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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해외출장 통해 유럽 진출사업 점검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행장이 취임 이후 첫 해외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30일 귀국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출국한 윤 행장은 폴란드, 영국, 프랑스를 방문해 유럽 영업 전략을 점검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는 중소기업금융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 행장은 진출거점으로 계획 중인 폴란드에서 현지진출기업 생산현장을 방문해 현지통화 대출, 외환거래, 자금이체 등 경영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터리 생산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폴란드는 LG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과 200여 협력 중소기업들이 동반 진출해 있는 유럽의 생산기지다. 이후 영국에서는 '핀테크의 요람'이라 불리는 레벨39를 방문해 기술력을 가진 혁신·창업 기업에 대한 육성 및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런던지점을 방문해 향후 동유럽 진출 시 런던과의 시너지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전략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OECD에서 사무차장, 중소기업 담당 국장과 ESG경영, 탄소중립 등 녹색전환 이슈와 중기금융 지원 및 인력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 행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유럽 영업 전략을 점검하고 OECD와 중기금융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OECD와 지속적인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이달 출범하는 OECD 중기금융 지식공유 플랫폼' 활성화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03 18:36: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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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디지털 및 경제연구 분야 외부전문가 영입

IBK기업은행은 디지털 및 경제연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부장급 외부전문가 두 명을 채용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본부장으로 임용된 석혜정 본부장은 전 딜로이트 컨설팅 상무로 금융기관 및 글로벌기업에 디지털전략 컨설팅을 다수 수행한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LG CNS에서의 엔지니어 경험과 씨티은행에서의 금융경력까지 보유하고 있어 기업은행 디지털전환을 이끌 적합한 인재라는 평이다. 석혜정 본부장은 최근까지 금융권의 디지털전환 전략 수립, 디지털 신사업 모델을 개발한 경험을 살려 최신 디지털트렌드를 IBK DT 전략에 접목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BK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공개채용을 통해서는 성병희 경제학 박사가 임용됐다. 성병희 본부장은 한국은행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며 금융안정분석국, 거시건전성분석국, 런던사무소 등을 두루 거쳤으며, 국내외 실물경제 및 통화·금융정책에 높은 전문성을 지닌 거시경제 전문가다. 기업은행은 신임 수석연구위원 채용을 통해 내부 중소기업 및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하우스리서치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지원 및 건전성 관리, 해외사업 전략 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1-12-03 18:35: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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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영업자 재도약 위해 ‘은행권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자영업자의 재도약을 위해 은행권의 자영업 경영컨설팅 우수사례를 홍보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은행권 경영컨설팅 프로그램에 다수 참여한 경험이 있는 방송인 홍석천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본인의 창업 경험담과 컨설팅 사례, 경영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발표회 진행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금융감독원 소셜라이브 NOW를 통해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온라인 메시지를 통해 "은행권과 금감원은 코로나 뉴 노멀 시대에 맞춰 올해 비대면·데이터 중심의 컨설팅 서비스를 내실화했다"며 "빅데이터 컨설팅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교육 도입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은행권의 경영컨설팅을 통한 자영업자 지원 노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오늘 행사가 어려움을 겪는 많은 자영업자분들께 성공과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는 우수 경영 컨설팅 콘텐츠를 운영한 2개 은행의 우수 사례가 이어졌다. KB국민은행은 카드사 매출정보과 KB 부동산시세 등 정보가 담긴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업 유망업종과 지역을 제안하는 'KB소호 컨설팅' 시스템을 소개했다. 우리은행·네이버는 공동 개발한 '소상공인 금융·디지털 성장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상거래 기능 활용법과 소상공인의 재무 상식 등 교육 내용을 안내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2-03 15:45: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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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온라인 쇼핑몰 '동반성장몰' 도입

호반건설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개설됐다. 동반성장몰에 입점한 중소기업의 제품은 총 5만개에 달하며, 신용카드는 물론 복지포인트로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도입에 따라 호반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은 동반성장몰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임직원들에게 동반성장몰 이용 매뉴얼을 안내하고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이용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실장은 "호반건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는데, 이번에는 동반성장몰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호반건설은 200개의 협력사에게 KF-94 방역마스크 총 4만 장을 전달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22개사의 협력업체에 청년인재채용 인센티브 지급 방안도 밝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12-03 14:23: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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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3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오른쪽)이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조민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디지털 전환 혁신성이 우수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을 통해 최근 수년 간 차근히 쌓아온 디지털 역량 및 디지털 기술 기반의 업무 효율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NH투자증권은 금융권에서 비즈니스 접목 및 활용이 어려웠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로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ABC(AI/Big data/Cloud)' 디지털 기술의 비즈니스 접목 확대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위한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화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통한 대고객 서비스 혁신 등 3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경영성과 창출을 인정받은 것이다. NH투자증권은 향후 금융권 최초의 하이브리드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회사 내·외부에 산재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적재하고, 이를 자유롭게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DAP·Data Analytics Platform)'을 구축해 전사 업무에 적극 활용 중이다. 또 최근 산학, 핀테크 등 외부와의 유연한 협업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당사는 앞으로도 내·외부 역량을 결합하여 지속적으로 디지털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신기술 적용에 힘쓸 것"이라며 "특히 'Digital Transformation for All'이라는 가치 아래 디지털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03 14:10: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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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티미디어 인수 절차 마무리...그룹사로 편입 완료

