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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MTS 고객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우대

신규 고객 선착순 5만명 투자지원금 20달러 지급 및 미국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NH투자증권은 모바일증권 나무(NAMUH) 앱을 이용하는 해외주식 투자자에게 매매수수료 및 환전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모바일증권 나무 앱을 이용하는 최초 신규 고객과 기존 나무고객(상세요건 나무홈페이지 참조) 중 처음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9개국(미국, 홍콩, 중국, 일본, 영국, 독일,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온라인 거래 시 우대수수료 0.09%와 환전수수료 100% 우대 혜택을 2021년 3월까지 제공하기로 했다. 환전수수료 100% 우대 혜택은 NH투자증권이 최초다. 또한 최초 신규 고객에게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와 리서치센터의 투자정보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나무 앱에서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고객 중 선착순 5만 명에게는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지급하는 등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원화 매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원화를 계좌에 입금하고 환전 없이 바로 해외주식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환전이 생소하고 어려운 초보 투자자에게는 이러한 서비스가 투자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해외주식 매도 후 매도대금 입금까지 수일이 걸리는 불편함을 없앤 논스톱매매서비스도 해외주식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0-09-14 14:03:4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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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하나금융투자, 기부·교육·투자 3박자 사회공헌

하나금융투자의 사회공헌활동은 금융투자업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래수수료 일부를 각종 공익기관에 기부하는가 하면 전국 각지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 프로그램은 올해로 400회를 넘겼다. 금융투자 거래 시 소비자보호를 위해 이중·삼중 안정망도 구축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서울 여의도 본사./하나금융투자 ◆ 수수료 수익을 고객이름으로 기부 하나금융투자 기부서비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010년부터 기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금융투자를 처음 이용한 고객이 금융 상품 가입, 증권 매매 등의 거래를 진행할 경우 이에 따른 하나금융투자 수익 30% 가량을 공익기관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는 고객 명의로 이뤄진다. 고객은 따로 지불하는 비용 없이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기부 서비스를 통한 기부 금액은 9억원에 달한다. 약 0.1% 수준의 수수료가 꾸준히 모여 만든 금액이다. 고객과 하나금투가 모은 온정은 전국 95개 사회 공익재단, 학교, 장학재단, 의료 복지 기관 등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하나금융투자는 투자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적극 활용,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환경 책임 투자 상품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해당 상품의 잔고는 2017년 415억원에서 2018년 546억원으로 증가했다. 사회 책임 투자 상품은 지난 2006년부터 운영했는데, 2018년 국내 최초 행동주의 공모펀드인 'KB 주주가치 포커스 증권 투자 신탁'에 판매사로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는 2010년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운행되고 있다. 올해로 400회를 넘겼다. 아동 청소년을 위해 건강한 금융습관, 금융지식을 알려주는 하나금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청소년금융교육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잠시 쉬고 있지만 이전까지는 매주 금요일 하나금융투자 본사 앞에는 큰 버스가 주차돼 있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400명이 넘는 임직원이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에 참여했다. '여의도 경제버스'는 아침 9시 30분 금융투자협회를 기점으로 시작한다. 이후 한국거래소로 이동해 거래소의 역할에 대해 공부한다. 점심시간은 하나금융투자 본사로 이동, 증권회사 업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점심을 먹는다. 오후에는 금융감독원에서 감독기관의 역할을 학습하고, 경제방송사로 가서 앵커 체험 등 방송국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진다. 자본시장의 모든 흐름을 학습하는 셈이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지난 2018년에는 전국 37개 학교의 1331명이 경제 버스에 탑승했다. 또 초·중·고등학교와 결연을 맺어 방문 교육을 지원하는 1사1교 금융교육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교육 신청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금융교육 기회가 적은 지방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 "소비자보호가 최우선 과제" 증권사는 무엇보다 소비자를 잘 보호하는 것이 가장 큰 사회공헌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소비자총괄책임자(CCO)를 선임했다. 기존에 겸직 체제로 운영하던 준법감시인과 CCO을 분리시켜 금융소비자보호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소비자 보호 업무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CCO 산하에 소비자보호협의회를 설치, 매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까지 40회가 넘는 회의가 이뤄졌다. 협의회 하부조직으로 소비자보호실장을 의장으로 하는 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매월 개최하고 있다. 하나의 상품이 나오기까지 수 차례 회의와 협의가 이뤄진다. 지난 2018년 하나금융투자는 '손님불편제거협의회'를 내부에 만들었다. 하나금융그룹이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한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의 일환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협의회를 통해 고객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사항을 과제화했다. 출범 첫 해에만 총 36건의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22건을 완료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월 21일 설을 맞이해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이웃과 하나되는 사랑의 설 맞이' 행사를 실시했습니다./하나금융투자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명절 선물을 본사 건물 관리 근로자에게도 지급하는 등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 설날에도 여의도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 보안, 주차 등 건물 관리 근로자 81명에게 명절선물을 제공했다. 해당 비용은 임직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이다. 지난 겨울에는 '사랑의 패딩 전달식'을 통해 이들에게 롱패딩과 기능성 내의를 전달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14 14:01:1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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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언택트' 간편결제·송금 ↑

