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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USD 표시 한국석유공사 채권 모바일 특판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을 통해 USD 표시 한국석유공사 채권(잔존만기 약 1년 6개월)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판 대상 채권은 한국석유공사가 2020년 10월에 달러로 발행한 채권이며 2025년 10월 5일 만기 도래 예정이다. 해당 채권은 표면금리 세전 연 0.875%로 매년 2회 이자를 지급하고, 표면금리가 매수금리보다 낮아 고객은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에 채권을 매수함에 따라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내 석유 수급 안정 도모를 위한 공공성 및 중요성을 감안해 정부가 한국석유공사가 발행한 사채보증을 명문화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신용등급(Aa2(Moody's, 2020년 9월 21일 기준), AA(S&P, 2020년 9월 21일 기준))이다. 달러표시 채권은 보유한 달러 또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투자할 수 있고, 6개월마다 이자를 달러로 지급하며 만기에 달러로 원금 상환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부터 매월 국제신용등급 A등급 이상의 달러 표시 채권을 선별해 모바일 특판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특판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 미국 국채는 액면 100달러, 대한민국 공기업 발행 달러표시 채권은 액면 1000달러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해외채권에 대한 정보는 신한 SOL증권과 영업점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비대면 고객은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1 13:31: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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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KB국민카드·신한카드

NH농협카드가 지난해 우수실적을 달성한 임직원 및 사무소를 격려했다. ◆ 우수 직원 시상, 자긍심 고취 NH농협카드는 서울 용산구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2023 NH농협카드 연도대상'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지난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여영현 상호금융 대표이사,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2023년도 시상식은 ▲개인 부문(164명) ▲사무소 부문(14개소) ▲명예의 전당(2명) 등으로 분류했다. 개인 부문은 문인제 NH농협은행 포스코대로지점 과장보와 오성근 서서울농협 과장보가 대상을 수상했다. 사무소 부문 대상은 ▲남서울농협과 ▲북부산농협 ▲원주농협 ▲순천광양축협(이성기 조합장) ▲광양농협 ▲진북농협 등이 받았다. 이 행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일선 영업점에서 큰 열정과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올해도 NH농협카드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KB페이의 범용성을 홍보했다. ◆ '결제에서 라이프까지 KB페이' 강조 KB국민카드는 배우 박은빈이 출연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짧지만 중독성 강한 메시지를 반복한다. 광고 구성은 상황을 설정해 묻고 답하는 형식이다. 'KB페이' 광고만의 차별화 자산이란 설명이다. ▲쇼핑 ▲항공·호텔 ▲내 차 관리 ▲골프 레슨 ▲운세 보기 등 라이프 서비스 확장성에 초점을 맞췄다. 결제에서 생활영역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음을 전달한다. 신규 광고와 프리퀄 영상은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케이블TV 등에서 만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신규 광고는 물론 'KB페이'에 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비자(Visa) 브랜드 카드로 크루즈를 예약하면 포인트를 제공한다. ◆ 20만원 수준의 포인트 지급 신한카드는 오는 30일까지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에서 '온보드 크레딧'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온보드 크레딧란 승선 전 사전 예약 및 선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의미한다. 행사 기간 내 로얄캐리비안크루즈에서 크루즈 예약 완료 후 신한 비자 카드로 1000달러 이상을 결제하면 150달러의 온보드 크레딧을 지급한다. 혜택은 2024년 이내 출발하는 로얄캐리비안크루즈와 셀러브리티크루즈 일정이라면 모두 적용받는다. 로얄캐리비안그룹은 세계 최대 크루즈선을 보유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쏠페이 앱,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11 13:24: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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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외국인 투자자금 4억달러 순유입…전달 대비 77억달러 감소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 도입과 반도체 업황 개선에도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액이 한달 전보다 77억달러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가 순유출로 전환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증권(주식·채권) 투자자금은 4억4000만달러 순유입됐다. 한달 전(81억달러)과 비교하면 76억6000만달러 감소한 수준이다. 외국인 투자자금이 감소한 이유는 채권 투자자금이 순유출로 전환된 영향이 컸다. 