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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채 재발행 시동...대출 공급 숨통 트이나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방식으로 은행채 발행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일각에선 은행 간 돌려막기를 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은행채 발행을 재개할 경우 회사채 시장이 다시 경색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권에 사모 은행채 발행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은행들이 예금으로만 자금을 조달해 기업대출 수요를 감당해야 한다는 우려때문이다. 은행채 사모 발행은 '은행 간 은행채 인수'를 의미한다. 채권 발행 은행과 인수 은행 사이에 증권사가 중개사로 들어가는 구조다. 금융당국은 은행끼리 은행채를 거래하면 '시장 자금 흡수' 우려가 해소되면서 자금조달 여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에 주요 시중은행은 사모 방식 은행채 발행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사모 방식으로 은행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내규를 개정했다. 국민은행의 은행채 발행시점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번주나 다음주 안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모 은행채 인수 후보로는 신한은행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내규 개정 단계에 앞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하나·우리은행도 시장 분위기를 살펴 본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은행들은 사모 방식 은행채 거래를 두고 조심스러워하는 입장이다. 사모 형태의 은행채가 아직 한은의 적격담보증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자금경색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그동안 한은은 적격담보증권을 시중은행에 대출해 줄 때 인정하는 담보물로 국채, 통화안정증권, 정부보증채 등 국공채만 인정해 줬다. 금융당국은 금융권 유동성 공급을 위해 내년 1월까지 한시적으로 은행채도 적격담보증권으로 인정해줄 방침이다. 예를 들어 A은행의 은행채를 B은행이 인수하면, B은행은 받은 은행채를 한은 적격담보증권의 담보로 넣는 대신 국채를 가져오게돼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이 올라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금융당국은 국채로 LCR을 맞추면 남은 유동성으로 기업 등에 자금을 공급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또 은행채 발행이 재개되면 예금금리 경쟁까지 해소되면서 대출금리도 인하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금융권 일각에서는 은행채를 또 다른 은행이 인수하는 자금 조달 방식이 돌려막기 위험을 초래할 수 도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사모 형태의 은행채가 적격담보증권에 포함되지 않으면, 은행간 서로 대출을 받아 현금을 확보하는 돌려막기를 하는 셈"이라며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사모형태 은행채 발행으로 유동성을 확보하라고 주문하기 전에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사전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6 11:18: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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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우리카드

KB국민카드가 협업 파트너 발굴에 직접 나섰다. ◆스타트업 지원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 KB국민카드는 '반얀트리클럽' 그랜드볼룸에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협업하는 '퓨처나인(FUTURE9)' 6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의 실적 설명회 및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곳 업체가 참가해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협업 및 공동사업을 발표했다. 첫 번째로 진행한 '신성장/ESG'세션에서, '레몬트리'는 선불카드 기반 키즈핀테크 플랫폼서비스와 관련해 카드발급, 배송 및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프롭테크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협업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웰로(대표 김유리안나)'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서비스 연계 관련 협업 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 '밸류업(Value up)' 세션에서는 '마이노멀컴퍼니', '말랑하니', '워커스하이', '아이오로라'가 시장 확대, 타겟 마케팅 등 관련 협업 성과 및 중장기 협업 방향을 발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은 "퓨처나인이 발굴, 육성, 투자 등 선순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연말을 맞아 '호캉스족'과 해외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 객실 10%할인부터 최대 무료 숙박까지 우리카드는 아코르 호텔 그룹과 손잡고 '아코르 플러스(Accor Plus)' 48%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해 11월 29일까지 '다이너스 클럽 포인트', '다이너스 클럽 마일리지'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카드로 아코르 플러스 멤버십을 구매하면 정상가 395달러에서 190달러 할인한 205달러에 이용 가능하다. 아코르 호텔은 소피텔, 페어몬트, 반얀트리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국에 약 1000곳, 국내에 약 30곳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멤버십 회원은 아태 지역 아코르 계열 프리미엄 호텔의 숙박, 다이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은 ▲호텔 무료 숙박(연 2박) ▲레스토랑 최대 50% 할인 ▲객실 예약 10% 할인 ▲우선 체크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 ▲웰컴드링크 등이다. 이달 말까지 풍성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있다. 다이너스 클럽 카드 2종으로 이 멤버십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1박 숙박권(1명) ▲멤버십 구매금액 205달러 캐시백(5명) ▲다이너스 텀블러 및 여행 세트(20명)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50명)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호텔 멤버십을 판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멤버십과 함께 다이너스 클럽만의 럭셔리 혜택을 큰 할인폭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6 11:12: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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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KDB생명·현대해상

