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빚투 빨간불' NH투자증권도 신용융자 거래 중단

최근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거세지자 자본 건전성을 우려한 증권사들이 잇달아 신용공여를 중단하고 있다.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는 신용융자 규모가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어서다. NH투자증권은 신용거래한도가 소진돼 오는 21일부터 신규 신용융자 매수를 일시 중단한다고 17일 밝혔다. 단, 기존 이용 고객은 요건을 충족하면 만기 연장은 가능하다. 중단 기간은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11일부터 신용융자 신규 약정을 중단했고, 예탁증권 담보 대출은 6월 24일부터 중단했다. 삼성증권은 16일 부터 신규 신용융자 매수를 중단했다. 지난 7월 2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신한금융투자는 16일부터 예탁증권 담보 대출을 중단했다. 신한금투는 이달 초 신용융자를 4일 간 중단한 바 있다. 이 밖에 KB증권과 NH투자증권도 예탁증권 담보 대출을 중단한 상태다. 신용융자 서비스를 중단한 것은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신용공여 잔고는 17조5684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지난 9일 사상 처음으로 17조원을 넘긴 후 4거래일 연속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자기자본 3조 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들은 통상 자기자본의 60∼80% 정도를 개인 신용공여에 쓴다. 한도가 거의 차면 예탁증권 담보 대출, 신용융자 순으로 신규 대출을 제한한다. 예탁증권 담보 대출을 중단했다는 것은 신용공여 한도가 턱 밑까지 찼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2020-09-17 09:10:3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외국 다제약물관리서비스 정책사례집 발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외국 주요 국가의 다제약물 관리정책을 조사해 '한눈에 보는 국가별 다제약물 관리서비스' 보고서를 발간,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우리나라 다제약물 서비스 내용 뿐 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대만 등 외국 주요 국가의 약물 중재 서비스 내용과 운영체계 등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다제약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적용 가능성, 시사점 등을 담고 있다. 인구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의약품 안전 사용의 문제는 세계보건정책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고, 국내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65세 이상 노인 중 5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이 약 4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각국은 국민의 건강과 의료지출의 효율화 등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국민의 약물치료 서비스에 개입하고 있고, 조사된 모든 국가에서는 국가 차원의 다양한 약물관리 방안을 제도권 내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이 보고서는 외국의 의약품 안전 사용 정책에 대한 사례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다제약물 관리 사업의 효과적 정착을 위한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제안됐다"며 "외국 제도를 우리나라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의료제도나 사회 문화 등이 충분히 검토되어야 하고, 각 과제마다 오랜 준비기간과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나, 선험국의 사례 검토와 성과 분석 등은 우리나라 의료 환경에 적합한 약물사용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7 06:00:42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9월 1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파악해볼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16일 전국 2099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됐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최근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컴퓨터와 반도체 수출은 증가한 반면, 휴대폰, 디스플레이 수출은 감소했다. ▲정부가 1조5500억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펀드를 조성하는 등 기술기반 사업화 기업 지원에 나선다. ▲우수 중소·중견기업 66개사가 온라인 잡 페스티벌을 열고 56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에겐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6일~25일까지 온라인으로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산업> ▲삼성전자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그랑데 AI' 소용량 라인업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싱가포르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업들을 돕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수소사업이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이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뉴노멀(New nomal)에 대비해 노동계약, 기술, 의료시설 등을 선별적으로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올 연말에는 내년 대주주요건 완화로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한 개미들의 '환매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정부가 3기신도시 사전청약 일정 발표 이후 경기도 과천, 하남 등에서 전세물건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에서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부작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커피전문점의 매장 영업 제한이 풀리고 가을을 맞아, 카페 브랜드들은 놓쳤던 고객을 끌기 위한 시즌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충격파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홀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던 브랜드들은 주요 상권 폐점에 이어 도산으로 인한 회생 신청에 나선데다 매각 수순까지 밟고 있다. 반면 일찍부터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작한 프랜차이즈의 경우, 배달 매출이 급증하면서 홀 매출 타격을 만회하며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17 06:00:0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노조, 부산시교육청에 2000만원 기부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16일 오후 부산시교육청에서 지역 저소득층 가정 중고등학생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부산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권희원 부산은행 노조위원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 노동조합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부산시교육청에 지역 저소득층 가정 중고등학생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은행 노조는 2000년도부터 노사합의로 직원 급여 중 1000원 미만 끝전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희원 부산은행 노조위원장은 "부산은행 직원들이 매월 십시일반 조금씩 모은 정성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지역의 학생들을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과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매년 전직원이 함께하는 '노사화합 호프데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결식아동 돕기, 환아 지원 등을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6 17:19:1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NH-아문디자산운용, 한사랑장애영아원에 한가위맞이 농산물 전달

