 올해 첫 인구감소지역대응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설치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위원장인 백종철 부군수를 포함해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변경, 추진실적 점검·평가 등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와 '미래를 위한 진화-완화·개방형 로컬라이프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만들어진 4개 분야 27개 사업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다. 또 위원장을 필두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활력 증진 ▲로컬라이프 지향 청장년 정착 촉진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출방지댐 조성의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하동군 2024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은 4대 전략 27개 사업에 총 사업비 1284억 원이 편성돼 있다. 백종철 부군수는 "인구감소, 지역소멸은 하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고민·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안건에 대한 위원들의 토론과 고견을 통해 하동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의 내실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14:4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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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4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본격화

광주시교육청이 앞으로 복합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과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4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전체 학교에 안내했다. 앞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운영 확대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및 내실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 구성 ▲교직원 역량 제고 4개 영역에서 14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운영 확대'와 관련해 작년까지 3개교가 운영됐던 초·중학교 시범학교를 10개교까지 늘린다. 이와 더불어 교육지원청에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지역연계를 강화해 개별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을 지원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복지 안전망 사각지대였던 고등학교에 대해 올해 통합지원 사업을 최초 도입했다. 학교에서 복합 위기 학생을 발견해 시교육청에 신청하면 심리검사, 치료비, 긴급복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각급 학교 및 산하기관의 업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으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 예방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원팀이 되어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학생보호망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교육분야 국정과제 중 하나로 복합 요인으로 어려움 겪는 학생을 조기 발굴해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의 위기 학생들에 대한 지원은 개별 사업을 통해 단편적이고 일회적이라는 지적이 있어왔다.

2024-02-21 14:47: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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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영민 군수, 고흥군수협 마른김 검사소 등급제 시연회 점검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20일 고흥군수협 마른김 검사소의 등급제 시연회에 참석해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한국김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마른김 검사소 등급제 운영 상황과 국제거래소 설립 등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흥군수협 마른김 품질검사소는 마른김의 등급제를 도입하고, 종합 물류기지를 구축해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최소화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고흥김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다. 고흥군과 전남도, 고흥군수협은 지난 2년 동안 총 59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2월 품질검사소와 저온 유통시설을 건립했다. 고흥은 전국 최대의 김 생산지로, 연간 10만 톤의 물김과 2천5백만 속의 마른김을 생산하고 있다. 고흥 특산품 김은 양질의 제품으로 대량 수출되고 있지만, 고품질시장 진출과 물류기지 확보, 가격결정력 강화 등의 과제가 남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흥군은 마른김 품질검사와 자체 등급제를 실시해 전남지역의 광역 거점형 마른김 품질검사·유통센터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김 식품화를 통해 세계 김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께서 고흥김 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은 물론, 직접 찾아와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국산 김 산업의 중심지가 될 고흥군수협 마른김 검사소에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우리 고흥군도 고흥김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고, 고흥김의 고부가가치화와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14:47:3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