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IPO 간담회] 엠로 "10배 커질 SCM 시장 선도"

국내 대표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SW) 솔루션 기업인 엠로가 오는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8일 엠로는 상장을 앞두고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사업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엠로는 삼성, 현대차, LG, SK, 포스코, 한화그룹 등 다수의 글로벌 대기업들과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도로공사 등 대표적 공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명실상부 해당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특히 엠로는 공공, 건설, 자동차, 의료 등 산업 특화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어 해당 영역에 있어서 더 많은 경쟁 우위를 가진다. 예를 들어 자동차 회사의 구매 SCM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며, 자동차 산업 특화 구매 SCM 프로세스를 학습해 자동차 산업의 특성을 연계한 특화 솔루션을 개발하기도 했다. 엠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48억원, 영업이익 64억5900만원, 당기순이익 37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 35%, 당기순이익 493%, 영업이익 600%의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 14%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매출 이익률이 높은 라이선스, 기술료, 클라우드 사용료, AI 기반 디지털 혁신 솔루션 매출의 성장과 패키지 안정화에 따른 프로젝트 수행 효율 향상에 따른 결과다. 엠로는 구매 SCM 사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지식을 집대성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도 엠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선진 노하우를 쉽게 익힐 수 있으며, 사용자 수에 따라 과금되는 월 구독형이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엠로는 지난해 20개 이상, 올해 40개 이상의 신규 고객사 확보가 예상돼 더욱 가파른 성장세가 전망된다. 클라우드 서비스도 특정 산업군에 치중되지 않고, 전자·소비재·의료·금융·식품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엠로는 ▲품목 기준 정보 관리 ▲비용 자동 분류 ▲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지능형 수요예측 ▲지능형 재고관리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검증된 AI 기반 디지털 혁신 솔루션을 출시해 주로 기존 대기업 고객군들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송재민 엠로 대표이사는 "뉴노멀(New Normal)과 디지털전환 시대에서 기업 생태계 전체의 건전성과 경쟁력이 기업 발전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구매 SCM은 기업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기업 내에서 그 역할이 빠르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SCM 솔루션 시장은 7년 내에 10배 이상 커질 것"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좋은 인재의 원활한 유치와 유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엠로의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01만6104주, 공모가 밴드는 2만100~2만2600원이다. 7월 29~30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8월 4~5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오는 8월 중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1-07-28 14:04:5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펀드 이익배당금 16조…절반 이상 재투자

올 상반기 펀드 이익배당금이 15조91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8조3575억원(52.5%)은 다시 펀드 투자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지급된 공모펀드 이익배당금은 2조1616억원, 사모펀드 이익배당금은 13조7512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1%, 68.6% 증가한 수치다. 펀드수로 보면 공모펀드는 1548개, 사모펀드는 7507개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5%, 3.0% 늘어났다. 특히 펀드 유형별로 보면 주식·주식혼합 공모펀드의 이익배당금이 79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5.5%나 늘어났다. 이종수 예탁결제원 펀드업무부 팀장은 "2021년도 배당금은 2020년도 실적에 따라 지급된다"며 "지난해 종합주가지수가 올랐고,사모펀드 사태로 공모펀드 신규설정수가 2019년보다 53% 증가한 게 상반기 실적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상반기에 지급된 이익배당금 중 절반 이상인 52.5%(8조3573억원)는 펀드에 재투자됐다. 재투자율은 공모펀드의 경우 87.7%(1조8961억원), 사모펀드의 경우 47.0%(6조4612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예탁원 관계자는 사모펀드 재투자율이 낮은 것에 대해 "재투자가 어려운 부동산이나 특별자산펀드의 비중(60%, 4599개)이 높은 데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규 설정과 청산분배 현황을 보면 공모펀드는 신규 설정액과 펀드수가 줄었고, 사모펀드는 청산분배금과 펀드수가 크게 줄었다. 상반기 공모펀드 신규 설정액은 3조5758억원이고, 펀드수는 517개였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14.3% 감소했다. 청산분배금은 2조5953억원으로 35.7% 늘었다. 사모펀드의 경우 청산분배금이 15조3949억원, 펀드수가 1095개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7%, 50.9% 감소했다. 신규 설정액은 29조9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사모펀드의 청산분배금과 청산펀드수가 감소한 것에 대해 "상환(환매)이 연기되고, 지난해 이후 신규 설정 펀드수가 급격히 줄어든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반기 신규 설정 펀드수는 2019년 3880개에서 2020년 1438개(-63%), 올 상반기 1304개(-9.3%)로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2021-07-28 14:04:10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처음 해외주식' 도서 출간

