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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 면담

대우건설은 대주주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을 국빈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Nguyen Xuan Phuc) 베트남 주석을 개별 면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면담 자리에서 정원주 부회장은 "향후 가스, 오일은 물론 스마트 시티를 적용한 신도시 개발, 녹색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과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대우건설은 베트남에 최초로 투자한 한국 기업으로 대우건설의 성공과 투자확대를 기대하며, 외국 기업의 성공을 위해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같은 날 정 부회장은 응우옌 찌 중 (Nguyen Chi Dung)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과 오찬을 가지며 대우건설이 계획하고 있는 현지 투자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는 "대우건설은 응우옌 찌 중 장관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 시각장애우 지원사업에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등 베트남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은 대우건설의 해외 사업 중 핵심 거점시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높은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도시개발사업의 경쟁력을 갖춘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2022-12-06 10:19: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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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제 어렵다" 정부, 내년 예산 상반기때 신속 집행

내년 경제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에 정부는 내년에도 상반기 때 예산의 신속 집행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민생 안정 등 재정사업이 제때 효과를 보려면 연초 집행 개시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내년 초 상반기 집행 목표를 올해 63%보다 더 높게 두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법정 처리기한(지난 2일)이 지난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가 조속히 처리해줄 것을 요구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서울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정부는 내년 초까지 어려움이 클 것으로 전망되는 민생 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기조' 아래 내년도 재정 집행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중앙재정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올해보다 다소 상향해 설정·관리하고, 지방재정과 지방교육재정도 중앙의 신속집행 기조에 맞춰 적극 집행계획을 수립해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년 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되면 즉시 사업계획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내년 1월 2일 회계연도 개시에 맞춰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가 조속히 심의·의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석열 정부의 첫 내년도 예산안은 이미 법정 처리기한을 넘겼지만 예산의 증액·감액 여부, 종합부동산세·법인세 인하 등 세법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 본회의를 열어 9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시한을 못 박았다. 최 차관은 "예산안 심의·의결의 법정기한이 지나며, 내년도 집행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2023년 예산안을 하루속히 확정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예년에 비해 이른 설명절 연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도 서둘러야 한다"며 "성수품 등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재정사업을 별도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중점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날 4분기 재정별 집행실적 및 연말 이월·불용 전망, 민생 안정 사업의 집행실적·계획 등도 검토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현재 총 5조3000억원 규모의 44개 물가 안정 사업 예산은 11월 말 기준 80.6%를 집행했다. 물가 부담 경감방안 중 19조3000억원 가량의 집행관리가 필요한 24개 민생안정 사업도 92.3% 집행했다. 최 차관은 "한파와 난방비용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 부담 경감을 위해 동절기 에너지 바우처와 경로당·아동시설의 난방비 지원 사업도 집중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0:18:2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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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인하 압박에...이자지원 나서는 은행

시중은행이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을 유예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잔액 1억원 이상 원금분할상환 주담대 가운데 대출 기준금리가 지난해 말 대비 0.5%포인트(p) 이상 상승한 계좌 보유 고객이다. 신청 고객은 이자유예 신청 시점의 대출 기준금리와 지난해 12월말 기준금리 차이만큼 최대 2.0%p까지 12개월간 대출 이자를 유예 받는다. 1년 동안 유예이자를 제외한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면 된다. 유예기간인 12개월 종료 후 유예한 이자는 36개월간 분할 납부하면 된다. 유예이자에 대해 추가로 부담하는 별도의 이자는 없다. 예를 들어 다음 달 이자 유예를 신청하는 시점의 총대출 금리가 6.0%라면 지난해 말 코픽스 신규 금리 1.55%를 대입했을 때 기준금리 차이는 2.43%p다. 이 경우 이자 유예를 신청하면 기준금리 차이 2.43%에서 최대 2.0%p 이자를 유예해 12개월간 총대출 금리 4.0%로 이자를 납부하고(기준금리 또는 거래실적 변동 있을 시 총대출 금리는 변동 가능) 유예된 이자(2.0%p)는 12개월 이후 36개월 분할 납부하면 된다. 대출자의 이자를 탕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금리인상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이자 납부를 미뤄준 이후 이자 상승분을 분할 납부하도록해 차주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5월말 주담대 원리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금리 그대로 대출 기간을 5년 연장해 매월 상환하는 원리금을 낮추는 지원을 시작했다. 이어 5% 초과 주담대 금리 인하,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약정 시 가산금리 면제, 전세자금대출 2년 고정금리 선택 가능 등 취약 차주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하나은행도 지난달 14일부터 저신용·다중채무자의 6%를 초과한 이자 금액을 재원으로 최대 3% 범위에서 해당 대출의 원금을 매월 갚아주는 취약 차주 지원책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평점 629점 이하인 저신용자이거나 3곳 이상의 금융회사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총부채상환비율(DTI) 80% 이상인 KCB 신용평점 697점 이하 다중채무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6 10:17: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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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은행 대출 급증…금리인상·수출부진 건전성↓

