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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회, 여전사 금리인하 요구권 첫 공시

신용카드사와 리스·할부 금융사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각각 40.34%, 27.93%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이달부터 6개월에 한 번씩 공시 예정이다. 공시 예정 항목으로는 ▲금리인하 신청건수 ▲수용건수 ▲이자감면액 ▲수용률 등이다. 반기별 2개월 이내 공시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의 금리인하요구 신청건수는 23만5000여 건으로 집겨됐다. 여전사들이 이 가운데 9만2000여건(39.14%)을 수용하면서 이자 약 41억원이 감면됐다. 국내 7곳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롯데·현대·우리·하나카드)의 금리인하요구 수용률은 ▲신한카드(74.03%) ▲우리카드(62.35%) ▲현대카드(45.81%) ▲삼성카드(40.35%) ▲롯데카드(40.15%) ▲KB국민카드(39.65%) ▲하나카드(28.05%) 순으로 나타났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수용률만 가지고 수용을 잘 하는 회사와 안 하는 회사를 나누기는 어렵다"며 "차주의 신용상태, 카드사의 회원수에 따라 수용률은 상이하게 차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전사는 금리가 차주의 신용상태가 금리에 영향을 줄 정도인지 여부 등을 고려해 수용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연봉 3000만원의 A씨가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해 연봉이 3500만원으로 올랐다면 상환능력이 늘어다고 판단해 금융사에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임금이 늘어나는 등 재정상태의 변화가 있다고 반드시 금리인하 요구가 수용되는 것은 아니다. 재산이나 수입이 증가했지만 이미 우대금리를 받고 있는 경우와 신용점수 인상률이 경미한 경우에는 수용을 거부할 수 있다. 여신금융회권은 금리인상기 차주 부담완화를 위해 금리인하요구권 안내·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30 16:34:5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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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저가매수 유입'…비트코인, 2만달러 회복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충격으로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면서 2만 달러를 회복했다. 30일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0%(16만7000원) 상승한 279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95%(8만2000원) 상승한 215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0% 상승한 2만406달러, 이더리움은 0.12% 상승한 15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메이저 코인으로 불리는 리플(1.20 %), 에이다(1.09 %), 이오스(0.40%), 트론(0.45%), 스테라루멘(1.45%), 체인링크(2.55%) 등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암호화폐의 회복은 저가매수 영향으로 보고 있다. 지난 26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고금리 유지 기조에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8일 장중 1만95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이후 저가매수세의 유입으로 2만달러를 회복했다. 반면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이날도 약세장을 지속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0.67%, 나스닥 지수는 1.02% 각각 하락 마감했다. 그간 암호화폐는 미 증시와 커플링 상태를 보이면서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이날 만큼은 예외로 상승했다. 한편 이날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투자 심리를 지수로 표시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3점 오른 27점(극도의 공포)으로 집계됐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30 16:33: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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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반발매수세 유입에 상승…2450.93마감

30일 코스피는 개인의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4.04포인트(0.99%) 상승한 2450.9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140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275억원을, 외국인은 334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0.48%), 운수창고(-0.48%), 비금속광물(-0.36%), 기계(-0.30%)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철강금속(2.27%), 운수장비(1.90%), 서비스업(1.89%) 등이다. 상승 종목은 647개, 하락 종목은 208개, 보합 종목은 75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했다. 현대차(3.71%), 네이버(1.71%), 카카오(1.39%)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7.13포인트(2.20%) 오른 797.02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829억원을, 외국인이 62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33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0.03%)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통신서비스(6.32%), 화학(3.75%), 제약(3.75%) 등이다. 상승 종목은 1160개, 하락 종목은 265개, 보합 종목은 83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했다. 셀트리온제약(3.60%), 펄어비스(3.33%), 셀트리온헬스(3.03%) 등이다. 김석환 연구원은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 코스닥이 상승했다"며 "시가총액 대형주 전반이 상승세인 가운데 자동차, 2차전지, 게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것에 더해 외국인 매수세까지 집중되며 코스닥지수는 장중 2%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0원 내린 1346.70원에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며 "9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전망에 유로화 강세로 달러인덱스가 하락 전환한 것이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30 16:21: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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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F ETF 신규 상장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상장하는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에 대해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는 'TIF' 상장지수펀드(ETF)다. TIF는 'Target Income Fund' 약자로, 은퇴 후 노후자산 관리가 가능하도록 투자자 자산가치 보존과 안정적인 인컴수익 지급을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를 말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종가 기준 국내 TIF 시장 규모는 올해 1921억원 증가한 8037억원이다.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 평생소득TIF는 7283억원 규모로, 시장점유율이 90%가 넘는다. 자금 유입도 꾸준해 올해 규모가 1857억원 증가했다.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는 인컴 자산군을 미국 배당주, 미국 우선주, 미국 국채(중기), 미국 투자등급채권(단기), 미국 투자등급채권(중기), 미국 하이일드채권, 미국 전환사채, 미국 대출채권, 신흥국 국채, 글로벌 리츠 총 10개로 분류해 분산 투자한다. ETF 비교지수는 'INDXX Multi Asset Income Index'다. 해당지수는 인컴 자산군에 투자하고 시가총액, 거래대금 등 조건을 만족하는 미국 상장 ETF를 대상으로 운용자산(AUM) 및 거래대금을 종합한 점수를 산출해 편입종목을 결정한다. 미국 국채(중기) 및 미국 배당주 자산군에서는 2종목을 선정하며, 나머지 8개 인컴 자산군에서는 1종목을 선정해 총 12종목으로 지수를 구성한다.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는 주식 투자비중 40% 미만인 채권혼합형으로, 퇴직연금계좌를 통해 100%까지 투자 가능하다. 또한 해당 ETF는 월분배 상품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분배금을 생활비나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벤트는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KB증권과 대신증권에서 진행된다. KB증권은 대상 ETF 일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거래 시 선착순 3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대신증권은 대상 ETF 일 거래금액 3억원 이상 거래 시 상위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2022-08-30 16:21:1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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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서민금융 중점' 내년 예산 3.7조…전년비 11.4%↓

