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h수협은행 금천지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금천경찰서 감사장 수여

Sh수협은행은 22일 서울 금천지점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수협은행 금천지점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경 영업점을 방문한 50대 A고객은 핸드폰 통화를 하면서 현금 3000만원을 인출하려 했다. 당시 고객을 응대하던 임다연 행원은 "인출한 현금을 가지고 갈테니 10시까지 만나자"는 고객의 통화내용을 듣고, 보이스피싱 상황 발생시 고객응대 매뉴얼에 따라 시간을 끌며 고객과 대화를 이어갔다. 또 동시에 동료직원들에게 보이스피싱 피해상황을 전했다. 임 행원은 "당시 A고객이 인출자금의 용도를 묻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며 "금감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신용등급 하락으로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이야기만 반복해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직원들의 발빠른 대처로 경찰에 신고했고, 서울 금천경찰서 형사들이 출동해 피의자 검거를 시도했지만 범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임 행원은 "금천지점으로 발령받아 이동해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지점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영업을 실천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은행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금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공로를 인정해 지난 21일 수협은행 금천지점과 임 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2021-04-22 09:34:5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일반 공모 펀드까지 ESG 기준 적용

신한자산운용이 현재 '신한아름다운SRI그린뉴딜펀드'에만 적용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등급 BB종목의 보유 비중 70% 이상의 기준을 일반 공모 주식형펀드에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사적인 ESG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ESG펀드와 같은 특별한 전략이 아닌 일반 공모 주식형 펀드에 대해 ESG등급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국내 운용사 최초다. 그룹주, 중소형주펀드 등 일부 스타일펀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펀드에 오는 5월부터 적용된다. 신한자산운용은 현재 30개의 국내 액티브 공모 주식형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6개 펀드가 해당 ESG등급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신한자산운용은 2005년부터 ESG관련 펀드에 ESG등급 기준을 적용했으며, 보다 정교한 ESG평가를 위해 외부 자문사 및 내부 리서치를 활용해 ESG 스코어링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기후관련재무공시협의체(TCFD) 지지선언을, 10월에는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TCFD 권고안에 따른 주주서한 및 질의서를 투자대상 기업에 보냈다. 총 242개 기업에게 보낸 질의서에 101개 기업이 응답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는 83개 기업 중 82개 기업의 관련 데이터를 확보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주주서한 및 질의서를 통해 운용에 기후요소를 반영하고 기업들의 녹색투자를 확대하는 데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고영훈 신한자산운용 주식리서치팀장은 "기후 리스크에 대처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시간이 갈수록 회의적으로 변할 것이며, 기업의 자본 비용은 증가하게 될 것"이라며 "온실가스 다배출기업이면서 감축목표가 없고 녹색사업을 확대하지 않는 기업의 경우 향후 기업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투자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투자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은미 신한자산운용 주식투자운용본부장은 "지난해 9월부터 ESG위원회를 운영해 왔으며, ESG투자와 관련하여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TCFD 지지선언 및 주주서한 발송 그리고 투자포트폴리오까지 반영하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ESG투자의 신호탄을 만들어낸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향후 탄소 배출 제로(Zero Carbon Drive) 추진 및 ESG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2021-04-22 09:29:0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핀크머니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핀크와 함께 오는 7월 31일까지 '핀크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핀크는 무제한 무료 송금, 계좌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생활 금융 플랫폼이다. 유진투자증권과 핀크는 서비스 제휴를 통해 핀크 앱에서 주식과 펀드 거래를 할 수 있는 '투자몰'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고객에게 핀크머니를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온라인(비대면)으로 핀크 제휴 유진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주식을 거래하면 핀크머니가 지급되는 '핀크 주식몰 이벤트'가 진행된다. 핀크 앱 내 투자몰 오픈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 후, 유진투자증권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2만 핀크머니를 받을 수 있다. 최초 개설된 1개 계좌에 한해 이벤트 사전 신청 후 계좌 개설 시에만 혜택이 적용된다. 또 핀크 제휴 전용 계좌 개설 후 주식몰에서 해당 계좌로 국내 주식(코스피·코스닥·ETF·ELW·ETN)을 300만원 이상 거래하면 4만원의 핀크머니가 추가로 제공된다. '핀크 펀드몰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핀크 제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이 해당 계좌를 통해 펀드몰에서 펀드를 100만원 이상 가입하면 2만원의 핀크머니가 제공된다. 핀크 주식몰과 펀드몰 이벤트는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유진투자증권은 신규고객뿐 아니라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핀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삼성밀당다람쥐펀드 가입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중 펀드몰에서 '삼성밀당다람쥐글로벌EMP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종목을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이상 가입 할 경우 각각 문화상품권 1만원, 3만원, 5만원이 제공된다. 상품 가입 후 다음달 말일까지 유지해야만 혜택이 적용되며, 문화상품권은 삼성자산운용에서 지급한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핀테크 플랫폼을 통해 보다 쉽고 편하게 주식과 펀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핀크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와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주식과 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22 09:28:2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2030년까지 ESG금융 60조 지원할 것"

