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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DB손보·AIA생명

신한라이프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금 절약 방법을 공유했다. ◆ 우수 고객 초청 세미나 신한라이프는 지난 서울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부동산 투자 전략 및 절세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미리 보는 신(新)정부 부동산 정책'이다. 부동산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시장 동향과 투자 및 절세 전략을 설명했다. 강의는 부동산 애널리스트, 세무 전문가, 신한라이프 웰스매니저(Wealth Manager) 등이 담당했다. 과목은 ▲부동산 투자전략 ▲세법 개정해설 ▲상속·증여와 절세 전략 등으로 구성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 자산가의 니즈와 금융시장 변화에 따른 차별화된 해법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지원한다. ◆ 13년째, 총 4억1000만원 의료비 지원 DB손해보험은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의료비 지원금 3000만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은 모바일앱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300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했다. 가입자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동으로 기부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로 구성했다. 13년 동안 830여명의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총 4억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아울러 환우가족들을 초청해 농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등 후원활동을 지속한 바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A생명이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목돈이 필요한 보철치료를 보장하는 치아 보험을 신규 출시했다. ◆ 충전치료, 스케일링 등 다양한 치과 치료 AIA생명은 자사의 첫 디지털 전용 치아보험인 '(무)AIA 치과비 걱정 없는 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치료 빈도가 높은 충전치료부터 목돈이 필요한 임플란트, 보철치료 등 다양한 치료 항목을 보장하는 순수보장형 상품이다. 주계약으로 충전치료, 치수치료, 영구치 발거, 치석제거치료(스케일링), 치주질환치료를 보장한다. 충전치료의 경우, 진단 영구치 1개당 연간 횟수 제한이 없다. 금과 도재는 24만원, 아말감은 2만원을 보장한다. 이외 치료는 8만원씩 보장한다. 가입자의 치수치료 진단확정결과에 따라 영구치 1개당 2만원까지 연간 무제한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치아우식증, 치주질환이나 재해로 인한 영구치 제거치료 때는 치아 1개당 2만원(연간 3개), 치석제거치료(스케일링)는 연간 1회 1만원까지 담보한다. 특약 추가 구성을 통해 크라운치료와 보철치료도 보장한다. 최대 가입 계좌 기준으로 크라운치료보장특약 가입 시 크라운 치아 치료 1개당 40만원(연간 3개 한도)을 지원한다. AIA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이번 상품이 고객들이 겪는 치과 치료 비용 부담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2 11:22: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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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요금제, 단일 요금제에서 맞춤형 요금제로 선회...청년요금제 출시

