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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LW 237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주식워런트증권(ELW) 237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ELW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48종목, 풋 57종목과 삼성전자·넷마블·LG화학·SK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콜 105종목, 풋 27종목이다. 신규 상장 종목은 20일부터 매매가 가능하며 이번 상장을 포함해 총 1391종목의 한국투자증권 ELW를 거래할 수 있다. 이번에 상장된 ELW의 가장 빠른 만기는 내년 1월이다. ELW는 한국거래소가 정한 표준화 요건(상장심사가이드라인)을 따라 발행된다. 만기는 3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행사가격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시점의 기초자산 종가로부터 110% 이내로만 발행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ELW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식 ELW 종목 중 엄선한 4개의 종목에 대해 1주일 치의 ELW 예상가 테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최성용 DS부장은 "ELW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ELW 탑픽과 데일리 시황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규 상장종목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TRUE ELW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0 09:47:5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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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한국능률협회컨설팅서 2관왕 달성

삼성증권이 2020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AMC)에서 주관하는 고객만족도 조사 중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각각 증권업계 1위를 달성하며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CSI 조사는 한국 산업의 각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제도다. 삼성증권은 이번 KCSI 조사에서 증권업계 1위를 달성했다. 15번째 증권업 부문 1위다. 회사 측은 이번 KCSI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으로 ▲초저금리시대에 따른 금융 고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 '시작을 시작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인하 ▲삼성증권의 대표 연구원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동영상 투자정보 서비스 등 고객 서비스 지원 전면에 나선 것을 꼽았다. 또한 KCSI조사와 함께 KSQI 콜센터 부문'에서도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올 한해 3대 브랜드 지수에 이름을 올린 것과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증권업계 1위에 오른 것은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0 09:43: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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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공립 별빛하나 어린이집' 개원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김태엽 제주 서귀포시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내외빈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원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제주도 서귀포에서 '공립 별빛하나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공립 별빛하나 어린이집'은 제주도에 최초로 건립된 공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서호동 내 감귤밭과 삼나무길, 유채꽃과 억새밭을 품은 '바람모루공원' 안에 장애 아동을 위한 전문 보육 환경과 시설을 갖춰 건립됐다. 우선, 연면적 597㎡의 공간에 장애 아동의 이동 편의를 위해 램프길 설치를 비롯, 치료실로도 사용되는 프로그램실, 전용 교구가 비치된 언어치료실 등 장애 아동을 위한 전문 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경력 5년 이상의 언어치료사, 감각통합치료사, 특수교사 등 장애 아동 전문가를 채용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과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하나금융은 원거리에서 어린이집을 등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15인승 스타렉스 차량을 어린이집에 기증했다. 박승 사회가치위원회 위원장은 "하나금융그룹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마련된 제주도 최초의 장애 아동 전문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서로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이번 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분위기가 보다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해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이번 개원을 포함 총 21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5개의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 밖에도 하나금융은 총 70여 지역에서 어린이집 건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100개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여성 경제활동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0 09:12: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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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금융공공기관 9개 중 8곳이 여성임원 0명