하나금융그룹은 51번째를 맞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앞에 위치한 'H-PULSE'에서 그룹 「2030 & 60」·「ZERO & ZERO」 선언 행사를 가졌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과 하나 핫튜버들이 친환경 자가발전 자전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2021년을 하나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원년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그룹전반의 체질개선은 물론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창출에 힘쓰겠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2일 이사회 내 ESG 전담기구 '지속가능 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이같이 말했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그룹의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등 주요사항을 결정한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글로벌 ESG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ESG 전략을 수립해 'ESG금융'과 함께 '플랫폼 금융', '글로벌 금융' 등 그룹 3대 전략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우선 ESG중장기 목표로 '2030 & 60'을 추진한다. '2030 & 60'은 오는 2030년까지 10년간 환경·지속가능한 부문에 총 60조원의 ESG 금융을 공급하는 것을 뜻한다. 세부적으로는 향후 10년간 ESG채권에 25조원을 발행하고, 한국판뉴딜금융 지원을 포함해 ESG여신에 25조원을 지원한다. 또 ESG 펀드운용 2조원을 포함해 ESG 직간접 투자에 10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50년까지 그룹 사업장 탄소배출량과 석탄프로젝트 금융을 제로(0)로 만들기 위한 '제로앤제로(ZERO & ZERO)' 전략도 추진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향후 30년 동안 그룹의 모든 관계사가 참여해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라며 "석탄 프로젝트금융(석탄PF) 잔액또한 제로로 감소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하나금융은 ESG 경영실천을 위해 ▲저탄소 경제체제로의 이행 촉진 ▲금융을 통한 사회적 기여 확대 ▲ESG 경영 투명성 제고 및 지속가능경영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3대 핵심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현장에서 속도감 있고 촘촘하게 이행하기 위해 9대 핵심 과제를 병행해 나간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실천을 위해 ESG중장기 추진목표 '2030 & 60'과 'ZERO & ZERO'를 수립했다"며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09:22:5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SGI서울보증-숭실대, 보험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SGI서울보증이 보험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SGI서울보증은 숭실대학교와 'SSU-SGI 아시아 파트너스(ASIA Partners) 프로그램 운영 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약정을 통해 양 기관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글로벌 보험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미국계리사협회(SOA) 자격시험을 준비를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한국 보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한국어 및 역사·문화 특강과 전문가 초청 세미나 수강 기회도 지원한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아시아 주변 국가들에 보증보험의 역할을 알리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정부 기관, 기업의 우수 인재들과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교육과 연구 기회 제공을 통해 아시아 보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은 "지식의 공유를 통해 아시아 국가 보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취지가 맞닿아 이번 산학협력 파트너십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1-04-22 08:05:4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5월 공매도 부분 재개…'고평가 종목' 주요 타깃?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앞줄 왼쪽부터),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등이 공매도 재개 준비현황 및 증시동향 점검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융위원회 공매도 부분 재개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증권업계에서는 공매도 재개가 지수에 주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고평가된 종목 위주로 공매도 타깃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오는 5월 3일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종목에 한해 부분적으로 공매도가 재개된다. 금융위원회는 개인투자자도 안정적으로 주식을 차입해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대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이수하고, 17개 증권사에서 2조~3조원 규모의 대주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공매도란 주식이나 채권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릴 때 주로 사용된다. ◆"공매도, 증시에 미치는 영향 미미" 전문가들은 공매도 재개가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해외 시장이 경기회복 추세에 있기 때문에 공매도 재개 후 해외 헤지펀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상태다. 김고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08년과 2011년 공매도 금지 조치가 있었던 사례를 살펴보면 증시 방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며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에 대비하는 듯 코스피의 대차잔고 금액이 연초 40조원에서 현재 49조원까지 증가했다"며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코스피 주간 수익률과 대차잔고 증감률의 관계는 양의 관계였다. 공매도가 늘어나면 지수 역시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는 공매도 유무를 떠나서 지수 선물의 매수(롱)와 매도(숏)의 거래가 상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현물주식 공매도가 재개된다고 해도 주식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고평가·CB 발행 종목 공매도 유입 가능성↑ 일부에선 고평가된 종목 위주로 종목별 영향력이 천차만별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화투자증권은 전환사채(CB) 발행 종목 등을 공매도 가능 종목으로 분류했다. 전환사채는 일정 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을 말한다. 전환사채가 외부 투자자에게 발행되면 차익거래 수요가 커지는데, 한화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 화승엔터프라이즈,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등을 공매도 유입 가능 종목으로 꼽았다. 박은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 시 신종자본증권 발행 잔액이 높은 종목은 공매도가 증가할 수 있다"며 "신종자본증권 투자자가 주식을 공매도해 무위험 차익거래를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고평가된 종목, 롱숏전략과 페어 트레이딩전략에 자주 등장하는 SK이노베이션, SKC, 아모레퍼시픽 등을 예시로 들었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단순히 주가만 오른 것이 아니라 밸류에이션도 또래 기업보다 높다면 공매도 입장에서 더 눈에 띌 것"이라며 "페어 트레이딩의 매도(숏) 리스트에 등장하는 빈도수가 높은 종목도 공매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오는 6월에 실시되는 코스닥150 정기변경에 따라 신규 편입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이정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대부분의 신규 편입 예상 종목들이 과거 공매도 거래가 활발하지 않았거나 공매도 잔고가 크지 않았다"며 "코스닥150 지수에 포함되면 공매도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22 06:00:2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대고객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론센터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전세자금대출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세자금대출 받으면 이사지원금 드려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나뉘며, 먼저 무방문 비대면 상품의 신청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 이벤트'를 오는 6월말까지 진행한다. 신청이벤트를 통해 해당 상품 신청 완료 고객 중 매주 1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매를 증정한다. 또 이들 중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 신규 대출을 완료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이사지원비 50만원(1명), 30만원(1명), 필립스 에어프라이기(8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방문 전제자금대출은 영업점 방문 없이 공인인증서와 휴대폰만 있으면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도 모바일로 쉽게 대출이 가능한 원스톱 대출 상품이다. 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은 프로세스 변경으로 일시 중단됐지만, 오는 5월 중 완전 비대면으로 재개돼 언택트 시대에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훈 행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비대면 시대가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상화에 다양한 비대면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며 "새로운 영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비대면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2021-04-21 17:33:2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RPA시스템 2단계 사업 완료

