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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저소득 노령가구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폭염에 대비하고자 저소득 노령가구에 냉방기기와 영양음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쉼터나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개별 냉방기기조차 마련하기 힘든 어르신을 위해 준비됐다. 신한은행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전국 317곳의 노인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800개 저소득 노령가구에 선풍기 500대, 제습기 300대를 지원한다. 동시에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여름 보양식 영양음료 800세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더드림(THE Dream) 사랑방 사업을 통해 전국의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60곳에 휴게공간 및 정보화교실의 환경개선과 PC지원, 디지털 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해왔다. 진옥동 은행장은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본연의 의미를 담은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진 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에 따라 사회의 상생 및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 29곳에 차량을, 44곳에는 유류비를 지원했고, 7월에는 방학기간 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한 밀박스를 250개 가정에 지원했다.

2021-07-27 11:33: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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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불공정거래 집중 대응 성과… 시장 건전성 개선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불공정거래 발생이 뚜렷하게 감소해 시장건전성이 개선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추진된 '증권시장 불법·불건전행위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사전예방활동을 전개하며 불공정거래에 강력하게 대응한 결과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집중대응기간 동안 이뤄진 월평균 시장경보조치와 예방조치 건수는 각각 274건, 303건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 시장경보조치와 예방조치 건수가 1023건, 391건에 달했던 2020년 상반기보다 훨씬 개선된 수치다. 지난해 상반기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주가지수 변동폭 확대로 평년대비 월평균 시장경보조치와 예방조치 건수가 2019년 동기 160건, 371보다 급증한 바 있다. 이에 거래소는 시장감시 동향을 정기적으로 배포하고 웹툰 등 투자유의 안내 매체를 다양화하는 등 단속에 나섰다. 또한 주가·거래량이 급격하게 변동한 종목 등에 조회공시를 요구하고 비대면 예방 교육을 확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집중대응 기간 이전 이상거래 적출종목중 신규주시 착수 종목은 월평균 20건 이하였으나 집중대응 기간 이후 22건으로 늘어났다. 부정거래 적발시스템 가동,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기업 집중감시, 스팩(SPAC) 관련주 기획감시 등이 효과를 본 것으로 해석된다. 심리 착수건도 총 126건(월평균 16건)으로 2020년 반기 평균 85건(월평균 14건)보다 증가했다. 아울러 거래소는 코로나19, 가상화폐, 언택트, 정치인 등 12개 테마 511개 종목을 테마주로 지정해 시장감시에 활용하기도 했다. 여기에 집중신고기간 신고된 총 702건의 민원 중 실제 불공정거래와 관련한 44건의 민원도 반영했다. 공매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종합상황실을 구축하며 공매도 모니터링 시스템 가동 역시 진행했다. 거래소는 "불공정거래 발생이 뚜렷하게 감소하며 시장건전성이 개선됐다"고 자평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7-27 11:02:0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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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70~80명 대규모 인력 채용

토스증권이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약 70~80명의 대규모 인력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말까지 개발 및 비개발 전 직군의 경력직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8월 입사자에게는 기존 직원과 동일한 주당 가치를 지닌 주식(RSU) 보상과 전 직장 대비 최대 1.5배의 연봉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체 공개로 공식적인 출범을 알린 토스증권은 3개월만에 약 350만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특히 두차례 '주식 1주 선물받기' 행사와 최근 선보인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나타난 투자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토스매매법', '토스픽'과 같은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토스증권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향후 비즈니스 확장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토스증권은 올 3분기 해외주식서비스와 내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약 110명 규모의 토스증권은 이번 채용을 포함해 연말까지 최대 70~8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으로 요구하는 최소 인정경력은 별도로 없으며, 각 직무에 맞는 경험과 역량만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 지원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은 새롭게 정의한 투자서비스로 고객에게 완전히 다른 투자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토스증권과 함께 꿈을 실현할 동료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입사자에게 주어지는 주식(RSU) 보상과 전 직장 대비 최대 150%의 연봉 지급은 8월 입사자에 한해 이뤄진다. 이후에는 토스증권 기업가치 변동에 따라 처우 조건이 변경될 수 있으며, 그 외 복지혜택과 근무조건은 기존 토스 직원과 동일하게 주어진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7-27 10:59: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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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4438억원…창립이래 최대