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청년 자산형성과 혁신성장 지원에 중점을 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다만 올해보다는 예산이 줄어 들었다. 30일 금융위원회는 2023년 세출예산안이 전년 대비 11.4%(4727억원) 감액된 3조683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올해보다 4727억원 줄어든 규모다. 내년 예산안에는 서민금융지원, 혁신성장지원, 청년 자산형성지원 관련 사업이 중점 편성됐다. 서민금융지원과 관련해선 자영업자·소상공인 채무조정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출자로 2800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오는 10월 운영하는 새출발기금을 통해 코로나 피해 개인사업자·소상공인이 보유한 금융권 채무에 대해 상환기간 연장과 금리·원금감면 등을 지원한다. 새출발기금은 총 30조원 규모로 3조60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현재 올해 추경으로 1조1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본예산으로 3000억원 가량을 추가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도 '안심전환대출' 공급을 위한 1300억원의 예산을 출자했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전환하는 안심전환대출은 내년까지 총 45조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올해 추경에서 1090억원의 예산(주금공 출자)을 확보했으며 내년 본예산을 통해 1300억원의 추가예산을 편성해 서민 차주의 상환부담 경감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오는 9월 15일 접수가 시작되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은 올해 중 25조원을 공급하며 내년에는 20조원 규모의 일반형 안심전환대출을 공급한다. 청년도약계좌에 3528억원을 신규로 편성한다. 자산가격 상승 등으로 생활·주거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존 청년희망적금은 올해 초로 마무리하고 청년도약계좌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청년도약계좌 기여금 지급대상은 만 19~34세 청년 중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 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 기준으로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청년도약계좌에 본인이 납입한 금액에 비례해 일정비율의 정부 기여금을 지원하고 청년도약계좌에서 발생한 이자소득 등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을 적용할 계획이다. 혁신성장지원에는 혁신성장펀드에 3000억원, 핀테크지원사업에 140억원 예산이 편성됐다. 혁신성장펀드는 기존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재편해 연간 3000억원 투입으로 3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혁신성장펀드는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맞게 디지털·초격차기술 등 혁신산업을 육성한다. 창업·벤처기업이 성숙기를 거쳐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 개발·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핀테크 관련 국제협력 강화, 박람회 개최 및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및 핀테크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예산으로는 140억원이 배정됐다.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은 "정부예산안 심의과정에서 건전 재정기조 확립을 위한 총지출 관리 필요성, 사업간의 우선순위, 자산형성·목돈마련이라는 정책취지 구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청년도약계좌' 사업예산을 책정했다"며 "당초 공약에서는 10년 만기 상품으로 제시했으나 시장 수요, 재원의 지속 투입 등 여러 상황을 감안해 10년 만기보다 5년 만기로 가는 게 현실적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30 15:41: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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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

