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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남아돈다는데 가격은 오름세…유통업자 배만 불린다?

쌀 재고량이 많다는데 쌀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가까이 상승세다. 쌀 가격이 낮았던 전년 대비 기저효과가 작용한 결과다. 올해 쌀 재고량 역시 전년보다 37% 높을 거로 전망되면서 쌀을 매입하는 유통업체가 싼값에 매입한 쌀을 비싸게 팔 가능성이 높다.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쌀 소비자물가지수는 100.38(2020=100)로 전년 같은 달보다 6.7% 상승했다. 쌀 물가는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의 쌀 소매가도 유사한 증가율을 보인다. 쌀(20㎏·상품) 소매가격은 5일 기준 5만3942원으로 전년보다 6.7% 높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올해는 수확기 가격이 높은 수준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여 왔어도, 지난해와 비교하면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실제 쌀 소매가를 전월 대비로 살펴보면 지난해 10월18일 6만2022원까지 상승했다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4월 평균 소비자 쌀값은 20㎏ 기준 5만812원으로, 작년 10월(5만9100원)에 비해 14%가량 하락했다.쌀 물가가 전년 대비 1년가량 상승한 배경은 지난해 값이 낮았던 기저효과에 있다. 쌀의 경우 2021년산은 역대급 풍작 후 2022년산은 흉작을 겪었다. 정부는 2021년산 쌀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2022년산 쌀값을 반등시키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90만t 정부 매입 계획을 추진했다.그러면서 지난해 벼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감소해 수확기 쌀값이 적정 수준을 유지할 거로 관측했다. 하지만 산지 유통업체의 재고 부담이 늘고, 현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산지 쌀값은 하락세를 보였다.당시 농협과 민간 모두 저가로 쌀을 판매하면서 지난해 6월까지 쌀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다 재고가 떨어지면서 7월부터 점차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쌀의 물가상승률은 마이너스 상승률을 보이다 7월(0.4%) 전년 대비 0%대 상승 이후 8월(7.9%), 9월(14.7%), 10월(19.3%) 20% 가까이 치솟은 바 있다. 이후 상승률은 둔화했다.이렇다 보니 지난해 쌀 가격이 급등했던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올해 여름께에는 쌀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도 높다. 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7~8월이 되면 아마 작년보다 쌀 소비자가격이 더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쌀 재고량이 전년·평년 대비 많은 상황이 되면서 산지는 을의 입장으로 저가로 쌀을 팔 가능성이 높다. 유통업체들은 싸게 매입 후 마진을 높게 붙여 소비자가로 팔 수 있는 상황인 셈이다.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산지유통업체의 쌀 재고량은 92만5000t으로 전년보다 25만t(37.0%)이 많다. 평년보다도 20만t(28.1%) 높다.산지 쌀값은 수확기인 10~12월 80㎏ 20만원에서 지속 하락해 5월에는 18만9401원으로 6.6% 하락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벼가 쌀로 도정돼야만 판매될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한다면, 쌀의 도정 단계 이후 생산원가와 소비자가격의 차이는 약 15% 수준"이라며 "소비자쌀값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쌀 소비자가격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6-08 15:11: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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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식 '미수금 폭탄' 사고에 증권사 "사전 처리키로"