BNK경남은행은 본부와 영업점 업무 효율화를 위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RPA시스템은 사람이 반복적이로 정형화된 단순 업무를 사전에 규칙을 설정한 로봇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RPA시스템을 처음 도입해 1단계 사업으로 여신심사·마케팅·계수속보 등 본부 13개 부서의 22개 업무를 자동화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40개 업무를 추가적으로 구현해 활용범위를 확대했다. RPA시스템 2단계 사업 완료로 ▲법원 진술 최고서 작성 및 등록 업무 ▲각종 마케팅 자료 영업점 분할 송부 ▲민원 접수 자동화 ▲자금정산 업무 자동화 등 업무에 적용돼 연간 약 2만 시간 이상의 업무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한 디지털금융본부 상무는 "RPA시스템은 업무 효율성 증대뿐만 아니라 경영 혁신을 꾀해 BNK경남은행의 디지털 전환 가속에 속도를 붙여 줄 것"이라며 "직원들이 단순 반복 업무 부담을 덜고 창의적이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또 BNK경남은행은 올 하반기부터 RPA시스템의 3단계 사업에 곧바로 돌입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본부 부서에 집중됐던 RPA 대상을 영업점 업무까지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2021-04-21 16:32:3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전년比 29.7%↑

우리금융지주는 21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 6716억원을 시현해 지주사 전환 이후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7%, 전분기 대비 30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 측은 "1분기 중에도 지속된 코로나19와 전년도 기준금리 인하 영향이 여전함에도 수익구조 개선 및 리스크관리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고, 지주 전환 이후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충해가며 수익기반을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이익은 1조9870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분기 대비 17.0%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1조 6196억원으로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성장과 저비용성 예금 증대 등 순이자마진 개선 노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 이상 늘었다. 또 비이자이익은 자산관리와 유가증권 부문 호조에 캐피탈의 리스수수료 등이 더해져 3674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부문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전년 말보다 0.06%포인트 낮아진 0.39%, 연체율은 전년과 동일한 0.27%를 기록했다.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은 각각 88.2%, 162.2%를 기록하면서 미래 불확실성에도 충분한 손실 흡수 능력을 확보했다. 주요 자회사별 연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5894억원 ▲우리카드 720억원 ▲우리금융캐피탈 350억원 ▲우리종합금융 170억원을 시현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실적 발표를 통해 우리금융의 개선된 이익 창출력과 더욱 견조해진 펀더멘털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비은행 부문 손익이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1000억원을 초과하면서 신규 편입한 자회사들의 손익기여 효과가 본격화됐고, 은행의 수익성 개선까지 더해져 우리금융의 실적 개선 모멘텀이 연중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지난 정기주총에서 밝힌 것처럼 코로나19 안정화시 다양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ESG 부문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가능 경영체제를 속도감 있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1 16:18:3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