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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가계대출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

우리은행은 가계대출(신용, 전세, 부동산담보)을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본인의 대출 우대금리 세부현황을 비대면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가계대출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는 고객이 현재 적용받고 있는 가계대출의 우대금리 현황은 물론 우대금리 조건을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고객이 가계대출 우대금리 변동내역을 SMS 문자로 안내받고, 세부내역 확인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했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우리WON뱅킹에서 ▲우대금리 적용현황 ▲우대금리 적용일 ▲우대금리 항목별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우대금리 적용현황'에서는 고객이 거래 실적에 따라 변동되는 우대금리 내역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우대금리 적용일'을 통해 우대금리 항목들이 실제 금리에 반영되는 날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우대금리 항목별 충족여부'에서는 우대항목(급여이체, 신용카드 및 자동이체 실적 등)이 대출금리에 정상적으로 적용 중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적 미충족시 조건을 충족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상품 및 서비스 가입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는 매월 우대금리 현황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우리WON뱅킹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쉽고 간편하게 금리 변동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3:44: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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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GS리테일과 편의점 혁신점포 3호점 오픈

신한은행은 GS리테일과 고객 중심의 채널 혁신을 지속해 3번째 콜라보 점포인 MZ새대 특화 점포 '영대청운로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영대청운로점'은 신한은행과 GS리테일이 지역 선정부터 디자인, 점포 구성까지 긴밀하게 협업해 만든 MZ세대 특화 점포로 유동인구의 94%가 20대 대학생인 만큼 개성 넘치는 레이아웃과 주류 구매 트랜드를 반영한 'GS25 주류 차별화존'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GS리테일과 앞서 선보인 혁신 점포 1호 편의점과 2호 슈퍼마켓의 점차 증가하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 빈도수와 만족도를 평가했고, 저녁 8시까지 화상으로 금융 상담 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 데스크와 바이오 인증 등록 시 24시간 체크카드 발급 업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 키오스크를 '영대청운로점'에도 배치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영대청운로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 발송용 LMS와 '영대청운로점' 내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은 '영대청운로점' 디지털 데스크에서 화상상담을 체험 후, GS25 모바일 상품권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3호점 '영대청운로점'은 GS리테일과 지역 선정부터 공동으로 신규를 추진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혁신 점포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과 함께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고 고객 중심을 실현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3:43: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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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안심전환대출' 상담에 콜봇 서비스

KB국민은행이 빠르고 쉬운 상담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간다.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안심전환대출' 상담에 대기 없이 상담 가능한 콜봇 서비스(Talk Talk)를 8월 중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서다. KB국민은행의 콜봇 서비스는 음성인식기술(STT)과 음성합성기술(TTS)을 활용해 채팅이 아닌 음성으로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1월부터 시행해 수·여신 만기 안내, 여신 연체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고객센터 상담에 인공지능-내비게이터(AI-Navigator) 서비스를 도입해 하루 평균 1만4000건의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있다. 'AI-Navigator'는 고객이 고객센터로 전화해 0번(상담원 연결)을 입력한 경우, 콜봇이 의도를 파악해 직접 처리하거나 해당 업무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AI 텍스트 분석기술인 'KB-STA'가 적용되고 있어 고객의 다양한 문의 사항에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고객센터에 안심전환대출 관련 문의를 했을 때 상담원 대기시간 없이 즉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가이드도 제공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9월까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 안내, 구속행위방지 모니터링콜 등 다양한 콜봇 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빠르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8-01 13:43: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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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창립 20주년 사명 변경 추진

신한금융투자는 1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한금융투자는 본사 사옥 매각을 통한 대대적인 자본 확충, MZ 세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 보드들의 콘클라베 경영 참여 등을 통해 고객 중심의 전문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거듭 나기 위한 전사적인 혁신을 추진 중이다. 사명 변경 추진은 이 같은 의지의 일환이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이날 기념사에서 "고객, 직원,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한금융투자의 중장기 전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명도 변경할 것"이라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 2의 창업에 나선다는 각오로 우리의 사명을 변경하고 이를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모멘텀으로 삼아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단행된 사옥 매각에 대해 "일하는 공간에 대해 큰 혁신을 가져왔으며 이는 우리의 모든 것을 탈바꿈시키겠다는 변화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평가하면서 "확충된 자본으로 리테일, 투자은행(IB)을 비롯한 각 사업 부문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증권업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신한금융투자가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두고 모두가 쉬지 않고 혁신하며, 언제나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얻고, 투자명가로서 고객 수익률을 제고하고, 디지털 리딩컴퍼니로서 고객 투자 편의를 높이고, 법인생태계를 구축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솔루션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대표 증권사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2500여 명의 임직원이 모두 한마음이 돼 제2의 창업에 나선다는 각오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자"고 당부했다.