최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전산오류로 일부 종목 주가가 잘못 표시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미수금 폭탄'을 맞은 사고와 관련해 증권업계가 고객 피해를 사전에 보전하기로 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선 거래소의 전산오류로 인해 약 2시간 동안 수십 개 종목 주가가 실제보다 터무니없이 낮게 표시되는 일이 벌어졌다. 잘못 표시된 가격에 따라 주식 매수 주문을 낸 국내 투자자들이 있었고, 그중 일부는 거래 체결을 서두르고자 시장가로 주문했다. 그러나 뉴욕거래소는 오류 수정을 위해 거래를 중단했다가 재개하면서 쌓여있는 주문을 일제히 정상가로 체결시켰다. 이로 인해 시장가 주문의 경우 체결 가격이 순간적으로 수십 배나 급등하면서 일부 투자자는 계좌 예수금을 훌쩍 넘는 '미수금 폭탄'을 맞았다. 이후 주가가 상승한 종목 투자자는 해당 주식을 처분해 손실을 피하고 차익도 남겼지만 주가가 하락한 종목 투자자는 감당하기 힘든 미수금에 하락 손실분까지 그대로 떠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에게 뉴욕거래소와 협의해 피해액을 사전 보전 처리하기로 했다. 피해 원인이 뉴욕거래소의 전산오류인 만큼 국내 증권사의 배상 책임은 없지만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하에 문제가 된 금액을 우선 지급한 뒤 뉴욕거래소에 해당액의 변제를 청구하기로 한 것이다. 키움증권이 파악한 피해 금액은 수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이후 해당 종목의 주가 상승으로 미수금 문제가 자동 해소된 경우도 적지 않아, 여타 금융사고에 비해선 피해 규모가 크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역시 이번 사고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한 미래에셋증권은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 보완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래에셋증권에서 발생한 피해액도 수억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투자자 피해가 집중된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가 시장가로 주문을 내면 제한 없이 현지 시장가 그대로 뉴욕거래소에 전달해 거래를 체결한다. 반면 다른 증권사들은 시장가 주문을 내도 현재가를 기준으로 일정 수준 안에서만 거래가 체결되도록 주문을 변경해 전달하거나 시장가 주문을 아예 막아두기 때문에 이번 전산오류에도 불구하고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뉴욕거래소에서 예상하기 힘든 사고가 발생한 탓에 선의의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며 "향후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주문과 체결 방식에 대한 보완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 보상에 대해선 "고객들과 개별적으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일단은 피해 내용과 거래 과정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2024-06-08 15:10: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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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엔시에스, 공모가 3만원 확정...10~11일 청약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는 공모가에 대해 희망공모범위(2만~2만3500원)를 넘어선 3만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8일 한중엔시에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725.9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 기관 2078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9.04% 이상이 희망공모밴드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엔시에스의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12.66%다.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은 전체 주식 수의 29.22%(확약 미반영)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기업들 대비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이 낮아 상대적으로 공모 구조가 시장 친화적이라는 점이 수요예측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이전 상장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라는 창업 초심을 가지고 투명한 경영과 혁신적인 미래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주주들께는 더 큰 가치를, 임직원들에게는 행복한 일터를 제공하는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중엔시에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IBK투자증권을 통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후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할 예정이다.

2024-06-08 11:20: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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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대우건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분양

대우건설은 돔구장을 품은 스타필드 청라 바로 앞에 '푸르지오 스타셀라49'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C18블록에 신축될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지하 5층~지상 49층, 2개동, 총 522실 규모로 구성된다. 타입별 분양 세대는 △114㎡ 174실 △118㎡ 174실 △119㎡ 174실로 구성되어 있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단지 바로 가까이에는 스타필드 청라가 2027년에 개점을 앞두고 있어 '스타필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타필드 효과'란 스타필드가 들어서는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스타필드 청라는 세계 최초로 스포츠 경기와 공연이 열리는 복합문화관람시설과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공간이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올해 하반기에 코스트코 청라점도 개점을 앞두고 있다. 스타필드 청라 남쪽으로는 청라 의료복합타운 조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의료복합타운 내에는 통합 초·중학교의 신설이 계획되어 있고, 단지 인근에는 인천체육고등학교가 위치해있다. 또한 글로벌 인재 양성명문교육기관으로 유명한 청라 달튼 외국인학교도 단지 인근에 있다.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주변에는 베어즈베스트청라GC, 공촌유수지체육시설, 아라빛섬, 정서진광장, 청라해변공원 등 공원 및 체육 시설이 가까이에 있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최고 49층 거실 2면 개방형으로 지어지는 만큼 탁 트인 베어즈베스트청라 GC 골프장을 볼 수 있는 골프장뷰와 서해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를 가지고 있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7-25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08 08:00: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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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신용·대출 금리 인하 시즌2'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지속되는 고금리 시기에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다가올 뜨거운 써머랠리를 기원하며 2024년 '신용·대출 금리 인하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30일까지 당사 최초 신규고객 또는 기존고객 중 2024년 3월 1일부터 2024년 5월 17일까지 신용·대출 거래가 없거나 신용·대출 잔고가 없는 비대면, 은행연계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 혜택은 이벤트 신청 후 익영업일부터 신용·대출 금리 1~10일까지 연 0%, 11~60일까지 연 4.1%로 총 60일간 제공된다. 이벤트 금리 적용 기간 이후에는 별도 통보없이 비대면, 은행연계 계좌의 신용·대출 금리가 적용되며 종목별 최초 신용·대출 월의 금리가 적용된다. 두 번째 혜택은 조건충족시 최저 20만원~최고 300만원까지 이자 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타사에서 국내외주식을 당사의 이벤트 신청계좌로 이전하고 국내외주식 신용·대출 사용시 조건충족 구간별 추첨을 통해 총 113명에게 이자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10억원 이상 순입고 & 5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시 이자 지원금 300만원(3명) ▲3억원 이상 순입고 & 3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시 이자 지원금 100만원(10명) ▲5000만원 이상 순입고 & 5000만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시 이자 지원금 20만원(100명)을 현금으로 제공한다. 단, 구간별 중복혜택은 불가하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혜택은 조건충족시 신용·대출 금리 연 3.5%를 60일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타사에서 국내외주식을 당사의 이벤트 신청계좌로 이전하고 국내외주식 신용·대출 사용시 조건충족한 고객 전원에게 추가로 제공한다. ▲50억원 이상 순입고 & 30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시 2024년 9월 3일 이후 신용·대출 금리 연 3.5%를 60일간 추가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1인 1계좌에 한하여 주식거래 가능한 비대면, 은행연계 위탁계좌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 2024년 신용·대출 금리 인하 시즌1 이벤트(2024.2.2~4.30) 신청 고객과 'Prestige' 우대금리, 협의 금리를 적용받고 있는 고객, 영업점 계좌는 이벤트 신청에서 제외되며 이자 지원금 제공시 제세공과금 22%는 고객에게 부담된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신용·대출을 사용하고 싶으나 높은 금리로 부담을 느끼셨던 고객들을 위해 금리 할인 외에도 추가적인 이자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의 부담을 줄여드리고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KB증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7 20:13: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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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운용업계 가족친화경영 앞장