-2020년 상반기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간편결제·송금 서비스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카드 기반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실적(일평균)은 731만건, 2139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8.0%, 12.1%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온라인 거래를 통한 간편결제를 중심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간편송금서비스 이용실적(일평균)은 291만건, 3226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4.7%, 20.3% 늘었다. 시장 점유율이 높은 전자금융업자를 중심으로 송금 규모가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금융기관 제공 서비스에 대한 이용도 확대됐다.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PG) 이용실적(일평균) 역시 1782만건, 6769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32.0%, 15.3%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확대되면서 증가세가 지속됐다"며 "식품과 생활용품, 음식배달 등의 온라인 결제를 주로 대행하는 업체 중심으로 실적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선불전자지급서비스 이용건수(일평균)는 1998만건으로 전기 대비 0.6% 감소했다. 대면 수업 축소 등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이 줄면서 교통카드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반면 이용금액(일평균)은 4306억원으로 26.9% 증가했다. 간편송금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선불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해 이용하면서 전체 규모가 늘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4 13:57: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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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모든 사람에 투여 가능한 면역항암제 개발"

CAR-T라 불리는 면역항암제가 차세대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인체 내 면역세포인 T세포 표면에 붙인 CAR가 암세포를 찾아내고 살상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세포치료제다. 이 면역항암체료제 기본원리를 밝힌 연구자들은 지난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기도 했다. CAR-T는 획기적인 치료제였지만, 환자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돼 1회 치료비용이 5억원에 달한다. 또 암 환자마다 가진 면역세포의 질이 다르기 때문에 고가의 비용을 들인다고 해도 CAR-T 치료제의 품질 차이가 발생하는 것도 큰 문제점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바이오벤처가 '보편적인' 세포치료 면역항암제의 가능성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이 개발하고 있는 유니버셜 스템셀(USC) 즉, '모든 사람에 공통적으로 이식이 가능한 줄기세포'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 기술을 활용, 10조원에 달하는 CAR-T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권대기 강스템바이오텍 연구소 기초연구팀 팀장(사진)은 "USC 플랫폼 기술을 응용해 유니버셜 CAR-T를 개발하고 있다"며 "모든 사람에게 투여 가능하고, 가격은 기존 10% 수준으로 저렴하며, 기존 치료제보다 효능이 뛰어난 급성B세포백혈병 타깃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USC가 주목받는 이유는 세포치료제의 상업화에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다. 권 팀장은 "세포치료제가 고가인 이유는 환자맞춤형 치료제 특성상 한명에게 투여하기 위해 많고 복잡한 검사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라며 "USC를 활용한 치료제는 1종의 세포를 대량으로 제작해 여러 사람에게 투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제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의 상업화를 위해 유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한다. 이 회사는 최근 유전자 가위 기술을 사용해 면역 거부 반응이 없는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인체 내에서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유전자인 'HLA'를 잘라 면역 거부 반응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사라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렇게 제작한 유니버셜 iPSC에 CAR 유전자를 추가로 넣어주고 이러한 유니버셜 iPSC로 부터 T세포를 분화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모든 사람에 투여 가능한 유니버셜 CAR-T 치료제가 완성된다. 권 팀장은 "현재 3단계인 유니버셜 iPSC로부터 조혈모 세포 및 T세포로 분화하는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3단계 연구를 마친 후에 임상등급 CAR-T를 제작하고,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5년 이내 국내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 팀장은 "유니버셜 CAR-T는 희귀 난치성 의약품으로 패스트 트랙 심사를 통해 전체 개발 기간을 상당부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USC 플랫폼 CAR-T 치료제 적용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이후에는 혈액암보다 치료가 까다로운 폐암, 위암 등과 같은 고형암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 기준, 노바티스의 CAR-T 치료제 킴리아는 약 4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는 2028년 전세계 CAR-T 시장 규모는 무려 83억달러(약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장성도 크다. 권 팀장은 "혈액암 환자의 약 3분의1이 백혈병환자이고, 그 중 일부가 B세포에 문제가 생긴 환자임을 감안하면 시장 규모는 매우 크다"며 "목표인 급성B세포백혈병 치료를 위한 유니버셜 CAR-T 치료제가 성공적으로 완성되면 전체 시장의 약 20%는 무난히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4 13:53: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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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국내 최초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 출시