이동통신사들이 지난해 단일 요금제 중심에서 올해 사용자 맞춤형 요금제로 선회하면서, 20대에서 시니어 층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요금제 60종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통사들은 20대를 겨냥한 청년요금제를 조만간 신규로 내놓고, 미래의 주요 고객이 될 20대 청년층에 대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SKT는 지난해 정부에서 5G 중간요금제를 요구하자 24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5만 9000원 요금제 1종을 출시했지만, 이번에는 '5G 맞춤형 요금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5G 요금제 총 4종의 요금제를 출시했다. 또 청년 요금제 11종 및 및 0 (영) 청년 다이렉트 7종과 만 65세 이상 시니어 요금제 3종을 내놓았다. KT는 지난해 30GB의 중간요금제를 1종 선보였지만, 이번에 5G 중간요금제를 3종 내놓았으며, 20대를 위한 요금제 15종과 시니어 요금제 4종을 내놓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1GB 데이터를 주는 중간요금제 1종을 출시했지만, 이번에 5G 중간요금제 4종과 시니어 요금제 3종 및 청년을 위한 혜택들을 선보였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난해에는 이통사들이 각각 1종의 요금제를 선보여, 선택의 여지가 없어 선택 가능한 요금제를 많이 도입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왔다"며 "올해 이통사들은 3~4종의 5G 요금제를 출시하고, 시니어요금제는 물론 구직자, 아동·육아 가구 대상 혜택 등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는 각 연령층을 겨냥해 이용자가 요금제를 선택하도록 한 맞춤형 요금제를 내놓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청년 요금제는 이통사에서 강한 니즈를 갖고 출시한 상품으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통사들, 청년 요금제 출시 '너도나도'...경쟁 가열 SKT는 오는 6월1일, 만 34세 이하의 5G 고객을 위한 '0 청년 요금제' 7종을 내놓는다. 또 7월 1일에는 '0 청년 맞춤형 요금제' 4종도 출시한다. 청년 고객이 데이터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일반 요금제 대비 20~50% 확대 제공한다. 월 요금이 30% 정도 저렴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0 청년 다이렉트 플랜' 7종도 출시된다. 월 요금 수준에 관계없이 0 청년 요금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커피, 영화, 로밍 요금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6월 1일 '0 청년 요금제' 공식 출시를 앞두고, 선착순 30만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세계 화폐 랜덤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KT는 데이터 이용량이 많고 콘텐츠 수요가 활발한 20대 고객의 특성에 맞춰 데이터 제공량은 2배로 늘리고, 티빙 구독료 50% 할인 등 혜택이 강화된 'Y덤'을 6월 2일 런칭한다. 'Y덤'의 가장 큰 특징은 전용요금제 가입과 같은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했다. 만 29세 이하 고객이 KT 5G요금제에 가입하기만 하면 'Y'덤이 자동 적용된다. 새로운 'Y덤'은 5G 요금제 15종을 새롭게 제공할 계획으로, 기존에 운영중인 요금제 5종을 포함해 20종의 요금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29세 이하 고객들에게 혜택을 늘리기 위해 7월 중 '5G 청년 요금제'를 신설한다. 5G 청년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기존 요금제 대비 최대 60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7월 중 20대 고객에게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5G 청년 다이렉트 요금제'를 선보인다. ◆요금제, 기존 64종으로 124종으로 증가...2배 '껑충' 이통사들이 5G 요금제와 청년요금제, 시니어요금제를 출시함으로써 요금제는 기존 64종에서 124종까지 약 2배 정도로 껑충 증가했다. SKT는 기존에 20종의 요금제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45종으로 요금제가 늘었고, KT는 기존 22종에서 34종으로, LG유플러스는 22종에서 45종까지 늘어났다. SKT는 기존 요금제인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5만 9000원의 요금제를 기본으로 데이터가 더 필요한 경우, 13GB는 3000원, 30GB는 5000원, 50GB는 7000원, 75GB는 9000원 요금제 중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가량 5000원을 추가하면 기존 24GB에다 30GB를 더 해 54GB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KT는 또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규 요금제 3종을 지난 3월 30일 선보였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새로 출시된 5G 신규요금제 3종은 고객 선택권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5G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임팩트는 중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5G 시장이 성숙기 진입한 상황에서 추가 가입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나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지난해 출시된 5G 중간요금제에 이어 오는 6월 2일부터 심플50GB, 심플70GB, 심플90GB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지난 12일부터 시니어 고객 전용 요금제도 출시했는데, 연령 및 데이터 이용량에 따라 종류를 4종으로 세분화시켰다. KT 관계자는 "모두를 위한 맞춤형 5G 요금제 출시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를 크게 늘렸다"며 "OTT와 콘텐츠 할인 등 고객 맞춤 혜택을 통해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6~7만원 대 중간요금제 4종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선보였다. 또 아동·육아 가구에게 데이터 바우처를 최대 24개월 지원하며, 10개의 구직자의 취업 및 고용 사이트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제로레이팅'도 운영한다.