KT가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사인 알티미디어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KT 그룹사로 편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알티미디어는 국내외 IPTV 및 케이블TV 사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방송 미들웨어, 보안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KT와는 IPTV 사업 초기부터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온 기업이다. 국내 뿐 아니라 베트남과 네덜란드에 거점을 두고 베트남 최대 통신사인 비에텔, 터키의 투르크텔레콤 등 유수의 방송통신사업자와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KT는 알티미디어를 그룹 내 미디어 계열사로 편입 완료함에 따라 알티미디어가 보유한 미디어 핵심 역량 및 기술을 내재화하고 그룹 미디어 플랫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알티미디어의 글로벌 거점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KT 미디어 사업의 글로벌 확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알티미디어 박도사 대표는 "알티미디어가 KT 그룹에 합류함으로써 KT가 추진하는 디지코 로드맵의 핵심 축인 미디어·콘텐츠 사업에 있어서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 것과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알티미디어의 기존 고객사에 지속해서 안정적인 기술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KT의 미래 먹거리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13:46: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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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주거취약계층에게 혹한기 대비 물품 전달

현대엔지니어링은 종로구청에서 진행된 현대엔지니어링-협력회 합동 물품 후원식에서 창신동 및 돈의동 쪽방주민 530여 가구에 간편식 세트, 종로구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쌀, 김장김치 등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선 지난 1일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 이상훈 지속가능경영팀장, 서울시 임종춘 자활지원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쪽방주민 850여 가구에 혹한기 대비 방한의류, 방한침구류 및 식품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혹한기 물품기부는 지난 11월 진행한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 4'를 통한 걸음기부의 성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약 한 달간 임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목표 7억걸음을 훨씬 더 초과한 8억여걸음을 달성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걸음기부 캠페인 참여자들의 따뜻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주거취약계층인 서울시 5개 쪽방주민에게 혹한기 대비 물품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2021년 현재까지 약 3억2000여만원 규모, 1만3000여 명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협력사와 함께 매년 김장담그기, 방한용품지원, 아동보육원 물품후원 등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협력사간 교류를 지속하고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전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 참여자 2만여명이 모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8억걸음을 달성하고 혹한기 대비 물품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13:28: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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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투스성진, 86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씨앤투스성진 CI. '아에르' 브랜드로 유명한 첨단소재 필터 전문기업 씨앤투스성진이 자사주 39만6400주 소각 절차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1월 25일 씨앤투스성진은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으며, 주식 소각을 반영한 등기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씨앤투스성진이 소각한 주식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4%에 해당하며 금액은 86억원 규모로 거래소 변경상장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소각 후 발행주식 수는 기존 999만5531주에서 959만9131주로 줄어들며 발행주식 총수 감소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 상승 효과가 있다. 회사 측은 "주식 가치를 높여 주주를 보호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극대화 실현을 위해 이번 자사주 소각을 진행했다"며 "더불어 그동안의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시장에서의 큰 관심과 함께 당사의 가치를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현재 씨앤투스성진의 주가는 주식 소각과 무상증자를 공시했던 전일(11월 24일) 대비 12월 2일 종가기준 50% 이상 상승했다. 한편, 씨앤투스성진은 지난 11월 25일 공시를 통해 밝힌 무상증자에 대해 오는 12월 29일 완료할 계획이다. 또 1주당 200원 이상의 결산배당 시행 계획 등 지속적인 주주 친화적 경영 기조를 확고히 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03 12:25: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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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제8회 K-Camp IR 콘서트' 개최

지난 2일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과 투자자들이 '제8회 K-Camp IR콘서트'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후속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제8회 K-Camp IR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IR콘서트에는 엘메카 등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10개사와 NH벤처투자,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현장과 비대면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됐다. 사전에 엄정한 기준에 의해 선발된 10개 펀딩 성공기업의 IR발표에 이어 벤처캐피탈(VC), 기관투자자 등 전문투자자들의 질의와 투자의향서 제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 확대를 통하여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K-Camp IR콘서트'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당국의 제도개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R콘서트에 참가한 펀딩 성공기업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환경이 크게 위축됐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업기업들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고 있다"며 "이번 IR콘서트를 계기로 후속투자 유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지난 11월 말 기준 731개사가 펀딩에 성공해 약 1559억원의 자금 조달을 이룬 바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03 12:21:3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