NH-Amundi 자산운용 배영훈 대표이사(좌측 3번째)와 임직원이 한사랑장애영아원 담당자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NH-Amundi 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의 임직원 봉사모임 '나눔과 봉사모임(나봉모)'은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한사랑장애영아원'에 한가위를 맞아 농산물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사회에 건전한 기여를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나봉모'는 지난해 9월 한사랑장애영아원을 처음 방문한 바 있다. 추석을 앞두고 원아들과 전통놀이, 송편만들기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나, 이번 나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 봉사활동 대신 장애아동용유모차와 생필품, 농산물을 후원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나봉모'의 관계자는 "올해 2월에 이어 원아들과 직접 마음을 나누지 못해 무척 아쉽다.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방문을 계획 중이다"면서 "원아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길 바라며, 한사랑장애영아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Amundi자산운용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범농협 차원의 도·농 협동운동인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 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해당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4월과 6월에도 코로나19 여파로 농번기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마을의 포도 농가와 경기도 연천군 오이 농가를 도왔다. 일손돕기부터 농산물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한다. 자산운용사의 특성과 임직원의 재능을 살려 예비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16 16:35:37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우수자 시상

제4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우수자 시상식에서 김태오 DGB금융그룹회장(왼쪽부터 네번째)과 사업 선정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NGO,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사업을 발굴해 기업 사회공헌 파트너십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실시하는 '제4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에 공식후원사로 참가,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한 시상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전년 대비 최소한 인원만 참석했다.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돼 관계자들이 참가자들의 사업 제안을 공유했다. 사회공헌 임팩트 확대를 위해 마련한 기업 사회공헌 설명회로, 매회 30여개의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가 첨석하고 있다. 올해는 55개의 아이디어 공모팀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17개의 본선팀이 사업제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시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이 제안됐다. 대상에는 시각장애인 점자학습용 점자촉각책 개발을 제안한 '담심포'가 선정됐다. 담심포는 국내 유일 점자촉각책을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으며, 전국 맹학교,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아동 가정에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코로나19시대 가정 보육이 증가하면서 시각장애아동이 집에서도 점자학습을 할 수 있는 점자촉각 놀이교구재 보급을 제안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우수상에 소소한소통, 효성기억학교가 뽑혔으며,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 사업제안 사례는 사회공헌 우수 기업 담당자와 멘토링 및 CSR 전문 컨설팅을 거쳐 실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우리 사회가 밀접한 관계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현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 활동가들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며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업에 기업의 역할에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6 16:18:3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전남도청에 의료진 응원꾸러미 전달

전남도청에서 열린 의료진 응원꾸러미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전남도청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5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힘쓰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 40여명이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응원꾸러미는 전남 나주·장흥의 농산물 및 홍삼 등과 비타민 등의 건강식품, 간식, 즉석식품, 방호복 등을 담았다. 또한 방호복을 지속적으로 입어야 하는 의료진의 고충을 덜기 위한 마스크팩과 핸드클미 등 총 17종의 응원물품으로 구성했다. 응원꾸러미는 전라남도를 통해 전남지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1000상자를 추가로 광주광역시청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지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응원꾸러미가 조금이나마 힘을 덜어드리고 다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은행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최우선시해, 금융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경감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6 15:52:2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약보합세

