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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동' 중소형 새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 조합원 모집

리버시티자양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광진구 자양동 54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리버시티 자양'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리버시티 자양'은현재 전체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545가구(예정) 규모로 모집하며,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체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736가구(예정)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형 아파트가 귀한 자양동에 들어서는 중소형 전용의 대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리버시티 자양이 들어서는 광진구 자양동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잠재수요가 많은 곳이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잠실을 마주하고 있는 자양동은 15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전체의 약 80%에 이를 정도로 높은 곳이다. 하지만 뛰어난 입지여건에도 불구하고 신규 아파트 공급이 충분치 않아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최근 핵가족과 1인 가구의 급증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소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하다는 게 자양동 일대 부동산중개사무 관계자의 설명이다. 희소가치가 큰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리버시티 자양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주택시장에서 리버시티 자양과 같은 중소형 주택형의 아파트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9년 4월~2020년 4월까지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8.19%(3.3㎡당 1184만→1281만원)으로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7.05%)를 앞질렀다. 중소형 매매도 활발하다. 온나라부동산정보에 따르면 지난 1분기(2020년 1월~3월) 중소형 아파트 매매건수는 20만6209건으로, 지난 2007년 1분기 이후 최다 거래건수를 기록했다. 이는 1분기 전체 매매건수(24만3243건)의 85%를 차지하는 수치로 전용 85㎡초과인 중대형(3만7034건)의 5배가 넘는다. 리버시티 자양은 우선 30평형 같은 25평형, 40평형 같은 34평형 설계로 체감 면적을 극대화했다. 특히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을 갖춘 수납완성형 평면으로 가변형 벽체 구조를 채택해 길이 6m의 거실로 가능하도록 설계돼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다 전 세대, 전 타입 거실·안방·침실을 전면 배치한 4베이 평면 및 LDK 구조로 채광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투자가치도 뛰어나다. 우선 단지 인근 삼성동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95만8644㎡의 부지에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서울국제교류 복합지구(SID)가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다 단지 인근에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고 성수동 레미콘부지 공원화(2022년 철거 예정), 중곡역 종합의료단지(내년 말 완공 예정), 청사·보건소·구의회·오피스·호텔·판매시설 복합단지인 구의역 행정단지(구의·자양 재정비촉진구역) 등도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리버시티 자양이 들어서는 건대입구역 주변은 서울에서도 주목 받는 쇼핑·문화거리로 롯데백화점·스타시티몰·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다. 트렌디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먼그라운드·로데오거리 등의 문화시설도 많다. 여기에 신양·동자초등학교와 자양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깝다. 걸어서 약 5분 거리에는 건국대병원이 있어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테크노-마트21(강변 테크노마트)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2020-08-31 12:28: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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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험 계약때는 그림·동영상으로 약관 확인

-시각화된 보험약관 요약 안내자료 제공 /금융위원회 앞으로는 그림이나 동영상 등으로 보험약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보험계약 체결시 시각화된 약관이용 가이드북 및 약관 요약서를 제공하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보험약관 개선방안 마련 간담회에서 발표한 '보험약관 시각화'의 후속조치다. 먼저 약관이용 가이드북을 새로 만들고, 그림·표·그래프 등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보험약관의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금융위원회 상품종류 및 해지환급금 수준, 예금자보호 대상 여부 등 상품의 주요 특징을 그림으로 안내하고, 소비자가 자주 궁금해 하는 민원 사례를 소개했다. 복잡한 보험상품의 구조는 그래프 등을 활용했으며, 보험기간 중 소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만화 형태로 연출해 안내한다. 이와 함께 보험약관 관련 핵심사항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항목별로 제작하고, '약관이용 가이드북' 내에 QR코드와 연결해 편리하게 시청하도록 했다. 생명·손해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상품공시시행세칙 개정은 완료했으며, 시각화된 보험안내자료 제공은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일단 9월 이후 출시하는 신상품 및 개정상품에 대해 우선 적용하며, 내년 1월부터는 모든 상품에 적용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31 12:00: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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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2분기 BIS 총자본비율 14.53%…코로나19 대출에 하락세