GC녹십자는 미국 올게인과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Orgain)' 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게인'의 전 품목은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제품으로 까다롭게 엄선된 고함량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가 함유돼 있다. 이를 통해, 운동 전 후의 근육 건강 관리는 물론, 양질의 영양 균형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 인공 합성 첨가물, 알러지 유발 원료 및 유전자 변형 원료가 일절 포함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오가닉 플랜트베이스 프로틴 파우더'와 '오가닉 밀 뉴트리션 파우더'이다. '오가닉 플랜트베이스 프로틴 파우더'는 운동시 근육 증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유기농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이 첨가된 '오가닉 밀 뉴트리션 파우더'는 바쁜 현대인의 한끼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 없는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 이인규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의사가 만든 프로틴으로 유명한 올게인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게인은 믿을 수 있는 성분에 맛까지 더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 제품"이라고 말했다. '올게인' 제품 시리즈는 GC녹십자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일 1회 섭취량을 물, 두유, 아몬드밀크 등에 섞어 마시면 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4 13:41: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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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패밀리 '투베로', 멕시코 발매..현지 높은 관심

지난 11일(한국시간) 한국과 멕시코에서 이원생중계로 '투베로 멕시코 발매 웹심포지움'이 진행되고 있다. 보령제약 고혈압 신약 카나브패밀리인 투베로(이상지질혈증복합제)가 지난 11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발매 웹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멕시코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보령제약 카나브패밀리는 지난 2014년 '아라코(카나브 현지명)', 2016년 '디 아라코(카나브 플러스 현지명)', 2019년 '아라코 듀오(듀카브 현지명)'를 론칭한 데 이어 네 번째로 '아라코 프레(투베로 현지명)'를 발매했다. 아라코 프레(투베로 현지상품명)는 ARB(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피마사르탄(제품명 카나브)과 스타틴 계열 이상지질혈증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정용량 복합제다. 특히 아라코 프레는 멕시코에서 처음 발매되는 ARB+스타틴복합제로 시장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과 멕시코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발매 웹심포지엄에는 멕시코 현지 전문의들이 다수 참가해 새로운 카나브패밀리 '아라코 프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웹심포지움에서 진행을 맡은 스텐달의 이그나시오 콘데 메디컬 책임자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는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율을 크게 낮춘다는 다수의 임상결과가 있다"며 "특히 탁월한 혈압강하효과를 보이는 피마사르탄과 가장 널리 쓰이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의 복합제인 아라코 프레는 멕시코 내 심혈관계 질환 환자 및 의료진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최성원 전무는 "국내시장에서 심혈관계 질환 치료에 임상적 효과가 확인된 아라코 프레는 멕시코에서 처음 발매되는 ARB+스타틴복합제로서 처방의들의 치료옵션은 물론 심혈관계 질환 환자의 치료효과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2013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시너지를 향상시켜 온 스텐달사와 함께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며 아라코 프레의 빠른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4 13:39: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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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프라잔' 국내 최초 P-CAB 주사제 임상1상 승인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주사제 개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기존 경구제 개발에 이어 주사제로 제형을 다양화한다. 주사제는 경구제에 비해 환자 선호도는 낮지만, 경구투여가 어렵거나 신속하게 산 분비 억제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개발하게 됐다. 반면 일부 국가에서는 정제와 유사한 수준으로 주사제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주사제로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임상 1상에서는 건강한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정맥투여 후 안전성과 내약성, 약물이 체내에서 작용하는 특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펙수프라잔과 위약을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단회 투여하고, 단계적으로 용량을 증량하여 진행된다. 대웅제약은 올해 투약을 시작하고, 내년 중 임상 1상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펙수프라잔 정제의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동일 계열 약물 중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위염에 대한 임상 3상,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대한 3상을 비롯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병용시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혁신 신약으로 개발 중인 펙수프라잔의 제형 다양화로 경구 투여가 어려웠던 환자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웅제약은 펙수프라잔의 적응증 확대 및 다양한 제형 개발을 통해 펙수프라잔의 제품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4 13:34: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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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8일 오후 1시까지 총 40억원 규모의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HI ELS 2265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12개월), 85%(16개월, 20개월, 24개월), 80%(28개월, 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3.95%(연 4.6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함께 모집하는 'HI ELS 2266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6.20%(연 5.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8.1%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14 12:48:42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