중소기업에 이어 대기업까지 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에 따라 이자 비용이 증가하고, 수출 부진 등으로 채무상환 능력이 악화되고 있어 건전성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기침체에 따른 수익 감소 업종과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을 중심으로 한계기업으로 추락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710조4214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7541억원 증가했다. 대기업대출은 4조2009억원, 중소기업 대출은 1조5531억원 늘었다. 한도대출 소진율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기업 한도대출 소진율은 지난 2021년 28.4%에서 올 3월 30.4%, 10월 33.9%로 증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비우량등급(A등급, BBB등급 이하)에서 크게 늘었다. 그만큼 유동성이 부족한 기업이 늘었다는 방증이다. 대기업 대출이 증가한 배경에는 물가상승으로 원자재 수입단가가 오르면서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 크다. 실제로 지난 9월 기준 원자재 수입액은 전년 대비 25.3% 증가했다. 또 채권시장 위축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지면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진 기업들이 은행 대출로 몰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월 회사채 순발행액(발행액-상환액)은 -808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달(-4조8379억원)보다 감소했지만, 채권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발행액보다 상환액이 더 많은 순상환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채권시장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서 채권투자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탓이다. 문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기업들의 이자부담도 늘어나고 있는 것. 지난 10월 기업대출금리는 5.27%로 전월 대비 0.61%포인트(p) 상승했다. 기업대출 금리가 5%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3년 5.03%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향후 수출부진이 지속될 경우 기업의 채무상환능력도 악화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10월 최근경제동향을 통해 대외요인 등으로 높은 수준의 물가가 지속되고, 수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문동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글로벌 수요침체로 우리 상품에 대한 수요가 부진할 수밖에 없다"며 "우리 수출여건이 쉽게 개선되길 바라긴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건설 등 업황 부진 업종과 신용등급 비우량 회사를 중심으로 건전성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류창훈 한국은행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과장은 "기업대출이 증가하고,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나면 업황이 부진한 일부 대기업의 채무상환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며 "특히 최근 건설·부동산업 등 업황 부진 업종, 비우량기업의 한도대출 소진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6 10:08: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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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mini고객 앱에서 티머니 충전하세요"

카카오뱅크가 미니(mini)카드 티머니 충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mini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충전 또는 조회 버튼을 눌러 mini카드를 휴대폰 뒷면에 NFC 태그하는 것으로 티머니 충전이 가능하다. 한 번에 최대 9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1000원 단위로 충전 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mini가 선보이는 티머니 충전 서비스는 금융사 최초로 앱에서 실물카드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티머니 제휴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10대 청소년 고객들은 편의점이나 지하철에 배치된 교통카드 충전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티머니 충전을 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카카오뱅크 mini 고객들의 월평균 티머니 충전 금액은 1만8022원으로 월평균 총 결제 금액인 8만9400원 중 2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교통비로 사용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3만명에게 3000원의 충전지원금도 지원한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mini카드에 티머니를 1000원 이상 충전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 이벤트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23년 춘식이 캘린더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mini 고객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해 금융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6 09:05: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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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K-ITAS 이용 상장사 임직원…자사주 등 매매내역 보고의무 면제

앞으로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를 이용하는 상장사의 임직원은 자사주 등 매매내역 보고의무가 면제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일 불공정거래 조사·심리기관 협의회를 열고 K-ITAS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K-ITAS는 상장사 임직원 등이 자사주 등을 매매할 경우 거래소가 매매내역을 해당상장사에 문자로 통보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2451개사 중 307개사(12.5%)가 이용하고 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자본시장 조사단 불공정 거래 혐의사건 통보 건 중 상장법인 내부자 연루비중은 2020년 62.6%에서 2021년 69%로 늘었다. 한국상장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는 상장사 임직원이 자사주 등을 매매한 경우 매매내역을 소속회사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지만, 매매내역 보고를 누락하는 경우가 많고, 회사도 확인하기 어려워 내부통제의 실효성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K-ITAS를 활용하는 상장사의 경우 임직원의 매매내역 보고의무가 이행된 것으로 간주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K-ITAS를 활용하는경우 상장사 임직원의 보고부담이 덜고, 상장사도 임직원의 자사주 등 매매내역을 누락없이 점검할 수 있게 된다"며 "상장사가 K-ITAS를 이용하면 자사주 등을 매매하기 앞서 불공정거래에 대한 경각심도 갖게 돼 불공정거래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K-ITAS는 상장사가 임직원 등의 개인정보 이용동의를 얻어 거래소에 신청하면 된다. 등록대상은 상자사 임직원, 계열사 임원, 주요주주 5% 이상 보유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공시책임자, 공시대리인 등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6 06:0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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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비트코인, 1만7000달러 탈환 성공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 발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1만7000달러 회복에 성공했다. 5일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55%(12만7000원) 상승한 230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53%(1만원) 상승한 172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7% 상승한 1만7301달러, 이더리움은 0.05% 하락한 12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상승은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30일 브루킹스연구소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에 충분한 억제 수준에 도달했다"며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금리인상 기조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로 인해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열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한편,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이날 투자심리를 지수로 표시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점 내린 26점(공포)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5 16:33: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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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하락…2419.32 마감

5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5.01포인트(-0.62%) 하락한 2419.3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은 개인이 301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927억원을, 기관은 15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4.38%), 의료정밀(2.33%), 운수창고(1.81%) 등이 올랐고, 비금속광물(-2.68%), 의약품(-2.24%), 운수장비(-1.52%)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407개, 하락 종목은 446개, 보합 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3.23%)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4.25%), LG에너지솔루션(-3.77%), 삼성SDI(-2.92%)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37포인트(0.05%) 오른 733.3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65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24억원을, 기관은 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2.44%), 기타서비스(1.88%), 인터넷(1.77%) 등이 상승했고, 기타제조(-2.72%), IT부품(-2.69%), 종이/목재(-1.68%)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18개, 하락 종목은 725개, 보합 종목은 10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카카오게임즈(2.61%), 펄어비스(2.35%), 셀트리온제약(1.68%) 등이 올랐고, 엘앤에프(-6.20%), 에코프로(-4.33%), 에코프로비엠(-2.91%) 등이 떨어졌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하락하고 코스닥은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며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부진과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면서 코스피 약세 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0원 내린 1292.6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5 16:22:3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