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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삶" 한국, OECD 중 하위 세 번째…일본보다 낮아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밑에서 세 번째였다. 이웃나라 일본보다도 낮았다. 대규모 지진으로 수만명의 사상자를 낸 튀르키예와 콜롬비아 다음으로 한국이었다. 저소득층일수록 삶의 만족도는 떨어졌다. 아동 학대 피해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했고, 홀로 사는 독거 노인 수는 갈수록 늘고 있다. 20일 통계청의 '국민 삶의 질 2022'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삶의 만족도는 5.9점으로 OECD 38개국 평균(6.7점)보다 0.8점 낮았다. 삶의 만족도는 OECD에서 작성하는 '더 나은 삶 지수'(BLI) 지표 중 하나로, 유엔(UN)의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활용하는 지표다. 한국은 튀르키예(4.7점)와 콜롬비아(5.8점) 다음으로 낮았다. 일본(6.0점)보다 낮았고, 핀란드(7.8점), 덴마크(7.6점), 아이슬란드(7.6점) 등 북유럽 국가들과 비교해도 뒤처졌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삶의 만족도에 10점 만점 중 6.3점을 줬다. 2019년과 2020년 6.0점에 비해 소폭 올랐다. 삶의 만족도는 저소득층일수록 낮았다. 100만원 미만 저소득층은 5.5점인 반면 월 6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은 6.5점이었다. 무엇보다, 국민들은 장시간 근로에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에 나쁜 점수를 줬다. 국내 임금 근로자의 2021년 기준 월 근로시간은 164.2시간으로 2020년 월 163.6시간보다 0.6시간 늘었다. 같은 기간, 아동학대 피해 경험률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2021년 아동학대 피해는 10만명당 502.2건으로 2020년(401.6건)보다 100건 이상 늘었다. 최바울 통계개발원 경제사회통계연구실장은 "최근 아동학대 사건의 언론 보도 이후 사회적 관심이 커지며 관련 신고도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소년 포함 자살률은 2021년 기준 10만명당 26명으로 1년 전보다 0.3명 늘었다.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지난해 65세 독거노인 비율은 20.8%였다. 독거노인 비율은 지난 2000년 16.0%에서 2010년 18.5%, 2020년 19.8% 등 10년 주기로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가족관계의 만족도는 지난해 64.5%로 처음 60%를 넘어섰다. 최 실장은 "코로나19 기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관계 만족도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노동조합과 종교단체, 시민단체, 동호회·동창회 등 사회단체 참여율도 2021년 47.7%로 전년(46.4%)보다 늘어났다. 1인당 국내 여행 일수는 2021년 6.58일로 2020년(5.81일)보다 소폭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10.01일) 수준에는 미치지 못 했다. 국내 여행도 소득별 양극화가 컸다. 600만원 이상인 가구의 1인당 국내 관광 여행 일수는 9.0일로 100만원 미만인 저소득층 여행 일수(2.0일)보다 7일이나 많았다. 최 실장은 "여가 생활은 건강 상태와 경제적 여건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만큼 여가 생활 만족도는 삶의 다양한 영역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종합 지표"라고 말했다.

2023-02-20 14:43:3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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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남발' 젬백스링크, 주총 표대결 불가피…"전문경영진 이사회 개편 요구"

