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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중개형 ISA도 TIGER ETF로'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증권은 '중개형 개인형퇴직연금(ISA)도 미래에셋 TIGER 상장지수펀드(ETF)로!'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경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부담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을 통해 중개형 ISA를 신규 가입한 고객 또는 타사에 가입 중인 ISA를 미래에셋증권으로 이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투자형 미래에셋 TIGER ETF 10개 이벤트 대상 종목 중 500만 원 이상 순매수할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대상 TIGER ETF 합산 순매수금액이 50만원 이상 일 경우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ISA는 이자, 배당소득세를 최대 400만 원 한도(일반형 200만 원)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초과분에 대해 9.9%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이번에 출시된 '중개형 ISA'는 기존 ISA의 비과세, 분리과세 혜택과 동시에 국내주식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편입할 수 있다. 주식매매차손과 다른 금융 투자 상품과의 손익 통산도 가능하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WM마케팅본부장은 "중개형 ISA는 국내주식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로 통합 관리하며 절세혜택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많은 계좌"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엄선한 다양한 테마의 해외투자형 TIGER ETF를 중개형 ISA 계좌에 편입함으로써 고객들의 자산 형성과 평안한 노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1 13:57: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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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넷제로은행연합(NZBA) 창립멤버 가입

KB금융그룹은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넷제로은행연합(NZBA·Net-Zero Banking Alliance)에 창립멤버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NZBA는 오는 2050년까지 넷제로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은행간 리더십 그룹으로 22일 공식 출범한다. 넷제로는 실질적인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0)로 한다는 개념이다. 금융회사는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금융 지원을 늘리는 방법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게 된다. KB금융은 지난 3월부터 NZBA 설립을 위한 인큐베이션 그룹에 참여했으며, 넷제로 이행을 위한 목표설정 및 모니터링 등 이행과제 수립과 이니셔티브 선언문 작성에 기여했다. 인큐베이션 그룹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바클레이즈(Barclays),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등 25개의 글로벌 금융기관이 함께 했다. KB금융은 이번 NZBA 가입을 통해 국내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넷제로 경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KB금융 자체적으로는 그룹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투명하게 공시하는 등 넷제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NZBA 가입은 넷제로를 향한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고 글로벌 은행들과 함께 '금융의 책임'에 대해 주도적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금융회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신뢰도 있는 공시를 통해 진정성 있는 ESG 리더십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1 13:56: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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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공기관, 올해 사회적금융에 5162억원 대출·보증·투자 지원

금융공공기관이 올해 사회적 경제기업에 5162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또 비(非)수도권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비수도권 사회적금융중개기관을 발굴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제1차 사회적금융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금융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경제적 이익보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수요자에게 보증·기부행위가 아닌 대출이나 보증, 투자 등의 금융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자금공급 목표는 지난해(4275억원) 보다 20% 증가한 5162억원이다. 유형별로는 대출 1700억원, 보증 2500억원, 투자962억원이다. 신용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벤처투자 등으로 구성된 공공기관은 3월말까지 기준 사회적 경제기업 547개사에 1010억원을 공급했다. 이는 올해 설정한 목표액의 20% 수준이다. 대출은 209기업에 294억원(기업당 약 1억4000만원)이 공급돼 목표 대비 17% 집행됐다. 보증은 325기업에 635억원(기업당 약 2억원)이 보증돼 목표대비 25%가 지원됐고, 투자는 13개기업이 81억원(8%)이 투자됐다.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출해준 잔액은 총 1조1213억원으로 전년 말(8498억원)대비 2715억원 증가했다. 기업 유형별로는 사회적기업이 881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협동조합 2138억원, 마을기업 209억원, 자활기업 57억원 순이었다. 시중은행들도 지난해 사회적 경제기업에 6726억원의 대출을 공급했다. 은행별로는 기업은행이 310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2257억원), 우리은행(1367억원) 순이다. 금융위는 현재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 평가시스템을 이용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공기관, 신협, 공익재단 등 사회적금융기관을 대상으로 13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을 활용하는 사회적금융기관은 신협, 소상공인진흥공단, 지속가능발전소 등 16곳이다. 금융위는 올해 비수도권에 위치한 사회적금융기업을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시 운용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50%가 비수도권에 있지만, 사회적금융중개기관은 대부분 수도권에 위치해 정보부족 등 애로사항이 많다는 판단에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을 우대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역기반 상호금융(신협·새마을금고·농·수협)을 통해 공급한다. 농협은 3억원 한도로 1%포인트 이내 금리를 우대하는 상품을, 새마을금고는 4억원 한도로 0.3%포인트 금리를 우대하는 상품을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금융협의회 운영을 통해 사회적 금융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자금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협의회 참여기관들과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12:0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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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23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을 총 1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75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이마트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9.4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8.20%(연 9.4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5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신한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6.6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9.80%(연 6.6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6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코스피(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757호, S&P500 지수,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4761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757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758·4759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760·4761호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21 10:54: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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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레버리지·인버스 ETN 2종 출시…S&P500에 투자

