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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항공사 통합, 항공업 조기 정상화 위해 불가피한 선택"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도규상 부위원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합병은 다수의 일자리를 지키고 수조원에 달하는 정책자금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국내 항공업 조기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도 부위원장은 26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합병과정에서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을 이끌어내고 일자리와 소비자편익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산업은행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수 있도록 한진칼에 8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같은 투자구조방식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한진칼의 현 조원태 회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 다는 비판에 따른 설명으로 풀이된다. 이날 도 부위원장은 신용대출 동향을 점검한 결과 증가세가 지난달 같은 기간과 다르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13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발표된 이후 일부 선수요가 있었지만 기업공개(IPO)에 따른 투자자금수요 등을 감안할 경우 규모는 크지 않았다"며 "은행들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먼저 적용하는 등 자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신용대출 증가세가 점차 안정되고, 가계부채도 적정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고려해 취약 개인채무자 재기지원 강화방안을 6개월 연장한다. 개별 금융회사 프리워크아웃 특례 신청시기를 내년 6월까지 연장하고,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위해 캠코의 개인 연채채권 매입기간도 내년 6월까지 확대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금까지 개별 금융회사가 프리워크아웃을 통해 원금상환을 유예한 건수는 총 9925건으로 753억원에 달한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이 된 건수는 총 6380건으로 2435억원이다. 도 부위원장은 "지난 7월부터 저신용등급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기구(SPV)가 가동되면서 비우량 등급 채권시장의 발행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내년 1월 13일까지 가동하기로 한 SPV의 매입 기간 연장 여부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다음 달 중 결정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26 10:5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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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진 부실…은행 부실채권비율 사상 최저

-9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 /금융감독원 은행권의 부실채권비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저금리로 이자 상환 부담이 완화됐고, 정부의 금융지원 정책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5%로 전분기 말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역대 최저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20%포인트나 낮아졌다. 부실채권은 14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9000억원 감소했다. 기업여신이 12조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가계여신과 신용카드채권이 각각 1조9000억원, 1000억원이다. /금융감독원 신규 부실채권의 발생은 크게 줄었다. 3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2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000억원 감소했다. 신규부실은 기업여신 1조9000억원, 가계여신 6000억원이다.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3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000억원 감소했다. 대손상각·매각이 1조8000억원이며, 담보처분을 통한 여신회수와 여신 정상화가 각각 1조원, 5000억원 규모다.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92%로 전분기 말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부실채권비율은 대기업여신이 0.15%포인트 하락한 1.13%, 중소기업여신이 0.03%포인트 하락한 0.80%다. 개인사업자여신은 0.30%로 0.03%포인트 낮아졌다.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 0.23%로 전분기 말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부실채권비율은 주택담보대출 0.17%, 기타 신용대출 0.35%로 전분기 말 대비 각각 0.01%포인트, 0.05%포인트 낮아졌다.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은 0.16%포인트 하락한 1.01%다. 9월 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30.6%로 전분기 말 대비 9.4%포인트 높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0.8%포인트나 상승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6 10:48: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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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 자문사 ISS, 대림산업 분할 찬성 권고

대림산업 기업분할에 청신호가 켜졌다. 26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분할 안건에 대해 찬성입장을 밝혔다. 대림은 다음달 4일 임시총회를 열고 기업분할 안건을 다룬다. ISS는 대림산업 임시주총 안건 보고서를 통해서 대림산업 분할계획을 포함한 사내외 이사선임 등 모든 안건에 대해서 찬성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ISS는 대림산업이 추진하는 분할의 전략적 명분이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서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로 저평가 되어 있는 회사의 가치를 재평가 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이번 권고안으로 대림산업 분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외국인 투자자 상당수가 ISS의 권고안을 따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경우 의결권 자문사의 권고를 준용해 의사를 결정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대림산업 지분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의 비중은 36.5%에 달한다. 대림산업은 오는 2021년 1월1일 지주회사 체재로 출범한다. 이를 위해서 현재 대림산업을 지주회사 '디엘'(가칭)과 '디엘이앤씨', '디엘케미칼'로 분할할 계획이다. 대림산업을 디엘과 디엘이앤씨로 인적분할하고 디엘에서 디엘케미칼을 물적분할하게 된다. 디엘과 디앨이앤씨는 기존 회사 주주가 지분율에 따라 분할 신설회사의 주식을 나눠 갖는다. 분할비율은 디엘 44%, 디엘이앤씨 56%다. 디엘은 석유화학사업부를 물적분할해 디엘케미칼을 신설하게 된다. 디엘이 디엘케미칼 주식 100%를 보유하는 방식이다.