DB손해보험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손을 잡고 협약식을 체결했다. ◆ 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비용 2억원 기부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도로교통공단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 안심 대한민국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협력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체결한 이번 협약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운영에 활용할 교육, 홍보용품 제작비용 2억원을 후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교구 제작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옐로카펫 설치 사업을 회사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2016년을 시작으로 전국 초등학교 인근에 843개의 옐로카펫을 설치·보수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안전 및 예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연금보험 가입 대상자를 위한 이벤트에 나선다. ◆ 신규 가입하면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KDB생명은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연금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DB다이렉트보험 연금저축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가입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KDB다이렉트연금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노후 준비와 세액 공제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관련 세법충족 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으로 최대 66만원까지의 절세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상품 대비 높은 연금소득을 제공한다.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보험료 납입유예 및 추가납입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에게는 월 보험료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백화점, 커피 등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다이렉트보험 연금저축보험 가입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KDB다이렉트보험의 편리성과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며 "KDB생명은 앞으로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춰 유병자를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 ◆ 5년 이내 6대 중대질병 없다면 100세까지 넉넉한 보장 현대해상이 보험 가입에 제약이 있는 유병자를 위해 질문사항을 대폭 축소한 '간편한305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질문을 2가지로 줄여 가입 문턱을 낮췄다. 3개월 이내 의사 소견과 5년 이내 6대 중대질병(암, 뇌졸중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치료력만 확인한다.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2~5년 내에 '입원, 수술' 여부를 확인하고 경증질환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했다. 15세부터 9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보험기간은 5·10·15·20·30년 만기 갱신형과 90·95·100세 만기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종합형 상품으로 니즈가 높은 심뇌혈관질환 담보뿐만 아니라 각종 진단 및 수술비, 최신 암 치료 트렌드를 반영한 담보 모두가 가입 가능하다. 특히 위, 간, 폐, 대장, 비뇨기관 등 암 발병률이 높은 부위별 암 진단 담보를 신설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이번 신상품 출시와 기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 가입 니즈가 큰 유병자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효율성 높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6 10:37: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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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고배당S&P ETF 수익률, 1년간 14.75% 달성"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기업 100곳에 집중 투자하는 ACE 미국 고배당 S&P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1년동안 14.75%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의 수익률이 -11.89%, -25.49%를 기록하면서 각각 26.64%포인트, 40.24%포인트를 상회했다. 또한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 또한 각각 3.52%, 5.78%, 7.33%를 기록하면서 국내에 상장된 배당주 ETF중 최상위권의 기록을 거뒀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 ETF마케팅본부장은 "내년에도 인플레이션과 긴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돼 주식 등 자산의 가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럼에도 실력있는 기업들은 높은 하락 방어력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되며 대표적인 상품인 ACE미국 고배당S&P ETF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ACE 미국고배당S&P ETF의 총 보수는 연 0.06%로 국내 상장된 배당주 ETF 중 최저다. 미국 대표 배당주 ETF인 '슈왑 US 디비던드 에쿼티(Schwab US Dividend Equity·SCHD)'와 같은 수준이다. 또한 두 ETF 모두 '다우 존스 US 디비던드 100 프라이스 리턴 인덱스(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구성 업종은 지난 5일 기준 ▲IT(21.2%) ▲금융(19.67%) ▲필수소비재(13.27%) ▲헬스케어(12.83%) ▲산업재(11.24%) ▲경기소비재(6.4%) ▲에너지(5.38%) ▲커뮤니케이션서비스(4.73%) ▲소재(3.01%) 등이다. 