2022-08-01 13:28:0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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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대표 캐릭터 '신한 프렌즈' 신규 2종 공개

신한금융그룹은 1일 그룹 대표 캐릭터인 '신한 프렌즈(Shinhan Friends)'에 새롭게 추가된 2종의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캐릭터는 에너지 넘치는 행동파이자 친구들의 고민 해결사인 라쿤 '플리(PLI)'와 스트릿 댄스와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쿨한 성격의 힙합 뮤지션 부엉이 '레이(LAY)' 2종이다. '신한 프렌즈'는 시대를 앞장서 도전해 나가는 탐험대 컨셉의 신한금융그룹 공식 캐릭터로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2종과 함께 ▲북극성의 여행작가 '쏠(SOL)' ▲식물카페 사장님 '몰리(MOLI)' ▲미스터리 아티스트 '리노(RINO)' ▲수줍은 디지털 크리에이터 '슈(SHOO)' ▲3인조 락밴드 '도레미(DO RE MI)' ▲바닷가의 쌍둥이 서퍼 '루루라라(LULU LALA)' 등 총 8개의 캐릭터로 구성돼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 프렌즈'를 활용한 금융상품과 굿즈, 캐릭터 카페, 3D 숏폼 영상 캠페인, 유명 일러스트 작가 콜라보 카툰 시리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에게 신한의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새롭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프렌즈'에는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고 편하게 다가가기 위한 신한금융의 노력과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에게 신한금융이 추구하는 새로운 금융 가치를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1:18: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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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국내 경기, 하반기 하방 위험 우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일 "국내 경기는 대외여건 악화에도 상반기까지는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왔지만, 앞으로는 하방 위험이 우세한 가운데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8월 임시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 확대에 따른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가속화,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 등으로 성장세가 약화되는 모습"이라며 "물가 상황을 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6%대로 높아졌으며 근원 및 기대 인플레이션율도 크게 상승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향후 추가 금리인상이 불가피하고, 물가상승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예상보다 큰 폭의 인상도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했다. 한은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가팔라지며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6%대를 기록했다. 원자재가격 상승 등 공급 측 요인뿐만 아니라 수요 측 압력도 커지면서 물가 오름세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이다. 그 결과 근원 및 기대 인플레이션도 크게 올랐다.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연간으로는 5월 전망수준(4.5%)을 상당폭 상회할 전망이다. 국내 경기는 상반기 중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빠르게 개선되면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 이후 주요국 금리인상 가속,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로 국내 경기의 하방리스크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수출의 경우 중국, 미국 등 주요 교역상대국의 성장세 둔화로 증가세가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은은 올해 성장률을 지난 전망 수준인 2.7%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가와 성장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증대됐지만 현 시점에서는 물가 리스크가 더 큰 것으로 판단되면서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불안해져 2차 효과가 증폭되면서 고물가가 고착될 경우 경제 전반에 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물가와 금리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생계비 지출이 늘어나고 이자상환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통화정책 운용 현황 및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총재는 "당분간 높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기준금리의 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현 상황에서 물가 대응에 실기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물가와 임금 간 상호작용이 강화되어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이 고착된다면 향후 보다 큰 폭의 금리인상이 불가피해지고 경제 전반의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은은 지난해 8월 이후 기준금리를 1.75%포인트(P) 인상해 왔다. 금융불균형 및 물가 오름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 7월에는 고물가 상황 고착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p 올리는 일명 '빅스텝'도 나선 바 있다.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광범위해졌으며 단기 기대인플레이션도 크게 높아진 점을 고려한 것. 이 총재는 "한은은 인플레이션 및 금리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정부와 함께 이들에 대한 선별적 지원 방안을 계속 강구해 나가겠다"라며 "이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 프로그램의 대출금리를 0.25%로 유지하는 한편, 주택금융공사 출자 등을 통해 가계부채의 구조 개선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8-01 11:14: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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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지속...서울 집값 하락 가속화?

