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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신혁명 푸드테크 2기' 교육생 모집...6월1~2일 교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하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최근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푸드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신혁명 푸드테크 2기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4차 산업기술을 식품산업에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은 최근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판매 등 전 과정에 적용되는 추세이다. 특히 식품산업 트렌드가 빠르게 변이하는 현 상황에서 중소식품기업의 빠른 적응과 대응을 위한 교육 지원은 필수적인 상황이다. 교육원은 '신혁명 푸드테크 과정'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푸드테크 실용화 방안 등 중소식품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1기 과정 운영 시 푸드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를 현 산업에 적용하는데 어려웠던 부분을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쉽게 풀어주어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재미까지 더한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2기 과정은 오는 6월 1, 2일 이틀간 경기도 수원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 식품산업의 신혁명 푸드테크 ▲ 미래대체식품 ▲ ICT산업과 식품외식산업 ▲ 푸드테크 시뮬레이션 ▲ 푸드테크 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중소식품기업 제품개발, 기획, 영업, 마케팅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재직근로자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며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재직근로자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2023-05-22 14:24:3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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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개최…"소비자보호 문화 확산 및 임직원 인식 제고"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은 올해로 4회째 진행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동안 4가지 행사를 진행한다. 경영진을 포함해 전 임직원은 '금융소비자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금융소비자보호 강령'을 포함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5개 항목의 준수를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한다. 또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거래 활동 전개를 위한 자가점검을 실시하며 방문판매 모범규준 관련해 임직원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한다. 이외에도 금융소비자보호 핸드북 '북 커버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찍은 사진, 그림, 포스터 등을 심사하고 선정된 디자인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임직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핸드북' 표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노상인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은 "이번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기회로 삼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켜 고객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지속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22 14:20: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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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알피바이오, '흑삼'으로 건기식 시장 공략...국내 연질캡슐 1위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알피바이오에 대해 홍삼을 대체할 '흑삼'과 '연질캡슐' 기술로 건기식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적정 주가는 1만7000원을 제시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2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기능성 원료는 홍삼으로 1조4000억 원 규모로 압도적이다. 알피바이오는 홍삼 시장을 대체할 개별인정원료(식약처장이 개별적 인정한 원료로 인정일로부터 6년 독점 생산 가능)인 '흑삼 추출물' 제조 기술을 농촌진흥청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았다. 흑삼 추출물의 주 성분은 '진세노사이드'로 홍삼 대비 최대 13배 함유돼 있다. 알피바이오는 2016년 설립해 다양한 연질캡슐 제조 기술을 가진(건기식) ODM·OEM 전문기업이며, 2022년 9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연질캡슐이란 오일 등 내용물이 젤라틴 등으로 이뤄진 캡슐에 충진되는 제형을 말한다. 동사의 연질캡슐은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셀트리온 등 일반의약품 264종, 종근당건강, CJ웰케어, 휴온스 등 건기식 871종에 적용되고 있다. 우휘랑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동사는 국내 일반의약품 연질캡슐 시장 점유율 1위로 국내 대형 제약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사(250개 이상)를 확보하고 있다"며 "각 고객사의 매출 비중이 10%가 넘지 않기 때문에 특정 고객사 주문 감소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고 분석했다. 2023년 매출비중은 일반의약품 45.1%, 건강기능식품 54.7%, 기타 0.2%로 추정됐다. 현재 일반의약품 수주 잔고는 약 550억 원이며 2024년 4월까지 수주 생산능력(CAPA)이 모두 확보된 상태다. 