금융감독원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 5개 유관기관과 '감사인 지정제도 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감사인 지정제도란 공정한 감사가 필요한 기업의 감사인을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해주는 제도다. 외감법에 따라 상장사와 소유, 경영미분리 대형비상장사는 주기적 지정 대상으로 매년 지정 기초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국내 주기적 지정대상 12월 결산법인 3000여 곳 지정기초 자료 제출 기한은 다음달 1~14일이다. 이에 미제출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금감원은 관계기관이 이를 안내하겠다는 취지다. 설명회는 지정감사 중 사유가 추가 발생한 회사의 방법 등 변경된 제도를 안내하고 ▲직권지정의 대상 ▲지정사유 ▲기간 및 방식 등 지정제도의 주요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감사인 지정 제도, 10월부터 적용되는 외감 규정 개정(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감사인 지정기초 자료 작성 요령 및 제출방법, 사전에 접수된 주요 문의사항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다. 또 주기적 지정 대상회사와 감사인 지정을 희망하는 회계법인이 기초자료신고서를 작성·제출할 때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주기적 지정 대상회사는 지정 여부와 관계 없이 지정 기초자료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회사가 지정기초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기재한 경우 감사인을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이 참여하며 31일 오전 9시에 금감원 홈페이지와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관련 동영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감사인이 지정된 상장회사와 대형 비상장주식회사는 늘어나는 추세다. 2020년 1521사에서 2021년 1969사로 448사 증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30 15:38: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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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3배 레버리지 ETF에 몰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기조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투자자)들은 지수의 등락 폭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3배 레버리지 ETF는 수익률 3배를 추종하지만, 주가가 하락할 경우 3배의 손실이 발생하는 초고위험 상품이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8월22~8월28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4종목이 고위험·고수익 상품인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ETN(상장지수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수 1위 종목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하루 변동 폭을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SOXL·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로 3644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최근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서학개미들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SOXL외에도 서학개미들은 3배 레버리지 ETF인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를 순매수했다. 이 상품은 나스닥100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ETF로 3129만달러가 몰려 순매수 3위를 기록했다. 순매수 6위와 7위에도 3배 레버리지 상품이 자리했다. 미국 10개 기술주 등락 폭의 3배를 추종하는 상품인 BMO 마이크로섹터 팡 이노베이션 3X 레버리지 ETN(BMO MICROSECTORS FANG INNOVATION 3X LEVERAGED ETN)이 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장기 국채의 하루 가격 움직임에 3배 베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국채 불 3배 ETF(TMF)가 7위에 자리했다. 더불어 서학개미들은 변동성이 큰 밈주식도 사들였다. 베드배스앤드비욘드, 게임스톱 등과 같이 대표적인 밈 주식으로 꼽히는 AMC 엔터테인먼트를 3455만달러 순매수했다. 이외에도 ▲루시드그룹(1299만달러) ▲블루버드바이오(1135만달러) ▲ 아이쉐어 아이박스 USD 인베스트먼트 그레이드 코퍼레이트 본드 ETF(764만달러) ▲아이셰어즈 20년 만기 국고채 ETF(724만달러) ▲엔도그룹(673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방어적인 성향을 띠는 ETF 중심으로 매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승진 하나증권 연구원은 "잭슨홀 미팅을 통해 확인했듯이 연준은 당분간 단호하고 강경한 정책 스탠스를 유지해 나갈 전망"이라며 "방어적 성향을 동반하는 DVY·SPYD·SPHD(고배당)와 XLP(필수소비재)·USMV(저변동성), 정책 모멘텀의 수혜가 공존하는 XLU(유틸리티), 공급 부문의 불확실성이 재부각된 가운데 실적 상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는 XOP(석유탐사) 등을 함께 편입하는 전략을 고려해야 하는 시기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022-08-30 15:33:5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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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SRF열병합발전소 현안 시민 설명회 내달 5일 개최

전남 나주시가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지난 수 년 간 지속돼온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현안 문제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달 5일 오후 3시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SRF열병합발전소 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사업개시신고수리거분 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심 판결 이후 SRF발전소 가동이 현실화되면서 이에 따른 향후 대응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는 특히 발전소 가동으로 건강권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그간 행정 행위, 법적 소송 등 주요 경과에 대해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또한 법률·환경분야 전문가가 제시하는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시민의 건강권, 환경권 수호를 중점에 둔 향후 추진 방향을 제안·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합리적 대안 도출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나주시의 'SRF 관련 주요경과 및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SRF 관련 소송 결과 및 의미'(법률), 환경 분야 'SRF 생산·소각 과정 및 사례 소개'(환경) 등 분야 전문가 발표가 각각 진행된다. 설명회 이후에는 서면 질의서를 포함한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SRF발전소 가동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행정행위, 소송, 환경문제 등에 대한 그간 경과를 담당 공무원, 전문가를 통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토대로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2022-08-30 15:17: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