신한금융투자가 '처음 해외주식' 도서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지난 11월 신한금융투자가 감수로 참여한 국내주식 투자 입문서 '처음 주식'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는 투자 입문서다. 신한금융투자는 '처음 주식'을 바탕으로 모바일앱 '신한알파'에서 국내 주식 초보 탈출을 위한 '처음 주식 10주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번 '처음 해외주식'을 바탕으로 해외주식 초보 탈출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처음 해외주식'은 신한금융투자 콘텐츠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 금융 인플루언서 '앙찌'가 집필하고 신한금융투자가 감수를 맡았다. 이 책은 저자가 해외주식을 시작한 이유, 종목을 고르는 노하우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또 실제 증권사 모바일 앱을 통한 계좌 개설부터 해외주식 주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해외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신한금융투자의 특별한 매매 서비스인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카카오톡으로 해외주식을 선물하는 해외주식상품권 스탁콘 서비스, 소수점 매매,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 등 다양한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연정 신한금융투자 고객경험혁신셀장은 "'처음 해외주식'은 해외주식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제작한 영상 콘텐츠 '처음 해외주식'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해외주식 투자 입문서이다"라며 "주식 및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 입문서 추가 발간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7-28 13:55:5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TB투자증권,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시…주식 증정에 샤넬백 행운까지

KTB투자증권이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서프라이즈 랜덤박스 주식 증정 이벤트'와 '샤넬백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프라이즈 랜덤박스 주식 증정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을 한 신규·휴면 고객 모두에게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단, 비대면 휴면고객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증정 주식은 3000원 이상 100만원 이하의 종목으로 시가총액 및 거래량 상위 200개 종목에서 무작위로 선정된다. 주식수 또한 최소 1주부터 최대 6주까지 랜덤으로 결정된다. 또 당첨된 주식을 SNS로 친구에게 공유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가는 신규계좌 개설 후 KTB투자증권 MTS앱(스마트빙고)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KTB투자증권은 롯데카드와 제휴해 계좌개설 채널을 확대하고 추가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카드앱(LOCA)을 통해 KTB투자증권 신규계좌를 개설하면 샤넬백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계좌 개설 후 계좌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응모자격이 생긴다. 이벤트 기간 동안 3회 추첨을 통해 3명의 고객에게 샤넬백을 증정한다. 추가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신규·휴면 고객에게는 3종 혜택도 제공한다. 단, 비대면 휴면고객은 제외된다. 국내 주식 위탁수수료(0.005%) 평생 우대와 2개월간 신용금리(연 3.99%) 및 1년간 선물옵션 수수료(0.00038792%~0.013338%, 상품별 상이)를 우대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는 7월 28일부터 9월 30일 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KTB투자증권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7-28 13:55:4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 최종 선정

영천시,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 최종 선정 경북도와 공동 신청 국비 40억 확보 영천시는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에 경북도와 공동으로 신청해 지난 27일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은 낙후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개별 기업이 대응하기 어려운 장비 구매, 기술 개발 등에 대해 공동 활용 스마트플랫폼을 구축하여 전기자동차, 친환경부품소재 등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도남공업지구는 50여 개 기업이 밀집 소재하고 있고, 설비 노후화 및 제조 생산업체 위주로 그중 자동차 내연기관 부품 업체가 많다. 시는 (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2022년까지 2년간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을 투자해 도남공업지구에 스마트혁신지구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 입주기업 및 협력업체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시험동과 생산동, 생산장비의 성능 분석 및 시운전을 위한 공동제작실 등을 갖추고, 인력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장 공간을 조성하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미래를 대비한 전기차/모빌리티 부품 전환과 경량 소재 생산기술 및 기능성 소재 개발 기술을 키워나가며,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남공업지구를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등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선도 기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는 지역 기업이 4차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13:37:35 이장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