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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판적금에...쌈지돈 은행에 몰린다

4대은행 본사 전경. 4%대에 육박하는 예·적금 특판 상품이 등장하면서 은행에 돈이 쏠리고 있다. 이달 들어 은행 예·적금으로 12조원이 넘는 쌈지돈이 몰렸다. 주식·코인·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의 예·적금 이자는 속속 올라 '역머니무브' 현상이 가팔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식·코인 불안…은행으로 돈 이동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정기 예·적금 잔액은 지난달 말 대비 12조7377억원 늘어난 709조336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들 은행의 예금 잔액은 전월 대비 12조2629억원 늘어났으며 적금은 4748억원 증가한 36조4339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적금 잔액은 3개월 연속 꾸준히 늘었다. 5대 은행의 매월 적금 증가폭은 ▲2월 2500억원 ▲3월 3544억원 ▲4월 8055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저축은행까지 수신고를 지키기 위한 경쟁에 나서면서 이곳으로도도 시중 자금이 몰렸다.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약 4년만에 3%대를 넘어서며 주요 저축은행의 총 수신잔액은 1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지난 20일 기준 2.68%다. 이 처럼 국내은행들이 내놓은 예·적금 상품 가운데 4%에 달하는 특판 상품까지 등장했다. KB국민은행은 26일까지 'KB쿠폰북적금 위드(with) 이마트'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KB쿠폰북적금 with 이마트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로 월 1000원부터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기본이율은 연 1.4%이며 ▲매일매일 성공 우대이율 최고 연 0.5%포인트(p) ▲마이데이터 우대이율 연 1.0%p ▲주택청약종합저축 우대이율 연 1.0%p ▲KB스타뱅킹 이체 우대이율 연 0.1%p를 포함해 최고 연 4% 이자율이 제공된다. ◆4%에 달하는 역대급 예·적금 특판 BNK부산은행은 '세계 환경의날'을 기념해 친환경 금융상품인 '저탄소 실천 예·적금' 특판에 나섰다. 1년제 기준 예금은 최대 2.70%, 적금은 최대 3.00%의 금리헤택을 누릴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예금 가입금은 3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 적금은 월 1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불입할 수 있다. 특판 한도는 예금 5000억원, 적금 1만 5000좌다. BNK경남은행은 창립 52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고객 2만명에게 최고 4.47% 금리를 제공하는 '창립 52주년 기념 특판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을 내놨다. 가입 대상은 개인고객이며, 적금 월불입 가능금액은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다. JB전북은행은 5월 가정의 달 특판 상품으로 '오월애 정기예금'을 특판 중이다. 금리는 고시금리 연 1.40%에 우대금리 최대 연 1.20%p를 적용해 최대 연 2.60%를 기대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기본 우대 12개월 연 0.90%, 18개월 연 1.00% ▲예금 신규 익월부터 수시입출금 계좌의 6개월 평균 잔액이 100만~300만원 미만인 경우 연 0.10% ▲계좌의 6개월 평균 잔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연 0.20% 등이다. 저축은행 가운데 정기예금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HB저축은행으로 금리가 연 3.35%에 달했다. 이어 키움저축은행 3.20%, 대한저축은행 3.12% 순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업권 1위 SBI저축은행은 지난 16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0.1%p씩 인상했다. 대상은 SBI저축은행 영업점, 인터넷뱅킹,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기예금 상품으로 이번 정기예금 인상으로 기존 정기예금에 적용되는 금리는 최대 2.95%까지 올랐다. KB저축은행 역시 특판으로 고객몰이에 돌입한 상태다. 'KB 이-플러스 정기예금'은 별도 조건없이 연 3.1% 금리를 준다. 총 500억원 한도로 진행되며 가입기간은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대상자에 한해 비과세종합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24 06:00: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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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 직원 포상