-9개 기관 중 8곳 남성에 비해 여성의 근속년수 짧아 -남성대비 여성 임금격차 평균 71.3%에 머물러 금융공공기관 여성근로자 비율 및 성별격차/배진교 의원실 금융공공기관 9개 기관 중 8곳은 여성임원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기관의 여성임금은 남성임금의 71.3% 불과하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이 능력의 저평가로 이어져, 여성임원을 찾아볼 수 없는 현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관리직 여성비율 목표제, 여성임원할당제 도입 등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배진교 정의당 의원이 금융공공기관 9개 기관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근로자중 여성근로자가 차지하는 평균비율은 39.5%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근속년수는 9.5년으로 14.4년인 남성에 비해 4.9년이 짧았다. 출산과 육아가 여성의 근속년수를 낮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남녀간 근속년수 격차를 보면 금융감독원 2.9년, 한국산업은행 4년, 한국자산관리공사 4.5년, 중소기업은행 4.7년, 예금보험공사 6.2년, 한국주택금융공사 6.8년, 한국예탁결제원 7.2년, 신용보증기금이 7.9년으로 차이가 가장 컸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한국주택금융공사 6.5년으로 가장 짧고, 중소기업은행이 12.8년으로 가장 길었다. 여성근로자의 임금은 남성임금의 71.3%수준이었다. 기관별로 보면 예금보험공사 61.1%, 한국산업은행 65%, 한국주택금융공사 68%, 중소기업은행 71%, 한국예탁결제원 73%, 한국자산관리공사 74%, 신용보증기금 75%, 금융감독원 76%, 서민금융원 79.1%였다. 특히 예금보험공사의 경우 20년 이상 장기근속을 하더라도 남성대비 여성임금격차는 62%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에서도 여성의 노동을 저평가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부수적으로 여기는 사회현상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설명이다. 배 의원은 "출산과 육아가 여성의 경력단절로 이어지고, 그로인해 사회적 지위조차 저평가 되고있다"며 "고위직급에 여성비율을 높일 수 있는 관리직 여성비율 목표제, 여성임원할당제 도입 등의 관련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0 09:04: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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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 분양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에 '검단 메트로시티' 상업시설이 신규 공급된다. 검단신도시 C12-2-2BL에 들어서는 검단 메트로시티 상업시설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역 101신설역(가칭, 2024년 개통 예정) 에 위치해 이지역 중심상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1단계 메인도로 교차로 코너상권으로 검단신도시 7만5천, 원당지구 1만8천, 풍무지구 2만2천 총 12만 세대의 배후수요를 확보한 검단 메트로시티는 검단신도시 1단계 구역 중심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검단신도시 진입 시 처음 마주하게 되는 검단신도시 관문 입지로서 원당대로를 통해 인접 원당지구 및 김포 풍무 5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하며 해당 지역 수요 유입이 원활한 입지 여건을 갖춘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는 내다 봤다. 특히 하반기에 검단 메트로시티 주변에서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5개 단지가 분양될 예정인데다 대형 행정기관 유치가 확정된 만큼 상가 운영 개시와 함께 빠른 활성화가 전망되며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부상하고 있다.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는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앞세워 집객력을 높일 수 있는 MD구성을 계획했다. 소득이 높고 유동인구 비율이 높은 30~50대를 메인 타깃으로 중심상권 앵커테넌트 MD구성을 선보이는 검단 메트로시티에는 의료시설과 학원시설, 운동시설 등의 입점도 예상된다.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신설(2023년 개통 계획, 올림픽대로 직결)과 검단-경명로간 도로 신설(2023년 개통 계획, 공항고속도로 연결) 외에도 인천 2호선 검단 연장, 서울 5호선 연장선(강서-검단-김포한강신도시) 예타조사와 9호선 직결운행 등 다양한 철도망도 검토 중이다.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프런치타워에 위치해있다.

2020-10-20 09:01: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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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프랜차이즈 최초 코스피 '직상장'…'기대와 우려'

프랜차이즈 회사 최초의 '직상장'을 앞둔 교촌에프앤비(교촌F&B)의 기업공개(IPO)에 기대와 우려가 나온다. 그동안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주로 스팩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을 추진해 왔다. 한국거래소(KRX)의 상장 심사를 통과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아서다. 하지만 교촌에프앤비는 유가증권시장으로 직상장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이번 교촌에프앤비의 성과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더본코리아, BBQ 등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의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28~29일 양일간 기관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주식은 580만주이며 신주모집이 70%, 구주매출이 30%다. 희망공모가액은 1만600원~1만2300원이다. 공모희망가 최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3100억원이다. 교촌에프앤비의 기업가치는 4000억원 수준에서 결정됐다. 업계에서는 6000억원 정도의 밸류에이션(가치)을 예상했는데 프랜차이즈 최초 직상장인 만큼 눈을 다소 낮췄다는 평가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교촌에프앤비가 높은 공모가로 시작했다가 상장 첫 날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 상장에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다"면서 "공모가는 적당히 매력적인 가격에 책정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특히 공모가 산정을 위한 경쟁업체(Peer) 그룹 선정에 시가총액 2조원 미만이면서 주가수익비율(PER)이 30배를 넘지 않는 기업으로 조건을 걸었다. 소위 '공모가 부풀리기'를 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공모가 밴드는 동종업계 평균 PER인 16.1배에서 20.15~31.18% 할인률을 적용했다. 다만 프랜차이즈 시장, 그 중에서도 치킨 시장이 과포화상태라는 것이 리스크다. 치킨 프랜차이즈의 가맹본부는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 자료 기준으로 국내에 약 400개가 등록되어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의 상위 5개 브랜드의 가맹점 수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상위 브랜드 집중도)은 25.7% 수준으로 패스트푸드(75.8%), 제과제빵(72.6%) 등과 비교하면 완전 경쟁 시장에 가깝다. 실적 역시 지난해 정점을 찍고 상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교촌에프앤비는 배달료 도입 등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기존 5.98%에서 10.35%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7.11%로 다소 낮아졌다. 교촌에프앤비는 증권신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익성지표의 전반적인 영향이 있었으나 전 세계적인 방역체계 강화 노력과 점진적인 경제 재개 후 점차 회복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상장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주가가 부진하다는 점은 부담이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프랜차이즈 업체는 태창파로스, MP그룹, 해마로푸드서비스, 디딤 등이 있다. 이 중 태창파로스는 상장 폐지됐고, MP그룹은 거래정지 상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0 08:57:4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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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보이는 가치주…상승 가능한가

