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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차 공동 협약보증

은행연합회는 17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은행연합회가 지난 2월에 발표한 '은행 사회적책임 프로젝트'의 하나다. 고금리에 높은 금융 비용과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금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은행권은 공동으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년간 2400억원을 신규 출연해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 협약보증'과 '소상공인 맞춤형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3조원 규모의 자금이 공급될 전망이다. 우선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 협약보증에 1600억원을 특별출연해 전기 대비 당기 매출액이 감소하거나 이자비용 총액이 증가한 중소기업 등에 총 1조8000억원을 공급하고 600억원의 보증료도 지원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보증비율 상향과 보증료 우대(연 0.2%포인트)뿐 아니라 은행 출연금을 통한 보증료 지원(연 1.1%포인트)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맞춤형 특별출연 협약보증에는 80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특별 출연해 집중 육성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중 성장이 유망한 벤처창업기업 등에 총 1조1700억원을 지원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연 0.3%포인트 차감)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보증부 대출은 15개 은행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이달 18일부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에서 상담할 수 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은행 사회적책임 프로젝트의 일환인 동시에 그간 은행권이 기울여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 노력의 연장선이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고금리·매출하락·자금 부족의 삼중고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17 17:45: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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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서학개미… 올 상반기 외화증권 결제·보관액 증가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서학개미'(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증권 보관액과 결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998억3000만달러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3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1886억8000만달러로 12.6% 늘었다. 외화증권 보관금액을 종류별로 보면 외화주식은 746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34.9%증가했다. 외화채권은 251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17.9% 늘었다. 해외시장별 보관금액은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68.4%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미국·유로시장·일본·홍콩·중국 등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보관금액의 97.5%를 차지했다. 외화주식의 경우 미국이 전체 외화주식 보관규모의 87.7%를 차지했다. 이는 직전 반기 대비 48.1% 증가한 수치다.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은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QQQ ETF, 마이크로소프트 순이다. 보관금액 상위 10개 종목이 차지하는 금액은 전체 외화주식 보관금액의 48.6%를 차지했다. 외화증권 결제금액 중에서는 외화주식이 1414억1000만달러로 직전 반기 대비 7.5%, 외화채권은 472억7000만달러로 직전 반기 대비 31.2%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전체 결제금액의 75.4%로 비중이 가장 높고,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결제금액의 99.6%를 차지했다. 외화주식의 경우 미국시장이 전체 외화주식 결제규모의 94.9%를 차지했으며, 직전 반기 대비 8.1% 증가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상위종목은 테슬라,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SHS ETF, 디렉시온 세미컨덕터 베어 3X ETF,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QQQ ETF,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쇼트 QQQ ETF 등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7 16:54: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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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위원 "정부 주도 공적 종신연금 도입 필요"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18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하는 '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100세 시대 연금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송 선임연구위원은 생애를 연금자산 축척기와 인출기로 구분해, 필요은퇴자산과 실제은퇴자산의 간극에 대해 설명하고 효율적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현재 개인들이 실제로 필요한 은퇴자산의 규모를 모르는 경우도 많으며, 미국과 비교해 저축갭(savings gap)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족하다고 상기시킬 예정이다. 또한,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초고령사회에 따른 장수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재무설계 시 전 생애에 대한 수지(수입과 지출) 균형을 맞추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연금자산 축적기에는 수익률(투자위험) 관리를, 연금자산 인출기에는 장수에 따른 경제력 부족 위험을 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하지만 한국의 인출(Decumulation) 정책은 사실상 부재에 가깝기 때문에 근본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종신연금 의무화 등 장수위험 관리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과 시장의 인식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주도 공적 종신연금 도입과 사적연금 가입자의 종신연금 선택 유도에 대한 방안을 주문할 예정이다. ■ 약력 -국민연금 리스크관리위원회 -금융위원회 분담금관리위원회 -고용노동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추진 자문단