서울 집값 하락폭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 두 차례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한 데다 우리나라도 추가 금리 인상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3%대에 진입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주간 기준으로 9주 연속 하락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7월 25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7%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05%) 보다 0.02%포인트 확대됐다. 지난 5월 마지막 주 하락 전환(-0.01%) 한 뒤 9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외곽 지역은 하강 곡선이 가팔라지고 있다. 노원구(-0.13%→-0.15%)는 상계동 중소형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도봉구(-0.14%→-0.17%), 강북구(-0.13%→-0.14%) 등도 모두 낙폭이 커졌다. '강·서·송'(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지역은 서초구(0.01%)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송파구(-0.02%→-0.04%)의 경우 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가 심화하면서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남구(-0.02%→-0.01%)도 하락 곡선을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 우려로 가격 하방 압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면서 "매수 관망세가 장기화되며 서울 집값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시장에선 매수·매도자 간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희망하는 매도가와 매수가 차이가 커 급매물을 제외하고 '거래절벽'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일부에선 수 천 만원에서 1억원 이상 떨어졌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주공 1차'는 지난달 전용면적 32㎡가 4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지난 6월 같은 면적 거래가격(5억1000만원) 대비 30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잠실 엘스'는 같은 기간 전용면적 84㎡가 24억원에서 22억5000만원으로 한 달 만에 1억5000만원 떨어졌다. 오지윤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주택시장 조정이 장기화되는 것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대출금리와 향후 불확실성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정책금리의 인상 속도와 종료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주택가격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은 침체가 예상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지난 6월과 7월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미국 기준금리(2.25~2.50%)가 우리나라의 기준금리(2.25%)를 역전하면서 한국은행이 연말까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한은 총재가 기준금리를 2.75%에서 3%까지 올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주택 가격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2-08-01 11:02: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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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흥국·BNP파리바 카디프생명·흥국화재·롯데손보