KB증권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 레버리지로 투자 가능한 'KB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H)' 및 'KB 인버스 2X S&P500 선물 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S&P500지수는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S&P가 기업규모·유동성·산업대표성을 감안해 선정한 500개 대형기업의 주식을 포함한 지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장 및 각종 금융상품의 벤치마크나 기초지수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최근 S&P500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빠른 반등세를 보이며, 관련 지수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S&P500지수의 방향성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 수요에 부응하고자 레버리지 및 인버스형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규 상장하는 ETN 2종은 'KB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H)'와 'KB 인버스 2X S&P500 선물ETN'으로,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돼 있는 'E-mini S&P500 선물(CME E-mini S&P500 Future)'의 일간수익률의 2배 및 -2배를 추종하도록 고안된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KB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H)'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지수수익률에만 연동되나, 'KB 인버스 2X S&P500 선물 ETN'은 환노출형 상품으로 지수수익률과 별개로 달러·원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 손익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총 보수는 ▲'KB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H)'은 연 0.49% ▲'KB 인버스 2X S&P500 선물 ETN'은 연 0.59%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이는 제비용 내에 운용보수 및 헤지비용을 낮춰 S&P500 관련 파생형 상품 중 업계 최저 수준이다. 상장 이후 2026년 4월 20일까지 거래 가능할 예정이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각각 100만주이고, 매 분기 선물 만기 5영업일 전 종가 기준으로 롤오버를 진행한다. 김호영 KB증권 에쿼티(Equity)본부장은 "이번 신규 상장 ETN 2종은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활용 가능하며 제비용이 업계 최저수준인 것이 특장점"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들의 투자 니즈에 맞춰 해외주식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은 처음으로 레버리지 ETF·ETN 상품에 투자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다. KB증권은 신규 계좌의 기본 예탁금은 1000만원 이상, 일반 계좌는 로얄스타, 골드스타, 프리미엄스타 등급은 500만원 이상, 일반 계좌는 1000만원 이상으로 필요하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21 10:54: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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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현금배당 총 33.2조… 전년比 60%↑