-6월 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 /금융감독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출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국내은행들의 자본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4.53%, 12.67%, 12.09% 및 6.32%다. 전분기 말 대비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이 각각 0.19%포인트, 0.13%포인트, 0.07%포인트 하락했으나 규제비율 대비 3~4%포인트 상회하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자본비율이 하락한 것은 2분기 중 위험가중자산 증가율이 4.1%로 자본 증가율 2.8%(총자본 기준)을 웃돌면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업대출이 50조원 가까이 늘면서 신용위험가중자산이 증가했고, 시장변동성 확대로 시장위험가중자산도 증가하는 등 위험가중자산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6월 말 기준 모든 은행이 완충자본(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을 포함한 규제비율을 충족했다. 신한·우리·하나·국민·농협 등 대형은행(D-SIB)을 비롯한 주요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4~15%로 안정적인 수준이다. 2분기부터 바젤Ⅲ 최종안을 도입한 광주, 전북은행은 신용위험가중자산 규모가 감소해 자본비율이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68%, 12.26%, 11.17% 및 5.58%다. 전분기 말 대비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이 각각 0.26%포인트, 0.28%포인트, 0.21%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2분기 중 자본 증가율이 2.2%로 위험가중자산 증가율 0%를 웃돌아 자본비율이 높아졌다"며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은 우리금융지주의 위험가중자산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은행지주회사가 완충자본(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을 포함한 규제비율을 충족했다. KB·하나·신한·농협 등 대형 지주회사(D-SIB)의 총자본비율은 규제비율을 2%포인트 이상 웃돌았으며, 우리지주의 경우 은행지주사 평균에는 못미치지만 2분기 중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총자본비율이 0.93%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대출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은행과 지주사들이 규제비율 대비 자본여력(buffer)을 보유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자본확충·내부유보 확대 등을 통해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31 12:0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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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 상품 출시

KB국민카드가 출시한 'KB국민 행복한 대구·경북 티타늄 카드' 플레이트.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 생활편의 혜택을 담은 특화상품 'KB국민 행복한 대구·경북 티타늄 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의 이용이 많은 음식점, 슈퍼마켓 등 지역 밀착 가맹점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 내 음식점 업종과 백화점·슈퍼마켓 업종에서 건당 1만원 이상씩 월 3회 이상 결제하면 각 업종별로 3000원 캐시백해준다. 또 지역 대표 여가시설인 이월드, 스파밸리, 팔공산케이블카에서 건당 2만원 이상 현장 결제하면 5000원 캐시백 혜택을 월 1회 지급한다. 또한 이동통신요금, 주유소,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업종 할인을 추가로 지급한다. 전원 이용실적에 따라 ▲이동통신·도시가스 요금 자동납부 ▲대중교통·커피·편의점 ▲대형마트·주유소 이용시 5%가 할인된다. 단,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000원 ▲10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6000원 ▲1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9000원까지 영역별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배달앱 결제금액 2만원당 1000원 할인, 스트리밍 서비스 결제금액 5000원당 1000원할인 등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의 소비 지출 부담을 줄이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31 11:44: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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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삼성전자와 손잡고 '삼성페이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국내, 해외에서 삼성페이로 결제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페이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페이카드는 특히 삼성페이를 통한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결제시 1.5%,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의 결제일 할인 혜택이 있다. 특히 오는 12월말까지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결제시 0.5% 추가 할인 혜택, 캐시비 후불교통 이용시 2%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전월 국내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국내 이용금액이 30만원 고객에 한해 삼성페이로 결제할 경우면 5% 결제일 할인 혜택을 최대 10만원까지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삼성페이를 통한 결제가 아닌 일반결제의 경우도 전월 이용금액 관계 없이 국내 0.5%, 해외 1.5%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한도 없이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페이카드'와 '삼성페이 해외결제를 통해 삼성페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이 더욱 향상돼 해외와 국내,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삼성페이 이용자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커질 것"이며 "디지털과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31 11:39: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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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사상 최고 경쟁률로 공모가 최상단 결정

경쟁률 1479대 1로 사상 최고 기록 일반투자자 대상 9월 1일부터 청약 시작, 9월 10일 코스닥 상장 예정 카카오게임즈가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하는 일반 투자자 청약 역시 치열한 경쟁률이 예상된다. 31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국내와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 IPO 사상 최고의 경쟁률인 1479대 1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은 1127만7912주였는데 접수된 물량은 166억 7469만8385주에 달했다. 수요 예측에 참여한 기관은 국내외 총 1745곳으로, 국내 공모기업 중 최다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이 중 23%가 해외 기관투자자(407개)로 집계됐다. 참여 물량의 100%가 공모가 밴드(2만~2만4000원)의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회사와 주관사는 최종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인 2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확정된 공모가를 기준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카카오게임즈의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인수회사인 KB증권 계좌를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많은 물량이 있는 곳은 한국투자증권이지만 청약이 몰릴 경우 경쟁률이 높아져 개인이 가져갈 수 있는 물량은 더 줄어들 수 있다. 증권사 마다 각자 청약 우대 조건이 있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증권사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투자자 간 눈치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오는 9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카카오게임즈의 공모 자금은 총 3840억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개발력 강화, 신규 지적재산권(IP)과 라인업 확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대한 투자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에 대해 인정 받고, 공모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신 기관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의 게임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게임즈는 강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PC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의 퍼블리싱부터 개발까지 겸비한 국내 게임기업이다. 하반기부터 대작 PC MMORPG '엘리온'을 필두로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라이징(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전망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20-08-31 11:39:27 손엄지 기자