지난달 외국인의 채권 투자자금은 33억9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채권 투자자금이 순유출된 것은 작년 12월(7억9000만달러 순유출) 이후 3개월만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매 분기말 만기도래하는 채권이 많아 채권 투자자금이 순유출됐다"며 "외국인들이 국내채권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기 때문에 4월에는 외국인 채권투자 자금 유입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 투자자금은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과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38억4000만달러 순유입됐다. 주식투자자금은 5개월째 순유입되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71억달러가 투자됐다. 한편 국내은행의 대외차입 가산금리는 단기, 중단기 다르게 움직였다. 단기는 19bp로 전월보다 1bp 상승했다. 중장기는 68bp로 2bp 상승했다.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의 경우 34bp로 2bp 올랐으나 2022~2023년 평균(39bp) 수준을 하회했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가 났을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일종의 보험성격의 금융 파생상품이다. 국가 경제의 위험이 커지면 대체로 프리미엄도 상승한다.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도 커졌다. 3월중 원·달러 환율의 평균 변동폭은 5.5원으로 전달 2.8원보다 확대됐다. 변동률도 같은기간 0.21%에서 0.41%로 늘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11 13:22: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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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부진에…가계대출 1년만에 감소세 전환

1년 만에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시장이 부진하며 주택매매 거래가 줄고, 여전히 대출금리가 높아 금리부담이 이어진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4년 3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98조6000억원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1조6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4월 2조3000억원 증가한 것을 시작으로 10월 6조7000억원까지 증가했다. 12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주담대 5000억원 증가…전년 동월 대비 1/4 수준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비중이 평균치를 밑돌았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860조5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5000억원 늘었다. 2022년 3월 2조1000억원, 2023년 3월 2조3000억원이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4분의 1수준이다. 원지환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인한 거래 감소, 고금리 부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등이 맞물리며 주택담보대출을 찾는 이들이 줄었다"며 "여기에 주택도시기금 정책대출이 자체재원으로 공급되고 전세자금수요도 감소하면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고 말했다. 통상 주택도시기금(디딤돌·버팀목대출)은 매년 2월부터 5월까지 자체 재원으로 대출을 공급하다 재원 소진시 은행 재원을 통해 이차보전방식으로 대출을 공급한다.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며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비중도 줄었지만, 평균 은행에서 이차보전방식으로 공급한 대출(월평균 3조원)이 집계되지 않으면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는 분석이다. 카드론 등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기타대출 잔액은 236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0월 추석연휴를 포함한 긴 연휴시기를 제외하곤 2021년 12월부터 감소했다. ◆기업대출, 10조4000억원 증가 반면 기업대출은 연말을 제외하고 지속 증가했다. 지난달 기업대출잔액은 1272조8000억원으로 한달 새 10조 4000억원이 늘었다. 가계대출로 수익이 줄어든 은행들이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을 늘리고, 업황 회복으로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기업대출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달 대기업대출잔액은 260조4000억원으로 전달대비 4조1000억원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은 2022년 3월 9000억원, 2023년 3월 1000억원 늘었다. 올해 4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012조4000억원으로 6조2000억원 늘었다. 원 차장은 "은행권의 대출영업이 확대되고, 중소법인의 법인세 납부수요가 발생해 증가폭이 확대됐다"며 "은행들의 기업대출 확대전략과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맞물리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투자처' 못찾은 시중자금, 은행 '수시입출식예금'몰려 한편 시중의 자금은 은행의 수시입출식예금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이 사라지고, 금리인하 예상 시점이 불확실해지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일시적으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은행의 수시입출식예금잔액은 926조8000억원으로 한달 새 48조5000억원 늘었다. 매년 3월 수시입출식예금잔액은 2022년 16조3000억원, 2023년 12조5000억원 늘었다. 올해 3배가량 증가한 셈이다. 