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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부동산 산업 투자 전략 세미나' 성료

삼정KPMG가 지난 22일 강남구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국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산업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을 주도했던 물류센터와 오피스 외에 앞으로 주목해야 할 섹터를 전망하고 투자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 불안정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상황과 NPL 상품 대응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 첫번째 세션은 석봉길 삼정KPMG 이사가 발표자로 나서 숙박분야(Hospitality)의 트렌드를 안내했다. 한국의 럭셔리 시장은 2021년 기준 57억 달러로 세계 10위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2024년에는 70만달러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정KPMG는 호텔과 리조트에서도 프리미엄 상품 중심의 시장 재편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고객의 소득,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더 세분화된 방식으로 다양화되고, 핵심 고객에게 어떤 가치와 경험을 설계할지에 대한 디테일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3년 내 한국은 고령 인구 비율이 20%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강경찬 삼정KPMG 상무가 시니어하우징의 수요 및 개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시니어하우징의 시설 수요 변화와 함께 타겟 별 니즈를 분석하고, 미래 시니어하우징 시설의 수요 전망을 짚어봤다. 또 국내 리츠시장의 신성장동력으로 시니어하우징을 통한 헬스케어 리츠 적용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재무투자자, 민간 기업 등 사업참여자 다각화에 따른 투자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번째 세션은 고명철 삼정KPMG 이사가 데이터센터의 최근 동향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국내 데이터센터는 2020년 기준 156개소로 2000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며, 4차산업 인프라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삼정KPMG는 최근 검토된 데이터센터 개발 케이스(Case)의 평균 자기자본 수익률이 약 22% 수준으로, 대체투자 부분에서 데이터센터가 가장 높은 투자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 개발부지 검토 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IoT의 핵심적인 역할로 기대되는 엣지 데이터센터의 성장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시장 전망과 부실채권(NPL)의 기회를 주제로 배재환 삼정KPMG 상무가 전했다. 유동성 축소 및 금리상승,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부동산 개발사업 수익성 악화로 시장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도 PF 금융 조달 조건의 제약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국내 NPL 시장은 국내외 경기 동향과 관련 정책 등으로 향후 불확실성과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책으로 인한 제한적 공급 및 수요 측면에서의 신규기업 진입으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3 14:34: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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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한민국 4050 직장인 은퇴자신감 서베이' 실시

근로소득, 건강, 정서 등이 은퇴자신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와연금리포트 58호 '대한민국 4050 직장인의 은퇴자신감 서베이'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은퇴자신감 수준과 자신감 형성 요인에 대해 4050 직장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와 분석이 담겼다. 은퇴자신감이란 직장인들이 스스로 평가하는 은퇴 후 삶에 대한 자신감 정도를 의미한다. 서베이는 본인의 은퇴 후 삶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 정도인지 0점(매우 자신 없음)부터 10점(매우 자신 있음)까지 스스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은퇴자신감 점수 평균은 10점 만점에 5.2점으로 나타났다. 점수가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 순으로 나열하면, 0~4점 하위그룹 30.3%, 5~6점 중위그룹 39.9%, 7~10점 상위 29.9%의 분포를 보였다. 은퇴자신감을 형성하는 주요 특징으로는 ▲근로소득 등 재무적 요소 ▲건강 ▲정서적 안정감 등으로 분석됐다. 재무적 요소 영향을 보면 가계순자산 및 근로소득과 국민연금 예상수령액이 클수록, 퇴직 및 개인연금을 보유한 경우 은퇴자신감이 높았다. 은퇴 자신감 점수가 8점 이상인 경우 공·사적 연금, 이자소득, 임대소득 등의 노후소득 수단을 5개 이상 마련했다고 답했다. 건강 우려가 있으면 없을 때보다 은퇴자신감이 평균 1점 이상 낮았고, 건강 문제를 보험으로 대비했다면 평균 1.7점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과 관계가 원만하고 노후의 취미·여가 활동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은퇴자신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지혜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연구원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시점에서 바람직한 은퇴 준비의 방향성 등을 미리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은퇴자신감을 가지려면 연금 마련, 노후소득 수단 등 재무적 요건을 갖추는 것이 기본이지만 일과 취미, 여가 활동으로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3 14:33: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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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하락·강달러에 대외금융자산 감소…전분기 比 406억달러↓