2023-07-17 16:39: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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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은퇴자산, 백두산 아닌 개마고원 지향해야"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前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18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100세 시대 자산관리와 채권투자'에 대해 강연한다. 먼저 축적과 인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애자산관리의 두 퍼즐, 주식시장참여퍼즐(Stock market Participation Puzzle)과 연금퍼즐(Annuity Puzzle)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토대로 초고령사회의 진입에 따른 문제점과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입직연령이 늦고 퇴직 연령이 빠른 우리나라의 특유한 중간기 시장을 고려해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관리와 노후자산·은퇴자산의 지향점에 대해 논한다. 예를 들어 1년마다 금리를 변화시켜 구매력 손실이 없는 예금을 통한 노후자산 운용,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따른 자산관리 대응법 등이다. 김 고문은 나아가 축적과 인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산관리 방해 요소와 자산소진 연령 등 100세 시대에 필요한 자산관리법과 채권투자 전략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다. ■ 약력 -현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구 은퇴연구소)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 CIO 및 경영관리부문 대표이사 -장기신용은행 장은경제연구소 경제실장

2023-07-17 16:39: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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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 저성장시대 재테크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의 가속화와 함께 국내 경제가 장기 저성장 시대로 진입했다는 분석에 따라 재테크의 전략도 변화된 트렌드에 맞춰 바뀌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금융 및 자산시장의 불투명성이 높아지고 있어 투자 포트폴리오를 최대한 다각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금융투자업계는 17일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에도 국내 경기는 수출과 내수 회복 지연으로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국내외 주요 기관들은 일제히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 내외로 하향 조정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연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기존 1.6%에서 1.4%로 하향 수정했고,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5%로 낮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1.6%에서 1.5%로 경제 전망치를 내렸다. 이는 반도체 경기 위축에 수출이 예상보다 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 데다가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기 회복이 더딘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국내 경기가 점차 개선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시장에서는 수출 침체 장기화로 인해 하반기에도 경기 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령화 저출산 등으로 인해 성장 동력도 약해지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인구 통계학적 압력 심화로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025년 이후 약 2.0% 수준으로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국내 경제 성장이 지속적으로 우하향 추세를 보임에 따라 앞으로 돈을 벌기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저성장·고령화 시대에 맞는 재테크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구조적으로 우리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들어섰기 때문에 모든 자산의 기대수익률을 좀 낮춰야 한다"며 "특히 앞으로 잠재 성장률이 1%대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금을 늘리고 주식, 채권 등에 분산투자를 하면서 안전자산 운용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많지 않은 금액이라도 지속적으로 일하면서 근로소득을 얻는 게 중요하고, 현금을 꾸준히 만들어 낼 수 있는 연금, 배당 등의 자산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은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게 되면 당연히 현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산들에 대한 가치를 좋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고령화로 인해 이러한 현상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있는 돈에서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연금을 활용해 안정적인 현금흐름(Cash-Flow)을 확보해야 하고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주택연금 등 기존 자산을 현금 흐름이 나오는 자산으로 대체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7 16:36: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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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바이셀스탠다드, 토큰증권 상품 공급 위해 맞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투자계약증권, 비금전신탁 수익증권 등 비정형적 증권의 투자상품화 ▲발행 플랫폼 내 투자상품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신탁 계약 관련 프로세스 수립 등 토큰증권 상품 공급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 중인 바이셀스탠다드는 미술품, 명품에 이어 선박까지 조각투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토큰증권 발행을 위한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하는 등 블록체인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 3월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과 손잡고 설립한 협의체 '한국투자 ST 프렌즈'는 그간 펀더풀, 밸류맵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토큰증권 상품화에 공들여 왔다. 이번 바이셀스탠다드의 합류로 발행 플랫폼을 통한 혁신 금융상품 공급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서룡 한투증권 플랫폼본부장은 "현물 자산을 디지털화하는데 탁월한 경쟁력을 가진 파트너사가 합류하게 돼 기대감이 크다"면서 "앞으로 토큰증권을 통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증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토큰증권에 기반한 혁신적인 금융상품을 만드는 과정에 한국투자증권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투자 ST 프렌즈와 함께 조각투자를 넘어 가치 있는 현물 자산의 디지털 변환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7 16:30: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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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 단독 판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반도체·전기차·바이오 등 미래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7개 핵심 산업을 선정해 관련 글로벌주식에 투자한다. 펀드 구조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로 각각의 테마로 운용 중인 7개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다. 운용 기간은 3년이며, 만기 전 수익률이 20%에 도달하면 조기상환한다. 특히 이 펀드는 고객이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가 후순위로 투자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이에 따라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떠안고, 이익 발생했을 때는 10%까지 고객의 이익으로 우선 배정한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손익차등형으로 고객 이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 모집 청약은 8월 7일까지이며 설정일은 8월 8일이다. 온라인 클래스도 가입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7 16:28:0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