신한금융그룹/뉴시스 신한금융그룹이 창립이래 상반기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신한금융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518억원으로 상반기 순이익은 2조 443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5.4% 증가한 실적으로 2001년 창립이래 최고 실적이다. 27일 신한금융은 지난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8731억원) 대비 43.4%증가한 1조2581억원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 전망한 1조816억원을 뛰어넘은 수준이다. 신한금융은 "그룹사 전 부문의 수익이 고르게 성장해 역대 최고실적을 견인했다"며 "특히 금투, 캐피탈, 자산운용 등 자본수익성이 높은 자본시장 관련 자회사들의 이익기여도가 높아지면서 이익의 양적·질적 측면이 모두 개선됐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 당기순이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의 상반기 이자이익은 4조3560억원으로 전년(4조230억원)대비 8.3%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은행 이자이익이 2조9510억원에서 3조1660억원으로 늘었다. 대출과 핵심예금이 모두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른 은행 순이자 마진 역시 전분기(1.39%)대비 0.01%포인트(p)오른 1.40%를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1900억원으로 전년(1조720억원) 대비 11% 상승했다. 수수료이익이 1404억원으로 가장 컸고 이외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이익이 8290억원, 보험 관련 이익이 5430억원이었다. 수수료이익 중에선 증권수탁수수료가 262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성장률로 봐도 1년 전 1860억원에서 40% 늘어나 가장 높았다. 신용카드 수수료이익은 1730억원에서 1820억원 으로 5.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은행·비은행 간 손익기여도 역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비은행 부문의 당기순이익 비중은 41%, 은행부문이 59%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비중은 비은행 47%, 은행 53%로 격차가 줄었다. 그룹사별 당기순이익 비중/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고려한 체계적 리스크관리를 바탕으로 대손비용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신한금융의 충당금 적립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630억원 감소한 3590억원을 기록, 그룹 대손비용률은 전 분기 대비 20bp 개선됐다. 주요 경영지표인 ROE는 11.5%, 총자산이익률(ROA)은 0.82%로, 그룹의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86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그룹사별로 순이익을 살펴보면 신한은행은 1년 전(1조1407억원)보다 20.2% 증가한 1조370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제주은행은 1200억원에서 1410억원으로 38.2% 상승했다. 비은행 중에선 신한카드가 3672억원으로 21.4% 성장했고, 신한금융투자는 465.5% 오른 3229억원의 순이익을 신고했다. 오렌지라이프, 신한캐피탈 역시 각각 57.7%, 55% 늘어난 2168억원, 1313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신한금융은 이날 예측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6월 말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전년도 주당 배당금을 감안해 분기별로 균등한 금액을 지급하는 것을 검토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분기배당과 관련된 사항은 8월 예정인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7-27 10:56:00 나유리 기자
LH,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캠퍼스 건립 협약

LH는 27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명지국제신도시 글로벌캠퍼스 건립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약 640만㎡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이다. 현재 조성공사 진행 중으로 오는 2025년 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업무, 연구개발(R&D), 외국교육, 배후 주거기능을 담당하며, 주택은 2만9000여 호가 건설될 예정이다. 토지 분양은 80% 완료된 상태로 데상트코리아연구소,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센터 등을 유치한 상태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경기 하락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 업무시설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LH는 글로벌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자 부산명지국제신도시 내 글로벌캠퍼스를 건립한다. '글로벌캠퍼스'는 부산명지국제신도시 내 외국교육기관 부지에 연면적 1만8936㎡로 건립되는 국제학교로, 학생수 1200명을 대상으로 유치부에서 고등부 과정을 운영한다. 시설은 강의동, 체육관, 교수 숙소동, 학생 기숙사동, 수위동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하반기 설계를 착수해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준공 이후에는 부산시에 인계하며, 부산시는 글로벌캠퍼스를 운영할 외국교육기관으로 영국 로얄러셀스쿨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LH와 부산광역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이 상호 협력키로 했다. LH는 글로벌캠퍼스 건축을 위한 설계 및 시공부터 준공까지 담당해 학교 건립을 책임지며, 부산광역시는 캠퍼스 건립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고 외국 교육기관을 선정한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지원한다.

2021-07-27 10:36:4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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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내 아파트 분양 '활기'

행정타운이 조성되는 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활발하다. 시청을 포함한 관공서, 공공기관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이 수도권과 평택, 충남 일대에서 잇따라 조성이 되면서 그 일대 아파트 공급도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있다. 행정타운 인근은 지역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돼 생활이 편리하다. 또 고정 배후수요와 유입인구가 많아 가격 안정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충남 내포혁신도시는 지난해 10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됐다. 내포혁신도시는 이미 충남도청, 충남도의회, 충남도지방경찰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개발공사, 국토정보공사 등 122개소 공공기관이 밀집한 대규모 행정타운이 조성돼 있다. 충남혁신도시까지 개발이 되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해 신설기관 유치 등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의 경우 오는 9월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가 준공돼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도청 이전이 시작된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서관 등이 조성되는 경기융합타운이 2023년 12월을 완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시흥 장현지구는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복합행정타운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4년까지 보건소와 중앙도서관, 문화원, 시민문화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청사가 들어선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시청 등 행정시설이 고덕국제신도시에 자리잡을 계획이다. 평택시에 따르면 2027년까지 관련 시설들이 이전할 예정에 있는 등 갈수록 미래가치가 높아지는 고덕국제신도시가 수도권 남부 지역을 대표할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런 지역의 대표적인 아파트 분양으로 라인건설은 이달 충남 내포혁신도시 RH4-1블록에서 '내포신도시 EG the1 3차' 73, 84㎡ 954가구를 분양한다. 비규제지역으로 유주택자도 청약 가능하고 전국 청약이 가능한 단지다. 신도시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입주기업 및 입주예정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특별공급을 적용한다. 반도건설은 오는 9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업무 9-1-1, 9-2-1블록에서 1116실로 구성된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블록별로 9-1-1은 59·84㎡ 560실, 9-2-1은 59·84㎡, 556실로 구성된다. 태영건설은 경기 시흥에서 내달 공공분양 아파트를 선보인다. 시흥장현지구 A-3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전용 59·74·84㎡ 534가구로 구성된다. 월곶~판교선 장곡역(신설 예정)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택지개발지구 C6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211가구를 분양한다. 연면적 4만2776㎡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함께 조성된다.

2021-07-27 10:35:51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