23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2년 특별공적 직원 시상식'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가운데)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확대경영회의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고객을 보호한 우수 직원을 포상하기 위해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 대상은 내점 고객에 대한 적극적인 응대로 수차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과 영업점으로 해당 지역 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다수의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수상 직원인 부평동지점의 이진국 경비원은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에 관심을 갖고 언론기사를 통해 다양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숙지해 202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5차례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우수 영업점들은 수시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인근 경찰서와 핫라인 신고체계를 구축해 총 90건, 약 18억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종원 행장은 "남다른 사명감과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전 직원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3 16:55: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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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무역수지 적자에 상승폭 축소...2647P

23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지만 5월 한국 수출입 발표 후 무역수지 적자를 확인하며 상승 폭이 축소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지수는 보합권 등락 반복 후 상승 전환했다"라며 "경기 침체 우려와 5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서 무역수지 적자 기록 발표에 지수 상승 폭이 축소됐다. 원자재 급등으로 수입 물가 상승에 따라 무역수지가 48억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적자 우려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8.09포인트(0.31%) 상승한 2647.38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68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650억원을, 외국인은 290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93%), 운수창고(1.08), 보험업(0.66%)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복(-1.25%), 비금속광물(-1.18%), 전기가스(-0.8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64개, 하락 종목은 464개, 보합 종목은 99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36%), 삼성SDI(0.99%), LG에너지솔루션(0.92%)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99%), LG화학(-0.37%), 삼성전자(-0.15%)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71포인트(0.42%) 상승한 883.59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636억원을, 기관은 405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개인은 1314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디지털(2.12%), 제약(1.96%), 의료/정밀(1.78%) 등이 상승했고, 운송/부품(-2.79%), 섬유/의류(-1.65%), 건설(-1.4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47개, 하락 종목은 735개, 보합 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위메이드(7.52%), 셀트리온제약(2.61%), 셀트리온헬스(2.26%) 등이 상승했고, HLB(-5.50%), 천보(-0.99%), 리노공업(-0.24%) 등이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이 현선물 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가 뚜렷했으며,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주말 사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 협력 강화 발표가 긍적적으로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68.1)보다 4.0원 떨어진 1264.1원에 마감했다.

