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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법무법인 가온과 신탁 업무협약

-"고객 생에 전반의 라이프 케어 강화" 신한은행 최익성 그룹장(오른쪽)과 법무법인 가온 강남규 대표변호사(왼쪽)가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법무법인 가온에서 '신한은행·법무법인 가온 업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법무법인 가온과 상속·증여·가업승계 등 자산승계 업무에 신탁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법무법인 가온은 상속·신탁 분야뿐만 아니라 조세 전문 로펌으로 자산승계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유언대용과 증여, 후견, 기부, 병원비 신탁 등 다양한 신탁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생애주기별, 니즈별 맞춤형 서비스가 강점이다. 신한은행과 가온은 앞으로 양사의 장점을 결합해 자산승계와 관련된 교육, 세미나, 법률상담에 협력한다. 또 상속신탁연구회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개선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업무영역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신탁부 관계자는 "법무법인 가온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향후 상속·신탁 전문 은행으로서 고객 생에 전반의 라이프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4 10:22: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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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포스텍과 '디지털혁신 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이 지난 13일 포스텍과 '디지털혁신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과 '디지털혁신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포스텍은 디지털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분야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아키텍처, 보안 등이다. 학계의 최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B국민은행과 포스텍은 디지털 금융 관련 과학기술역량 및 실무 경험의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스텍의 AI, 산업공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 대학 등 분야별 교수 및 전문가가 참여하고, KB국민은행 임직원과 인적교류를 실시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KB국민은행의 금융 역량과 포스텍의 창의적인 개발 문화를 접목해 고객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넘버원 금융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4 10:21: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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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입물가 모두 오름세…환율·유가 상승에 넉달 연속

-한은/석간/ 2021년 3월 수출입물가지수 /한국은행 지난달 수출입 물가가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에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수출물가지수는 101.46(2015=100)으로 전월 대비 3.3%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5.6% 올랐다. 한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유가도 오르면서 수출입 물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평균 1131.02원으로 전월 대비 1.7% 상승했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8% 올랐다. 품목별로는 공산품이 석유제품(5.7%), 화학제품(6.5%) 등을 중심으로 3.3% 상승했다. 경유와 휘발유의 경우 각각 4.6%, 9.6% 올랐다. 수입물가지수는 109.73으로 전월 대비 3.4% 상승했다. 수출과 함께 4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9% 올라 1년 2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지난달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64.44달러로 전월 대비 5.8% 상승했다. 광산품(5.9%)을 포함한 원재료 수입물가가 5.5% 상승했고, 중간재 역시 석탄 및 석유제품(6%), 화학제품(4.5%)을 중심으로 3.4% 올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4 10:07: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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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프라임클럽 광고…조회수 1000만 돌파

KB증권이 공식 유튜브 계정 'M-able TV(마블 TV)'에서 '프라임클럽(Prime Club)' 광고 영상의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라임클럽 서비스는 월 1만원 소정의 구독료를 내고 KB증권 MTS 'M-able(마블)'에서 ▲실시간 증권방송 ▲장중 투자정보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프라임 PB(프라이빗뱅커)와의 맞춤형 일대일 종목 상담 등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는 업계 최초로 출시한 구독경제모델이다. 이번 프라임클럽 홍보 영상은 밥이나 빵과 같이 끼니에 주로 먹는 음식 '주식(主食)'과 주식회사의 유가증권 '주식(株式)'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주식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만든 투자 정보 서비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우성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초보 개인 투자자들이 검증된 투자 정보와 대형 증권사 PB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 영상 외에도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매일 아침시장 전반과 이슈 및 기업 정보를 전하는 '생생한 리서치센터 모닝미팅' ▲영상으로 소개하는 금융상품 '영소금' ▲KB경영연구소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경제상식 '지식비타민' 등 콘텐츠를 통해 각종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증권은 오는 5월까지 프라임클럽 레드 서비스를 95% 할인된 가격인 월 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 서비스 유료 결제가 없었던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 후 서비스 가입 시 6개월간 월 500원의 구독료를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관련 문의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MTS, HTS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해당 서비스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2021-04-14 09:50: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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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 총 40억원 규모의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88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삼성전자 보통주,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8.3%다. '제388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2%(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77%(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24.9%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낙인(Knock-In) 구조(낙인 베리어 52%)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7%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1-04-14 09:40:5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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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포스텍과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술검증