2023-05-22 11:21: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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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지원하는 휴대용 와이파이 '5G 에그2' 출시

KT가 5G를 지원하는 휴대용 와이파이 '5G EGG(에그) 2'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5G 에그 2는 USIM을 꽂아 5G 데이터를 와이파이(WiFi)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에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말이다. KT가 2020년에 국내 최초로 선보인 '5G 에그'의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을 개선해 시장 수요에 맞춰 새 모델을 내놓았다. KT의 5G 에그 2는 WiFi 표준 'WiFi 6'를 적용하고 빠른 속도에 유리한 5GHz대역을 기본값으로 설정했다. 또한 이전 LTE 에그에서는 최대 10Mbps의 출력 속도 제한이 있었던 반면 5G 에그 2는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단말 하나로 초고속 데이터를 속도 제한 없이 제공한다. KT의 5G 에그 2는 최대 17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동시에 이용하거나 야외 소규모 행사 등 이동하면서 끊김 없는 무선 환경을 원할 때 유용하게 이용된다. 가장 큰 특징으로 전면에 디스플레이가 새로 추가돼 5G/LTE 신호 세기, 네트워크 연결 상태, 배터리 용량 및 충전 상태 등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해 기존보다 쉽고 편리해졌다. 5G 에그 2의 출고가는 40만 7000원(VAT 포함)이다.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는 '5G 스마트기기 28GB(월 3만원, VAT포함)'와 '5G 스마트기기 14GB(월 1만 9800원, VAT포함)' 2종이다. 공시지원금은 각각 18만원과 12만원이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더욱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5G EGG 2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1:18: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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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남해~여수 해저터널 수주

DL이앤씨가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건설공사'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통보서를 수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 여수 신덕동과 경남 남해 서면을 연결하는 총 8.09㎞의 4차로 국도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6974억원으로 해저 분기터널 구간(5.76㎞)을 포함하고 있다. 오는 2031년 준공 시 남해~여수 간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DL이앤씨는 입찰 참여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터널 본선 외에 남해군 북측으로 연결로를 신설한 차별화된 설계안을 제안해 가장 높은 기술점수를 받았다. 해저 분기터널 설계를 통해 터널 시공 막장을 기존 4개에서 8개로 2배 확장했다. 막장이 늘어나면 동시에 시공할 수 있는 구간이 늘어나는 만큼 공기를 13개월가량 단축할 수 있다. 연결로 터널도 많아져 유사시 대피와 구난, 배연 성능도 2배로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온다. 해저터널의 내화 성능을 높이고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단열·내화 콘크리트도 적용한다. 기존 콘크리트 대비 열전도도를 40% 감소시킨 고성능 콘크리트를 적용해 구조물의 안전성 극대화를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수주로 차별화된 해저터널 설계 및 시공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국내외 해저터널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권수영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은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통해서 국가와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2 11:18: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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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SK쉴더스와 금융·보완 공동 비지니스

하나은행은 SK쉴더스와 보안솔루션을 제공하고 금융서비스와 연계한 공동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개인사업자 전용 금융서비스와 SK쉴더스의 보안솔루션을 연계한 생활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개인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을 돕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보안솔루션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보안솔루션과 금융서비스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보안과 금융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하나은행의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플랫폼 사장님ON을 통해 SK쉴더스의 보안상품 'ADT캡스' 무인경비 또는 캡스홈(가정용)에 신규 가입하고 월 이용료를 하나은행 계좌나 하나카드로 자동이체 신청하면 2~3개월의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또 기존 SK쉴더스의 보안서비스를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기업대출 전문상담을 지원하고, 신규 대출 취급 시 최대 0.3%포인트(p)의 금리감면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함으로써 개인사업자와의 상생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은 "최근 각종 범죄로 인해 안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인사업자 손님의 사업장과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1:14: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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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식 발행 67% 급감…회사채는 7.8% 증가

