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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양정 최현철 예비후보, ‘일산 리셋’ 공약 발표..분당, 판교보다 더 매력적인 일산으로

대한민국 대표 1기 신도시 일산 고양정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최현철 예비후보가 분당, 판교보다 더 매력적인 일산으로 리셋하는 주요 공약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92년 일산의 명성을 되찾아오겠다는 의지와 신념이 함축된 "응답하라 1992 일산"이란 슬로건으로 선거전에 돌입한 최현철 예비후보는 꼼꼼한 정책과 이슈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1992 티셔츠'를 입고 출마 기자회견은 물론 지역의 반려견 행사장 등을 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1992년은 일산신도시가 조성되고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한 해이다. 최 예비후보가 입은 '1992 티셔츠'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입어 화제가 된 티셔츠이기도 하다. 일산이 부른 젊은 정치인 최현철이 말하는 '일산 리셋' 주요 공약은 다시 새로운 매력으로 일산을 리셋하겠다는 의지를 정책에 담아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12년 장기집권하고 있는 일산에 국민의힘 새바람을 일으킬 적임자는 오직 젊은 일꾼 최현철뿐이다"며 "무려 12년 동안 일산의 민심을 읽지 못한 국민의힘은 그동안 과연 일산을 버린 것이었냐"라고 말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하는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최현철이 발표한 1기 신도시 특별법으로 다시 기회를 맞은 일산을 세계적인 미래도시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다. '메가시티 서울'로 가는 최현철의 주요 공약은 1기 신도시 특별법 추진으로 「새로운 일산」으로 리셋한다는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달라진 교통복지도시 ▲신도시와 구도시 간의 양극화를 최소화한 정책과 도시개발 ▲킨텍스,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한류거점도시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속가능한 마이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특화산업 생태계 조성 ▲나무와 꽃, 물이 있는 도심숲과 계층별 복지시스템이 탄탄한 복지도시 ▲문화와 예술이 삶의 풍요를 더해주는 보육 교육 걱정이 없는 도시 ▲우수 교육기관과 일자리 보장으로 우수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미래도시 ▲직장과 주거 여가 레저문화가 하모니를 이루는 최적의 직주근접 도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현철 고양정 예비후보는 TV뉴스에서 국민의힘 논평을 발표해 알려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으로 최근 유명 브랜드 삐콤씨, MG새마을금고, 정관장, 아큐브렌즈 , 기네스, 코렐 등의 광고에 CF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알려지면서 대중적 관심을 끌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과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 행정국장,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문화예술분과 자문위원 등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으로 주목받는 젊은 정치인이다.

2024-02-20 16:28: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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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저PBR 매물 출회에 하락...2657.79 마감

국내 증시가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기관 순매도세에 약세를 보였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47포인트(0.84%) 내린 2657.79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448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2031억원, 986억원씩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01%), 의료정밀(0.55%), 전기가스업(0.04%) 등이 오르고, 보험(-3.76%), 금융업(-2.58%), 증권(-2.19%)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64%)만 오르고 전부 하락 마감했다. 특히 최근 대표 저PBR주로 강세를 보였던 현대차(-4.16%), 기아(-1.28%) 등이 가장 크게 떨어졌으며 셀트리온(-1.37%), SK하이닉스(-1.12%) 등도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280개, 하락종목은 592개, 보합종목은 6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0포인트(0.90%) 오른 866.17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084억원을 사들였다. 개인과 외국인은 478억원, 781억원씩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10개 종목들은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신성델다테크(29.95%)와 엔켐(10.45%)가 급등했으며, 에코프로비엠(3.89%)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같은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0.83%) 소폭 하락했다. 이외에도 알테오젠(-2.57%), 셀트리온제약(-0.68%) 등 바이오 관련주가 내림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661개, 하락종목은 901개, 보합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5.2원)보다 2.4원 오른 1337.6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6:26: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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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작은 행정에도 정성 다하면 고양시 변화 찾아와”