지난 3개월간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한국거래소 코스피 지수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사이, 성장주 대비 가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면받던 가치주와 경기민감주가 경제활동 정상화로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제공하는 WMI500 섹터지수를 살펴보면 8월 말 대비 가치지수는 6.5% 상승했지만, 성장지수는 2.4% 하락했다. 올해 초부터 약세 흐름이 이어졌던 가치지수의 주가 움직임이 상승하기 시작한 것이다. ◆ 가치주 실적 회복에 따른 기대감 코로나19 이슈 이후 국내 증시는 치료제와 관련된 바이오주, 언택트주, 전기차 배터리주 등의 성장주가 이끌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3분기 실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이동하는 전환기로도 평가된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동성 확장을 기반으로 코스피의 밸류에이션이 높은 수준에 도달한 후 평균 수준에 수렴해 가고 있다"며 "유동성 장세 이후 증시를 움직일 수 있는 변수인 실적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설명했다. 경제 전망 개선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4.4%다. 지난 6월 -5.2% 대비 상향 조정된 수치다.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기존 -2.1%에서 -1.9%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수출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는 점 등을 반영한 것이다. ◆ 가치주 전환 위해선 금리 상승 필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도 가치주의 강세를 이끌어냈다. 풍부한 유동성과 경제활동 정상화로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좋아지기 시작하자 원자재 가격도 자연스레 상승했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가치성향이 높은 섹터로 에너지와 소재 섹터를 들 수 있는데 두 섹터는 원자재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실적 전망치가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장기간 부진했던 주가 성과로 성장지수 대비 높아진 가격 매력도와 가치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가치지수의 강세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 주도주가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본격 전환되기 위해선 금리가 상승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장세는 성장주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시키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조 연구원은 "현재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에 반영된 장기채에 대한 기간 프리미엄과 물가를 반영한 실질금리는 모두 마이너스(-) 영역"이라며 "각국 중앙은행은 경기 회복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금리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실질금리의 하락은 성장주에 유리한 투자환경"이라고 평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0 08:57: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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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강북 종합자산관리 '서울WM센터' 오픈

지난 19일 (왼쪽부터) 최장권 유진투자증권 서울WM센터 2센터장, 민병돈 WM본부장, 고경모 대표이사, 유지창 회장, 유창수 부회장, 유만식 서울WM센터장, 김대중 서울WM센터 1센터장이 강북지역 종합자산관리 대형점포인 '서울WM센터' 개소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강북지역 종합자산관리 대형점포인 '서울WM센터'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WM센터는 유진투자증권의 고객접점채널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에 따라 두 번째로 선보이는 대형점포다. 유진투자증권의 기존 광화문지점과 명동지점을 통합해 만든 서울WM센터는 서울 중구 무교동 프리미어플레이스 빌딩에 위치해 있다. 전용면적 552㎡ 공간에 약 30명의 자산관리 전문가와 프라이빗뱅커(PB)가 상주한다. 서울WM센터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 위치한 대형 WM센터 특성을 활용하여 기업금융을 활용한 특화 PB 영업 및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팀 단위 영업조직을 활용해 기업금융자문·블록딜·비상장주식 등 기업금융 영역의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고객 자산관리와 연결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오후 5시 서울WM센터에서 개점식을 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유진투자증권 유지창 회장, 유창수 부회장, 고경모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만 참여해 최소한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유진투자증권은 개점식을 최소화하는 대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1000만원 상당의 장애인 휠체어 보조가방을 구입해 종로구청에 기증한 것이다. 개점식 당일 종로구청에서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기부 물품 전달식도 가졌다. 유진투자증권은 고객접점채널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소형사 리테일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PB 중심의 영업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지난 4월에는 서울의 강남과 강동지역 5개 지점을 통합해 문화 특화 WM센터인 '챔피언스라운지'를 선보였고, 두 번째로 이번 '서울WM센터'를 출범시키게 됐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서울WM센터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유진투자증권에서 두 번째로 출범한 종합자산관리 대형점포"라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0 08:56: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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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아름다운 동행 희망풍차 나눔 걷기 캠페인'

지난 17일 열린 '제8회 아름다운 동행 희망풍차 나눔 걷기 캠페인'에서 김영석 전북은행 홍보팀장(오른쪽)이 인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SK브로드밴드 전주방송과 공동으로 '제8회 아름다운 동행 희망풍차 나눔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 김영석 전북은행 홍보팀장, 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김신영 SK브로드밴드 전주방송 영업담당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위기극복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도내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열린 행사에 참가자들은 한 걸음에 1원씩 참가비 10,000원을 기부하고, 행사당일 개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만보를 걸은 후 SNS에 참여결과를 인증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개회식 및 기념행사, 후원사 인터뷰, 코로나19 예방수칙, 응급처치 시연, 나눔 공연 등을 시청했다. 이러한 비대면 활동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여 활력을 되찾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도내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9 17:14:4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