국내 코스피 상장사의 2020 사업연도 결산 배당금이 총 33조원 규모로 전년보다 13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배당총액이 확대되고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시장 12월 결산 법인의 현금배당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배당총액이 약 3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5년 중 최대 규모로 2019년보다 60.3%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1사당 평균 배당금도 392억원에서 627억원으로 59.9% 증가했다. 거래소는 "5년 연속 배당법인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국고채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시가배당률과 높은 배당성향 유지 등 배당투자 기반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배당법인 수는 상장사 769사 중 529사다. 전년 상장사 761사 중 배당사 528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기간 배당총액과 평균은 각각 20조6903억원, 392억원에서 33억1638억원, 627억원으로 대폭 늘며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우선주 포함 결산배당 기준이다. 삼성전자 배당금은 2조4054억원에서 13조1243억원으로 10조7189억원 급증했다. 삼성전자 배당금 13조1243억원을 제외한 배당 총액은 20조395억원으로 1사당 평균 배당금은 379억5000만원이다. 삼성전자를 제외해도 배당 총액과 평균 배당금은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다. 지난해 전체 배당법인(529사) 중 2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한 법인은 총 93.6%(495사)다. 이 중 5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 법인은 415사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평균 시가배당률(보통주)은 2.28%로, 3년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전년(2.30%)보다는 소폭 떨어졌다. 시가배당률이 5년 연속 국고채수익률을 초과한 법인(166사)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3.57%로 국고채수익률을 2.73%포인트(p) 상회했다. 최근 5년간 업종별 평균 시가배당률은 통신업(3.41%), 전기가스업(3.17%), 금융업(2.92%)이 업종 상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모든 업종의 시가배당률은 국고채수익률을 초과했다. 지난해 배당성향은 39.55%로 전년대비 소폭 하락(-1.70%p)했다. 직전 4년간 평균(2016~2019년 36.10%)에 비해서는 높은 수치다. 지난해 배당법인의 평균 주가등락률은 26.36%로 코스피지수 상승률(30.75%)을 하회했다. 전년 대비 격차는 축소됐다. 거래소는 "기업들이 기업이익의 주주 환원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함에 따라 투자자가 배당투자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만한 투자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배당 관련 상품 및 지수 제공 등 배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1 10:51:5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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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텍코리아, ESG경영성과 업계 첫 '골드 메달'

-화장품 용기 업계 최초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 펌텍코리아의 에코바디스 인증서와 친환경제품. 포장용기 전문기업 펌텍코리아는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5% 내 기업에게 부여되는 '골드 등급(Gold rating)'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창립된 에코바디스는 최초의 지속가능경영(CSR) 평가 협업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의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글로벌 조사기관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펌텍코리아에 따르면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60여개국, 200여개 산업에 있는 약 7만5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노동 및 인권(Labor & Human Rights) ▲윤리(Ethics) ▲지속가능한 조달(Sustainable Procurement) 등 4가지 주제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메달, 골드 메달, 실버 메달, 브론즈 메달을 부여하고 있다. 펌텍코리아는 이번 평가에서 2016년 ISO 14001 인증을 획득해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있다는 점과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카테고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펌텍코리아 이도훈 대표는 "경영의 패러다임이 경제적 성과만을 중요시 하는 관점에서 환경 및 사회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친환경 펌프(메탈리스 펌프), 친환경 튜브(에코 튜브) 등을 지속 개발·공급한 결과 환경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2021-04-21 10:44:5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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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이 추천한 ETF 7종은?

삼성자산운용이 21일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을 편입한 자사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했다. 1년 수익률이 100%에 육박한 KODEX 미국FANG플러스(H) ETF가 첫 번째다. 테슬라를 비롯한 애플, 알파벳, 엔비디아 등 글로벌 대표 기술주들을 같은 비중으로 담았다. 최근 미국 금리 이슈와 반독점 이슈로 빅테크 기업들이 조정을 받았으나 실적이 양호한 알파벳, 엔비디아 등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인 것이 수익률 호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KODEX 한국대만IT프리미어 ETF는 한국의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 등 글로벌 대표 반도체 기업을 포함한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도 편입했다. KODEX 반도체 ETF는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삼성전자를 편입하고 있지 않고, 종합반도체회사인 SK하이닉스와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관련 기업들의 투자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는 삼성전자(우선주 포함)를 36.52% 편입하고 있는 KODEX MSCI Korea TR ETF를 투자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KODEX 자동차 ETF는 국내 자동차 산업에 투자하는 유일한 ETF로 향후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망을 밝게 보는 투자자라면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볼 만하다.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 하이브, 스튜디오드래곤 등 K-POP, K-웹툰, K-플랫폼을 주도하는 기업들에 투자하고 싶다면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 ETF가 대안으로 꼽힌다. KODEX 은행 ETF는 분배금이 많은 ETF로 배당수익률이 높아 배당투자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은행과 금융지주 9개 종목에 모두 투자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는 "KODEX 홈페이지에서는 투자를 원하는 종목이 편입된 ETF를 간단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본인의 투자 콘셉트에 맞는 ETF를 골라 투자할 수 있다"라며 "투자 시 ETF를 활용한다면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들에 고르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1 10:43:5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