우 연구원은 "1분기 CAPA 증설이 진행되며 영업비용이 증가했으나 2분기부터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며 "생산 효율 개선으로 리드타임(제품을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매출 반영이 더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4:17: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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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반도체 소부장 ETF'순자산 5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반도체 소부장 Fn'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SOL 반도체 소부장 Fn'의 구성 종목에는 한솔케미칼, 솔브레인 등의 소재기업, 리노공업, 에스앤에스텍, 하나머티리얼즈 등의 부품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의 장비기업 등이 있고, SFA반도체와 LX세미콘 등 팹리스 기업까지 두루 포함하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의 종합반도체 기업을 제외한 포트폴리오가 특징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지난 금요일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의 일간상승률이 8%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ETF 시장 전체 1위를 기록한 것은 시장의 반등 국면에서 종합반도체 기업 대비 소부장 기업의 주가 상승 강도가 셌기 때문이다"며 "국내 반도체 관련 ETF의 후발 주자임에도 단기간에 엄청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기존 반도체 ETF와는 차별화된 상품의 특징에 주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 설명했다. 한편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는 6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6월 12일)에 첫 정기변경(리밸런싱)을 진행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22 14:15:5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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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말레이 국제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4243만달러 상담성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FIM 2023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해 총 241회 상담, 4243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FIM(Franchise International Malaysia)은 올해 30회를 맞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박람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 일본, 싱가폴 등 9개국 79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과 전 세계 1만 50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 공사가 운영한 한국관에는 국내 우수 외식 프랜차이즈 8개 사가 참가했으며, 떡볶이, 고추장 치킨 등 특색 있는 외식 메뉴들을 선보이며 K-외식 프랜차이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에서는 박람회 전에 현지 유력 바이어를 다수 발굴해 우리 외식기업들과 연결해줬다. 박람회 후에는 현지화 지원사업을 통해 법률 자문과 식재료 통관 등 사후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지원한다. 참가 외식기업 J사는 "한국관에 현지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이 몰려와 K-외식 프랜차이즈의 인기를 실감했다"라며, "특히 공사에서 사전 발굴해준 바이어 상담 결과가 좋아서 현지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올해는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 4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K-푸드와 K-컬처 열풍을 활용해 우리 외식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2 13:50:0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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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명 신용정보 팔아치운 '대부중개플랫폼' 적발

불법 사금융업자(미등록 대부업자)에게 고객이 등록한 개인정보를 팔아넘긴 대부중개업체가 적발됐다. 금감원은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해 관계기관인 경기도청, 경찰청, 금융보안원과 함께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에 등록된 대부중개플랫폼 7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 결과 대부중개플랫폼이 ▲개인신용정보를 불법 사금융업자 등에게 직접 판매하거나 ▲불법 사금융업자 광고 대행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가 불법 사금융업자 등에게 유출되는 사례를 발견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A대부중개는 개인신용정보(약 20만명 추정)를 고객의 동의 없이 대부업자 뿐 아니라 불법 사금융업자(미등록 대부업자) 등에게 판매(건별로 1000원~5000원)한 사실이 발견돼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 조치했다. 또 B·C대부중개는 홈페이지에 등록 대부업자 광고만 취급해 안전하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부 불법 사금융업자 광고를 게시한 사실이 있어 허위·과장 광고에 따른 영업정지 3개월 및 과태료(200만원) 부과 처분할 예정이며, 광고를 의뢰한 불법 사금융업자 등에 대해서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할 계획이다. D·E·F대부중개는 제3자의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가 불법 사금융업자 등에게 무단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됐다. 이에 해당 업체는 해킹 등으로 인한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의뢰 했으며, 합동 점검반은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이외에도 금감원은 대부중개 플랫폼에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삭제 시기, 주체 및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토록 하는 등 고객 개인정보의 관리를 지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IT전문가를 투입해 대부중개플랫폼의 DB에 저장된 데이터 종류, 데이터 제공 내역, 침해사고 발생여부를 조사하는 등 IT검사기법을 활용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과 경기도는 다른 지자체가 관할 대부중개플랫폼 관리 감독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합동점검 결과 및 점검기법 등을 각 지자체에 전파할 계획"이라며 "전국 지자체 및 수사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불법 사금융과 대부업자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서민 취약계층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22 13:37:5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