2020-11-26 10:19: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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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여의도투자이야기, 여이주' 시리즈 제작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금융투자의 산실인 여의도에서 투자에 얽힌 재밌고,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는'여의도투자이야기, 여이주' 시리즈를 제작해 26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등에 순차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투자정보·전략, 시장전망·분석 등과 같은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금융소비자가 투자를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중물 같은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또 금융 전문 유튜버를 꿈꾸는 아나운서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금융전문가와 함께 인터뷰, 대담형식 등 다양한 컨셉트로 진행을 이끌어나간다. 첫 번째 코너인 '투자, 숨은 1㎝의 이야기'는 초보투자자인 아나운서가 주식, 펀드 등과 같은 대중적 금융상품을 실제로 투자할 때 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숨은 포인트들을 찾고, 금융전문가에게 질문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6편의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두 번째 코너인 '아날로그 시절의 뜨거웠던 투자, 그 뒷이야기'는 1970~80년대 시절의 투자 방식과 여의도에는 왜 금융투자회사가 많은지, 그간 명멸했던 증권사들의 변천사 등의 내용을 현업전문가가 업계의 대선배들을 모시고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다. 투자 열기가 지금 못지않게 뜨거웠던 예전 국내 증권시장의 숨겨진 흥미로운 얘기들을 현재와 비교해가며, 올바른 투자 철학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도록 9편의 동영상으로 구성했다. 곽병찬 투교협 사무국장은 "용이 혼탁한 물을 맑게 하며, 재난을 없애는 공덕이 있다는 여의주를 얻는 설화처럼 이번 여이주시리즈가 투자자들이 바람직한 투자문화와 색다른 즐거움을 동시에 얻으면서 투자에 대한 긍정적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26 10:18: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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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더, "코로나19에도 헬스케어 전망 여전히 밝아"

슈로더투신운용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전망 분석 리포트'를 통해 2020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투자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헬스케어 산업이 인간의 기대수명 증가, 인구 고령화와 생활습관으로 인한 만성 질환 발병, 개발도상국의 중산층 확대 등 인구통계학적 동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 기회를 창출해 왔다고 분석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방역 및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헬스케어의 핵심 산업이 예방적 의료와 비대면 의료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하고 있으며, 활발히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연구·개발(R&D)은 헬스케어 산업 투자의 다양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슈로더는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약 8조달러로 추정된다고 분석하며,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성장 요인으로 ▲아웃소싱 서비스 시장 확대 ▲의료장비·기기의 개발 ▲우수한 치료 방법 개발을 위한 인수합병(M&A)을 꼽았다. 보고서는 증가하는 규제와 비용문제로 인해 각국의 의료기관이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의 규모는 2013년 31억 달러에서 2019년 54억 달러, 2020년 59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코로나19 팬데믹(범유행)은 비대면 의료 시장의 성장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슈로더는 글로벌 의료장비와 기기 업계가 향후 10년간 상당한 성장을 이룰 것이며, 그 성장을 아시아 시장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신약 개발 시장의 성장성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코로나19의 3차 확산 이후 백신 개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은 만큼 기존 제약사와 새로운 신약 개발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수합병(M&A)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슈로더는 다수의 헬스케어 기업이 비상장사인 점을 고려할 때 사모주식(private equity)이 헬스케어 투자의 큰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헬스케어 산업에는 약 14만6000개의 비상장사가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 분산돼 있는데, 이는 동일 지역에 약 2700여개 상장기업이 존재하는 것과 상당한 대조를 이루는 만큼 추후 헬스케어 사모주식을 통한 투자 기회 가능성 역시 크다고 분석했다. 슈로더투신운용 관계자는 "헬스케어 산업은 타 산업군과 비교해 경기 영향이 미미하고, 특히 코로나19처럼 비상 상황 발생 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산업"이라며 "하지만 성장 가능성만큼이나 각종 규제와 이해관계를 잘 알고 있어야 하는 분야인 만큼 투자를 고려할 때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전략적 제언이 가능한 전문가를 통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6 10:16: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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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혁신금융 지정 '대출 비교 서비스' 공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를 오픈했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는 개인사업자들이 별도의 비용 없이 다양한 대출 상품을 간편하게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금융권 최초의 개인사업자 특화 대출 비교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용 벙법도 간단하다.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 4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대출 조회가 가능하다. 공인인증서로 인증할 경우, 자동으로 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의 소득서류도 함께 확인하기 때문에 별도 서류제출 없이도 심가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에는 5개 금융기관(현대캐피탈, BNK캐피탈,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의 대출 금리 및 한도를 조회하고, 대출 신청까지 가능하다. 개인 사업자 입장에서는 대출 비교와 신청을 위해 일일이 금융기관의 점포나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추가적인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사업장의 매출, 업력, 고객 방문 패턴, 지리 정보 등의 데이터 분석으로 바탕으로 평가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분석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업자에게는 참여 금융이관에서 금리할인과 추가대출 한도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 내에서 현대카드로 매출이 발생할 경우 카드 매출대금으로 대출금 상환을 신청할 수도 있다. 여기에 고객이 이 상환 방식을 선택하면 2~4%포인트의 추가 금리할인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26일 "금융권 최초로 개인사업자 전용 대출 비교 플랫폼을 선보였다"며 "참여하는 금융기관을 계속 확대하고 서비스도 다양하게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6 10:15: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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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마트 워킹 플랫폼 '몰리메이트' 개발