KB자산운용이 가족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도를 신설·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KB자산운용은 출산, 육아로 인한 임직원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휴직기간 확대를 포함한 각종 지원제도를 신설했다. 대표적으로 기존 1년이던 육아휴직을 최대 2년으로 늘렸다. 자산운용사로는 최초로 저출산 문제 해소 차원에서 휴직기간을 확대한 사례다. 또한 출산을 독려할 목적으로 출산장려금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이 자녀를 출산한 경우, 익월부터 2년간 자녀 1인당 월 4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자녀 입학 시기인 3월에는 자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는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돌봄 출근시간 조정제도'를 운영 중이다. 퇴근 시간은 동일하게 유지하고 임금도 전액 정상 지급한다. KB자산운용은 이외에도 평소 분기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와 매주 수요일마다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패밀리데이',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는 '자율출퇴근제'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임직원의 업무효율성 향상 뿐 아니라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7 20:13: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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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서아시아 식당가 달구나...현지 인플루언서들과 홍보 협업

정부가 서아시아 지역 내 K-푸드 홍보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이집트, 레바논, 예멘, 요르단 등 국적의 인플루언서 63명을 'K-푸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음식전문가와 요리사, 블로거,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다채로운 이력을 지녔다. 이들은 딸기·고구마 등 제철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알파·MZ세대가 좋아하는 한국 식품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소개하게 된다. aT는 매월 가장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한 앰배서더 1인을 '이달의 앰배서더'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임명기간을 통틀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한 앰배서더를 뽑아 '그랜드 앰배서더'에 임명한다. 앰배서더 발대식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오닉스타워에서 열렸다. 이후에는 쉐프 아미나(Amina)와 함께 김밥만들기, 한복 기념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앰버서더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미니김밥, 누드김밥, 네모김밥 등을 만들고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첫 활동을 시작했다. 권오엽 aT 수출이사는 "최근 K-푸드 열풍이 중동 전역으로까지 확대되는 추세"라며 "다국적 인플루언서를 통해 중동 지역 내 한국농식품의 생생한 경험담이 널리 전파된다면 긍정적인 인식은 물론 소비저변 확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7 17:26:3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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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 개관

서울 용산구 소재 용산어린이정원 내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이 문을 열었다. 7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 교육관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개관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시청각 자료를 수동적으로 보는 통상의 전시·교육 시설과는 다르다"며 "이 교육관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일으키는 첨단 기법을 활용하고, 상호작용 방식으로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교육관은 △도입부 △공존관 △실천관 △미래관 △후일담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관을 방문한 어린이는 생태학자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온새미로(자연 그대로)'라는 이름의 침팬지와 함께 자연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마지막 후일담에서는 증강현실(AR)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들과 기념사진을 찍는다. 또 '환경생태지킴이 수료증'도 받는다. 교육관은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자율 관람이고, 주말에는 현장 예약으로 운영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개관일인 지난 5일 서울교육청 선정 탄소중립 시범학교 초등학생들과 이곳을 방문해 전시물 등을 관람했다. 한 장관은 "교육관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이 환경·생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일상 속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까지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07 16:55:49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