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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바이오 업계 첫 K-ICT 정보보호 우수상 수상

한미약품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고 권위 시상인 'K-ICT 정보보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K-ICT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자율적 정보보호를 실천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상식은 생략됐다. 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회로부터 3단계에 걸친 심사를 받은 결과, 정보보호 관리, 정보보호 기술의 우수성, 침해사고 대응력 등을 높이 평가받아 제약업계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미약품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의 사이버 테러와 정보 유출 위협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독자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특히 한미약품은 정보보호를 위한 전담조직(정보보호위원회)을 운영하고, 신약 정보 보호를 위한 자체 개발 시스템을 구축해 이번 시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정보보호위원회 공식 활동이 시작된 2년 전부터 현재까지 정보보호 위반사항이나 개인정보 유출사고, 보안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미약품은 이번 수상 외에도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27001(국제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을 확고히 하고자 한 노력을 이번 시상을 통해 인정받게 됐다"며 "R&D를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들의 성과가 높은 단계의 보안 시스템 아래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30 11:13: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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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기준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16.29%

지난달 말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 수익률이 평균 16.29%로 집계돼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와 은행 25곳에서 낸 출시 3개월 이상 206개 ISA 모델포트폴리오(MP)의 올해 10월 말 기준 누적 수익률은 평균 16.29%로 9월 말(14.73%)보다 1.56%포인트 상승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세계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안감과 미국 대선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심리 지속 등으로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상품 누적 수익률이 28.24%로 가장 높았고, 이어 '고위험'(21.99%), '중위험'(14.12%), '저위험'(9.34%), '초저위험'(7.05%) 순이었다. 대상 206개 MP 중 약 95%에 해당하는 195개의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고, 전체 206개 MP 모두 플러스 수익률 기록했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24.91%로 1위로 집계되었으며, 각 MP중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76.55%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누적 수익률이 가장 높은 MP는 48.95%를 기록한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었고, 회사별 누적 평균 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15.66%로 가장 높았다. 한편 ISA는 한 계좌에 예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어 '만능계좌'로 불리며, 2016년 3월 도입됐다.

2020-11-30 10:38: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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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나파벨탄',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 확인

종근당이 러시아에서 임상 2상 중인 '나파벨탄'의 중간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종근당은 러시아의 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가 나파벨탄의 임상 2상 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중간평가한 결과, 임상의 유용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종근당은 DSMB의 권고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임상시험을 끝내고 내년 1월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식약처와 임상결과에 대한 심사와 허가일정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허가가 승인되면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제로 국내에 즉시 공급될 예정이다. DSMB는 목표로 하는 임상 대상자 수의 50%를 완료한 시점에서 피험자의 안전성에 대한 점검과 임상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임상 절차로 임상적 가치를 평가 받는 과정이다. 이번 중간평가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50명에게 10일 동안에 위약과 나파벨탄을 투약하여 환자의 안전성과 함께 다양한 임상적인 지표를 평가한 결과, 나파벨탄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과 임상적인 유용성을 확인했다. 종근당은 지난 8월 31일 러시아 보건부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 받아 9월 25일부터 환자 등재를 시작하여 현재 목표로 하는 전체 피험자에 대한 등록과 투약을 완료한 상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코로나 환자의 임상시험 등록과 투약을 약 2개월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료하고 현재는 최종 임상시험 결과 확인만을 남긴 상황이다. 신속한 임상시험이 가능했던 것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식약처의 적극적인 지원이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지역 및 임상기관의 선정과 임상 계획서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부터 정부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침으로써 예상보다 빠르게 임상을 진행할 수 있었다. 나파벨탄의 주성분인 나파모스타트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약물재창출 연구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종근당의 임상역량을 활용하여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효력을 확인 중에 있는 물질이다. 지난 6월 종근당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나파모스타트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식약처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멕시코 식약처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 받아 해외 임상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위기 상황에서 국내를 넘어서 러시아, 세네갈과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에서 단기간 내에 임상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라며, "빠른 시간 안에 반드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여 코로나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30 10:31: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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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 체제 도입으로 업무 생산성 높여

SK건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 SK건설은 업무 생산성 및 문서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용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이하 M365)'와 문서 보안 체계 '마이크로소프트 인포메이션 프로텍션(MIP)'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SK건설은 M365를 도입하며 시범운영을 통해 스마트 워크 체계를 구축해왔다. M365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업무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화상회의 서비스인 '팀즈'와 파일관리 솔루션인 '원드라이브' 등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상황에서도 신속히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생산성을 차질 없이 유지해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면서 사내 파일관리 방식도 달라졌다. 기존 자체 서버를 이용한 파일관리 방식은 주기적으로 장비를 교체하고, 저장 용량을 늘리기 위해 신규 장비를 구매해야 했다. 반면에 클라우드 서버는 추가로 장비를 교체하거나 구매할 필요가 없이 많은 양의 문서와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 문서를 관리하는데 필요한 운영 및 장비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윈도우10 기반 문서 보안 체계인 MIP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MIP는 보안성은 유지하면서 내외부 사용자와는 호환성이 높아 효율적인 문서 업무를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등록된 회사 소프트웨어나 웹서비스에서는 파일 접근이 자유롭지만, 등록되지 않은 서비스나 소프트웨어에서는 접근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외부 기업과 문서를 주고받을 경우 문서의 암호를 해제해야 하는 등 추가적인 작업이 불가피했지만, MIP 도입으로 부수적인 절차 없이 외부 파트너와 손쉽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종화 SK건설 IM&T 그룹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운영 체제 도입으로 구성원들의 업무 생산성과 문서 관리 보안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30 10:25: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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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인도네시아 기업 김치본드 발행 성공