글로벌 증시부진과 달러화 강세여파로 국내 거주자의 해외주식 평가액이 하락하면서 올해 3분기 우리나라 대외금융자산이 406억달러 줄었다. 국내 외환 건전성의 척도로 여겨지는 단기외채비율은 전분기에 이어 40%를 넘어섰다. 외환당국이 3분기중 1400원대로 치솟은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달러화를 순매도 하면서 외환보유액이 줄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2년 3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 잔액은 전분기 말 대비 419억달러 늘어난 7860억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다. 순대외금융자산은 거주자의 해외투자를 포함한 '대외금융자산'에서 외국인의 국내투자로 분류되는 '대외금융부채'를 뺀 것으로 한 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국내 투자자가 해외 금융상품을 사거나 기업이 해외에 직접투자를 한 금액을 뜻하는 대외금융자산은 2조829억달러를 기록했다. 거주자의 증권투자가 감소하면서 전분기 말 대비 406억달러 줄었다. 구체적으로 거주자의 증권투자는 글로벌 주가하락, 미달러화 대비 주요국 통화가치 하락 등 비거래 요인의 영향으로 352억달러 감소했다. 대외금융부채는 1조2969억달러로 전 분기말 대비 826억달러 줄었다. 국내 주가가 하락하고, 미달러화 대비 원화가치가 하락하며 외국인의 증권투자가 939억달러 축소된 영향이다. 지난 9월말 기준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은 3796억달러로 전분기말 대비 65억달러 감소했다. 대외채권(1조186억달러)는 중앙은행의 준비자산을 중심으로 296억달러 감소했고, 대외채무(6390억달러)는 예금취급기관의 차입금과 일반정부의 부채성 증권의 감소등으로 231억달러 줄었다. 단기외채는 1709억달러로 전분기말 대비 129억달러 줄었다. 유복근 한은 국제통계국 국외투자통계팀 팀장은 "예금취급기관의 단기차입금이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요소"라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거주자들의 해외투자가 둔화되고, 2분기에 비해 차익거래요인이 축소되면서 외국인의 투자수요도 일부 둔화돼 감소했다"고 말했다. 대외채무 대비 단기외채를 의미하는 단기외채 비중은 26.8%로 전분기말 대비 1%포인트(p) 하락했다. 준비자산(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중을 나타내는 단기외채비율은 41%를 기록했다. 단기외채비율은 전분기말(41.9%)부터 40%대를 이어가고 있다. 단기외채비율이 40%를 넘은 것은 2013년 3분기(41.5%)이후 근 10년만이다. 올해 3분기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 가파르게 치솟자 외환당국이 환율방어를 위해 달러화를 순매도하면서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23 12:0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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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퇴직연금 수익률 높은 4곳 어디?

올해 수익률 등 성과를 낸 퇴직연금 우수사업자로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IBK연금보험에는 푸본현대생명 4곳이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23일 고용부가 퇴직연금 사업자 40곳을 평가한 결과 이들 4곳이 올해 성과가 가장 우수한 사업자로 꼽혔다. 평가는 수익률과 운용 역량, 조직·서비스 역량, 교육·정보제공 역량, 수수료 효율성 분야 등 총 5개 항목으로 이뤄졌고, 항목별 상위 10% 사업자들이 공개됐다. 우선, 원리금 보장상품 중 수익률이 우수한 사업자로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IBK연금보험이 선정됐다. 원리금 비보장상품 운용사 중에는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IBK연금보험, NH투자증권이 꼽혔다. 아울러, 투자상품 선정 전문조직 보유 등 운용역량이 우수한 사업자로 미래에셋증권, 삼성화재, 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투자증권이 포함됐다. 각 사업자가 유리한 상품의 성과만 제시할 수 있어 1·3·5·10년의 장단기 수익률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는 게 고용부 설명이다. 자세한 평가 결과는 고용부 누리집(www.moel.go.kr)에서 볼 수 있다. 권기섭 고용부 차관은 "근로자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퇴직연금 사업자의 역량이 지속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며 "사업자들은 평가제도를 역량 개발의 기회로 삼아 근로자 노후소득 보장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3 11:25:5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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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하나손보·DB생명