16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7.66포인트(-0.31%) 하락한 2435.9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570억원, 외국인은 1711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26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2.24%), 운수창고(1.98%), 기계(0.55%) 등이 상승했고, 화학(-2.43%), 섬유의복(-1.63%), 의료정밀(-1.3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현대차(2.79%), 셀트리온(0.17%), 삼성바이오로직스(0.13%) 등이 상승했고, LG화학(-3.31%), 삼성SDI(-1.77%), 네이버(-1.60%) 등이 하락했다. 특히 LG화학(-3.31%)는 전일 대비 3만9000원 하락한 68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화학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전지사업부를 분사한다는 소식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은 전지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자회사로 만든 뒤 기업공개(IPO)를 통해 배터리 사업 투자자금을 확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상승 종목은 307개, 하락 종목은 542개, 보합 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3.18포인트(-0.35%) 하락한 896.2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86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93억원, 기관은 140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6.03%), 통신방송서비스(5.09%), 종이목재(2.04%)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2.37%), 반도체(-2.08%), IT부품(-1.98%)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33개, 하락 종목은 835개, 보합 종목은 87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일 미국 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서 출발했다"며 "넥스트라 에너지로 인한 그린 뉴딜 관련 종목군과 니콜라 사태로 인한 자동차, 그리고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을 넘어서는 등의 영향으로 일부 코로나 수혜 종목군이 강세를 보이며 테마 장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9원 하락해 달러당 1176.1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16 15:51:2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달라진 카드사 추석 마케팅…'비대면'↑ '해외여행'↓

카드사 추석맞이 온라인 쇼핑 혜택 현황. /각사 카드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과거와는 다른 고객사은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여행, 숙박 등의 혜택 보다는 '온라인 쇼핑' 쪽으로 혜택을 집중하고 있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현대·비씨·하나카드 등 주요 카드사가 잇따라 추석연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언택트(비대면) 쇼핑에 초점이 맞춰졌다. 신한카드는 이베이코리아, 쿠팡, 홈플러스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기획전 상품 구매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추석 행사를 통해 G마켓에서 오는 24일까지 마트 및 식품관 카테고리 상품에 대해 10% 즉시 할인, G9에서 이달 25일까지 추석 선물 상품에 대해 최대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에서는 주방 제품, 효도상품에 대한 할인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20일까지 요일별로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Hmall(16일), 인터파크쇼핑(17일), G마켓(18일), 옥션(19일), CJmall(20일) 등 쇼핑몰에서 상품 구입 시 결제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일정 M포인트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품 추첨 행사, 선착순 M포인트의 환급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비씨카드도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는 27일까지 신선식품 구매시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SSG닷컴, CJmall, GS SHOP 등 대형 유통사 온라인몰에서 추석선물세트 구입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대표 프로모션으로 여겨졌던 해외여행, 숙박, 주유 등 여행 관련 프로모션은 대부분 사라졌다. 정부 권고에 따라 추석 연휴 동안 집에서 머무는 사람들이 늘 것으로 예측되면서, 카드사들도 이에 맞춰 혜택을 조정하고 있는 것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로 여행을 포기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여행 관련혜택은 줄이게 됐다"며 "향후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다시금 해외여행, 숙박 등 혜택이 다시 활발해질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정부 지침을 돕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카드사들은 해외여행 혜택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집에서 머무는 '집콕족'을 위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카드는 마켓컬리, 정원e샵, 오늘회 등에서 식품 구매 시 최대 8000원 즉시 할인, 한샘몰에서 인테리어 소품 구매시 2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도 다음달 31일까지 국내 가맹점에서 개인 신용·체크 합산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실내 활용이 용이한 안마의자, TV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6 15:50:5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홍남기 “뉴딜펀드, 원금 보장해준단 의미 아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책형 뉴딜펀드에 대해 "원금보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다만, 정책형펀드의 후순위 분야를 10% 범위 내에서 정부출자분이 우선적으로 커버해 준다는 의미이다"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뉴딜펀드가 국민 혈세로 사실상 원금을 보장을 하는 구조라는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지적에 이 같이 답했 다. 현재 정부는 한국판 뉴딜사업을 뒷받침 하기 위해 20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와 민간과 정책금융기관이 참여하는 170조원+알파(α)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손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뉴딜 프로젝트 성격상 디지털, 그린펀드가 유망 분야이고 정책형 펀드의 경우 정부가 우선적으로 후순위를 커버한다"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홍 부총리는 "다음 정부에서도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며 "구상·기획·운영에서 불법적이고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내가 물러나더라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가 주도한 성장기업펀드, 성장사다리펀드 등도 투자처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뉴딜 펀드가 중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이들 펀드는 목적상 투자대상이 한정되기 때문에 뉴딜펀드와 중첩되는 부분이 아니다"라며 "단돈 1원이라도 자금을 지원받기위해 여기저기 뛰고 있는 수많은 벤처창업가와 중소기업들이 많다"고 답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16 15:42:3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