"모든 행정은 동(洞)으로 통(通)합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9일 고양시 44개 동을 관할하는 각 동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원의 원활한 전달과 해결을 통해 고양시의 확실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44개 각 동이 관할하는 인구는 많게는 4만여 명, 적게는 1만 명으로, 이번 간담회는 각 동별로 주민 여론과 핵심 민원을 듣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열렸다. 이날 마을도로 확장, 구거(개울) 준설, 지하보도 누수, 주차장 마련 등과 같은 10여 건의 주민 숙원이 건의됐다. 특히 통장·주민자치위원 등 동장들과 늘상 접촉하는 주민 대표뿐 아니라 항공대 등 지역대학 및 엠지(MZ)세대들의 민원도 핵심사항으로 건의되어 이목을 끌었다. 이어진 시장과 동장 간 일문일답 시간에는 허심탄회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큰 변화는 작은 행정들의 총합이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거대한 기계도 나사, 볼트 등의 미세부품에 의해 지탱되고, 수십 키로에 달하는 무거운 짐을 얇은 노끈으로 들어올리며, 무거운 수레도 네 바퀴로 굴러가는 것처럼, 1%의 사소하고 단순한 것들이 100%의 거대하고 복잡한 미래를 완성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역린'으로 유명해진 중용 23장의 명언을 인용해, "공직자들이 사소한 민원과 행정에도 정성을 다하면 고양시에는 반드시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거리에 10억 원을 들여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보다, 1억 원을 들여 가로숲을 설치하는 것이 시민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며 공직자들이 관심을 갖고 정책의 미세한 방향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변화가 일어난다고 밝혔다. 아울러 "거대한 수레를 멈추게 하는 것은 작은 돌부리"라며 "가로수 식재, 보도블럭 정비, 주차단속, 쓰레기 투기 단속 등 시민과 가장 밀접한 생활민원 해결은, 고양시 발전을 위한 길목의 작은 돌부리를 없애고 미래를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과 같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동장이 "하반기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 시 고양시에 가장 유치하고 싶은 기업은 무엇이냐"고 묻자, 이 시장은 "구글 아시아 본사를 유치하고 싶다.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고양시 첫 글로벌 대기업 유치에 대한 원대한 꿈을 드러냈다.

2024-02-20 16:23: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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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온실가스 감축량 계산 방법론 3자 검증 수행

한국선급(KR)은 지난 16일 국내 최대 선사인 HMM이 유럽연합의 재생에너지 지침(RED II, Renewable Energy Directive Ⅱ)에 근거해 개발한 '온실가스 감축량 계산 방법론'에 대해 3자 검증을 수행하고 검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해사기구(IMO)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 50%에서 100%로 상향한 2050년 국제해운 탄소배출 감축목표를 채택하고, 선박 연료유에 대한 전 주기 탄소배출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방법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등 탄소중립에 대한 움직임이 더 빨라지고 있다. 선사들은 이런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적합한 대체연료의 선택과 선박연료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메탄올, 암모니아, 바이오연료 등 다양한 대체연료가 거론되는 가운데 폐식용유에서 추출한 바이오디젤과 일반 선박유를 섞은 바이오연료가 기존 선박 엔진을 개조하지 않고도 IMO의 온실가스 저감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시장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HMM도 선박 대체연료로서 바이오연료 도입을 위해 GS칼텍스, KR 등과 꾸준히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4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타코마호에서 바이오연료를 사용해 시험 운항에 성공하는 등 자사 선박에 바이오연료 사용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KR이 검증한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한 방법론은 HMM이 바이오연료 사용 시 연료 생산 과정에서 공급되는 과정까지의 배출량과 연료를 사용하는 과정에서의 배출량을 모두 포함하는 연료의 전 과정 배출량(WtW, Well-to-Wake)을 기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한 프로세스다. HMM은 검증받은 방법론을 활용해 앞으로 화주 및 관련 기업들에 제공할 '그린 세일링 서비스'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그린 세일링 서비스는 HMM이 저탄소 연료 구매 및 사용을 통해 선박 운항 시 직접 감소한 탄소감축량을 거래하는 것으로, 화주 및 관련 기업의 Scope3 탄소배출량을 감축해주는 서비스다. KR 송강현 친환경선박해양연구소 소장은 "차세대 대체연료 선점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야 하는 선사들은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이에 KR은 대체연료 기술의 선제적 확보와 국제 환경 규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선사들이 온실가스 규제 대응해 가는데 계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6:2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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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트리플라, ‘고양이스낵바’ 게임 다운로드 수 3천만 회 돌파