KB손해보험이 자동차 보험 간소화를 위해 인공지능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 사고 패턴 분석해 발생 가능성 예측 KB손해보험은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사고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찾아내고, 향후 유입 고객의 사고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는 위험요소를 조합하고 과거 실적을 분석해 계약 인수 여부를 결정하는 정형화된 방식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 사고발생 패턴은 운전습관 같은 요인과 함께 통행량과 같은 외부 요인에도 영향을 받아 사고발생 패턴 예측이 어려웠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통해 과거 자동차 사고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패턴을 찾아낸다. 사고 발생 확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용자에 대해 대기시간 없이 계약체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민기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전무는 "신기술 도입을 통한 차별화된 계약심사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디지털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화로 대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지인이나 가족에게 자동차보험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 딱 하루만 운전해도 간편 가입 가능 하나손해보험이 '원데이자동차보험'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선물하기 기능으로 타인의 차량을 빌리거나 내 차의 운전을 부탁해야 할 때 자동차보험으로 안전까지 선물할 수 있다. 선물하기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선물 받을 사람의 연락처를 직접 입력한 뒤 운전자의 생년월일과 차량번호 등의 필수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선물 받은 사람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보험 가입 기간과 본인확인을 통해 가입이 끝난다. 외제차는 물론 승합차, 화물차(1톤이하)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20세부터이다. 하나손해보험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내 차의 운전을 부탁할 때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보험을 선물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마음까지 전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DB생명보험이 지구 살리기 캠페인 참여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 추첨을 통해 '제로 웨이스트 키트'제공 DB생명은 ESG활동의 일환으로 바람직한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백년친구친환경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리고자 기획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백년친구친환경챌린지'와 함께 분리배출을 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한 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제로 웨이스트란 플라스틱 등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캠페인을 의미한다. 참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참여방법과 내용은 DB생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3 10:40: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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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비씨카드·신한카드

하나카드가 미용과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대부터 40대를 정조준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에이피알과 손잡고 '메디큐브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뷰티 전문기업 ㈜에이피알과 함께 메디큐브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뷰티·패션·건강에 관심이 높은 20대부터 40대를 위해 기획했다. 에이피알 전 브랜드에 대해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에이피알 브랜드 온라인 공식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최대 10% 청구할인한다. 최소 전월실적은 30만원이다. 매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한다. 전월실적 및 월 할인 한도 제한 없는 혜택도 있다. 국내 온라인 가맹점과 해외 가맹점 결제 시 1.2% 청구할인 적용하며 국내 일반 가맹점에서 결제 시 0.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카드 발급 후 엠클럽에 가입하면 가입비 3만9900원 전액을 캐시백 해준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제휴카드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K뷰티 산업의 성장과 함께 각종 뷰티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MZ세대 고객들의 인지도와 구매력이 높은 메디큐브 제품에 대해 특화된 할인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구매성향에 맞춰 실질적인 우대혜택이 제공되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연말을 맞이해 해외직구족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 오는 30일까지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비씨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 최대 세일시즌을 맞아 '비씨바로 글로벌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선 페이북에서 '비씨글로벌X바로카드' 마이태그에 응모해야 한다. 자체카드 상품인 바로카드 중 비씨글로벌 브랜드로 발급받은 카드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오는 30일까지 해외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 누적 이용 금액 기준, 10만원 이상은 1만원, 30만원 이상 3만원, 50만원 이상 5만원을 제공한다. 김민권 비씨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비씨글로벌카드 고객들이 해외 가맹점 이용 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청과 손잡고 숲 조성 및 탄소 감축 방안 모색 신한카드는 산림청과 기후 위기 공동 대응과 친환경 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남성현 산림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카드와 산림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후 변화, 재해로 인한 산림 및 생태계 훼손에 대한 복원과 보호, ▲산림 내 생물 다양성 유지와 증진, ▲조림을 통한 탄소 흡수 증진 등을 골자로 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 사업의 성공을 위해 양 기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추후 산림 관련 전문 기술을 보유한 기관들의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능력을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의 능력 활용도를 제고하고 소비 분야 탄소 배출 지수인 '그린인덱스'와 산림청 데이터를 연계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탄소 중립뿐만 아니라 산림의 생물 다양성에 대한 상호 협력이 가능한 산림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 방향인 친환경, 상생,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ESG 활동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3 10:37:4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