코스닥 상장사 젬백스링크 소액주주들이 이번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예고했다. 소액주주들은 젬백스링크의 현 경영진이 회사를 경영해온 이후 잦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주주가치를 훼손해왔다고 지적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는 소액주주 지분이 직전 543만2193주(6.49%)에서 630만284주(7.52%)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공동보유를 통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한다. 박강규 비대위 대표는 "연락처까지 확보한 소액주주들이 15.8%가 넘으며, 유바이오파트너스도 같은 내용으로 경영권 분쟁에 참여해 이들 물량까지 합치면 20% 가까운 물량이 나온다"라며 "현재 대주주 지분율이 23.46%이므로 지분 차이가 나지 않아 주총 위임장 대결이 가능하다. 다음 주에도 추가 지분 공시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대위는 올해 젬백스링크 정기 주총 안건으로 ▲이사 후보 추천 ▲배당안건 등을 상정할 예정이다. 젬백스링크는 지난 2017년 김상재 대표 등 현 경영진 취임 직후 7차례나 CB를 발행했다. 비대위는 과도한 CB 발행으로 인해 주주가치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17년 이후 젬백스링크의 주가는 70% 가까이 감소했으며, 발행주식수는 3965만6564주에서 8374만7117주로 2배 이상 늘었다. 또 100% 자회사인 GLK에쿼티인베스트, 손자회사인 GLK대부 등을 통해 현 경영진이 고액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젬백스링크는 명품 병행 수입 판매업인 해외패션사업부와 무선인터넷기반 IT 사업부로 구성돼 있다. 지난 3분기 기준 매출액의 83.14%를 해외패션사업부가 차지 중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사업다각화를 위해 경영컨설팅업을 위한 GLK에쿼티인베스트, 대부업을 위한 GLK대부를 설립했다는 설명인데, 회사의 미래사업과 연관성이 없다는 설명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자회사 GLK에쿼티인베스트는 젬백스링크로부터 대여한 600억원을 상환하지 않고 있으며, 현 경영진은 GLK에쿼티인베스트에서 고액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며 "현 경영진으로는 회사 가치를 정상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비대위가 선정한 전문경영인들이 이사회에 진입해 회사경영을 정상화하고 주주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강규 대표는 "비대위 측 이사 후보는 다음 출신 최고재무책임자(CFO), IT회사 대표, 대형 사모펀드(PE) 투자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젬백스링크가) 명품 사업을 하는데 홈페이지 하나 없다. IT 출신의 유능한 전문경영인을 통해 회사 내 플랫폼을 구축해 회사를 제대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스닥 기업들의 평균배당률, 회사의 유보금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배당안건도 상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젬백스링크가 이번 주총에서 전자투표제를 선택할지 여부도 주목해야 한다. 소액주주들의 반발로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는 경우 사측이 전자투표제를 채택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젬백스링크는 지난 2017년 주주총회 이후 매년 전자투표제를 채택해왔다. 전자투표제를 실시할 경우 소액주주들의 원활한 주주권 행사가 가능하다. 비대위 관계자는 "이번 23기 정기 주총에서도 전자투표제를 도입해달라는 내용증명을 회사에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주주총회와 관련해 소집이 확정되지 않아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사항이라 아직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0 14:15: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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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성균관대팀 최우수상

한국거래소는 서울 사옥에서 '제1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국내 대학 대학생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제출한 증권·파생상품 시장 관련 우수 연구보고서를 평가하는 대회다.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한 예선에서 25개 대학교 31개팀이 응모해 9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17일 개최한 본선에서 각 팀별로 연구보고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경쟁 끝에 6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성균관대학교 '레인메이커팀'이 차지했다. 연구 주제로 '군집 분석을 통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고위험 분류 모형 연구'를 선정했다. 이들 팀은 금융위원회 위워장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장학금을 부상으로 수상하게 된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은 한국거래소 이사장 표창과 함게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경시대회 입상자는 향후 5년간 한국거래소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에서 우대조치를 받게된다. 이경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부이사장)은 "가상자산, 탄소배출권, 머신러닝 등 학생들의 연구주제가 참신하고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경시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열리는 증권시장 개장 67주년 기념식에 맞춰 진행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20 14:14: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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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도심 항공 모빌리티 보험 개발 '속도'

삼성화재는 20일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를 운영하는 모비에이션, 항공운항 전문사 유아이헬리제트와 함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삼성화재와 모비에이션, 유아이헬리제트는 ▲도심 항공 및 항공운송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항공정비산업, 보험 등 서비스 분야에 대한 공동사업 개발 및 운영 ▲신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경영정보 및 노하우 등을 함께 공유한다. 삼성화재는 모비에이션의 본에어 서비스를 통해 구축된 인프라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심 항공 모빌리티 관련 보험 상품 개발에 착수한다. 삼성화재는 지난 2년 동안 도심 항공 모빌리티 관련 보험 시장 분석을 통해 안정적으로 헬기를 운영 중인 유아이헬리제트와 관련 업계에서 신속하게 움직이고있는 모비에이션과 함께 손을 잡았다. 모비에이션은 지난 2일 국내 최초 도심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 본에어를 출시했다. 본에어는 앱을 통해 간편하게 에어택시를 예약하고, 헬리콥터로 도심 간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는 안전성이 검증된 헬리콥터를 통해 3월 중 베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향후 전기 수직 이착륙기가 상용화 되면 바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고 있다. 앞으로도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사업 확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아이헬리제트는 유무인 항공운항 전문 회사로 헬기 사업, 드론 신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자체 보유한 헬기를 통해 응급 의료 지원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모비에이션과 맺은 업무 협약으로 유아이헬리제트가 보유한 헬기와 전문 인력을 본에어에 적용해 협업할 예정이다. 최재봉 삼성화재 부사장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은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및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미래 성장 동력인 UAM 시장 선점 및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20 13:58:5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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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토큰증권 협의체 'STO 비전그룹' 출범