넵튠의 개발 자회사 트리플라는 모바일 게임 '고양이스낵바'가 서비스 1년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3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이스낵바는 고양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감성 힐링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23년 1월 글로벌 출시됐다. 앱 시장 분석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달 모바일게임 국내 월간활성이용자 수(MAU) 순위에서 54위를 차지했으며, 개발사 트리플라는 고양이스낵바의 선전으로 작년 한 해 260억원이 넘는 매출을 거두기도 했다. 고양이스낵바 서비스 1년 동안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 영상도 공개됐다. 이 영상은 게임 내에서 만들어진 샌드위치 개수(3억8000만개), 매장에 아르바이트로 고용된 고양이 수(5억5000마리), 최고 등급 코스튬 보유 유저 수(1만7000명), 가장 많이 착용된 코스튬 순위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허산 트리플라 대표는 "고양이스낵바가 샌드위치 부스로 시작해 영업을 이어간 지 1년이 넘었다는 사실 자체가 감개무량하다"며 "고양이스낵바의 발자취는 하나하나가 트리플라의 역사가 되는 것이기에 유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끊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6:18: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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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장학생에 '신티크22' 선물

한국와콤이 우수한 미래 작가에 타블렛을 선물했다. 한국와콤은 '와콤 웹툰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학생에 장학기자재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와콤은 지난해부터 장학금 프로그램을 시작해 주요 대학 웹툰학과 학생 중 장학생을 선정하고 신티크22를 수여하고 있다. 와콤은 4번째 학교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을 선장하고 장학생에 기자재를 전달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은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창작실과 함께 웹툰·만화, 스토리텔링, 일러스트레이션, 기획 등 각 분야별 심화된 전문교육을 운영하는 웹툰 명문으로 손꼽히는 학교다. 매 학기 크리틱 수업을 통해 담당 교수와 일대일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최근 정부 차원에서 만화, 웹툰 유통망 확대는 물론, 전문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을 만큼 K-콘텐츠가 우리 문화산업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이 웹툰 종주국으로서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작 교육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6:17: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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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서 누적 매출 1억 달러 달성

크래프톤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게임이 인도에서 흥행하고 있다. 20일 글로벌 앱 마켓 분석업체 센서타워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가 누적 매출 1억 달러(약 1300억원)를 달성했다. 누적 다운로드 수도 1억건을 넘었다. 크래프톤은 2021년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인도 시장에 맞게 개발한 BGMI를 출시했다. BGMI의 다운로드 수는 PUBG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전 세계 다운로드 수의 22.5%를 차지했으며, 중국판 '화평정영'(iOS 한정)과 미국 시장 'PUBG 모바일'보다 높은 비중을 보였다. 2021년 7월 출시된 BGMI는 크래프톤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PUBG) 모바일'을 인도 시장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한 전용 버전이다. 2022년 7월 현지 앱 마켓에서 차단됐으나, 2023년 5월부터 서비스를 재개했다. 현재 인도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높은 완성도로 신규 플레이어와 복귀 플레이어 모두를 끌어들이고 참여도를 지속해서 높이는 데 성공했다"며 "다큐멘터리 시리즈와 인플루언서 협업 등 현지화 마케팅 방식도 인도 시장 재진출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2024-02-20 16:16:3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