신한금융투자는 인도네시아 PT OKI Pulp & Paper Mills(OKI)의 5500만달러(약 610억원) 규모 김치본드 발행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김치본드 발행은 한국투자증권과 공동 대표 주관으로 업무를 진행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 방문 실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전문 인력을 투입하고, 경영진과의 화상회의와 드론을 통한 생산시설 촬영 등을 통해 실사를 진행했다. 김치본드 발행회사인 OKI는 세계 1위의 펄프 생산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세계 최대의 종합제지그룹인 Asia Pulp & Paper Group(APP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APP그룹은 인도네시아 재계 2위인 시나르마스 그룹의 중간지주사로서 인도네시아 외에도 미국, 중국 등에도 대규모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꾸준히 인도네시아 김치본드 발행을 대표 주관해 김치본드 시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기업 PT Pabrik Kertas Tjiwi Kimia Tbk의 2500만달러 규모 김치본드 대표주관을 완료한 이후, 지난해 5월에는 PT Lontar Papyrus Pulp & Paper Industry의 9000만달러 규모 김치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지난 3년간 신한금융투자의 누적 김치본드 대표 주관 규모는 1억7000만달러를 달성했다. 김치본드 외에도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0월 인도네시아 종합 미디어그룹 PT Global Mediacom Tbk의 보증부 FRN 리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2019년에는 인도네시아 4대 유니콘 벤처의 하나인 부칼라팍의 전환우선주에도 투자하는 등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내 신한금융투자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2020-11-30 10:21: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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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뉴딜·혁신금융은 新성장 기회"

-뉴딜·혁신금융 추진과제 진도율 103.7% -혁신금융 2023년까지 66조원, 한국판 뉴딜 2025년까지 10조원 지원 지난 27일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화상회의로 개최된 '제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 모습.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윤종규 회장을 비롯해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제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윤종규 회장은 "뉴딜·혁신금융에 대한 지원을 통해 그룹의 핵심 전략방향인 ESG경영과 연계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가자"며 "동시에 뉴딜·혁신금융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고 역량을 결집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은 지난 7월부터 KB혁신금융협의회를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중심으로 오는 2023년까지 66조원의 혁신금융 지원 및 2025년까지 10조원의 한국판 뉴딜 지원 등 총 76조원의 금융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혁신금융 4대 아젠다인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스타트업(Start-up) 육성 및 금융 연계플랫폼 혁신 등에 더해 '한국판 뉴딜 지원' 아젠다를 추가한 총 5대 아젠다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혁신금융 중 기술금융 지원 규모는 올해 순증 목표 6조8000억원를 뛰어넘는 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혁신기업 여신지원을 위한 동산담보대출 1228억원, 혁신기업에 대한 1742억원의 투자 등을 통해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혁신 금융 추진을 가속화 하고 있다. 또 혁신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6400건의 창업지원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KB굿잡 취업박람회로 올해 3200여명의 취업을 연결했다. 정책자금 플랫폼 'KB 브릿지(bridge)' 누적 이용인원도 10만7000명에 달하는 등 직접적 금융지원 이외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B금융의 한국판 뉴딜 지원은 ▲그린 스마트 스쿨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댐 ▲지능형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등 8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들의 한국판 뉴딜사업 동참 및 수익 공유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해 'KB 코리아뉴딜 펀드'와 'KBStar 수소경제테마 ETF' 등 민간 공모형 펀드를 출시했다. 또 'KB생활인프라 펀드' 2000억원 및 'KB신재생 그린뉴딜 펀드' 1300억원 결성 등을 통해 본격적인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30 09:49: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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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지속적인 정보강화 노력"..정보보호 대상 수상

지난 26일 열린 '2020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왼쪽)이 이형배 삼성서울병원 행정부원장에 정보보호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2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에서 열린 '2020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보보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대상은 한해 동안 정보보호 활동이 가장 우수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삼성서울병원은 정보보호 관리, 정보보호 기술 및 침해사고 대응력 등 16개 서류심사 항목과 정보보호 활동 점검 등 23개 현장 심사 항목을 통하여 정보보호관리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적인 보안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7월 진료, 진료 지원, 연구를 위한 의료정보시스템의 제공 부문에서 국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개인정보보호인증(ISO27701)'을 획득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2009년에는 '국제표준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O27001)',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 2019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P)'을 의료기관 최초로 획득해 국내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 인증을 모두 갖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30 09:49: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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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소외계층 아동 위한 겨울나기 지원

우리은행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공모사업 'WOORI(우리)와 함께 건강하고 신나는 겨울'을 실시한다. 권광석 우리은행장(가운데)이 우리은행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WOORI와 함께 건강하고 신나는 겨울'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사랑기금 공모사업은 우리은행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우리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소외계층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아동 및 독거노인 등을 위한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우리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및 방한용품 지원, 아동돌봄지원 등 겨울나기 공모사업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대상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은행 임직원 대상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소외계층 아동 겨울나기 지원사업 2건이 포함됐다. 다음달 1일부터 우리은행 페이스북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고객 참여 응원 이벤트를 통해 진행한다.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응원 댓글, SNS 공유, 좋아요 1000건 목표 달성 시 1억원의 기부금을 사전공모로 선정한 10개 지역아동센터와 소외계층 아동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올 겨울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신나는 겨울을 보내는데 임직원들의 나눔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은행 임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30 09:43:2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