종목 별로는 머크&컴퍼니, 암젠, IBM, 시스코 시스템즈 등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다. 지난해 10월 상장한 ACE 미국고배당S&P ETF는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 5일 기준 순자산은 650억원이다. 환노출형(UH) 상품으로 원화 대비 미국달러화(USD) 환율 변동이 기초지수 성과와 함께 일간 성과에 반영된다. 또한 1월, 4월, 7월, 10월의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10영업일 이내에 분배금을 지급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 ACE 미국고배당S&P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06 10:24: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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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리서치센터 영역 확대…ESG·비상장·디지털자산

KB증권이 높아져가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 속에서 리서치센터를 통해 다양한 투자분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KB증권 리서치센터는 ESG솔루션팀을 신설해 ESG 리서치 제공에 나섰다. 같은 해 10월에는 대형 유망 비상장기업 분석을 위한 신성장기업솔루션팀을 신설했고, 올해 1월에는 대체자산으로 디지털자산까지 커버하는 멀티에셋팀을 구성한 바 있다. ESG 리서치에서는 세계 5위의 네덜란드 석유에너지 기업 'Shell'을 비롯하여 다수의 해외우수기업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 'K-택소노미' 등 ESG 관련 이슈 분석을 꾸준하게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 2020년부터 기관영업부문과 함께 매년 기업고객 대상으로 ESG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신성장기업솔루션팀은 '케비어'(케'이비 '비'상장 '어'벤저스)라는 별칭의 자료를 통해 이커머스, 모빌리티, 핀테크, 바이오, 그린 에너지 등 다양한 성장 산업의 비상장 유망 기업에 대한 심도 깊은 리서치를 제공하고, 세미나와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WM, IB 부문에서의 영업 활동과 투자 기회 창출을 지원한다. '케비어'는 제1호 보고서로 국내최대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를 시작으로 모바일게임 기업 '해긴'을 분석한 17호까지 발간됐다. KB증권은 2022년 3월 블록체인에 대한 심층분석 자료를 시작으로 디지털자산에 대한 분석보고서 발간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이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분석자료 명칭은 영문 디지털 에셋(Digital Asset) KB의 앞글자를 딴 '다이아KB'다. '다이아KB'는 디지털자산 전반에 대해 분석하며 심층분석, 관련 동향 업데이트, 주요 이슈 코멘트 등 크게 세 가지 형태로 자료를 제공한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콘텐츠 확대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을 위한 플랫폼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2019년 1월 론칭한 텔레그램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챗봇 '리봇' 서비스를 2022년에는 웹기반으로 추가 구현하여 투자자들이 PC에서 상시적으로 맞춤형 리서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2022년 1월과 2월부터 선보인 'NFT(New&Fast Tactic by 투컨)'와 '더블샷(The Bull Shot)'은 투자자들의 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보고서들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형식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연간 전망을 발표하는 KB 애널리스트 데이(Analyst Day) 및 대규모 기업설명회 KB 코리아 컨퍼런스(Korea Conference) 등 연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7일 진행된 '2022 KB Analyst Day'에서는 2023년 금융시장 전망과 유망 업종 및 종목을 제시했고, 해당 내용은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지속적으로 리서치 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형식과 관점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해 고객들에게 투자 인싸이트를 제공하고 전사적인 영업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6 10:24: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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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유튜브 알파TV 콘텐츠 업그레이드 시행

신한투자증권이 12월을 맞이해 유튜브 알파TV의 실시간 투자 정보 프로그램 '마켓 오픈런'을 새롭게 정비하고 투자 정보 콘텐츠 '투자 드라이브'의 3, 4회도 신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일 아침 8시에 진행되는 유튜브 알파TV의 실시간 투자 정보 프로그램인 '마켓 오픈런'의 진행 방식을 새롭게 정비했다. 경제방송 앵커 출신 연구원이 새로운 진행자로 나서며 간밤 해외 증시 브리핑, 국내외 시장 분석, 주요 마켓 이슈에 따른 시장 진단 등을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와의 대담을 통해 시의성 있게 전달한다. 또 투자 전문가들이 자동차를 타고 게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투자 고민을 하며 프로다운 조언을 해주는 '투자 드라이브' 콘텐츠 3, 4회도 새롭게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투자 드라이브' 3회에서는 박석중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이 '금융 투자를 준비하는 MZ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주제로 불확실한 시장 속 리스크 관리 방안을 모색하며, 장기적인 투자 관점의 중요성과 자산배분 전략까지 알아본다. 이번에 공개된 4회에서는 연예 기획사를 운영하는 김성은 대표의 자산배분과 K엔터 산업의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듣고 박 연구위원이 전략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유튜브 알파TV의 '꼭따리, 부동산!', '주주포차'에 이어 '투자 드라이브'와 같은 쉽고 재미있는 양질의 투자 정보 콘텐츠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게 제공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6 10:19:5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