반면 정기예금은 같은 기간 13조3000억원 감소한 99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원 차장은 "은행의 자금조달 유인이 약화되며 정기예금이 감소하고 있다"며 "지난달 정기예금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의 대규모 만기도래가 이어지며 상당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2024-04-11 12: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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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인의료재단과 저출산 극복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아인의료재단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인희망(아이는 희망) 프로젝트' 추진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인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아인병원은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환경을 갖춘 보건복지부 지정 여성전문병원으로 산부인과는 물론 내과, 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다양한 전문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건강 보험심사평가원 평가 '난임 시술 의료기관 1등급'을 획득했으며 인천지역의 분만 및 출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인의료재단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아인의료재단은 최신식 분만 기자재 확충, 전문의료인력 확보 등 지역사회의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은행과 아인의료재단은 ▲아인병원 내 문화센터를 활용한 임산부 및 산모를 위한 금융교육 ▲아인의료재단 임직원을 위한 복지카드 및 협약 대출지원 등도 실시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혼인 감소와 저출산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아인의료재단과의 협약이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진심을 담은 상생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11 11:46: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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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등 대상 'K-미식벨트 관광상품' 개발 사업자 공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11일 'K-미식벨트 관광상품 개발·홍보' 사업의 민간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고품격 음식 관광상품의 발굴 및 개발을 추진한다. 공모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여행사 등이 대상이다.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은 K-푸드 생태계 확장을 통한 국내 경기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특색있는 미식 관광상품의 개발·홍보, 해설사 육성,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며, 전통주·식품명인·향토음식 등 유무형 미식 자원 결합을 통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민간 기획사(여행사)는 한식 대표 발효문화인 '장'을 주제로 한 미식 장소 및 콘텐츠의 발굴, 관광상품 경영자 역량 제고, 지역 명소 관광 연계화 및 홍보 등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미식 자원 데이터베이스 15만여 개' 및 '미식 관광코스 콘셉트 90개'를 기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미식 자원 데이터베이스가 지난 9일 한식진흥원 웹페이지 한식 포털(www.hansik.or.kr)에 공개됐다. △쌀과 돼지고기, 건고추, 돼지고기 등 식재료 주산지 275개 △특산물판매장 699개 △전통시장 1591개 △안심식당 3만8366개 △지자체 인증음식점 5만495개 △모범음식점 2만7744개 △미식인증(블루리본, 미쉐린 등) 7556개 등이다. 미식 관광코스 콘셉트는 △신안 섬마을 김치여행 △부산 럭셔리요트에서 전통주 △K-팝과 국악과 함께하는 궁중수라상 체험 △식지 않는 열기-대구 떡볶이와 음악 등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K-미식 벨트는 한식 대표성이 높은 미식 자원을 우수한 관광상품과 결합해 방한 관광객 유치, 지역 소비 확대 등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꼼꼼한 관광 품질관리와 선도모델 홍보를 통해 K-푸드 확산, 농식품 수출 확대 등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4-11 11:00:1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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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업 유망 스타트업 발굴

롯데건설은 SBA 서울창업허브와 '롯데건설 x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롯데건설과 서울창업허브가 건설산업 관련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서울창업허브는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다. 모집분야는 ▲3차원 기반 프로젝트 관리(BIM 활용 공사관리, AR·VR·XR 활용 현장 시뮬레이션 등) ▲로보틱스(건설시공 자동화, 고객 서비스 로봇 등) ▲스마트 인력 관리(드론 및 AI 카메라 활용 모니터링, 비접촉 생체신호 기반 근로자 관리 등) ▲그 외 안전, 품질관리, 시공기술 등 건설산업 전체 분야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관련 자유주제를 포함한다. 건설산업 분야에서 롯데건설과 협업 의지가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롯데건설 사업부서와의 협업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또한,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 코워킹(co-working) 공간 사용, 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참여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스타트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경영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11 10:56:12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