2022-05-23 16:14: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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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금투·다올·KB·키움·유진·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가 응원하기 캠페인의 네번째 영상으로 20학번, 21학번 대학생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빛나는 내일을 응원합니다'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응원하기 캠페인 영상 시즌4 공개 이번 캠페인 광고 영상은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는 20학번, 21학번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수 조이의 '안녕(Hello)'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아는 것도 없고 학교 생활도 낯선데 선배가 되어버린 21학번 주인공의 이야기를 발랄하고 위트있게 풀어냈다. 김수영 신한금융투자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축제, 동아리, CC, MT 등 대학시절의 추억이 사라진 지 2년이 넘어간다"며 "최근 축제가 다시 열리고 있는 시점에 지난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앞으로 마음껏 캠퍼스 로망을 마음껏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또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풋풋했던 스무살로 돌아가 일상의 답답함을 벗어 던지고 가슴을 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총 3편의 응원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오르며 각계 각층의 응원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그 결과 시즌2 소상공인편은 2021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브랜디드 컨텐츠 부문 은상 및 서울영상광고제 코로나19 극복과 브랜디드 컨텐츠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또한 시즌3 취준생편은 2021년 4분기 유튜브 애즈 리더보드(Youtube Ads Leaderboard) 1위에 올랐다. 해당 영상은 신한금융투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올투자증권, 펀드 투자 고객 '행운 뽑기 이벤트' 다올투자증권이 23일부터 롯데카드앱 '간편 펀드투자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 뽑기 이벤트'를 시행한다. 서비스형 뱅킹(BaaS, Banking as a Service)으로 디지털금융 채널을 확대중인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2월 롯데카드앱(디지로카)에서 바로 1천원부터 소액투자가 가능한 '간편 펀드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벤트 기간 중 디지로카에서 '간편 펀드투자 서비스'를 이용해 펀드에 투자할 때마다 매회 '행운 뽑기' 응모권을 지급하며, 응모권을 이용해 '행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500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랜덤으로 현금을 지급하며 펀드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또한 신규 계좌개설 고객(생애 최초 다올투자증권 이용 고객)에게는 현금 3000원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펀드 투자 경험이 없는 고객도 소액으로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간편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를 추천 받고 이벤트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휴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롯데카드앱(디지로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證, 연 10.3% 추구 ELS 등 11종 공모 KB증권이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1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인 일반투자자는 오는 24일 16시까지(영업점 기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27일 14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KB able ELS 2380호(1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8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홍콩항셍(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6%(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82호(3인덱스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8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8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85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86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0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87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포스코 홀딩스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88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89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전자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90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달러투자상품인 KB able ELS 2390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온라인 청약이 불가한 점 유의해야 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CFD 서비스 오픈 키움증권은 23일부터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차액결제거래(CFD:Contact For Difference)란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으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주식CFD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주식 공매도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으로 상장지수펀드(ETF)로 한정되어 있던 레버리지 활용이 개별종목까지 확대된다. 또한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 부담하는 양도세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키움증권은 금번 해외주식CFD 오픈을 기념해 5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해외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해외주식CFD 수수료를 0.07%로 적용한다. 해외주식CFD 체결이 있는 경우에는 국내주식CFD 수수료도 할인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 "프리마켓에서 미국주식 거래하면 치킨 증정" 유진투자증권이 미국주식 프리마켓(Pre-Market) 거래시간 확대를 맞아 '치킨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오늘부터 미국주식 프리마켓 거래 시작 시각을 앞당긴다. 기존에는 프리마켓 거래 서비스를 오후 7시부터 정규장이 열리는 오후 10시 30분까지 제공했지만 두 시간 앞당겨 오후 5시부터 제공한다. 애프터마켓(After-Market) 거래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전 6시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다. 유진투자증권은 프리마켓 거래시간 확대를 맞아 '치킨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프리마켓을 통해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 치킨'을 증정한다. 경품은 총 200명에게 제공되며 지급 예정일은 7월 15일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가 처음인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해외주식 일 100만원 이상 거래 일수에 따라 추첨경품을 제공하는 '출석체크 이벤트',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우대 수수료 평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해운대WM, 투자센터잠실WM 투자설명회 개최 미래에셋증권 해운대WM, 투자센터잠실WM은 오는 24일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운대WM은 24일 오후 3시부터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최환봉 VIP컨설팅팀 이사가 강사로 나와 '글로벌 변동성 장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센터잠실WM은 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주식투자전략과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1부는 투자센터잠실WM 박정욱 센터장이 강사로 나와 '지키는 투자'를 주제로 강의한다. 2부는 허혁재 VIP컨설팅팀 수석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부동산 시장 전망 및 대응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센터잠실WM의 경우 한정된 자리로 인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다.

2022-05-23 16:08:00 박미경 기자 2022-05-23 16:08: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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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디지털·IT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BNK부산은행 본사 전경. BNK부산은행은 23일 디지털·IT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D-IT 채용연계형 테크 인턴십(Tech-Internship)'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류전형, 소프트웨어 역량평가, 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약 14주간의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징은 일반직군 채용에서 실시하던 AI면접, 필기전형을 생략해 기존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신, D-IT 전문성 중심의 평가를 위해 '소프트웨어 역량평가'를 추가했다. 학력, 연령, 전공, 성별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일반적인 은행채용에 필요한 금융자격증이 아닌 D-IT 직무와 관련된 자격보유자를 우대한다. 인턴십 선발자는 우선 11주간 IT교육 전담기관 멀티캠퍼스의 전문가 과정에 입소해 자질과 성장성을 검증 받고, D-IT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이후 약 3주간 부산은행 현업부서에 투입돼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직장 내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총 14주간의 인턴십 과정 후 평가를 거쳐 성적우수자는 정규직 행원으로 전환된다. 서류전형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 17시까지 모집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D-IT 인력 모집과는 별개로 일반직군도 별도 공고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모집을 시작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23 15:34: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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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꿈을 찾아가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