-일하는 방식 혁신 '스마트 워킹 플랫폼' 개발 -장소 제약없이 금융서비스 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 워킹 플랫폼 앱인 '몰리메이트(MOLI-mat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몰리메이트는 기존 기능별로 혼재돼 있던 19개의 직원용 앱을 통합한 새로운 직원용 스마트 워킹 플랫폼 앱이다. 업무 보조 수단으로서의 디지털이 아닌 일하는 방식을 혁신 하기 위한 디지털 변환(DT)을 추진하자는 진옥동 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 앱은 전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객 영업, 내부관리, 교육, 준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지식관리시스템인 '몰리'를 탑재해 직원들이 탁상감정가 조회, 전세대출 상품추천, 주택담보대출 한도 조회 등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또 상담 직원이 간편하게 금융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QR코드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할 수도 있어 고객의 접근성 확대 및 업무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스마트 명함관리, 화상회의 시스템, 서류 간편 스캔 기능 등을 통해 영업현장과 창구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직원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몰리메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DT 추진을 통해 더 나은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6 10:11: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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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경기 분당경영고 비대면 '1사1교 금융교육'

JT저축은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지난 24일과 25일 분당경영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특성화고교인 분당경영고와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금융권 취업 특강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을 반영해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 모의 면접 특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JT저축은행 면접 매뉴얼을 기반으로 자기소개 방법, 면접 노하우 등 실제 취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 프리젠테이션(PPT)을 기반으로 30분 가량 모의 면접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JT저축은행 인재경영팀장은 일대일 피드백 제공과 함께 취업과 관련된 학생들의 고민을 함께 공유했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등교에 어려움을 겪는 등 학생들의 마음 고생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비대면 금융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을 다각도로 지원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10:07: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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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이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서울사회공헌대상'은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2개 이상의 기관이 협력해 공유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창신동, 돈의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5개 쪽방상담소와 협업해 지난 2013년부터 약 7년여 동안 주거취약계층인 쪽방주민에 대한 ▲주거상향 ▲자활지원 ▲정서지원 ▲시설개선 ▲물품후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3월 기준 쪽방 주민 3100여명의 주거안정과 자활에 힘을 보탰으며, 2020년 한해 동안만 약 1만 500여명분에 달하는 후원활동을 실시했다.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 제고를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디딤돌 하우스'는 노후된 쪽방을 리모델링하고 저가의 월세로 쪽방촌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재임대하는 활동이다. 주거 공간과 화장실, 세탁실 등 공용공간을 개보수해 주거의 질을 대폭 높이고 월세를 인하해 재임대함으로써 쪽방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각종 화훼용품을 제작, 판매하며 정서적 활력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공동작업장 '꽃피우다' 개설,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돕는 '디딤돌 문화교실' 운영,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쪽방 주민들을 위한 '추석맞이 고향방문' 지원 등 쪽방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쪽방 주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혹서기와 혹한기를 보낼 수 있도록 물품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쪽방 주민의 주거안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삶과 자활에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기존보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에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10:02: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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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 2020 겨울, 외화모음 이벤트 1+1=훈 훈~' 실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연말을 맞아 외화는 모으고 마음은 나누는 '2020 겨울, 외화모음 이벤트 1+1=훈 훈~'을 내년 1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환전 또는 외화예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300명을 추첨해 파리바게뜨 1만원 모바일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경품 금액만큼 기부를 통해 결식우려 아동에게 행복도시락을 전달한다. 또 'SNS 행복 메시지 챌린지'를 실시해 12월에는 행복도시락과 함께 전달될 '응원의 메시지'를, 내년 1월에는 '따뜻한 새해 희망'을 농협은행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작성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농협은행의 캐릭터 사은품인 '올리 안대목베개 쿠션'을 제공한다. 농협은행에는 최대 90% 우대환율로 원할 때 외화를 사고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는 환전 상품인 '내맘대로 외화박스(BOX)'와 원·외화 동시 가입 시 교차 우대금리를 제공하는'NH주거래우대 외화적립예금', 목돈 예치가 가능한 '외화정기예금' 등 외화 모음을 위한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오경근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의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행복을 느끼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서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고객과 공감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와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6 09:59:4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