세계 최초의 교육보험,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희망다솜장학금 등을 통해 청소년의 꿈을 응원해온 교보생명이 알파(α)세대와 Z세대를 위한 특별한 보험을 내놨다. ◆교보생명, 알파세대와 Z세대 위한 상해·질병 특화보험 선봬 교보생명은 청소년이 건강한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무)교보응원해요알지(αz)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활동적인 알파세대와 Z세대를 위한 상해·질병 특화보험이다.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상해와 질병을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주계약을 통해 재해장해와 화상 및 부식, 재해·질병으로 인한 장애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다. 외모에 민감한 자녀가 밝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화상치료수술, 특정외모상해수술, 외모(얼굴·머리·목)의 재해흉터복원치료비, 강력범죄, 성장장애관련질병입원 등도 보장한다. 청소년기에 자주 발생하는 부상과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도 장점이다. 무릎인대파열 및 연골손상수술, 추간판장애수술, 재해골절 및 깁스치료 등 부상 치료는 물론, 특정청각·후각질환수술, 치핵 및 탈장수술, 식중독입원 등 다빈도질병도 보장해준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응급실 내원, 질병 및 재해입원과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독감, 기흉 등을 보장하며,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교육비, 재활치료비 마련을 위한 재해장해연금과 장해발생위로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차량 이동이 일상화된 청소년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자동차부상치료특약도 눈길을 끈다. 운전 중 사고는 물론 동승 중이나 보행 중에 자동차사고 발생 시 부상급수에 따라 1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치료비를 차등 지급해준다. 가입 시 보험기간이 30년 만기인 '30년 플랜'과 20년 만기인 '20년 플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만기가 되면 30년 플랜은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전액을, 20년 플랜은 400만원(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을 만기환급금으로 지급한다. 최두호 교보생명 상품개발2팀장은 "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에 대한 최적화된 맞춤 보장을 통해 알파세대와 Z세대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무)흥국생명 치매담은다사랑보장보험' 출시 흥국생명이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흥국생명은 치매 초기 단계인 경도치매 단계부터 집중 보장하는 '(무)흥국생명 치매담은다사랑보장보험'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증치매 보장에 집중되어있는 기존 치매보험과는 달리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경도치매 보장부터 강화했다. 우선 경도치매 진단 시 100만원 상당의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무)경도치매보장(치매예방 프로그램) 특약 가입 시)한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보험사 최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디지털 치료제 개발기업인 로완(Rowan)의 슈퍼브레인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앱을 통해 여러 과제를 수행해 치매환자의 뇌를 자극하는 훈련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 등 경도치매 환자가 중증까지 가는 시간을 최대한 늦추는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매 진단 소견을 토대로 '급여 CT·MRI' 촬영을 받았을 경우 최대 10만원의 검사비를 보장한다. 급여 치매 치료제 처방 시 치료급여금은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단비도 강화했다. 경도 및 중등도치매 진단 시 각각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하고, 중증치매의 경우 특약을 통해 최대 2000만 원의 진단비를 보장받는다. 중증치매 진단 시 매월 150만원의 생활자금(최초 36회, 종신지급) 보장도 가능하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치매와 같은 노인질환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상품으로 고객들이 초기 단계부터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BNK경남은행과 방카슈랑스 업무 제휴 BNP파리바 카디프생명과 BNK경남은행이 방카슈랑스 판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BNK경남은행과 방카슈랑스 업무 제휴를 맺고, 132개(2022년 3월 말 기준) BNK경남은행 지점을 통해 '무배당 안심드림(Dream) 상해보험'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안심드림(Dream) 상해보험'은 재해사망 시 사망보험금에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더해 지급한다. 만기 시에는 사고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 100%를 돌려주는 환급형 보험상품이다. 법인과 개인이 모두 가입 가능해 개인의 경우 일상 속에서 예측하지 못했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법인의 경우 사고로 인한 최고경영자(CEO)의 부재 리스크에도 대비할 수 있다. 보장은 1종 재해사망형과 2종 종합보장형 두 가지 형태로 제공한다. 1종 재해사망형을 선택하면 교통재해로 사망 시 '3억원+사망 당시의 이미 납입한 보험료', 교통재해 이외의 일반재해로 사망 시 '2억원+사망 당시의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지급한다. 2종 종합보장형을 선택하면 재해사망은 물론, 재해로 인한 장해, 수술, 골절치료까지 지원한다.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제공되며,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안정적인 연금 수령으로 노후 생활 준비까지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박봉수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방카슈랑스 부문 최고영업책임자(CSO)는 "안심드림 상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를 대비하고, 만기 때는 납입한 보험료를 100% 돌려받을 수 있어 고객에게 더욱 안심이 되는 상품이다"라며 "당사와 BNK경남은행 간의 업무 제휴로 경남지역 고객들에게도 이 상품이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흥국화재, '흥·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 흥국화재가 암보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간다. 흥국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를 보장하는 무배당 '흥·굿(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흥·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암보장에 특화된 신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업계 최초로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담보를 탑재해 보장해 준다는 점이다. 소화성궤양 환자의 경우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통해 소화성궤양의 재발률을 낮추는 것은 물론, 위암과 같은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는 소화성궤양, 조기위암 등의 경증질환이 위암과 같은 중증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해당 특약을 가입한 고객은 보험기간 중 특정4대질환(소화성궤양, 말트림프종, 조기위암, 만성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의 진단 후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받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암보험상품은 단일 금액의 암수술비만 보장하지만 '흥·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은 암1~5종 수술비도 업계 최초로 탑재했다. 이를 통해 암 유형별로 합리적인 수술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도 보장한다.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는 환자에게서 추출한 면역세포(T세포)에 환자의 암세포 정보를 인지해 공격하도록 배양된 '카티(Car-T) 세포'를 다시 환자에게 주사해 치료하는 환자 맞춤형 면역세포 치료다. 상품 가입시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고객은 경제적 여건에 따라 유해지형과 무해지형을 선택할 수 있고 무해지형을 선택하면 유해지형에 비해 20% 정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납입기간 동안 해지하면 해약환급금은 없으나 납입기간이 완료된 이후 해지하면 유해지형과 동일한 환급률 수준의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납입기간도 기존 10~30년납에서 40~50년납 선택을 신설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상품브랜드 '흥·Good'은 흥국화재의 우수하고 좋은 보험상품이 고객의 건강과 재산을 지켜드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흥국화재는 '흥·Good'브랜드를 통해 신뢰성 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피렐리 타이어에 교체보험"…롯데손보, '타이어픽'과 서비스 제휴 롯데손해보험이 디지털 혁신(DT)을 위한 행보를 강화해 간다. 롯데손보는 타이어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타이어픽'을 운영하는 카티니와 '타이어 교체보험'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타이어픽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인 피렐리(FIRELLI)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은 롯데손보의 타이어교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기간은 가입 후 1년 혹은 주행거리 1만2000㎞ 중 빨리 도래하는 시점까지다. 타이어가 재생 불가능한 상태로 손상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주행거리 3000㎞이내이거나 구매일로부터 3개월 미만 시 해당 파손 타이어의 교체비용을 제공하고 3000㎞초과 및 구매일로부터 3개월 초과 시, 반대편 타이어의 교체비용까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롯데손보와 카티니는 향후 타이어픽을 통해 타이어교체보험의 품목을 확대 적용한다. 타이어 외에도 배터리, 엔진오일 등 차량 정비 부품에 대한 신규 보험서비스(상품)를 개발·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카티니가 운영하는 타이어 O2O 플랫폼인 타이어픽은 국내 최초로 차량번호 기반 타이어·배터리 검색 서비스를 내놓는 등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타이어 구매 시 추가비용 발생을 막고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익일 장착 서비스를 시범운영 하는 등 저변을 넓히고 있다. 롯데손보는 사내 E-커머스 보험 전담 조직을 통해 디지털 혁신에 발맞춘 창의적 보험서비스(상품) 개발 및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타이어교체보험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엔 '마이로봇솔루션'과 제휴를 통해 로봇 배상책임보험을 내놨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제휴처를 확보하고 이에 걸맞은 창의적 보험서비스(상품)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타이어픽과의 제휴를 통해 타이어교체보험의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디지털 혁신에 발맞춰 창의적인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2022-08-01 10:20:2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