BNK경남은행 이정원 상무와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가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꿈을 찾아가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은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금융회사 견학, 현직에 있는 선배들과 대화 기회를 제공해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은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금융진로교육, 모교 선배·임원과의 대화, 본점 및 영업점 견학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이정원 상무는 "디지털 환경 변화로 청소년들이 금융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지만 금융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거나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기회는 아직 많지 않은 것 같다"며 "이런 점을 반영해 BNK경남은행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금융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1사1교 금융교육, SNS금융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이에 지난 1월 금융소비자보호부 직원 2명이 각각 교육부장관 표창과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23 15:33: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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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국기술신용평가와 전문기술평가 MOU

23일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과 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한국기술신용평가(KTCB)와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우수 기술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문평가업무 등과 관련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사전단계인 전문기술평가 신청 기업수는 81개사에 달했다. 이는 2005년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많은 신청 건수다. 기술특례 상장 신청을 위해서는 전문평가기관의 평가등급이 일정 수준(A & BBB 등) 이상이어야 한다. 한국거래소는 전문기술평가를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확대하고 있다. 2016년 11개 수준이던 전문평가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총 23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기술신용평가의 차별화된 기술특허정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기술신용평가서비스를 자본시장에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부이사장은 "지속적인 전문평가기관 확충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며 기술평가 충실도가 지속적으로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3 15:31: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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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하락세 진정 3800만원대 거래

루나사태 이후 비트코인 하락세가 진정됐지만 약세장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루나사태가 진정되면서 380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주 대비 회복한 상태지만 여전히 약세장 흐름에 빠져있다.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79%(30만3000원)상승한 388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89%(2만3000원) 상승한 26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등 악재와 더불어 테라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 테라와 스테이킹 토큰 루나의 폭락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국가들과 국내에서는 암호화폐 규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19일 주요 7개국(G7) 재무·금융 지도자들은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고 국내에서는 금융당국과 정치권에서 가상자산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루나·테라사태로 스테이블 코인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투자심리도 얼어붙은 상태다.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투자 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0점으로 '극도의 두려움(Extreme Fear)'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14점·극도의 두려움)보다 하락한 수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3 15:30: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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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 기재부 간부들에 첫 주문 "물가·민생 안정"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취임 후 처음 기재부 실·국장들에게 주문한 내용은 물가와 민생 안정이었다. 최근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5%대 육박하는 반면 경제 성장률은 2%대 저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단기적으로 물가 및 민생 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국회 통과 후 신속한 집행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는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을 비롯 1급 직위 간부들과 국장 및 심의관, 각 실·국별 총괄과장 등이 모두 참석했다. 추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직면한 엄중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비상한 각오로 핵심과제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대 1000만원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전금을 2차 추경안 국회 통과 후 3일 이내에 지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부총리는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 공공기관 혁신방안, 국가재정전략회의 준비, 세제개편방안, 내년도 예산안 편성 등 정책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과제를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 1000조원 넘는 국가채무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재정준칙 마련 등 건전 재정 기조 확립 방안도 주문했다. 그는 "가계부채와 국가부채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외환·금융시장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위기 시 비상계획도 재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추 부총리는 "기업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과감한 규제개혁 과제를 준비해야 한다"며 '덩어리 규제' 완화 의사도 분명히 했다. 그는 또 "노동·교육 개혁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된 만큼,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추진 방안을 함께 검토하라"며 "사회적 약자와 취약 계층을 위한 정책 개발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기재부 내부 조직의 혁신과 함께 일하는 방식의 변화도 예고했다. 기재부는 과감한 기수 파괴 인사를 도입하고,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 대해서는 인사 우대 인센티브를 적용할 방침이다. 사무관 등 실국 간 전보 제한 기간도 기존 4년에서 3년으로 조정한다. 필요 없는 회의·자료 준비나 행사용·의전성 자료를 최소화하고 구두 보고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 보고 시에는 업무를 직접 담당한 사무관들이 참석하도록 했다. 추 부총리는 "실국·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원팀으로 협업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민간 전문가·이해관계자와 폭넓은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확대간부회의가 다양한 정보와 정책 아이디어가 공유·확산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적극적인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하되, 직원들에게 업무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23 15:25:37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