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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뚫은 대출금리…내년 초 10% 유력

#. 지난해 6월 A씨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3.5%에 4억원 가량을 대출받고 지인에게 돈을 빌려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서울 영등포구에 아파트를 마련했다. 내 집 마련에 집만 봐도 기분이 좋았다는 A씨의 부푼 마음은 1년 새 절망감으로 바뀌었다. 1년 만에 대출금리가 6% 중반으로 치솟으면서 월 이자만 2배 이상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월 116만원이었던 이자는 215만원으로 불어났고 아파트 값은 떨어지기 시작했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가 연 최고 8% 돌파를 앞두고 있는 데다 내년 초에는 10%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차주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2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연 5.28~7.80%다. 변동금리는 지난해 중순 연 2.35~3.99% 수준에 머물렀지만 1년 반만에 상단 금리가 8%에 근접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10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98%로 전월(3.40%) 대비 0.58%포인트(p) 상승해 4%대에 근접했다. 지난 2010년 코픽스 공시가 시작된 이래로 가장 높은 기록이다. 상승폭 또한 최대치로 지난 7월 최대 월간 상승폭(0.52%)을 경신했다. 지난달 코픽스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은 지난 10월 한국은행의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5%p 인상) 단행 이후 은행권 수신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 컸다. 이에 따라 고신용자의 주담대까지 연 5%로 뛰었고, 신용대출의 경우 6%를 넘어섰다.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시중은행이 취급한 고신용자 주담대 금리(만기 10년 이상 분할상환방식)를 보면 우리은행이 5.64%였다. 신용평가사(KCB) 기준 평균신용점수 구간이 1000~951점으로 신용등급이 1등급인 대출자다. 이어 농협은행 5.55% ▲하나은행 5.43% ▲신한은행 5.04% ▲KB국민은행 4.77% 순이다. 신용대출 금리 역시 급등했다. 4대 은행의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금리는 지난해 8월말 연 3.02~4.17%에서 지난 18일 6.14~7.46%로 올랐다. 평균신용점수 구간인 950~901점대를 보면 농협은행이 6.24%로 가장 높았다. 하나은행은 6.23%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신한은행 6.19%, 우리은행 6.14%, 국민은행 5.97% 순으로 나타났다. 1년 3개월 만에 하단 금리가 3%p나 오른 셈이다. 고신용자의 대출금리가 5~6%에 근접한 것은 사실상 시장에 5% 이하 대출이 사라졌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850점 이하 중신용자는 금리가 7%를 넘어섰고 저신용자는 10% 이상의 금리가 적용됐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업계에서 대출 상품금리가 연말에는 9%를 넘어서 내년 초는 10%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위기"라며 "최근 대출을 갚는 차주도 증가했지만 이자 경감 방법을 문의하는 차주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5% 금리로 주담대 4억원을 30년 만기의 원리금균등상환형식으로 빌린다면, 월 이자는 104만원으로, 매달 갚아야 하는 돈은 총 216만원이다. 그러나 금리가 1%p만 올라도 240만원까지 늘어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4 08:19: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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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산자물가 소폭 상승…5%대 고물가 지속되나

지난달 우리나라의 생산자 물가지수가 전기·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소폭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인 만큼 10월 물가도 5%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2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0.61으로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7.3% 상승해 23개월 연속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로, 소비자물가와 약 한달 간의 시차를 가진다.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5%대의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 중 공산품은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화학제품은 0.2%, 제1차금속제품은 0.3% 내린 반면 석탄 및 석유제품은 1.9% 올랐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전력·가스 및 증기(10%)가 올라 전월대비 8.1% 상승했다. 서비스의 경우 운송서비스(0.6%),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0.4%) 등이 올라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농림축산품은 수산물(1.5%)이 올랐으나 농산물(-11.2%)과 축산물(-4.5%)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7.3%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입물가를 더한 국내공급자물가지수(128.82)는 원재료(-1.6%)가 내렸으나 중간재(0.7%)와 최종재(0.3%)가 올라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공급자물가지수는 물가변동의 파급과정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출물가를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124.14)는 공산품(0.7%)과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8.1%)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0.7% 올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24 06:00: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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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증권사 PF ABCP 매입프로그램 본격 가동

금융투자협회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9사)가 참여하는 1조8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프로그램'이 오는 24일부터 본격 매입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23년 5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25%)가 중순위 투자자로, 증권금융(25%)과 산업은행(25%)이 선순위 투자자로 참여한다. 또 해당 매입기구의 목적이 유동성 지원인 만큼 부실이전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매입신청 증권사도 후순위 투자자(25% 이상)로 참여하며 매입신청 ABCP의 위험수준에 따라 필요시 일정수준의 담보를 제공하는 구조다. 필요시 PF ABCP 프로그램 참여기관의 협의 등을 통해 조기종료 또는 연장이 가능하다. 우선 매입대상증권은 A2등급의 PF-ABCP로 증권사별 매입한도는 2000억원이다. 주관사(메리츠, 한국투자, NH투자)에서 매주 단위로 차환만기 물량에 대해 신청을 받아 매입할 예정으로 매입금리는 시장금리 상황 등을 반영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첫 매입일정으로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차환만기가 도래하는 ABCP에 대한 매입신청을 접수했다. 5개 증권사가 신청한 총 2938억원을 전액 매입해 오는 24일부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형 증권사의 유동성 우려는 충분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와 한은의 적극적인 시장 안정화 조치와 증권금융, 산업은행 및 은행권의 유동성 공급 등이 결합돼 조만간 단기자금시장 및 채권시장 경색이 해소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기관투자자와 일반법인 등이 시장불안을 우려해 필요자금 대비 과도하게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과정에서 증권사 신탁, 일임자금 환매가 급증하고 채권시장 불안정이 높아지는 악순환이 우려되는 만큼 과도한 환매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에도 금투업계는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3 18:14: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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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무디스 초청 여전사 리스크 논의 "여전채 내년초 회복"