NH투자증권이 토큰증권(ST) 발행·유통의 자본시장 편입에 따른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업간 협의체 'STO 비전그룹'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STO 비전그룹에는 NH투자증권을 비롯한 ▲조각투자사업자 투게더아트(미술품), 트레저러(명품·수집품) ▲그리너리(환경·사회·지배구조(ESG)탄소배출권) ▲비상장주식중개업자 서울거래비상장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록오디세이, 파라메타(옛 아이콘루프) ▲기초자산 실물평가사 한국기업평가 등 각 영역별 대표기업 8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회사는 토큰증권 제도 정비에 따라 현행 사업모델 변화가 필요하거나 미래 사업기회가 존재하는 기업들로 실무 논의와 함께 토큰증권 활용 확대를 위한 포괄적 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토큰증권은 디지털증권의 일환으로 기존 전자증권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말한다. 부동산, 미술품 등 비정형자산에 근거해 발행된다. 분산원장 기술로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실물증권, 전자증권에 이은 새로운 형태의 증권이다. 그룹사들은 정보비대칭 해소를 통한 투자자 보호, 효율적인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체계 수립, 금융기관과 혁신기업간 협업 기반 마련 등 건전한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향후 제도 정착, 시장 확대에 따라 영역별 참여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토큰증권 발행·유통 시장은 분산원장이라는 새로운 기술 기반 위에서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성패가 달린 만큼 안정적이고 투명한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STO 비전그룹 운영으로 투자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으로 다양한 기초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0 13:51: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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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 모금

BNK금융그룹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고객과 임직원이 '튀르키예 성금 모금'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BNK의 튀르키예 성금 모금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고객과 임직원의 온정이 담긴 기부금에 BNK가 해당 금액만큼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최대 3억원을 모금해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모금 기간은 20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바일뱅킹에 게시된 안내창을 통해 손쉽게 참여 가능하다. 최종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튀르키예 해외송금 특별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이 날부터 6월 말까지 지진 피해 기부를 위해 튀르키예로 송금하는 고객과 자국으로 송금하는 튀르키예 국적의 개인고객에게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와 환율 100% 우대를 제공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전 세계의 구호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태에 지역 시민들의 온정도 함께 더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20 13:38:5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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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트래블룰 현황 관리 시스템 런칭

트래블룰 솔루션 기업 CODE(코드)는 회원사들이 쉽고 편리하게 트래블룰 운영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트래블룰 현황 관리 시스템(Travel Rule Operation Supporting System)'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트래블룰(Travel Rule)이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가상자산 송·수신 정보를 확인하는 제도로, 대한민국이 전 세계 최초 법적 시행 국가다. 이번에 출시한 코드의 트래블룰 현황 관리 시스템은 대시보드 타입의 UI를 적용해 회원사가 트래블룰 운영 현황과 통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송·수신 유형, 조회 기간, 가상자산, 가상자산 사업자별 데이터를 조건 별로 조회할 수 있어 관리의 효율을 높였다. 이 밖에도 다양한 국가에 속한 가상자산 사업자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드 관계자는 "트래블룰 현황 관리 시스템을 통해 회원사의 AML 담당자가 가상자산 이동 내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금세탁 이용 방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규제를 준수하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레그테크(RegTech)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드는 트래블룰과 관련한 금융감독 및 규제기관에 대한 공동 대응 및 규제 준수를 위해 빗썸, 코인원, 코빗 3사가 합작 설립한 기업으로, 현재 약 30여 곳의 거래소와 지갑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20 13:13:3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