하나은행이 포스텍, 클립토 블록체인연구센터와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술검증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해 8월 포스텍과 함께 '테크핀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이번 산학협력은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분야를 공동으로 연구한 첫 사례다. 하나은행은 한국은행이 CBDC를 발행할 때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검증하여 시중은행이 정상적인 유통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4월말까지 시범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술 검증은 처리속도가 빠르고, 서로 다른 블록체인과 연계가 용이한 코스모스(Cosmos)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중앙은행의 CBDC 발행 후, 이어지는 시중은행의 공급, 개인의 교환 및 이체와 결제 등 디지털화폐가 실물화폐처럼 원활하게 융통될 수 있는지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 검증을 진행한다. 또한, CBDC가 특정 업종 또는 지역에서만 결제 되도록 하거나 일정기간 동안만 사용되도록 하는 조건 설정을 통해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한다. 하나은행 글로벌 디지털 섹션 관계자는 "이번 가상 시나리오 검증을 시작으로 한국은행의 CBDC 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추가 기술검증을 수행하겠다"며 "하나은행은 금번 연구를 시작으로 CBDC도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14 09:4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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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첫 개발자 컨퍼런스 '슬래시 21' 28~30일 온라인 개최

/토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개발자 컨퍼런스 '슬래시(SLASH) 21'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처음으로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슬래시 21'은 금융 플랫폼 토스의 기술적 혁신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슬래시라는 행사명은 개발 시 명령어 앞에 사용되는 '/' 기호와 '긋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특히 1900만 사용자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기 위해 관습을 깨고 기술혁신의 획을 그었다는 뜻이다. 컨퍼런스 슬로건도 'No user, No technology(사용자 없이는 기술도 없다)'로 고객 만족을 위한 토스의 핵심가치를 나타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토스 개발자 뿐만 아니라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 소속 개발자 총 20여 명이 나서서 40여 개 이상의 토스 서비스 및 각 계열사가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온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실제 토스가 간편송금에서 시작해 모바일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면서 해결해온 기술 과제뿐 만 아니라 토스팀의 개발문화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이형석 테크놀로지 헤드(Head of Technology)가 사용자를 위해 발전해온 토스의 기술혁신 이야기를 주제로 오프닝 키노트를 장식한다. 첫째 날에는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데브옵스(Devops), 서버 등 개발공통 주제를 중심으로 세션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데이터 플랫폼 관련 세션과 슬랙 등 사내 사용툴 관련 세션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프론트엔드와 클라이언트 관련 세션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인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세션 영상은 슬래시 2021 홈페이지 또는 토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28~30일 오후 7시에 일자별 세션 영상이 오픈된다. 이형석 헤드는 "토스팀 개발자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방식을 넘어서 새로운 길을 찾는 특별함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사용자 중심으로 진화한 토스팀의 기술혁신을 공유하는 첫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슬래시 21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4 09:34: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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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KB펫코노미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이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KB손보는 다이렉트 모바일 펫보험 'KB펫코노미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동물 보험 가입 시 번거로운 절차를 줄여 반려동물 사진 한 장으로 간편하게 보험료 산출 및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5마리까지 한 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품종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보험료도 동일하다. 꼭 필요한 보장 위주로 구성해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도 장점이다. ▲배상책임 ▲장례비용 ▲유실 시 광고비용 ▲유실 시 입양·재분양비용 ▲관리자의 입원으로 인한 부재 시 반려동물 위탁비용 등 반려동물 양육 시 꼭 필요한 비용과 함께 반려동물이 산책이나 운동 중 다칠 경우에 대비한 상해의료비보장도 신규 탑재했다. 보험 가입은 KB손보 모바일 다이렉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범 KB손보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는 "다이렉트보험의 편리함과 실속있는 보장에 더해 인슈어테크를 접목한 펫보험 상품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개발 및 스타트업 등과의 제휴를 확대해 펫보험이 저렴하면서도 필수적인 보험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4 09:28:5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