여신전문금융채권(여전채) 수요가 내년 초를 기점으로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와 해외감독당국·신용평가사 간 네트워크 강화를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3일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를 초청해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무디스에서 아시아·퍼시픽 금융회사 평가를 총괄하는 Sally Yim 대표와 한국 금융회사 평가를 총괄하는 이시내 전무 등이 주요 토론자로 참여해 여전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은기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연말 북클로징 등으로 회사채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2023년 초에 여전채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디스 홍콩의 이주원 이사는 "부정적 자금조달 환경으로 내년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채무불이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 여전사는 채권 수요 감소로 인한 조달 구조 약화와 자산 건전성 하락 우려에 직면하고 있으나 자본 비율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무디스 측 참석자들 간 면담도 이뤄졌다. 이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국내 여전사의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한 해외 전문가의 고견을 청취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과거에 비해 국내 금융시장과 금융회사들의 대응능력이 크게 개선된만큼 위기상황을 잘 극복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융당국도 시장 불안이 확대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조치들을 신속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무디스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국내 금융회사와 해외 감독당국·신용평가사간 네트워크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2-11-23 17:30: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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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지역기업인 위한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

하나은행은 지역 기업인을 위한 '하나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 2023'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하나은행 CIB그룹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불투명한 경제상황 속에서 경제 현안을 분석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 제시를 통해 현지 기업인의 기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지난 22일 충청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시작되어 23일 부산·경남지역, 28일 호남지역, 29일 대구·경북지역에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개최된 충청지역 포럼에는 지역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3년 시장?환율?금리?부동산 전망 ▲충청지역 산업전망 ▲외환시장동향 및 전망 ▲수출입 관련 유의사항 ▲2023년 주요 세무 변경사항 등에 대해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경제·산업 분석을 바탕으로 한 2023년 경기전망 강연에 대해 기업인들로부터 '매우 좋은 정보'였다며 호평을 받았다. 성영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하나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 2023이 지역 기업인들에게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3 17:27: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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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 증시 훈풍·외인 매수세에 상승…2418.01 마감

23일 코스피 지수는 미 증시 훈풍, 외국인 매수세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2.74포인트(0.53%) 상승한 2418.0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83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64억원을, 기관은 175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3.55%), 전기가스(2.18%), 종이목재(1.64%) 등이 올랐고, 보험업(-0.67%), 증권(-0.60%) 의약품(-0.49%)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663개, 하락 종목은 215개, 보합 종목은 5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75%), 삼성바이오로직스(0.00%), SK하이닉스(0.00%)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삼성SDI(3.09%), LG화학(2.04%), 기아(1.69%)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3.33포인트(1.87%) 오른 725.5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272억원을, 기관이 88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01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1.04%)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오락(5.83%), 기타제조(5.22%), 디지털(4.76%) 등이다. 상승 종목은 1083개, 하락 종목은 358개, 보합 종목은 107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했다. 에코프로(6.76%), 펄어비스(5.28%), 카카오게임즈(5.22%) 등이큰 폭으로 올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 증시가 견조한 소매업종 실적 발표와 연말 쇼핑 시즌 기대 심리에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며 "또한 중국의 제한적인 코로나 봉쇄로 위안화 강세 전환에 원화가 동조화되면서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확대돼 주요 지수 모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0원 내린 1351.5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3 17:03:1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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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금융지주사 전환 선포

수협중앙회가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에서 수협은행의 금융지주 전환 계획을 선포했다. 수협중앙회는 자회사인 수협은행에 자산운용·증권·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를 두는 것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역대 중앙회장, 전국 수협조합장 대표, 어업인 등은 '수협호'라는 어선에 올라타 이 비전이 담긴 그물을 끌어 올리는 세리머니를 통해 성공적인 임무 완수를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 중앙회는 공적자금 1조2000억원을 21년 만에 상환했다. 추후 비은행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해 어업인 지원을 위한 협동조합 수익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지주 전환 계획은 ▲금융사업 지배구조 개편 ▲어업인·회원조합 지원 확대 ▲중앙회 사업 경쟁력 강화 등 세 가지 중점 추진사항을 골자로 한다. 다음 해부터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는 의견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자산운용사 등 소형 비은행 금융회사를 인수할 예정이다. 금융지주 설립을 위해 은행 외 추가 금융회사 보유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중앙회는 금융지주 인가 요청을 위한 최소한의 자회사 요건을 갖추게 되면 내년 3분기부터 금융지주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지주 설립 이후에는 증권, 캐피탈 등 비은행 금융회사를 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해 2030년까지 사업 다각화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중앙회는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 최대 수산물도매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의 지분인수를 추진한다. 유통 단계 축소를 위한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구축·저가형 활어전문점 등 수산물 전문 프랜차이즈 사업도 계획에 담았다. 임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공적자금 상환을 계기로 어촌과 수산업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협동조합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3 15:49:1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