지난달 국내 기업이 발행한 주식 규모는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 실적 감소로 급감한 반면, 회사채는 공모발행 재개에 따라 1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23년 4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업이 발행한 주식과 회사채 규모는 20조2369억원으로 전월 대비 6.81%(1조2915억원) 늘었다. 주식 발행 규모는 5건에 821억원으로 전월 대비 1670억원(67.1%) 줄었다. IPO가 3건에 447억원으로 전월 대비 75.8%(1399억원) 감소했는데 3건 모두 중소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였다. 유상증자의 경우 374억원으로 전월 대비 42.0%(271억원) 감소했다. 회사채 발행액은 20조1548억원으로 지난 3월보다 1조4585억원(7.8%) 증가했다. 신한은행(1조4075억원), 하나은행(1조2000억원), 우리은행(7700억원), SK이노베이션(6000억원), 우리카드(5300억원), 롯데카드(5000억원), 케이비캐피탈(4600억원), 하나캐피탈(4500억원) 등이다. 일반회사채는 6조3350원으로 지난달 대비 37.7% 감소했다. 자금 용도별로 보면 운영·차환자금의 비중이 줄고 시설 자금 비중이 증가했으며, 중기채(만기 1년 초과∼5년 이하) 위주의 발행이 가장 많았다. 반면 금융채는 12조534억원으로 4.9% 줄었다. 금융지주채는 7400억원 발행으로 전월보다 134.2% 증가했으며, 은행채는 3조9375억원 발행되며 20.8% 늘었다. 기타 금융채는 신용카드사와 할부금융사를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전월보다 0.2% 감소한 7조3749억원이 발행됐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21건에 1조7674억원이 발행돼 전월 대비 4481억원(34.0%) 증가했다.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은 4건에 2814억원으로 전월 대비 3029억원 감소했다. 이에 따른 전체 회사채 잔액은 지난 4월말 기준 630조1547억원으로 전월보다 0.2% 늘었다. 지난 4월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111조8502억원으로 전월 대비 6조3231억원(5.4%) 감소했다. 이 중 CP 발행액은 36조4604억원으로 16.2% 증가했으나 단기사채는 75조3897억원으로 13.2% 줄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22 11:13: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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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ESG경영 위한 해양 보호 예금 선보여

Sh수협은행이 법인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 예금(MMDA) 상품을 출시했다. Sh수협은행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해양환경보전 공익상품인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 법인MMDA'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법인전용 수시입출금식 통장이다. 판매금액의 일정액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해양환경보전과 ESG사업 지원기금으로 출연한다. 상품은 예치금액에 따라 이자를 차등지급한다. 일정 금액 이상의 목돈을 안전하게 운용하고자 하는 법인의 경우 활용 가치가 높다는 설명이다.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유한 법인이나 단체면 판매 한도 없이 가입 가능하다. 상품 가입만으로도 해양환경보전사업 간접 지원 등 친환경 실천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유럽 등 해외 선진국들은 이미 기업의 ESG 공시를 의무화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코스피 상장사 ESG 공시 의무화 도입 등 사회·경제 전반에서 착한 기업을 우대하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은 ESG 측면에서 해양환경 공익상품 고유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기업고객의 가치제고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05-22 11:11: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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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3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22~23일 개최

'2023 제1차 KB 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가 22일과 23일 이틀간 개최된다. KB국민은행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23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KB우수기업, 유관기관의 우수 회원사 및 대기업 협력사와 코스닥 상장사 등 240여개의 구인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관'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블라인드 채용관은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직자는 기업의 인지도가 아닌 직무, 복지, 성장가능성 등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없이 구인기업을 평가할 수 있다. 이밖에도 박람회에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컨설팅관 ▲박람회 참가기업의 채용설명회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 취업특강·설명회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직업심리검사관 ▲군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창업 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KB소호 컨설팅관을 운영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구인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지원 등 금융비용 부담혜택을 제공한다. 정규직원 채용시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해 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원까지 채용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는 최대 1.3%포인트(p)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구직자 600명은 면접지원금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구인기업에게는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창출은 물론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1: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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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건강보험공단, '안전문화 확산' 대국민 홍보활동 공조

올해는 '안전의식 확산'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4대보험 납부고지서가 각 가정에 발송된다. 이는 고용노동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동 기획이다. 고용부는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점 활동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11월까지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4대보험 고지서 2백여만 장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 6월에는 산업안전보건 핵심 메시지 확산을 위한 이벤트를 병행한다.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전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조해줘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류 본부장은 또 "안전문화가 많은 사업장과 일상생활 곳곳에 가랑비같이 스며들어 생명과 안전, 보건을 중시하는 노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근 국민겅강보험공단 상임이사는 '지속적인 안전메시지 전파'를 강조했다.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도 본연의 목적인 국민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1:00:27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